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란 무엇인가?
14:27
4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sung3281
@user-sung3281 16 минут бұрын
너무어렵다
@Sihaya_2044
@Sihaya_2044 58 минут бұрын
불교사상의 개념은 모든 우주/자연/평범의 진리와 함께 학문적인 지식과 사유의 힘인 지혜로 무상정등각에 이릅니다.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59 минут бұрын
계급사회를 구성하는 탐욕을 버리지 못하면 다툼을 버리지 못하고 영성 공부로써 인구가 저절로 줄어들거나 늘거나 하여 자연적인 상황을 만들지 못하고 전쟁으로 인구를 조절하게 되는것 입니다. 깨달음은 그 다툼을 물리려고 영성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며 전쟁이 총칼을 들고 하는 전쟁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에 가장큰 문제입니다. 그걸막으려 종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마저 본질을 버리고 있습니다.이것은 자연이치로 돌아가려 하는 마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시점에 도달하였음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오염되면 기본 도리를 벗어 났으므로 지식으로 본질을 찾으려 함이며 자연철학을 대비시켜 처음시작으로 돌아가야 하는것 입니다. 선대는 후대를 위해 희생하고 가는 존재이며 그들의 다툼을 멈추게 하기위해 모든 지식과 지혜를 배우는 것입니다.
@Sihaya_2044
@Sihaya_2044 Сағат бұрын
불교는 자아 성찰의 깨달음을 향한 진리일 뿐 . '신' 을 우상숭배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수행의 훈 습을 통한 '현자의 길' 을 걷는 고행의 길입니다.
@Sihaya_2044
@Sihaya_2044 Сағат бұрын
싯달타 부처는 열반에 들 당시에 46년의 설법에 대하여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고 설 하였다. 그 까닭은 우주 삼라만상의 진리가 이미 존재해 있었기 때문이다.
@user-dt5ig4lg4q
@user-dt5ig4lg4q Сағат бұрын
사이비 종교 이단과 같군요
@user-xn6wq7nb5r
@user-xn6wq7nb5r Сағат бұрын
이렇게 이론을 공부하는 것을 교종이라합니다. 그러나 불교는 이런 교종만이 아닙니다. 깨닭음의 선종이 있읍니다. 깨닭음이 먼저고 교종은 깨닭음을 확인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 강의는 정말 드물게 휼륭한 강의이지만, 모두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일 뿐입니다. 달을 보지 못하면, 지적 유희일 뿐이고, 삶에 전혀 도움이 없읍니다.
@jackieg3291
@jackieg3291 Сағат бұрын
파키스탄으로 가라 행복을 빈다😂😂😂😂😂
@user-gobaro
@user-gobaro 4 сағат бұрын
대박~~~~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5 сағат бұрын
영혼은 지속되는 것이며 선한영혼 악한영혼이 동시에 지속됩니다. 선한 영혼이 없다면 원만함이 없으며 누군가를 헤치려 할때 그치는 순간 입니다. 그 공기는 설명할수 없는 선한자의 기가 도와주는것이며 우리는 수호신이라하고 귀신이라하고 천사라 하고 조상신이라 하고 죽은 형제가 도운다 하고 나라의 조상이 돕는다 하는것 입니다. 영혼이 내는 숨결속에 살고 있고 자연속에 녹아있으며 원자 분자 쿼크단위로 돌아다니는 것이 우리의 공기입니다. 누구나 죽으려하지만 그러한 선한 공기때문에 맘대로 죽지 못하는 것이며 우리는 악한자가 많아지면 질수록 정신질환이 많이 생기며 아파트에서 뛰어 내릴때는 평평한 땅으로 착각하게 만들것 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올바른 정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있습니다.악한 존재는 부정적 생각이며 선한 에너지는 스스로 긍정적 에너지를 수없이 낼수 있으며 긍정이 후대를 살리는것 입니다. 부처님의 깨달음이 수없이 그것을 주장하고 선법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도 또한 먼저는 선을 보라 입니다.
@user-ln8we9yx5z
@user-ln8we9yx5z 6 сағат бұрын
어려운 분석심리를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시네요. 융 공부중인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kim3084
@jkim3084 6 сағат бұрын
죽음이 허무가 아니라면? 일 끝나고 집에 가는 게 허무인가? 밤에 잠 자려고 누우면 허무인가? 고된 일 가운데 잠시 쉰다면 허무인가? 그런데 힘들게 살던 삶을 멈추면 허무라?
@user-hi7rc2yc2y
@user-hi7rc2yc2y 7 сағат бұрын
대단한 유튜버방송임니다 최고임니다
@shk8032
@shk8032 8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불자는 아닙니다만 진정 열반에 이른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졌습니다.
@1Q81725
@1Q81725 10 сағат бұрын
최후의 승자는 공자임 ㅋㅋㅋ 니체의 문제를 종교적으로 해결했지만 너무 개인적이라 관계성을 갖고 계속 살아야 하는 일반인들이 부딛치지 않고 내적 평온을 이룩할 수 있도록 예를 만들어 냄 -_-… 공자는 다른것들 모두 알았던 거지
@Faith0929ROK
@Faith0929ROK 12 сағат бұрын
성경의 여호와, 예수님은 서로사랑하라 했지 이슬람의 알라 처럼 알라를 믿지안으면 다 죽이라 했슴니다. 알라는 사탄이죠. 성경의 예수믿지안는 사람 죽이라는 구절은 업슴니다. 이슬람한태 절대 속지마세요. 수라 2:191: "그리고 그들을 발견하는 대로 그들을 죽여라(비무슬림)... 그들을 죽여라. 이것이 불신자들(비무슬림)의 보응이니라." 수라 9:5: "그런 다음 불신자들(비무슬림)을 발견하는 곳마다 살해하고, 포로로 잡고 포위하고 매복하여 매복하여 매복하십시오.
@nirvana2084
@nirvana2084 12 сағат бұрын
궁금한게 .. 왜 동양의 육조혜능이라던가 통현장자나 우리나라 선사들의 선가귀감같은 저작은 현대 불교학이랑 관련 없나요? 왜 19세기 이후의 서양 학자들만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이전의 연구들보다 현대의 불교학이 훨씬 권위가 있나요? 더 고증이 잘 되어서?
@SA-bj8md
@SA-bj8md 12 сағат бұрын
영혼과 육체는 하나이자 별개이니 곧 하나입니다. 망각한 영혼의 현현한 형상이 육체이니 같다 다르다 논함에 있어 침묵할뿐입니다.
@user-td5pz5eu5l
@user-td5pz5eu5l 15 сағат бұрын
불교는 철학이고 정신 수양.. 종교가 아님 그러므로 거부감이 없음....
@user-qe8sh3uh7j
@user-qe8sh3uh7j 15 сағат бұрын
이유없이 사는 이유도 있다
@ndndmain1391
@ndndmain1391 17 сағат бұрын
다 죽고 없구나. 인생 무상하다.
@jimmykim6586
@jimmykim6586 18 сағат бұрын
(부처님 그때 왜 대답않하셨어요?) 안한게 아니라 못한겁니다. (왜요?) 몰라서요... 아니 부처님이 진짜 몰 랐을지도 모르시는 거였으면 어떻하지요? ^^
@WeQ-mf4zh
@WeQ-mf4zh 19 сағат бұрын
밀양은 여성을 어떻게 보는가? 이것부터 연구하라
@taem00
@taem00 20 сағат бұрын
우문에 현답이네요. 부처님 가르침에 무한한 자비를 느낍니다. 인류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user-nf6dy3bs4l
@user-nf6dy3bs4l 22 сағат бұрын
자기객관화에서 열심히 살아라 이건가... 양저역학 카르마 법칙보다
@taeheungbang5614
@taeheungbang5614 Күн бұрын
좋은 설명 잘 봤습니다. 불교에 대한 기초가 없어서인지 어렵군요. 다만 부처가 말하고자하는 의미는 어느정도 알게 되는듯 합니다. 윤회에 대하여 의문이 있었는데 잘 정리가 됐습니다
@user-le7gc2pi8w
@user-le7gc2pi8w Күн бұрын
몇 번이나 소름이 돋았네요... 무엇보다 이런 깊이 있는 강의를 손수 떠먹여 주신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정말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user-nb3qs3zo4e
@user-nb3qs3zo4e Күн бұрын
우주생명 상주 지수화풍공 나의생명 존재 지수화풍공 ㅡ오대 없어면 생명체 존재못해 ㅡ마음이 조금이라도있어면 일념삼천을 갖추느니라 ㅡ공가중의삼제 ㅡ
@user-bn8kh7fw1i
@user-bn8kh7fw1i Күн бұрын
광속불변이니까 질량(체중)을 1/2로 줄이면 시간(세월)은 2배나 빨라서 100년을 살아도 나이는 50만 먹는다. ???
@kimjung8
@kimjung8 Күн бұрын
돌덩이가 뭘 할수 있나 한낫 사람일뿐 신격화 자체가 한심하다
@breezy8-
@breezy8- Күн бұрын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user-fv1ge5vc1x
@user-fv1ge5vc1x Күн бұрын
뭘 침묵 했다는 건가요. 심외무불 이다 라고 제자들에게 마지막 말씀을 하셨는데
@amateurkim5619
@amateurkim56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l6ev4bc1d
@user-dl6ev4bc1d Күн бұрын
복희, 문왕, 정역 의 8괘도가 괘의 위치가 다 른데 어느게 맞나요.
@soolee146
@soolee146 Күн бұрын
명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심신일원론과 심신일체론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taeheungbang5614
@taeheungbang5614 Күн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종교에 대한 논점이 간략하면서도 심도있게 정리되는군요.
@Sihaya_2044
@Sihaya_2044 Күн бұрын
☆무상정등각☆
@1Q81725
@1Q81725 Күн бұрын
불교나 자이나교의 시작은 잘 사는 법에 대한 수행의 차이로 발생했지만, 불교 사상의 궁극은 원래의 힌두교가 가지고 있던 윤회의 고리를 끊어내는 데 있습니다. 그것이 집착인데, 집착의 고리를 끊어내는 하나의 방법론이 무아입니다. 내가 없는 상태로 수행을 하면, 의도만 남아 무의식으로 행하는 형태의 인간이 되는데 그렇게 하면, 집차깅 없어지므로, 윤회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고 본것이죠. 실제로 인간은 생각이 없어도 아침에 옷을 입고 출근을 할 수 있습니다. 무의식 적으로요… 여타 사상적인 내용들은 윤회의 고리를 끊기위해 필요한 설명을 위해 필요한 개념들이고 핵심은 고리를 끊기 위한 수행인데… 그것이 좀 잼있는데, 사회적 관계성을 끊어내면서 출가외도의 삶을 살면서 죽은 자로서 수행을 하는 행위죠. 굳이? 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면 그것은 불교관점에서의 과학적 인과간계에 의해 성립할 수 있습니다. 물론 힌두교의 원류와 닿아있지요. 뭐 대단한 종교도 아닙니다. 윤회라는 관점에서 볼 때 현재 지구에 살고있는 인구가 몇십억인구인데, 1000만년 전에도 지구에 살고있는 지적 인구가 몇십억이었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윤회를 하려면 모태가 되는 기존 인구가 필요합니다. 70억명정도가 윤회해서 50억명 정도가 사람으로 태어 나야 하지요… 지구에 살고있는 윤회를 할 수 있는 지적 생명체의 개체수가 확보가 안되는데, 힌드교의 윤회사상이 과학적으로 성립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냥 종교의 하나인거죠
@user-ki7el7ig3q
@user-ki7el7ig3q Күн бұрын
정치적으로는 성공적이지만 불교라고 하기 힘든 수준의 해석인데,,
@davidahn8226
@davidahn8226 Күн бұрын
빠르게 대충대충 돌려보는 수많은 유투브 콘텐츠들 중에서 이렇게 제 속도로 천천히 다시 들어보고 귀중히 여기는 영상은 지혜의 빛 뿐인듯 합니다. 정말 재밌고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wj3wf6lo7h
@user-wj3wf6lo7h Күн бұрын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갈수 없는 이유는 우리우주 물질매트릭스가 빛의 속도로 우주를 돌고 있기 때문
@Now-cu6jj
@Now-cu6jj Күн бұрын
부처님의 윤회는 내 마음이 죽었다 살았다 성냈다 화 냈다는거지 육신이 죽었다 살았다는게 아닙니다 공부좀 더 하시길
@boygood-wr2qq
@boygood-wr2qq 2 күн бұрын
물리법칙 외에는 물질들에게 주어진 구조가 아무것도 없고, 물질인 인간도 마찬가지죠.. 문화나 언어와 같은 구조또한 무에서 인간이 발명한 것이니 인간이 바꿀 수 있는 것이고, 구조를 파악하면 더 능동적으로 살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구조적인 사고가 실존주의자에게도 필요한듯 하구요. 구조의 힘이 너무 막강하니 개인이 할수 있는 일이 적기는 하지만.. 휩쓸려서 살기만 하는건 기분 나쁘죠.
@co-co1234
@co-co1234 2 күн бұрын
그냥 쉽게 영혼이 있는가 없는가에 대한 질문 아닌가? 영혼이 있나? 있다고 말할때 폐단이 생기고. 없다고 말해도 폐단이 생긴다.... 아마 그걸 막고자 했을듯.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라고 말하지만 그냥 궁금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차라리 죽어보지 않아서 알 수가 없다라는 말이 진실에 가까울것 같다. 그리고 과연 불교도들이 진짜 영혼이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동안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불교에 많은 부분이 폐기되거나 수정되어야 한다. 차마 그러지 못하니 이러니 저러니 말을 만들어 내어 변명 하는것 같다. 요즘 불교가 좀더 주목 받는건 일반적인 종교라 할수 있는 기독교식 종교들과 달리 좀더 개인주의적이고, 좀더 과학적인 면이 있기 때문 같음. 요즘 사람들 꼰대 싫어하고 조직 싫어하니까 개인의 내면수련에 초점 맞춘 불교가 더 낫지. 근데 미신적인 부분은? 이게 현대인들에게 좀 골때리는 부분. 미륵이니 지옥이니 윤회 같은거. 그래서 요즘 불교계에서도 미신적인 부분을 최대한 버리려고 하는 중. 대신 양자역학 이야기 많이하더라. 미신적인 부분을 버리려고 하다보니 불교 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것 같고.
@clickbsj
@clickbsj 2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을 본 나는 불교를 깨달은 것도 아니고 안깨달은 것도 아니다.
@HS-gb5iq
@HS-gb5iq 2 күн бұрын
불교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무아'입니다. 그런데, 나라는 실체가 없다면 나는 왜 독립적인 자아를 가지고 있는 것이며 깨닫는 주체인 나는 무엇이란 말인가? 하지만 불교에도 그 답이 있습니다. '불성' 혹은 '자성'입니다.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 바로 '0' 혹은 '양자'와 같이 말이죠 이것이 만약 우리의 영혼이라면 우리는 영원불멸한 코어를 가지고 있는 것과 진배없습니다 코어가 아닌 끊임없이 움직이는 구멍과 같겠지요
@fortunetell3r
@fortunetell3r 2 күн бұрын
불교의 윤회를 이런 맥락에서 설명해주시다니.. 정말 눈이 탁 하고 트이네요.. 붓다가 손가락으로 가르킨 "진짜 깨달음"은 정말로 깊고 깊고 깊은 메타인지가 가능해야하는 경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하는 데에 한계가 있고, 언어 양식의 한계 때문에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겠고요. 영상에서 강조해주셨다시피 붓다의 설법은 듣는 사람 맞춤 설명이기에 text 그 자체가 아니라 context를 봐야 한다. 아니면 오해하기 쉽다. 이 부분 참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저도 금강경 처음 읽을 때 똑같은 오류를 범했었죠. "아니.. 부처님 본인은 그러지 말라고 하셨으면서 모순되게 왜 자꾸 보살, 중생을 나눠서 말하는거지?" 보살과 중생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설법도.. 결국은 이분법적 사고에 익숙한 우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처님의 한가지 방편이었을 뿐이지 참 뜻은 아니었다는 걸 금강경을 끝까지 읽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청자를 위한 부처님의 깊은 뜻과 배려인 것인데, text만 놓고 보면 (특히 서구적, 현대적 사고방식에서) 일견 비논리적이고 모순적이라고도 보일 수 있는 게 부처님 설법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영상에서 기독교에서 성경을 대하는 태도로 불교와 붓다말씀을 이해하면 안된다고 메세지가 유독 와닿네요. ㅎㅎ 현대인들에게는 (무교, 무신론자라고 하더라도) 기독교적 사고방식이 참 친근하고 편리한 것 같아요. 종교라고 하면 , 진리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고, 응당 내세에 대한 답을 줘야한다고 생각하죠. 선과 악이 칼같이 나뉘고요. 이 지점에서 불교에 대한 모든 오해가 시작되는 것 같아요. 심지어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겠다고 한 불자들도 한번씩 이 늪에 빠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user-ik7dd3cw6b
@user-ik7dd3cw6b 2 күн бұрын
과학은 연구해야 하는 학문이고 철학은 깊이 사유해야 나오는 학문 ㅡ둘다 머리 터지지만 과학은 성공이라는 재미라도 있지만 철학은 머리가 터질 지경이 돼야함
@Justlikethat2978
@Justlikethat2978 2 күн бұрын
틀어놓고 눈감고누워있으멘 편함다.
@lovelywheel
@lovelywheel 2 күн бұрын
아우 불교 처음 접해보는데 부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