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에 ‘로즈마리’, 파스타에 ‘바질’, 연어에는 ‘딜’, 피자, 샌드위치에 ‘루꼴라’…
코로나로 인해 외식 대신 홈 쿠킹 인구가 늘어나며 자연히 식재료에 대한 관심도 상승,
그 중 강력한 킥으로 존재감 뿜뿜하는 ’허브’ 대한 관심도 함께 상승 중!
향이 강해 육류의 잡내는 잡아주고 풍미를 더해 주는 ‘로즈마리’
샐러드, 파스타, 샌드위치…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허브의 왕 ‘바질’
칵테일과 음료는 물론 껌 하면 생각나는 CM송의 바로 그 ‘민트’까지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허브 3대장, ‘민트’, ‘바질’, ‘로즈마리’에 대해
채소 누나 홍성란의 친절한 설명으로 알아봅니다!
힘든 ‘채식’ 말고 간편하고 맛있게 ‘채소 먹자’!
내 몸이 가벼워지는 건강한 식습관
홍성란의 ’채소 습관’ 일요일 오전 7시 업로드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시면 홍성란 저자의 ‘채식은 어렵지만, 채소 습관’을 참고하시면
채소 습관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홍성란 - 요리 연구가 겸 채소 소믈리에
인스타그램 - / food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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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해 궁금한 점을 풀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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