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것도 재미잇게 햇쬬 ^^ 오늘따라 계속 게임하시면서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미잇게잘 말씀하시네요 ㅎㅎ 추우신게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

무조건적인 공략보다 스토리라인부터 그시절의썰이 너무좋아요 매번영상마다 잘보고잇습니다~ 호감님 언제나 즐겁게 감상하겟습니다 화이팅하세욥

어렸을때 오락 잘하고 잘알려주는 착한 친구 같이 목소리가 너무 정감있네요!

오오ㅎㅎ 즐감하겠습니다ㅎㅎ

호감님 게임리뷰는 항상 재미가있습니다 거의 모든 게임을 저 보다 잘하시고 아시는 게임도 많으시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호감님도 늘 항상 좋은일 가득 하실길 바라며 건강 하세요^^

용호의권2네요 잘보고갈게요~ ㅎㅎ 영상 고생하셨어요^^

호감티비 한마음의 시간이 좋아요 ㅋㅋㅋ

오늘도 즐겁게 잘 봤습니다!!!

용호의권2 즐감했습니다ㅎㅎ

보는 맛이 있는 채널이라서 좋네요...

잘 봤습니다. 화끈하네요 ㅎㅎ

제 인생 격투게임인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곧 40대가 되는 나이인데도 어릴때 용호의 권 1과 2편의 충격은 생생하네요. 초필살기의 존재,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 사운드, 기 모으기등 신선한 매력이 많아서 전 스트리트 파이터 보다 이쪽이 더 좋았습니다. 자주 다니던 오락실에서 숨겨진 보스 기스 하워드까지 가면 주변에 사람들 모여서 기스다 기스 하면서 구경하던 것도 생각나네요. 잡아서 던진 다음 적이 낙법을 치지 못 했을 때 일어나는 타이밍에 장풍을 쏘면 장풍을 가드 하지 못하고 맞는데 이때 무조건 그로기에 빠지던 글리치가 있었던게 기억나고 료 로버트 타쿠마는 기가 떨어진채 질풍각만 난사하면 AI가 가드를 끝까지 풀지 못하고 가드 데미지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도 기억나네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와~~~언제나~~~~최고에욧!띠리리링!

좋아했던 게임인데 그런 슬라이딩 버그가 있는 몰랐네요! 연습해서 해 봐야 겠네요!

무한슬라이딩 무한잡기 바로 체어샷 ~ 오늘도 잘봤어요~

캐릭터들 근육 표현 디테일하게 잘해놨네요

아랑전설과 용호의권은 이름부터가 너무 멋짐 크 👍

와~ 어쩌다보니 영상을 봤는데 어릴 때 했던 겜이네요 ㅠ 정말 추억 돋네요... 중학교 때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사무라이 시리즈 했던거 기억나요... 그 때 어묵이랑 컵볶이 계란 까먹으면서 했던 추억 돋습니다 ㅠㅠ 미키라는 캐릭으로 나름 그 시절 오락실 평정했었는데 ㅎㅎ 아임 넘버 원 !!

32:54 오옷 젊은 기스의 데들리레이브!

오ㅎ 이건 오락실에서 했던기억이나요ㅎㅎ 오랜만에 보니 좋내요

오 용호의권2 상당히 잼있게 한겜 국민롤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자신과의 싸움이죠 ㅋㅋ 멘트 찰집니당

이겜이 초 명작인게 거리가 멀어지면 카메라도 멀리 잡아주면서 격투게임 최초로 캐릭마다 멧집과 공격력등을 가장 특색있게 부합 시킨 부분이 컸다고 생각됩니다. LEE 의 저질멧집 Mr.가라데의 엄청난 기모으는 속도와 민첩성 Jack 의 미친 멧집..ㅎㅎ 단 하나 아쉬웠던건 캐릭의 특성에 따라 상성이 극한으로 적용되서 어지간한 실력차가 아니면 역상캐릭을 이길 수가 없었..ㅜㅜ

마무으~~리! ㅇㅁㅇㅋ

유리하고 킹은 국룰이내요ㅋㅋㅋㅋ 잘봤습니다

1은 엄청 많이 했는데 2때부터는 잘 안하게됐던 게임 덕분에 엔딩 잘봤습니다

로버트 가르시아...... 제가 어릴 때, 정말 로망이였죠. 돈 많고 잘 생기고 전투력도 좋고ㅎㅎ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슬라이딩 태클 저런 기술은 처음 보네요 ㅎㅎ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킹을 무조건 기술로만 이기려다 게임오버 된 적이 참 많았었는데..ㅎㅎ 개인적으로 제일 짜증나는 짤짤이는 로버트보다 믹키였던 기억이 있네요 영상에서 언급한데로 무서운 형아들과의 대전에서 사용하면 뒷일이 무서워 지는 .ㅋㅋ

17분 부터 이야기하시는거 장풍 왕장풍 기모우기 강시이야기 ㅋㅋㅋㅋㅋ 추억돋네요

저는 지금 50대인데 군대 전역후에 이 게임을 처음 시작했는데 주로 선호하는 캐릭터는 잭이었읍니다. 의외로 필살기가 타격이 아니라 잡아 던져 눕히고는 머리로 인간팽이를 도는데 상대의 복부가 생각보다는 멀쩡했던 기억이 납니다. 30년전의 기억이 어렴풋이 되살아 나네요.

국룰지키시기위해 힘쓰셧네요 고생하셧어요

자막에 나이드신 아저씨라 나오지만 설정상 로버트 1957년생 테무진 1955년생 2살차이임 ㅋ

패황상후권..캬 메가드라이브 시절엔 선입력 5번하고 쉬고있으면 알아서 5번 쓰는데 그때 쾌감이 좋았습니다 ㅋㅋㅋ 저희는 아오! 소포겐~! 이라 불렀어요

잘 봐 써 요 ! ㅎ

용호의권2.. 버쳐파이터 2와 더불어 학생 때 대회상금과 빈곤한 주머니를 몇 시간커버 해준 게임.. 추억 돋네요 ㅎㅎㅎ

너무 재밌는 게임이죠~! 미국판으로 하셨네요. 일본판이 목소리가 더 귀엽습니다. ^^

저도 존 좋아하는데 존 고르면 시작할때 박진감넘치는 그 bgm과 연발로 다리얼굴 뒤돌면서 때리는 모습이 좋아서 결국 똥손임에도 여러번해서 원코인 엔딩했던 기억이나네요. 근데 히든보스 기스는 전혀몰랐네요. ㅎㅎ

1빠요 화이팅입니다~~^^

여캐 마무리를 아시네요. 배우신분.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듯. 어제 갑자기 이거 해보고 싶어서 컴터에 깔고 해보고 있는데 그때도 잘 못했지만 여전히 실력이 별로라, 플레이 좀 참고하러 왔어요 ㅎㅎ 스킵없이 집중해서 잘 봤네요

1의 단점이 더욱 개선 되어서 묵직한 타격감과 함께 축소&확대 기술을 더욱 멋지게 만들었죠. 2 얍삽이라면 역시 미키 로저스의 무한 잡기가 최고로 빡돌게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그거 당하신 분들은 체어샷 날아가도 할 말이 없는 짓이라는 거 다들 아실겁니다.) 탈의 시스템이 여전히 유지 되었던 것도 포인트 업. 1과 달리 시작부터 여러 캐릭터를 고를 수 있게 되면서 동시에 료와 로버트에게만 있었던 초필살기급 기술도 다들 생겼고. 캐릭터의 성장을 취사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재밌는 요소였죠. 체력 게이지 상승으로 조금이라도 버티는 게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패왕상후권도 그렇지만, 이 당시 까진 무협(?) 물 적인 분위기나 영향이 좀 있지 않았을까 하네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잭 터너의 박력이 멋지게 느껴지곤 합니다. 만약 이 게임에 방어력 같은 차이가 어떻게든 주어졌다면 차이가 나지 않았을까 하죠.(대전격투 게임에서 너무 과하게 그랬다간 좋을 게 없지만, 눈에 차이가 확실히 드러나는 정도는 되었다면 그 둔중함을 조금은 커버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잭 터너의 잡기에는 웬지 낙법 쓰기가 힘들어 하는 걸 많이 봤었는데 아마 그 시간차로 느-릿하게 내다꽃는 탓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리는 1에도 나왔었는데 동일인물이 맞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키가 갑자기 찌그러진 것이=-=;;; 무슨 일이 있었나 하죠. 키사라기 에이지. 이 친구도 참 멋지게 나왔는데 어째 이후 시리즈에선 그다지 모습을 드러내질 않게 되어서 아쉬웠던 캐릭터... 바이오 해저드의 알버트 웨스커의 디자인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존 크로리밑. 용호의 권 1과 2에 나온 캐릭터들은 다들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었죠.

잘봤습니다. 로버트 태클 버그는 저도 첨 보는거 같아요 대부분 얍샵이라고 하면 대쉬 ->잡기 ->장풍 맞으면 상대편 그로기 상태에서 다시 잡고 ,장풍 맞추고 반복하는 것만 알고 있었거든여

전 오락실에 거의 모든 격투 게임은 해본거 같은데 그중에서 킹오파 시리즈를 젤루 좋아하는데 용호권도 좋아요 ㅎㅎㅎ

용호의권은 못참죠 ㅋㅋㅋ 맞을수록 얼굴 터지는 게임은 이게 처음이었던듯 하네요 ㅋ 그래서 타격감이 더 느껴졌던 게임이네요^^

한판도 안지고 기스 만날려고 노력햇던 생각이 납니다. 국민학교 시절 최고의 게임

국민학교때 버스차비까지 이 게임에 다쓰고 친구랑 한시간늼게 집에 걸어갔던기억이나요 ㅋㅋㅋ 그정도로 인생겜 이에요

컴까기에 야비는 잡기성공 후 적이 일어나기 직전에 장풍 넣어주면 무조건 맞아요 또 잡고 반복 ㅎㅎ

유리에게 퍼팩트로 지면 유리 상탈하는거 보는것도 국룰인데 ㅠㅠ

화면 줌 앤 아웃과 데미지에 따른 얼굴부상 표현 그리고 필살기 시스템 정말 멋진 게임이였죠 타격감과 스피드한 진행도 일품이였고.. 보너스로 여캐 탈의씬까지 ㅎㅎㅎ 왜 아랑전설이랑 킹오파는 도입을 안했나 몰라 ㅜㅜ

명작이죠.그 어릴때 친구들하고 떡꼬치 사먹고 오락실가서 자주 대결 했던게임..그때 테무진 빼고 모든캐릭터 필살기 마스터해서 참 잼있게도 했었어요.

호감행님 혹시 바이올런트 스톰 해주시면안될까요? 제 최애게임이고 행님도잘하실것같은느낌이라 행님만의플레이스타일을 보고싶습니다ㅎ

용호의권을 메인으로 밀고가려다 아랑전설이 꽤나 흥행하여 그 스토리가 이어지고 그게 킹오브로 이어지는 계기가된 작품이죠

고딩때 하교후 학교앞 낡은 오락실에서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군발이로 그 오락실 킹이었어요. ㅋㅋㅋ

용이 료 로버츠가 호랑이임 로버츠의 용격권은 용을 격파하는 기술 이라는 뜻임

용호의권은 1,2 모두 재밌더라구요 1이 더 재밌긴한데 2만의 저 타격감이 참 좋죠 ㅎ

형님! 떡상해야하는데! 아쉽

SFC용 이식작도 꽤나 좋았던기억이납니다...ㅎㅎ

용회권 재밋네여 자주하던건대

용호의 권 2편은 그래픽과 사운드 면에서 일신되긴 했지만, 결정적으로 장풍의 속도 조절이 안 되는 게 아쉽더군요. 1편에선 극히 느림 - 보통 - 극히 빠름으로 속도 조절이 가능했거든요. 장풍의 발사 속도가 빨랐던 킹과 존의 경우 극히 느린 장풍과 극히 빠른 장풍의 조합으로 한 화면에 2개의 장풍을 깔아버릴 수도 있었습니다. 아, 참고로 2편에선 CPU 한정으로 던지기 성공 후 장풍을 날리면 피하지 못하고 기절합니다. 이것만 반복하면 쉽게 이길 수가 있어요.

호감형님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가끔 즐겨 보고 있습니다 재밌네요~~~ 감사 드려요 ㅎㅎㅎ 던젼 앤 드래곤 원코인도 한번 트라이 해주시죵~ ㅎㅎㅎ

추억이 ㅎㅎ

미스터빅도 얼라스크(장풍) 계속쓰면 킹상대로 이겨요 (기가 없는상태에서 얼라스크만 계속 사용) 킹이 지가와서 맞아요

킹 너무 쎅씨!

32:54 기스의 필살기~개사기~

그리고 3에서 시리즈 멸망.....

19:13 타쿠마 ○○ㄱㄱㅣ~ 정녕 안티 극한류는 키사라기 에이지지만 몬데그린으로 따지면 테무진이 더 부각되네요.

와 제 생각을 어찌 아셨지 존 좋아했는데 kof에 안나와서 개 빡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좋아하는 기스하워드 볼프강크라우저가 나와서 다행이긴 했는데 미스터 빅보다 존크로리가 나오길 그렇게 기다렸건만 정말 좋은 캐릭터였는데...

어릴때 진짜 재밌게햇었는데ㅋ

용호난무가 로버트는 동작이 끊기는 것 같은데 료는 끊기는 거 없이 로버트보다 빠르게 들어가는 것 같음

호감님~~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ㅎㅎㅎ

방송으로만 느낀 호감님은 뭔가 바른사나이 이미지 였는데 설마 썸넬을 킹 상의탈의 시키는 걸로 하시다니..... 감사합니다

추억이죠

로버트 대사에 사투리 디테일 무엇...!! 8w8)d

*용호의권 로버트로 1편 끝까지 갔던 게임~스트리트 파이터1도 블랑카로 끝까지 깨봄ㅎㅎ*

당시 화면 줌인아웃 연출이 센세이션이었죠.. SNK.. 잘나갔죠.

우리가 원하는건 단 하나!!!

진짜 용호의권 2 는 명작게임

이 겜 하러가면 상대가 킹이거나 인공지능이 킹이면 사람들이 다 몰려와서 구경함 옷 찢어지는거 구경하러..

리~~잉샷

크으.. .몇 안되는 시골 오락실에서 놓자마자 즐겨봤던 그 게임이네요.. 그땐 장풍 한번 쏘기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때가 참 재미있었음...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kof94가 들어왔을때의 그 충격이란..

22:35 반대로 알고 있어요 기술명 때문에 헷갈려 하는 분들이 있지만 료가 무적의 용이라는 이름(?)의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3:23 로버트랑 켄수가 같은 지역 사투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결론 = 0:10 아하~! 저 캐릭터~ 누군가 했는데 알고보니 타쿠마 사카자키 료, 유리 사카자키 캐릭터의 아버지 였군요 ㄷㄷ 이야 설마 여기서 타쿠마 사카자키 캐릭터가 등장할 줄 이야~ 어쩐지 복장도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ㄷㄷ

던지고 장풍 던지고 장풍이 생각나네요..

추억이 새록~ 일부러 유리하고 킹을 해서 당하기도? 했었네요..ㅋㅋㅋ 캐릭터들 사회책에 낙서해서 애니메이션 만들어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조이 스틱 쓰는사람은 대단하십니다

호감님...목소리 계속 듣다보니 주키니님 목소리와 비슷하시네요..

용호난무 할때 상쾌한건 비슷하군요 초딩때 까부는 동생 있어서 실제로 용호난무 썼더니 마지막에 진짜 날라가더군요 ㅋㅋㅋ

bgm은 모든 격투게임 통틀어 용호의권2가 제일 좋은듯 전곡버릴게없어요

용호의 권1은 주인공들이 좋았지만, 2는 미키의 얍삽이가 좋아서리...ㅋ 근데 슬라이딩 버그는 몰랐습니다. ^^

1:03 여기서 료사가자키 최수종닮음ㅋㅋㅋㅋㅋ

동네오락실에서 그투명한롬팩을 난생첨봤던 게임이기도합니다~롬팩교체후 주인아저씨가 테스트해본다고 덕분에 한판을 무료로즐길수있었죠~ 월드히어로처럼 강약시스템을 전혀몰라서 별재미를 못느끼다가 점점시간이지나면서 재미있어지더군요~스파2시리즈처럼 우려먹는게 아닌 전작과는 너무나다른 게임자체가 참 일품이었습니다

시리즈를 알게 해 준 게임이었죠. 저 때 당시 ‘킹’이 남자인 줄 알았는데 옷 찢어지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죠 ㅎㅎㅎ ^^;; 참고로 제 최애캐는 ‘존’이었습니다.

킹 유리 아우아 ㅇㅅㅇ 그리고 친구집에서 조이드 게임기 해요

로버트가 호랑이고 료가 용이죠 기술에 용이 들어가는건 용을 쓰러뜨린다는 의미라고 알고 있어요 라이벌인 료를 이기는 기술로 네이밍을 한거라고 옛날 게임책에서 본거 같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케릭터 컬러나 느낌이 로버트가 용이랑 어울린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도 어릴때 납득이 안되서 기억하고 있네요

목소리가 낮은톤의 마치 라디오를 듣고있는듯요 아오쑈뽀겐

어렸을 때 문방구 앞에 오락기에서 많이 했던 기억이...

얼굴 많이 맞으면 멍들고 피나는거 좀 신기했는데 젤 신기했던건 미키로 잡기했을 때였죠. 명치를 맞아서 얼굴이 부은거였나 했던 기억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