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 스님은 아이 같은 마음으로 수행에 임했습니다. 아이 같은 마음이란 집착 없는 마음과 통합니다. 무언가에 집착하면 깨달음에 이르기 힘든 법이죠. 여러 일화를 통해 성철 스님의 수행 정신을 확인해 보세요. * 텍스트 : 정찬주, 자기를 속이지 말라, 열림원. * 이 영상에 사용한 이미지와 동영상은 pixabay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Пікірлер: 14
@user-rh8zc3vk3f4 ай бұрын
좋아요
@이야기를품은도깨비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m3hf4uw9n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ㆍ고승님들의 일화가 너무도 정답습니다ㆍ
@이야기를품은도깨비4 ай бұрын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user-vm1jc7wp7o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 😊 🙏
@이야기를품은도깨비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f7ly7zr2o4 ай бұрын
굳
@이야기를품은도깨비4 ай бұрын
봄비 내리는 날.
@user-kn7rm6zj8i4 ай бұрын
밖에는 문도 없고 손잡이도 없지만 안에는 손잡이가 있어. 언제든 밖으로 나갈수 있으니 안심은 됩니다.내 고집도 한 고집합니다. 나를 건드린 죄값은 계산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