이미 이 영상을 봤었었는데 오늘 다시 보니까 주님이 주신 마음이 더 느껴졌어요. 다른 영상에 비슷한 댓글을 남겼었는데, 순전히 내 지식과 생각, 계획 뜻으로 열심히 하려고 하면 오히려 잘 되지 않은 경험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늘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말고, 오직 내 얼굴만 구하며 오직 나만 구하며, 오직 너는 나만을 바라보면서 노래를 해야만 한다, 그렇게 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한다 사랑한다 아들아" 콘티 & 송폼 짜고 팀원들과 연습하고 맞추고, 싱어들에게도 피드백도 하지만, 결국에는 교회를 주관하시고,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며, 이 모든 우주 만물을 섭리 가운데 실수없이 가장 완벽하게 주관하시고 계시는 주님께서 친히 그 예배 또한 주관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나의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인 것을 인정하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나의 열심이 아닌, 주님의 열심을 100% 신뢰하길 원하며, 쉬지 않으시는 주님을 위해 나는 그저 주님께 속히 그 뜻을 이루시고, 감사와 신뢰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드릴 뿐입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남은 한 주간도 주님과 동행 화이팅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세션이 아닌 "예배하는 자"로써 섬길수 있도록 더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옛날예전에 7080년대 밥도못먹고 살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때 오늘날처럼 사역자 전문직이업을때 정말은혜롭고 복되개 행해는데 오늘날 왜이리 되을까 잘살지만 망해가는영혼이 주님이 뭐라할실까 묵상해봐야합니다 샬롬^^

목회를 하셨어도, 귀하게 섬기셨을 듯. 맘에 크게 새기고 갑니다. 축복해요. 매더형제.

좀 퍼가겠음 😊👍🏻

아멘 ! 기도 하면서 준비하고 있는 예배팀 에서 항상 말씀 기억하며 주님께 연합 하여 올려 드리는 예배자가 될수있도록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몇번을 들어도 너무나 중요한 이야기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나의 의와 나의 것들을 모두 내려 놓고 뜨겁게 찬양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깨닫고 도전 받고 갑니다~~!!! 어떻게 주님께서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적시 적소에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지.......

마치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마음으로 영상을 봤어요. 정말 저와 지금 저희 교회에 정말 필요한 내용이어서 리더들과 공유하면서 봤어요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미나가 필요하네요!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모임엔 참여하지 않고 모임 시간도 지키지 않고 연습도 하지 않고 헐레벌떡와서 찬양 다 틀리고... 준비하는것부터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나부터도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꾸준히 노력은 해야겠지요!화려한 기술보다도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하나님께 드리는 참 예배자로 서기 원합니다.

사단은 하나님 이름으로 모인 우리들을 어떻게든 와해하려 들것이고 그 수단으로 우리의 생각을 이용할것입니다... 그치만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가 넘어지는것을 원치 않으셔서 이런방법으로도 지혜를 주시네요!~ 기타실력만큼이나 깊은 믿음에 도전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Madaway님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찬양팀,예배팀에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고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관계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찬양 사역자들에게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고 우리의 마음에 중심이 무엇인지 다시 점검하게 됩니다 갈2:20 정말 삶의 정체성이며 찬양과 예배의 이유라 생각합니다 :)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 오기까지가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 한번더 상기시키고 갑니다.

이런 세미나기 있다는걸 알았다면 참석했을텐데 너무 아쉽네요ㅠㅠ

ㅜㅜ

🙏🏻

메인 반주자가 예배시간을 지각하거나(연습은 전혀 없음) 연습을 안해와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다 내려놓고 하나님만 보고 하자 했는데, 8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으니.. 권면하지 않는 것이 잘하는 일인가 생각이 듭니다..찬양순서도 모르고 브릿지 들어가는 부분도(인도자를 안보고 혼자연주하다가) 틀리고 넘어가는 상황을 어떻게 은혜로 넘길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기적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며.. 내일도 준비안된 찬양을 해야하는데...하나님이 찬양을 받아주실지.. 걱정이 앞서네요.. 담임목사님은 나오는 것만해도 감사하라고 하고.. ㅎㅎㅎ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