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민주입니다 :) 매주 영상을 통해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댓글을 통해 여러분의 고민을 1:1 코칭 드리며 육아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잘 알기에 개별 코칭을 드릴 수 있는 공간이라 참 좋았습니다. 다만, 채널이 커지고 구독자가 많아지면서 고민의 수도 많이 늘어가는데 저 또한 육아를 하면서 강의, 집필, 교재교구개발 및 채널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하다 보니 잠을 줄이고 시간을 쪼개어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ㅜㅜ 여러분의 고민에 좀 더 빠른 코칭과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면서 육아정보/ 놀이/ 이유식&유아식/ 육아템 등 '육아의 모든 것'을 소통할 수 있도록 네이버 공식카페 [이민주육아연구소]를 개설하였습니다. 바로가기 : cafe.naver.com/leeminjoolab 아이 개월수에 맞춰 저 포함한 전문 요원이 구체적인 코칭을 드릴 수 있으니, 주저 말고 오셔서 필요한 정보도 얻고 마음도 다잡아보시길 바라봅니다❤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곧 돌되는 여아인데 자존감 팍팍 올려주는 부모의 말과 태도 보여주고 놀이할때도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이쁜 윤이 공주님 많이 사랑해요

오늘 영상도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해줘야겠어요 😊

영상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알면서도 생활하다보면 은근히 잊혀지고 요즘은 엄마가 해줄게 라는 말을 자주 했던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보며 느끼고 배웁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민주쌤💚

임신중인데 육아할때 참고 하려고 배우며 듣고 있어요!! 아이뿐만아니라 저 자신에게도 적용하면서 도전해봐야겠어요!! 알차고 친절한 교육 감사합니다!!

민주님 12월달도 건강하세요

아들이 윤이랑 개월수가 비슷해서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들에 대해 도움 정말 많이 받고있어요! 감사해요!! 혹시, 스스로 하다가 잘 안되면 쉽게 포기하는 아이에게 끈기를 가지고 몇번 더 도전해보도록 유도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손 씻는것 자기가 하겠다고해서 비누거품 뿌려주고 기다렸는데 비누 사방에 튀기고 마무리도 안된채 로 있으면. 제가도와줘도되나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잘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어봐야겠어요~~😢

선생님~~ 아이가 윤이랑 개월수가 비슷해서 처음부터 도움 많이받았어요~~ 늘 감사합니다. 첫 댓글이 질문이네요^^ 요즘 눈뜨고 잘때까지 씻을때 제외하고 그림을 그리는데 걱정되는건 캐릭터만 그려요. 얼마전까진 좀 더 다양한걸 그렸는데 최근들어 그러네요. (페파피그는 처음보게된건 6개월전쯤 이고 매일보진 않았는데 아주 좋아해요/ 다른걸 그릴땐 이렇게 까지 종일 그리진 않았어요 ) 그리고 특징은 뭘 그리던 상황이나 이야기를 만들어서 그리는걸 좋아해요. 정말 이렇게 하루종일, 그것도 캐릭터만 그려도 괜찮은걸까요? 정도가 심하니 슬슬 걱정이 되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육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다 갑자기 생각이 난게 있어요. 아기가 오늘 두돌생일을 맞이했어요. 아기가 밖에서 소리지르거나, 벽을 쿵쿵하면 "그러면 안되는거야.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싫어해. 소리는 집에서 지르는건 돼요. 밖에서는 안돼요. 벽을 쿵쿵하면 안돼요. 대신 매트 쿵쿵 하는 건 돼요. " 이렇게 가르치는데 애기아빠는 다른 사람 싫어한다는 말을 하지말라고 그럼 아이가 다른 사람 눈치만 살피는 아이로 클꺼라 그러더라구요. 그냥 안된다고만 하라고. 아기 책 읽어줄때 책에서는 어떤 행동을 했을때 타인의 감정은 어떨지 ... 등 이런 내용도 본적이 있어 적용했는데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21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데, 저희 양육태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엄마가~엄마가’라면서 엄마가 뭔가를 탐험하고 해보라고 하는데 어떻게 고쳐야 할지, 양육태도는 어떻게 바꿔야 할지 걱정이 많습니다. 아이 자존감도 낮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선생님안녕하세요 ! 너무 영상잘보고있어요 ㅠ 아기태어났을때부터 봤었는데 요즘들어 더 자주보게되는 샘 영상이에요 저희아기가 21개월인데 어린이집에서 친구를 때리거나 저랑 남편 그리고 이모 할거없이 다 때리고 그래요 블럭을 얼굴에다가 던지기도하고 샘 영상말씀처럼 안돼 안돼는거야 라고도 해보았는데 듣고도 바로 또하고 ㅜㅜ 진짜 도닦는기분이에요 ...이놈아저씨도찾아보고 별짓을다해보았는데도 안돼요 저랑남편은 때리지도않고 햇는데 샘 영상에서 리모컨을 쇼파위로 던져봣 봤고 이뻐서 깨물기도해보고했더니 그모든게 아기한테안좋은행동이었다는걸 생각하니 너무 미안해요 .. 그리고 등원은 남편이시키는데 가끔제가 등원시킬때는 엄청 울고 떨어지지않으려고하는데 요즘들어 저한테만 있으려고하고 노는것도 자는것도 무조건 엄마만이에요 저는사실 너무좋은데 왜 갑자기 요즘에그러는지 궁금해요 ㅜㅜ

안녕하세요~ 20개월 남자아기 옷거부가 너무 심하네요ㅜ 목욕을 한뒤 기저귀부터 나시 내복 모두 거부해서 옷을 안입으면 감기걸려서 주사맞아야해~ 무슨옷입을래?스스로 입게끔해서 겨우 입으면 칭찬해줬는데 다시 바로 울면서 벗네요ㅜ 목욕후 1시간이상을 버티고 울고 벗고ㅜㅜ 기관지염 열 등 1년내내 달고 살았는데 면연력도 약한데 너무 극도로 거부하니... 너무 저도 스트레스받네요ㅜ 옷거부 심한아기 오감이 예민하고.. 까치발을 걷기시작하면서부터 자주드는데... 거의 들어요ㅜㅜ 개인코칭 받을수 있을까요? 첫째때도 4살때부터 옷 거부가 심해서 7살인 지금도 옷입는게 한정적인데.. 둘째는 18갤때부터 그랬던것같아요... 이정도까진 심하지 않았는데 갈수록 심해지네요.. 개인코칭 받을수 있을까요?

오늘도 잘 공부하고 갑니다. 근데 요즘 고민이 있어요. 6세 여아 엄마인데, 저희 아이가 친구들한테 잔소리 또는 지적을 좋은말로 옳은소리를 많이 하는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좋은소리도 한두번이지 친구들이 싫어 할텐데... 아이한테 어떻게 얘기해주면 좋을까요?^^;;

선생님 정말 궁금한게있어요. 선생님 훈육영상보면서 뒤늦게 보면서 여태까지 했던 훈육에대해 생각중인데요 .. 19개월쯤 보여줬던 도깨비영상을 무서워하고 어느순간부터는 애기가 말을안들을때는 도깨비를 부르게되더라구요ㅠ 20개월이 지났는데.. 선생님 영상보면서 이런 훈육 안좋을거같아서 도깨비 얘기를 안하려고해도 약안먹거나 너무 떼쓸때 계속 도깨비를 찾게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내일 모레 32개월 되는 아들 엄마예요. 못해, 못하겠어, 할 수 없어 라는 말을 자주해요. 장난감 조작 등을 할 때요. 아이 앞에서는 놀라지 않은 척, 우리 아들 이게 잘 안되서 속상하구나. 힘들었구나. 토닥토닥 공감해주고 계속 하면 할 수 있어~ 엄마가 이렇게 조금 도와줄까? 내일 또 해보면 되지~ 못해도 괜찮아. 형아 되면 다 해! 같은 식으로 말해주면서 대응해주고 있는데, 아이 앞에서 부정적인 표정 자제하고 지냈거늘, 알게모르게 그런 표현들을 제가 하고 있었나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 저희 부부 교육관이 공부를 무리해서 시키지도 않을 뿐더러 비교는 더더욱 안하려고 주의하고 있는데…. 아이는 11개월 때부터 기관 다녔구요. 선생님들 말씀에 의하면 친구들 참 좋아하고 양보도 잘하고 바깥 놀이에 굉장히 열정적인 아이예요. 잘 웃구요. 대근육 발달이나 언어발달 등에도 문제 없고 집에서도 아이 사랑 듬뿓 주며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덜컥덜컥 할 때가 많네요. 더 노력해야겠어요…. 또래 친구들 보먄서 알게모르게 비교하게 된 것인지…… 저도 어릴 때 좀 주위 친구들에 비해 주눅 들고 했던 게 있었는데 이런 걸 닮아버린 것인지 ㅠㅠ 성인 되면서 저는 제 나름대로 방식을 찾아서 더이상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당당하게 지내려고 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랗게 되기까지 과정이 쉽지 않은 걸 아니까 아이가 더 막 안쓰러워요.

이번주도 잘 보고 잘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처음 댓글로 달아보는데요 .. 15개월 된 아이가 또래보다는 빠르다는 말도 많이 듣고 ,실제로도 12개월쯤부터는 소통도 능숙하게 되는거 같은데요.. 재접근기가 조금은 빠르게 와서 지금이 절정이여서 그런건지 (스스로 머리 털을 뽑아요) 왜 그럴까요..

민주샘 항상 잘 보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임신했을때 부터 남편이랑 열혈 시청하고 있답니당~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저희 아기는 22개월 남아인데 말은 잘 못하지만 책에 그림이나 행동으로 본인이 원하는 것을 잘 표현하는 아기 같아요~ 항상 책을 보면 자기가 먹고싶은 과자나 과일을 가르키면서 책을 들고 냉장고로 뛰어가거나 소리를 지르는데 처음에는 그 행동이 웃기고 귀여워서 음식을 주곤 했어요 그런데 이제 빈도가 너무 잦아져서 어떨땐 주고 어떨땐 안주고 있어요 이런것도 일관성 없는 행동일까요? 밥먹기 전이나 잠자기 전에는 간식을 안주고 있는데 그 외 시간에 간식 주는것도 안줘야 하는 걸까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ㅠ민주샘 의견이 궁금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