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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든 기술’이란 수식어를 가졌던 미국기업 인텔이 여러 번의 헛발질 끝에 이제는 미국의 ‘밑 빠진 독’이 됐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인텔에 최대 85억달러의 보조금과 대출 지원 110억달러를 제공하기로 예비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2년 제정된 '반도체 법'에 따른 것입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인텔 #반도체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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