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란 무엇인가? 에 대한 강의는 kzfaq.info/get/bejne/Y8Ccis19ltbFiZc.htmlsi=rvhTjRpNSR7zTRGU를 이슬람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강의는 kzfaq.info/get/bejne/pc6gl9BhqK2YcqM.htmlsi=9SNhM7Hq9utoMR5a 를 참고해주세요.

기독교인임에도 잘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지혜의빛님~^^ 자기의 신념대로 종교를 선택하고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자유가 있는 이 세대가 축복이겠지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유대교에 대해 배워갑니다 영상 잘 보고 응원하고 갑니다~~

기독교 신자인데도 미쳐 모르는 부분이 많았네요. 참 넓고 깊게 아시는 것 같아요. 좋은 내용의 깊이 있는 영상 감사드리며 또한 보내주신 책 하루에 한두장씩 읽으며 또 올려주신 영상들 보며 한걸음씩 걸어가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새해 첫 강의 💕 유대교는 그저 종교가 있다는 사실만 인지했는데 이렇게 세심히 해석하고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약과 신약의 본질 개념부터가 견해가 다르게 시작한 느낌이네요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한층 알아감을 얻네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

진짜 재밌네요.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를 이렇게 짧은 영상에서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는 게 대단한 것 같아요. 유대교 관련 다음 심화 영상도 기대할게요~

새해부터 엄청 공들여주신 강의임을 보는 내내 느꼈습니다. 항상 심혈을 기울여주시는 강의 저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인간이 우수운것이~ 신은 가만히 있는데~ 인간 멋대로 해석하고 서로 적대하며 혼란을 만들어냄~

기다렸던 주제!!! 새해 첫 강의네요. 잼있게 볼게요~^^

명료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ㅠ대교가 불교에 훨씬 가깝군요 그래서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이 참선(명상)을하고 불교에 관심이 많고 공부를 하는군요

새해 첫 강의에 감사. 특히 이-파 전쟁으로 혼란스런 이 시기에 세계를 조망함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궁금한긴했으나 자세히 알기회가 없던 지식들 영상 많이 올리셔서 구독 누르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댓글부터… 좋은 강의일꺼라 잘 아니까요 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혜의빛님 성경듣기 채널입니다.깔끔한 정리, 잘들었습니다~😊

영상이 깔끔하고 좋네요 이 내용은 여러 유튜브를 봐서 아는데 또 보는데 영상도 좋고 해설도 조으네요 번창하세요~

잘 봤습니다. 최근 유대 신비주의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보던 참인데 반가운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맨날 눈팅하다가 오늘 구독했어요 철학만 보다가 종교까지 풀어주시니 좋네요 오분 뚝딱 철학과 이채널 즐겨봅니다

토라를 보며 천지를 창조했다는 해석이 인상적이네요. 유대교가 토라를 얼마나 중요하게 보는지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유대교에 대해서 잘 듣고 갈께요. 오늘도 많이 웃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그동안 구약성경이라는 말이 원래 있는 것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유대교 관점에서 볼 때 요말은 불쾌하고 신성모독적인 그런 표현이었던 거군요. 신의 영원한 약속을 옛날 약속이라 한 것이니. 기독교 입장에서도 구약이라는 표현은 어떤 식으로든 개선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그들이 믿는 신의 언약이 진리라고 하는 믿음에 문제가 안 될테니까요. 너무 좋은 강의! ☺️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잘 먹겠습니다

구원에 대한 유대교 관점이 기독교보다 더 정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죄라는 것도 구원을 위한 장치로 사용된 듯하고 그 역할을 예수라는 캐릭터에 부여하려다 보니 무리한 신학이 펼쳐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애초에 민족 종교인데 이것을 보편적인 것으로 전환하려니 근거가 너무 부족하고 그 기초위에서 로마의 국교가 되다보니 기독교는 유대교를 부정하면서 성장하게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강의 영상 덕분에 유대교에 대한 개념 정리가 잘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와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유대교 심화된 내용으로 시오니즘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이 시오니즘도 주워듣기만 했지만, 몇몇 정통 유대교 랍비들은 시오니즘을 사이비 취급하기도 하고, 실제로 초창기 시오니스트들 중에 모세 다얀, 헤르츨, 골다 메이어처럼 무신론 무종교 유대인들도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또 몇몇 국가들이 최근 이팔 전쟁 이후로 반시오니즘 = 반유대주의 도식을 세우고 제재하려 든다는데 이게 과연 타당한지도 짚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유대교 유대인들이 기독교든 이슬람이든 어딜 가나 배척받게 된 이유엔.. 저런 보편성의 결핍이 큰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 현실 이슬람이나 기독교 일부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게 좀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 넓고도 깊은 인문학의 세계…..일단 무언가를 먹고 열공하겠습니다. 공부하려면 체력이 필요하니까요 😊😅

좋은 강의였습니다 유대교를 더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막연했던 종교 이야기가 쉽게 이해되었이요~

🙏👍👍

👍

기독교와 해석 관점이 매우? 다르네요

종교는 무지와 빈곤을 먹이로삼는다

소태산 박중빈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헐 유대교 영상 만들어달라고 했던 사람인데 보게되어서 정말 좋아요!! 오늘 하루도 좋은 지식에 감사합니다 ^^ 혹시 유대교에서의 '선민의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잘들었습니다.❤

❤

나쁜존재,나쁜사람,착한사람,착한존재,존재하면 안되는 존재,존재해야하는 존재 나쁜마음,나쁜생각,나쁜가치관,착한마음,착한생각,착한가치관,틀린생각,틀린마음,틀린가치관,잘못된 가치관,잘못된 마음,잘못된 생각,존재하면 안되는 생각/마음/가치관,존재해야되는 생각/마음/가치관의 모든것? 모든종류?

다음은 기독교의 사랑과 불교의 자비의 차이점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어찌 보면 유대교가 정통일텐데.... 우리나라에서 단군신화를 믿는다고 가정하에... 다른 나라.. 일본이나 중국에서 또 다른 해석을 가지고 단군신화를 얘기하면 참 우습지 않을까요? 진짜도 아니면서 자기네가 진짜라고 우기는 모습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에 가감을 할 수 없으며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니 회개하여 하나님을 찾게 되니 완전하게 하신다는 말씀 아닐까요?

선생님 내용 알찬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율법을 절대적으로 지키며 살아간다는 유대교인들의 특징을 들을 땐 이슬람 샤리아가 생각나기도 했는데요... 각자의 극단적인 믿음과 신앙으로 인해 갈등이 계속 지속되고 있다는 게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

종교? 진리? 영생. 영혼구원? 그 누구도 모른다. 아무도 모르는게 진리이다. 영생자, 조물자, 창조자. 영원자. 그건 인간이 할 수 없다. 그게 진리이다.😮😮😮

가장 핵심적 설명 유대교의 나사렛지파가 나중에 기독교로 성장 발전 하였다. 즉 유대교는 기독교의 모태 종교이다. 그래서 기독교는 유대교 경전 타나크를 구약이라 명하고 성경으로 쓰고있다.

유대교/!기독교 ///이스람~~~같은신

지혜의빛님~심판자하나님은벌써와계십니다~~

완전한 신은 이중계약을 할 수 없다. 계약이 갱신되려면 완전하지 못해 무엇인가 부당하고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 존재하고 양쪽에서 인정했을 때 만이 가능하다.

이스라엘 가자지구 분쟁의 원인을 가장 근본적으로 설명하여 주셨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간단하게 신명기:이율법에서 한마디도 빼고나 보탬이 있어선 안된다. =하나님 말씀. 마태복음:예수:율법을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즉 누구말이 맞던지 간에 신은 완벽하지 않다는애기거나. 아니면 예수가 그냥 선지자중에 한명일뿐이거나. 둘중하나인데.. 둘중하나를 선택하거나 부인해야 된다면 당연히 "하나님은 완벽하시다"를선택하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걸 부인해야 맞는말.

지역신 유대교에서 시작한 기독교를 믿는 거도 웃기고 인격신인 하나님을 인간이 만들고 오히려 구속당하고 서로 죽이는 종교전쟁을 하는 것도 어이없네요

유대교나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다 유일신 여호와를 섬기는데 왜 서로 싸우는 거지?

해석과 관점의 차이일 수 있겠으나 ... 유대교에도 중재(자) 개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토라입니다. 여기에 후기 유대교에 들어 호크마(신적 지혜), 쉐키나(신적 임재)의 개념이 발전하면서 일종의 2위 일체적 신관으로까지 발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후기 유대교와 초기 그리스도교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하느님은절대권력자

유대인은 자존심이 강해요 똑똑 바보가 유대인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바를 성전이라 하셨으니 거듭남을 말씀하시는 바가 맞습니다. 또한 토라에 율법을 더하거나 제하지 말라고 하신 것과 같이 율법은 완전합니다. 하지만 율법을 완성하셨다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율법이 이루어진 바를 말씀하시죠. 율법은 의지를 들여 지켜야 하지만 예언의 성격을 띄는 말씀도 있습니다. 성령께서 임재하심을 보고 선지자임을 판단하라고 하셨죠. 유대교에서도 이사야는 선지자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율법을 통하여 예언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성취되었죠. 저 또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되찾아주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심을 증언합니다.

유대교인들은 지금도 제사를 드리나요?

*창세기1장1절* 만으로도 완전한율법!그외의 모든것은 그것을 설명하고있음!

유대교 하나님은 이스라엘민족만 만들었나요

메시아란 하나님과함께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며 하나님께선 한사람을 선택하여 함께하심을 전합니다 그사람이 바로 하나님나라임을 전합니다 원죄는 없으며 인간이 세상에서 살아온결과로서 벌하심을 전합니다 ,,하나님은 종교를떠나서 모든인간의하나님 이심을 전합니다,, 하나님과함께하고있는자로서 전합니다,,,

3:30

형제 싸움만

기독교가 배타적일 수록 유대교로 회귀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이 강의보면서 해보았습니다.

유대교교리가틀린이유는 사람이율법을어떻게완전히다지킬수있는가? (613계명중산가지만어겨도죄인인데)오직예수그리스도의십자가만이 죄사함의능력있음을믿자

결론은 유대인도 아랍인,,, 성모 마리아도 아랍인, 요셉도 아랍인 , 예수도 아랍인 , 이슬람교도 아랍인, 아브라함 자손이 모두 아랍인이란점이네... 로마인만 유럽인이네..

고대의 종교는 천문을 이용하여 이야기를 만들고 과학을 전파하며 그들을 이끌었다 삶을 유지하기 위해 잘먹고 잘사는 것을 으뜸으로 하였다

유대인들은 아직도 메시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방의 등불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말세중에 말세입니다. 이미 심판자가 오셔셔 심판중이십니다. 내가 오리라. 나 예수가 다시 오리라.

첫째, 종교는 목적이 아니며 ..종교를 통해 구원을 받아야 하는것.. 그래서 율법을 주고, 율법을 조건으로 시나이 계약을 맺었으나 그들이 율법을 지키지 못해 .. 시나이 계약은 ..예례미아 시기에 이미 파기되었고.. 그래서 하느님은 ..대신 구세주를 보내겠다고 말씀하심.. 둘째, 율법(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법)은 .. 유대인들이 착각하는..자칭 의인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 ..지키라고 주어진 것임.. 그런데 죄의 인간은 자신의 의지나 노력으로는 절대 지킬 수 없음.. (원죄와 조상의 죄를 물려받은 결과..자신도 또 죄를 짓는 죄인이기에..) 셋째, 율법은 인간들이 착각하는 행위의 법이 아니라..(의로운 행위) 마음 속의 영적인 법임.. 사제에게 죄를 고백하며 회개할 때.. 마음에서 죄가 나가고..죄가 나간 자리에 들어오는 .. 하느님의 성령이 들어와서 주시는.. 영적인 믿음, 성령의 힘, 성령의 지혜를 통해 주는 은총으로.. 하느님의 구원과 영원한 생명이 이뤄지는 ..영적인 믿음의 법임.. 그러니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 했다는 말씀은.. 인간적, 인종적, 종교적, 지역적, 언어적인 유다민족(유대인)을.. 선택했다는 말이 아니라.. 영적인 믿음의 , 그리스도 성령의 선택을 받은.. 온 세상의 민족과 언어와 나라와 세대에서 뽑힌 사람들을 말하는 것임.. (보편교회, 부르심에 응답한 온 세상 사람들..) 저들은 율법적 선민사상에 사로잡혀 착각하는 것이고.. 그 잘못된 선민사상으로 자신들의 주님 구세주인 예수를 ..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고 .. 세상적, 현세적 구세주를 기다리지만 .. 구세주는 이미 2000년 전에 다녀가셨고.. 하늘과 땅의 권한을 창조주로부터 모두 물려 받은 후.. 꺼꾸로 로마군단을 불러들여.. 유다 백성들은 칼로 죽임을 당하고.. 남은 백성들은 이방으로 흩어지고.. 예루살렘 성은 모조리 허물어 뜨리고.. 성 안의 백성들은 도륙당하고.. 성전은 불 태워 버리고.. 아론의 사제들은 모조리 쳐 죽여 없애어.. 모세를 통하여 세웠던 율법의 유대교를 .. 지구상에서 영원히 멸망시키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댓가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하느님)의 심판를 받은 것임.. 그러자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생시에 저주에 저주를 받았던..(마태오23장)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이 이방지역인 .. 옛 불레셋의 얌니아로 도망가서.. 성전도 없고..아론의 사제도 없는.. 가짜 거짓 유대교를 만든게..현 랍비의 유대교임.. 또한 이방인들도 받아 들이는 성 천주교회를 박해하고 적대하고.. 또 이방인들을 배척하기 위해 .. 자신들만의 성서를 만든게..히브리 Canon 임.. 창조주 하느님은.. 천지창조 이 전부터의 계획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하는 것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을 통하여..(성령의 말씀) 유다인들이 지키지 못한 율법을.. 믿는 사람들 개개인 안에서 완성하여 구원하시는 것임.. 그 율법은 영적인 것이며.. 죄인들에게 지키라고 주신 하느님의 법이며.. 그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을 통해 .. 인간 개개인 안에서 영적으로 완성되며.. 그렇게 성령께서 주시는 믿음으로 완성한 사람은.. 율법 계명의 멍에로부터 해방.. 곧, 죄로부터 해방되어 ..참 자유인이 되며.. 그 사람 안에서 주님의 나라..하느님 나라가 완성되는 것임.. 유다인들은 ' 선택 받다'라는 말씀의 참 뜻을 깨닫지 못해 헛소리하는것임..

우상숭배자들은 배타적이라고 느끼겠지요. 거짓을 인정해주지 않으니까

요즘 국제정세를 보면 종교가 세계대전을 불러일으키는것 같아요 ㅠㅠ

종교를 떠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소망 사랑이야말로 그것이 유일한 진리이라고 본다면 유대교가 일리 있음. 다만, 종교에만 초점을 둬선 안되는 것이고 구약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고 율법을 행하는 것이 진리. 근데 기독교나 이슬람을 보면…음…

창세기 1장1절의 말씀은 곧 다윗의별

에스겔 18장 20절 21절 범죄하는 혼(영혼)은 죽으리라 아들이 아비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며 아비도 아들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니 의인의 의는 그에게 있고 악인의 악도 그에게 있느니라 그러나 만일 악인이 자기가 범한 모든 죄로부터 돌이켜서 나의 모든 규례들을 지키고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하면 그는 반드시 살 것이며 죽지 아니하리라 ........................................................................ 선악과를 따먹은 죄가 유전 되는가? 절대로 그렇지 아니하다. 모세율법을 어긴 죄가 유전 되는가? 절대로 그렇지 아니하다. 기독교인들은 모세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절대로 그렇지 아니하다. 기독교들은 이스라엘의 신 ...하나님의 백성 인가? 절대로 아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은 무엇인가? 로마가 만든 거짓 종교를 믿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

결론은 구약의 하나님은 신이 아니라 악마

유대교에선 유대인만 천국간다 이러지않고 천국,지옥이아닌 사후세계관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유대교리도 맞다라고 볼수 있네요 ㅎ 그런데 돼지를 먹지마라는 성경에 있나요? 궁금합니다 ㆍ유대교에서 먹지마라는음식? 왜죠?

유대교 카발라가 꿀잼임

유대교에 대해 듣고보니 설득력이 있네요. 중간에 매개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와.. 원죄가 없다...하긴 이게 말이 안돼죠..그냥 닥치고 믿으라니 받아들인거지....예수님이 실은 메시아가 아니라 "나처럼 이렇게 하면 된다"였는데.. 그냥 그분을 형상화해서 숭배를 하는 바람에..

어차피 종교는 다 인간이 민들어 놓은 것!!

그럼 그 토라는 누가 창조 했는데?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예수의 가르침 나는 아브라함 이전의 사람이다 예수는 유대인 민족의 하느님 모든민족의 하느님 미륵 미륵존불 옥황상제 천주 하느님과는 전혀 격이 다른 하느님 우리민족의 하느님은 바로 단군할아버지 유대인들의 경서에 나오는 하느님 메시아는 바로 예수를 말하는것이고 모든 민족의 하느님이신 미륵 옥황상제 천주 아버지 하느님이 아니다 라는것 이것을 모르고 무조건 하나님으로 해석해서 문제가 생기는것

오 재밌다. 재밌어.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점 을 알겠습니다.그런데 개신교는 오히려 유대교와 약간 비슷한점이 있는듯. 온리 하나님만 숭배하려는 유일신앙이...

아직도 깊음위에 있고 라고 해석을 쓰는게 맞음?

영상 잘봤습니다 😊 개인적으로 유대교는 참 ㅜㅠ

참 아브라함계 종교가 내적 모순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청소년 유해도서 성서

대우주생명 지수화풍공 삼보존 본지난사 ㅡ신은 법체의 중생입니다 ㅡ

성경은 예수님을 증언하는것임 ㅡ요5 에서 ㅡ부흥교회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근데 조금 아쉬운 부분. 1. 유대교인들은 하나의 공통된 성경(혹은 토라 묶음집)이 없나요? 설명이 조금 애매해요. 현재 유대교인들이 교회에 갈 때 지참하는 책은 어떤 것이죠? 국내에서도 파나요? 더 간단히 질문하면, 천주교나 개신교 신자들은 각각 통일된 성경책을 가지고 교회 가는데, 유대교 신자들은 뭘 표준으로 하죠? 2. 유대교는 예수와 신약, 원죄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왜 그런거죠? 경선은 해석하기 나름인가요? 3. 아브라함으로 부터 출발한 중동의 유일신 종교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로 갈라진 근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죠? 4. 하나님은 하나인데, 과연 어떤 종교가 올바른 걸까요? 종교가 긍정적 측면보다 부정적 측면이 더 큰 이유는 ?

개신 교회에서는 이런 중요한 건 가르쳐 주지 않고 맹신하게 하는 듯 해요. 개신교회에서는 이런 것 뿐만 아니라 구약에서 신약으로 바뀌었는 점도 예수님의 사역을 중심으로 재림과 부활 그리고 육체와 영혼의 결합과 낙원과 천국 그리고 음부와 지옥 그리고 중간 단계인 스올의 존재 등등을 가르쳐 주어야지 왜 않 가르쳐 주지요? 개신교회는 교리 공부시간이 제대로 없어요.

세상에는 절대적 혹은 절대적 가치나 절대적 존재라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양심과 도덕, 그리고 그 신이라는 것까지도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너의 신, 나의 신이 있고, 너의 도덕과 너의 양심이 있고 나의 도덕과 나의 양심은 따로 있으니, 각자의 해석에 따라 서로 갈등하고 치고 때리고, 심지어 불태워 죽이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같은 그리스도 교도들도 그 종교서적의 문구에 점하나 찍는 것을 두고도 서로 상대방을 손가락질하며 이단이라며 아귀 다툼이 나서 수 백명 아니 수 천명 수 만명이 서로 죽이고 피흘리고 산채로 불태워 죽인 일도 있었답니다. 결국은, 우리가 살아가고있는 이 세상은 우리 사람들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제발 이 세상과 우주를 똑바로 보고 소위, 목자가 이끄는대로 따라다니는, 낙타와 양으로서의 삶이 아니라 진정한 인간, 사람으로서의 삶의 길로 바로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성경의 창세기는 자연의 이치나 섭리에 반합니다 성경은 폐기되고 인간은 다시 자연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인간은 성경을 버리고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현재의 기독교란 사실상 로마교입니다. 그러니 이 글은 로마교 입장에서 유대교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영상에서 유대교를 언약과 연관시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을 폐한 로마교적인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유대인의 잘못이지 언약을 주신 하나님의 잘못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곧 하나님은 언약대로 유대인을 다스릴 뿐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원칙에서 이 언약은 어떠한 경우에도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신 것으로 폐하여 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범죄하자 하나님은 율법이라는 언약을 주셨습니다. 곧 가나안 땅에 들어가 율법을 지키면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그 땅에 길이 살게 됩니다. 그러나 범하면 저주를 맙아 만민 중에 흩어집니다. 그러나 이 율법의 저주는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폐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이를 맹세로 보증하셨으니 폐하는 거짓말을 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율법의 저주에는 끝이 있게 됩니다. 곧 율법의 저주가 끝날 때 다시 고토로 돌아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그러니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진 때는 율법에 의하게 됩니다. 그러니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율법을 지키면 그대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율법을 범할 때는 그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졌다가 돌아올 때 그 언약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율법을 범하여 저주를 받아 만민 중에 흩어지게 되자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을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하러 오신 것입니다. 곧 그리스도는 당신의 몸을 단번에 제물로 드려 첫 언약을 범한 죄에서 구원하여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시는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것입니다. 새 언약은 첫 언약을 범한 자를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니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그리스도는 유대인을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하러 오신 것이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곧 율법의 일점 일획도 폐할 수 없으니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하시는 속죄의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이 새 언약에 의하여 이스라엘은 만민 중에 흩어져도 그 곳에서 보전함을 입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은 율법의 저주가 끝나고 대적이 멸망할 때까지 얼굴을 가리우시고 나타내시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며 이방인도 이스라엘을 바로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얼굴을 나타내시는 것은 곡의 전쟁 후이니 그 때까지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이방인은 유대인 곧 유대교를 바로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율법의 저주가 끝날 때는 이스라엘이 의로워서 그들을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더럽혀진 이름을 회복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유대교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단으로 전락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정통교회로 언약의 종교입니다. 복음은 아브라함이 언약을 받은 믿음의 법으로 언약이 없는 이방인이 복음에 의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언약이 있는 유대인과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언약을 얻는 것이지 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로마교가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고 유대교를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유대교의 메시야를 유대인과 분리시켜 언약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니 로마교적인 이스라엘관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곧 때와 법을 고쳐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를 괴롭히는 것이 로마교입니다. 그러니 아브라함과 그의 씨를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은 폐하여지지 않았습니다.

유대교를 믿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그냥 똑똑햇던 한명의 랍비(종교인)로 보고 신으로 보지 않는다.

씁쓸하다. 그렇게 약속해 놓으시고는 다른 나라들 영국이나 미국과 비교해보면.. 참... 고생만 하다 이제사 나라를 만들었으니... 참.. 씁쓸하다... 다른 민족들은 손가락 걸고 약속 안해도 잘만 좋은 땅에 막강한 국력에 잘만 나가드만... 하느님은 참... 좀 그러네....

관념의 유용성이란데 그런거겠죠 개인이나 성원에게 신념을 제공하는 것 아브라함 ,모세 , 약속의 땅 가나안....... 제사장이 만들어 낸 제정일치 시대의 시나리오적 특성이 다분히 엿보이는 대목이죠 이건 대중을 움직이는 리더쉽과 관계가 있으며 이데올로기와 유사한 효용을 지니죠 행동을 유발하고, 행동을 지향하는..... 신념체계 그리고 정당성,,,,,,,까지 획득하게 되죠 아브라함이 살던 우르는 문명의 중심지였고 변방 촌놈 히브리인들에게는 그게 (자기 조상이 문명의 한 가운데 살던 사람이라는)자신들의 프라이드를 높이는 증거?가 됬겠죠 가나안을 빼앗기 위한 내부 결속을 위해 이건(가나안 정복) 나(제사장)의 의도가 아니라 오래 전부터 약속된 신의 의지이다라고 선전할 필요가 있었을 겁니다 모세는 수메르왕을 죽인 셈족 계열의 왕 샤르곤왕의 신화를 차용한 유대인 제사장 중 한명이거나 훗날 만들어진 가공의 인물이었을겁니다 우리나라에도 김수로왕 박혁거세 주몽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알에서 태어났더랬죠 알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일반적인 것이 아니죠,,, 그게 지배자로서의 신성을 높이는일이었을테니 .... 북한 삼대가 백두혈통이라면서 출생지를 날조하 듯.. 재밋는 사실은 히틀러는 유대인 핏줄을 가졌으면서도 모세와 같이 자기의 민족적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 자신의 핏줄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한게 아니라 자신의 핏줄들을 도살했고 국가 지도자로서 이념적으로 자신의 피줄들( 칼막스 , 블라드미르 레닌)과는 척을 졌다는 것..... 여튼 저런 민족종교를 자신들(로마)에게 맞게 차용하면서,,,,, 예수를 매개로 한 원죄개념이나 구약 내용까지 떠 안으면서 기독교는 (그것도 신교) 많은 여러가지 딜레마에 빠져있죠 지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가리켜 2000년 만에 제3의 성전을 건설하기 위한 전쟁이라고 하면서 이스라엘 홧팅을 외치는 목자가 있는 반면 그 전쟁과 기독교는 관계없다 라는 유체이탈화법을 구사하는 목자도 계시고(지금의 팔레스타인인은 다윗이 죽인 골리앗의 조상ㅋ) 무튼 유대교가 죄의 상속이나 대속이런거 없이 신과 다이렉트라는 점에서는 훨씬 비호감이 적네요

3000년전. 사막지방에서 밥을 😢손으로먹는사람들의 전설따라 삼천리 같은이야기임

타민족은 하나님이 창조하신게 아니네요 특별이 히브리민족에게만 땅을허락했나요 그러면 그땅을지키고살았어야지 왜떠돌아다니면서살다가 지금와서 내땅이니내놔라햐서 싸움질하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