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를 읽을 때 저도 발람의 이야기가 충격적이었습니다. 우리가 설교때마다 발람은 악한자라고만 알았는데 그의 입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이단적 제사라는 상황에서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이사야서의 예언처럼 아름답고 희망차게 선포되었으니..이분법적이고 권선징악적 사고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신앙보다도 더 크시기에 경외심과 겸손의 맘이 생깁니다. 자신의 욕망과 말씀의 순종사이에 저울질하는 발람의 모습속에 나도 발람일 수 있겠구나 생각됩니다. 당시의 상황은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국가간에 견제하고 포섭하는 중대한 안보의 상황처럼 긴박함이 보입니다. 지금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기에 지금 세상속의 많은 분쟁과 폭력. 박해속에도 기도할 힘을 얻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내안에도 발람이 있슴을 인정합니다.회개합니다 겉으로는 그럴싸한 말로 나의 의를 드러내려하지만 사람은 속여도 내안에 계신 하나님을 속일수는 없으니까요

내가 누구며 무엇을 할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고 드러나며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해치며 속이고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 외면이 아닌 내면에, 진실된 마음, 사랑에 희생에 있다는 뜻입니다. 모든 선한가치, 이해와 공감, 배려, 위로, 칭찬, 인내, 관용, 포용, 수용, 변화, 개선, 혁신, 성장, 보여주고 들려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나눠주고 내어주는 타인과 세상을 향한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는 희생입니다. 이전것을 버리고 새로움을 택하는것이 선택이기에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책임, 무미건조, 무감동, 무의욕, 무의미, 무가치, 모든 없음, 어둠에서 벗어나게 하는것이 선한마음, 감사와 감동,기쁨, 행복인 사랑이라는 말입니다. 사탄, 귀신의 마음이란 분노하고 증오하며 원망하고 불평하며 질투하고 시기하는 모든 악한 마음, 갇히고 닫힌세계, 경계로 존재하는 세상의 육신, 자아를 의미합니다. 깨드려 부수고, 분열시키는 자, 디아볼로스란 공동체, 우리라는 이름의 내가 아닌 객체, 자기자신만을 위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것만이 우리를 위하기 때문에 타인을 나와 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해란 역지사지, 같은 마음과 사랑을, 의지를 갖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죽음, 희생을 통해 자기자신의 영을, 성령을 가지라 말씀하십니다. 선한목자는 양을 위하여 죽는다 말씀하심과 같이 삯군, 사기꾼이란 우리를 책임질 자로 생각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우선순위에 사람이, 사랑이 없으니 돈과 우상, 권위와 권력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는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언제나 관습과 관성이, 시스템이, 세상의 논리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미운 마음을 주면 미움받은 자들은 미운마음을 갖게됩니다. 감사와 기쁨 없이, 행복이 없이 아무것도 나눠줄 수 없습니다. 빛이란 언제나 나타나고 드러나는 섭리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기쁘지 않으면 하지 마세요. 자유는 언제나 책임과 같은 말입니다. 타인이 자신을 책임져 줄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지옥으로 굴러들어가 불행하게 살지 마세요. 저는 세상의 창조가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한 섭리, 의지인 희생으로, 사랑으로 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은 절대성, 완전성, 일원성입니다. 신이 신이고자 했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건 아무것도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을 보면서도 세상이 왜 세상인지 모르는 이유는 사랑이, 신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축복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발람의 교훈의 의미가 이해되지 않았었는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저주가 아닌, 하나님의 축복으로 사는 오늘이 되기 원합니다 ~

유진 피터슨의 글은 다른 언어인데도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좋은 목소리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침 이 묵상을 통하여 저의마음에 주의사랑과 축복을 경험하고 누리게 하시니 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ㅠ 오주여 저를 붙드시고 함께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_

하나님의 일은 축복,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승리의 하나님. God bless you all. 완전 멋쟁이 여호와 우리의 하나님. 엘샤다이.🎉🎉🎉 🌏🇰🇷🪟💒🏡🌳🫒🕊🕊🕊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순종하는것이 가장 좋은 지름길~ God bless you!

아멘 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축복 이십니다

승리의주님감사합니다아멘

아멘

🎉 지금도 발람과 같은 파렴치 하고 기회를 엿보고 영혼을 탕진 하는 탈선자들 이 많다는걸 알고 반면교사 로 정신줄 놓으면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모르고 아직 피맛을 보지 못해 헐떡거리며 방황하고 있는 회개하지 못한 불쌍한영혼들 즉시 즉각 지금 당장 냉큼 어서 빨리 무릎 꿇고 회개하고 주님만을 바라보시기 를 ....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묵상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귀한 교훈되는 메시지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

아멩~

탐심과 물질 때문에, 성도를 저주하고 올무를 놓아 넘어지게하는 영이 발람의 영입니다. 영이 민감한자로 영적인 일을 알기는 하지만, 탐심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과 같습니다. 무당들도 예수 믿는 자가 점집에 가면, 큰 신이 왔다고 내 쫓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은 영적인 민감성이 있지만, 진리가 없고, 하나님의 뜻에 대해 무지하며, 탐심때문에 자신들이 섬기는 귀신/우상을 계속 섬기는 자들이죠. 교회 안에서도 성령의 일을 사모하면서도 끝없이 물질에 매여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을 봤습니다. 분명히 영적으로 민감하여, 꿈을 잘 꾸는 자인데, 항상 돈과 연관된 해석에 매여 있습니다. 이런 발람의 성향을 알기에, 그의 입을 돌려서 저주에서 축복으로 바꾸시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시고, 하나님의 사랑이요, 은혜입니다. 발람의 영에 빠진 자=영의 일에는 민감하나,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들로서, 자신과 성도를 죄에 빠지게 만들고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만드는 악한 자 입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교회들에 여러번 등장하는 걸 보면, 마지막 때 성도를 깨어나게 하지 않고, 도리어 잠들게 하고 세상으로 빠지게 하는 자들이라 보입니다. 영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하고, 세상 쾌락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 이 시대의 발람의 미혹입니다. 주의 합시다. 말세인 이 때에, '미혹'이 잘못 이해되고 있는데, 제대로 성령의 일을 분별하지 못하게 하고, 성령과 성령의 은사들에 대해 두려움을 주고, 도리어 성령에서 떠나게 만듭니다. 물론 신사도주의니, 성령 은사주의들이니.. 치우치고 그릇됨으로 빠진 자들이 이유가 되겠지만, 그러하므로 더더욱 목양자로 부름 받은 목회자들이, 성령에 대해 바르게 경험하고, 성도들을 바른 성령의 사람들이 되도록 가르치고 인도했어야 했습니다.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교단들이 도리어, 두려워 달란트를 땅에 파묻어 버린 오류를 범하고 말았고, 남은 자들, 지금의 성령의 사람들을 도리어 조롱하고 배척하는 이상한 세대가 되었습니다. 말씀과 성령에 대해 교리와, 지식과 육의 양식으로만 먹이지 말아야하고, 장성한 자가 먹을 영의 양식으로 먹일 수 있어야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없고, 성령에 대해 막혀있고, 성령에 대해 영적으로 무지한 교회는, 발람의 영에 넘어간 것입니다. 설교에서 비록 에수님이 전해진다해도, 성령에 대해, 천국 복음에 대해서는 전혀 다뤄지지 않을 것이고, 이 땅의 것과 세상적인 내용들만 나눠질테니까요. 목사님들, 빨리 돌이키십시요. 곧 심판이 교회 안에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계시록2장14절에 발람의 교훈을 요약했는데 발락에게 가르친 것 그것은 이스라엘백성 앞에 걸림돌을 놓아서 우상의 제물을 먹게하였고 또한 행음(여기서는 영적 간음으로 하나님을 오로지 따르고 믿고 순종하지않았다는 의미)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발람이 하나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했다는 데에 촛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발람과 발락이 산 꼭대기들을 찾아다니며 음란한 영적 행위 곧 제사들을 지내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으로 보게 하였다는 것이고 그 우상에게 바친 짐승을 제물들을 먹게하여 영적 간음을 하게 걸림돌을 두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발람의 교훈을 본 이스라엘은 솔로몬왕 이후에 갈라진 남과 북왕국 즉 유대와 이스라엘 시대에 본 것 같이 산들과 사마리아 산에서 음란하게 여호와와 다른 신들을 같이 이중적이고 세속적이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신으로 둔갑시켜 결국 잡신을 섬겼다는 것입니다.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신들중 하나로 섬겼던 것입니다. 이 때에 발람이 발락의 돈에대한 탐심으로 산에서 제사드리는 방법을 온 이스라엘로 보고 배우게 한 것입니다. 불의한 삯을 탐한 발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을 축복했지만 그는 결국 자기의 방법대로 이방신을 섬기는 자로 이스라엘 백성의 한 모델을 제시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으로 축복할 자를 축복하고 저주할 자를 저주하시는 공평하신 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요한계시록 7장에도 12지파중 단지파가 우상숭배의 죄로인해 하나님의 인을 맞지못하고 다른 사람들이(요셉의 장자 므낫세) 그들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죄중에 우상숭배가 있는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도 자기 신과 다른 신들 가족 돈 명예..등과 함께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서도 요한계시록 시대에도 하나님은 불변하시는 분으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그 축복을 막을 자가 없고 하나님께서 저주하시면 그 오는 저주를 막을 자가 없습니다~사람들이 말하는 축복과 저주와는 하늘과 땅차이와 같이 그 결과가 다릅니다 . 성경에 기록된대로 까닭없는 저주가 임하지 않는 것처럼 저주받을 자를 축복한다고 그가 축복받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유진 피터슨의 지적인 묵상과 해석이 현 미국 사회의 정신적 도덕적 방면에 촛점을 맞추어 해석했다고 보이는 반면에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의미라는 것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요나를 좋아 합니다.

❤

진정으로 성령을 구하라 하셨답니다!

역시 그 이름 유진피터슨 이시네요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오늘 드라마바이블에서 읽었던 내용입니다 이렇게 해석을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제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평생에품은맘-성경필사중-신약다쓰고'구약쓰는데레위기제사법지겹고정신이혼미해있는중--새벽에문득이런생각이났음-나를길들이시는구나-모든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은혜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 함이 없데요.

제일 웃긴이야기.. ㅎㅎ

결국은 발람이 돈에 눈이 어두어서 하느님배신과 이스라엘 배신한다 어리석은자 하느님께 순중하지 못한자

원더풀! 써--서. 써는 수단 방법 서는 자격 신분 등

Micah 4: 1, 2 vs. Psalms 117 vs. Romans 15: 9~13, 27

욕망으로 가득찬 전적부패 인간도..하나님께서 계획하시면..저주 선포의 입을 축복의 선포의 입을 만드시는...하나님께서 여신 문은 닫을 자 없다 ...생각나는 새벽임다.🎉🎉🎉

정말 목사님들이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바(예수그리스도)를 향하여 설교 하셨으면 ....🙏

어느 대형교회 목사는 성령과 축복만을 추구하며 복음을 전했지만 세인들 특히 거룩만을 고집하는 기성 장료교회에서 많은 지탄과 이단이란 비평도 있었으나 오늘날 세계 최대교회로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셨다 축복은 우리에게 향 하신 하나님의 사랑이오 은혜다 모든 것에 감사하며 오늘도 나는 주여 궁훌히 여기소서 내 모든 삶을 주께 마껴드린다

신명기11장26절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이 구절은 어떤 뜻일까요??

God bless you 를 하나님께서 복주시길.혹은 강복하시기를 이라는 번역이 더 맞지 않을까요 축복은 복을 빈다인데 하나님께서 복을 누구에게 빈다는 것입니까

💰 좋지만 그렇게 하면 안됨 요

두 주, 길어야 한 달이면 끝날 여정이 40년이 걸리게 된 것이 발람의 일 때문인가요? 아닌 걸로 아는데...

오직 예수 전해봅니다 누구나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살아갑니다, 이것이 시작입니다 더 나아간다면 혹은 자기를 위해, 자기를 섬기며 살아갑니다, 그러다 환난 후에, 그러다 그리스도를 믿게 되기도 합니다 사랑 안에서, 그러면 그 사람에게 변화가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어떻게하면 나의 건강과 시간, 재능과 물질을 사용하며 하나님을 위해 살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이는 그 사람 안에 예수의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이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는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계셨더러라면 살아가셨을 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찾아 맺어야 하는 열매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중 /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 류선일 증역

발람의 이야기가.. 오늘날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묻는다고 하면서 사실은 마음의 돈을 탐하여 제사는 드리되 그게 진짜 하나님께 드려지는게 아니고, 허공에다 의미없이 드려지는 예배 일지라도..하나님은 그 어이없는 다의 입술을 통해서라도 축복하실 그의 백성을 축복하신다는거 아닐까요?

성령으로 거듭나라 하세요

진실성이 결여

사탄의 조종을 받지 않게 늘 기도하고 하나님의 대적 자들과 타협 하거나 협조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즘 최모 목사라는 자가 발람 과 같은 자입니다 성도들 과 옳은 길로 가는 자들 앞에 올무와 덧 을 늫고 넘어 지게 하는 거짓 선지자 거짓 이단을 삼가 조심 해야합니다 정신바짝 차리고 진리를 따라야합니다 항상 조심 또 조심 넘어자지 않는 신앙 이 제일 입니다.

은혜 받았읍니다. "하나님" 의 일은 "축복" 이다 라고 말입니다. 제 남편이 "선교" 중에서 간암4기로 죽었읍니다. 이런 입장에서 아직도....왜 하나님? 하고 있었읍니다. 남편에게 "축복" 이란걸 지금 알았읍니다. 그런데 남은 가좃들에게 많은 염려 근심을 만든것은 ?...... .남은 식구들의 일이 아니라 생각 했는데...... 남편이 죽어 갈때....기도를 "하나님" ; 저를 대신 데려가 주시고 남편은 "하나님" 일을 더 하게 하심 합니다.......; 했는데도.....떠나시드라고요. ....제가 좌 우지를 했던 기도 였읍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나에게 왔읍니다. 완전 노숙자 인 나에게 "축복이 생겨.....17년 이란 세월인데 생활하기에 편리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생활 하라고 좋은 거주지를 지금도 이렇게 있다는 겁니다....부족함 없이 말입니다. 단, "하나님" 믿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에 인정이 됨에 말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주신 많은 축복들에 의한 삶이 계속 이였다는걸 알았읍니다. 이젠 매시간 기도와 회개, 이웃을 축복 이라 하면서 모든일에 긍정으로 감사 하면서 산다는 지금 입니다. 이 시간이 천국을 느끼면서 살게 하시는 "하나님" 을 또 말씀 듣고 "발람" 의 "축복" 도 "하나님" 의 뜻으로 쓰심이라는데 새삼 느낌에 댕큐 !

😊아무리 예언하면 뭐 할꼬ᆢ히브리인은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데요

일찌기 발람은 선량한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선지자였다. 그러나 그는 배도하고 탐욕에 빠져있으면서도 여전히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라고 공언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잘 알고있었으므로 그는 발락의 보상을 거절하고 사신들을 돌려보내는 것이 자기의 의무임을 잘알고 있었다. 그러나 위험하게도 감히 유혹과 장난하려고. 하였으며,

이해안가고 재미없는 얘기가 언젠가는 이해가기를.....

성경의 주된 주제는 축복과 저주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만 의지하라 입니다 부와 권세를 쫓아가지마라 그런게99,9%의 신자들은 축복과 저주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움직입니다 결국은 돈되는 일만하지 하나님의 일의 방해꾼이 되고 말죠 사람의지하지 말고 부와 명예를 취하지 말라하는데 아부와 속임수로 부당 취득한 이들이 곧 모든 인간들의 속성 입니다 축복, 축복 좋아하지 마세요 우주 어디에도 지구만한 공기, 물, 태양, 동물들, 달, 별들, 바람 중에 한가지라도 빠지면 사람이 못살아요 모든 축복은 인류 모두에게 공평히 받았네요 축복,저주의 관점으로 보니 돈의 노예가 된것 오지에서 순교한자들이 모두 저주를 받았나요?

무식한 발람이죠. 그때나 지금이나 축복과 저주가 모두 하나님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모르는거죠. 죽음을 누가 주었읍니까? 하나님아버지시지요. 우린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의 과정에 중삼적 사역을 하는 자에게 저주란 없겠죠. 하지만 고난은 닥칠겁니다.

메세지 성경까지 쓴 유진 피터슨이 발람의 교훈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네요 요세푸스를 읽어보면 알 수 있는데...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발람에게 가라고 하시고는 왜 칼을 든 천사가 길을 막고 또 천사에게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안으시면 돌아간고 하니 또 가라고 하시고 좀 이상 헛갈리기는 합니다

유진피터슨은 동성애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고(하나님이 절대 진리이심을 부인) 관상기도를 말한 사람(신사도 주의?)입니다. 이단성이 많이 언급된 문제적 인물입니다.

유진피터슨은 자신이 살아온 환경이 동성애는 죄라고하는 환경에서 자라왔지만 자신이 책을 읽고 연구한 결과 동성애가 좋은 것일 수 있다고 말한 사람이지요

유진피터슨 목사 진짜 인지 부터 분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난 뱀이 말할때 부터 웃었는데...

그시대의 하나님은 오로지 모세 하고만 말하겠다고 했는데 아론하고도 말 안했는데 왜 저 시골구석의 박수무당 발람하고 말을 하는 거지?

실천이 없는 신앙

에이 엉터리가 중간 중간 섞여 있네. 생각이 아니라. 기도야. 에휴.

유진 피터슨은 성경을 지마음대로 변개한 성령훼방죄로 영원한 불못에 던져졌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신은 자신의 피조물들이 자신이 설정 해 놓은 우주 운행의 법칙 속에서 명멸하게 내버려 둘 뿐 그 피조물들의 사사로운 운명에는 간여(관여X)하지 않는다. 그 피조물들 각각의 운명의 양태는 확률이 빚어내는 통계학적 범주 안에 나타날 뿐이다! - Egmont - 신이 정한 우주운행의 법칙은 '약육강식의 법칙'이다! -Egmont - 정의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것이 정의를 표방 할 뿐이다! - Egmont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