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피드에서 키크니 작가님의 작품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재치있는 말 한 마디로 모두를 감동시키고 웃음 짓게 해준 작가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여러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작가님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user-pj7il1ci4m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유퀴즈에 출연하신지 몰랐네요😂 키크니 작가님 더 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면을 쓰고 나오신 것도 작가님답고 좋아요ㅋㅋㅋㅋ
@user-dv8xj6pn1o Жыл бұрын
19년 시츄 그림 2년전에 강아지 무지개 다리건너고 한참 힘들때 보면서 위로 받았던 그림인데 키크니님 그림이였군요 방송보면서 처음 알았는데 첨부터 끝까지 말씀하시는걸 보고 저도 많이 위로받아서 자꾸 울컥하고 눈물이 계속 날것 같더라구요 다른사람을 위로해 주시는 키크니님 감사합니다
@imm7424 Жыл бұрын
와우.. 니가 아닌게 어디야 듣자마자 눈물이ㅠㅠ
@user-pq7ph2ep1z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무지개다리 그림을 보면 눈에선 눈물이 흐르면서 저도모르게 피식 웃고있네요,,ㅎ 유퀴즈 알고리즘으로 알게된 키크니님의 힘을 느낍니다..저도 나이많은 강아지들과 함께살고있어 하루하루 감사하면서도 불안해서 공감과 위로가 많이 되는 그림이네요
@RedVlack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참 예뻐요 보통은 덧글때문에 정신상태가 나빠졌단 말을 많이 봤는데 마음이 예쁜 사람이어서 주변에 예쁜말만 하는 분들만 모이나봐요
@leynavlog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고 키크니님 알게 됐는데 너무 다정하고 따듯한 분이신것 같아요. 계속 좋은 만화 그려주시길 바랄게요.
@bassvog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려심이 깊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신거 같아요. 항상 행복하게 오래 좋아하시는 그림 그리시면 좋겠네요 ^^
어머니 눈 보이시게 되면 키크니님 일러스트 직접 보면서 구독자 등록하시는거 아닐까요 꼭 눈이 다시 회복되는 길이 열렸으면 바래봅니다
@user-vk5pt8cr6h Жыл бұрын
하늘의 비를 막아주는 장면은 진짜 정말 다른사람이구나 싶음
@user-vk5pt8cr6h Жыл бұрын
무지개다리 건너는 강아지 모습을 그린걸보니 너무너무 따듯하고 엄청 깊다고 느껴짐 이걸 그리는 사람의 마음이
@user-ph5ux1ps9z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작명센스는 정말 대단하다… 아리야 나 그란데에서 큰 충격..
@C-Dragon06247 ай бұрын
그게 머에여?
@moonhana17 ай бұрын
@@C-Dragon0624카페 창업하는데 본인 이름인 아리가 들어간 카페 이름 추천해달라는 디엠에 아리야 나 그란데 사이즈로 답장하셨다네요
@smlnw Жыл бұрын
그리는 키크니님도 요청하는 꼬미님들도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감동했어요 ❤
@conrri21 Жыл бұрын
지하철 CGV 영상 광고에서 봤는데 볼때마다 넘 재치있다고 생각했어요! 마냥 재밌는 것보다도 맘이 따뜻해지는...ㅎㅎ 좋은 그림과 메시지 감사합니다💕
@threeofall7 ай бұрын
키크니 작가님의 만화는 정말 감동적이고 재치있어요. 한 컷으로 감정을 잘 표현하시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키크니 작가님의 목소리도 매우 잔잔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아졌어요. 앞으로도 작가님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키크니 작가님의 따뜻한 그림으로 계속 우리 마음을 감동시켜 주세요!
@Van-yg1mc Жыл бұрын
16년된 노견을 키우고있는 입장에서 너무 슬프고 따뜻하네요 ㅠㅠ 다들 행복하셔요
@GOANG3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게 바로 선한 영향력이다 : D
@user-fy2hu1om9q Жыл бұрын
키그니 집에 자주 오는 구독자들이니까 "또왔니" 가 좋을 것 같네요
@user-ee8px5yd8d Жыл бұрын
어머 너무 감동적이다 매 장면이 울컥함
@S4dB1rd Жыл бұрын
앉아계실 땐 몰랐는 데 마지막에 다같이 일어서있는 모습 보니 정말 키크니시네요ㅋㅋ
@user-hh4em7ho4z Жыл бұрын
첫 출근하는 막내딸 바라보는데 초등학생 뒷모습인걸 보고 바로 울었네요ㅠㅠ
@user-lf5pe3xg6d Жыл бұрын
재치도 있으시면서 잘 표현하시고 공감도 많이 되네요~ 키크니님. 좋아요~
@user-tj2me2yj1g Жыл бұрын
무지개 다리 .....너무 멋지다
@thx4urVoice Жыл бұрын
11:20 부터 밖에서 보면 큰일남 아 하늘이 눈부셔서 눈물이
@user-if8yx1qj9c Жыл бұрын
모든것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는거같아요~ 그림으로 위로..감동.. 재미..삼박자 모두 갖추었네요🤔🤔😆
@user-jj5mk1tc6s Жыл бұрын
가끔 sns돌아다니다 보면 보는데 볼때마다 위트와 감동에 웃고 울고 합니다. 제가 직접 신청한적은 없지만 이런 그림한컷으로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ddarong2 Жыл бұрын
우왓 키크니님이다!! 너무 센스있게 표현잘하셔서 볼 때마다 기분 좋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당🎉
@homeros777 Жыл бұрын
왜 나 눈물이나니 ㅠㅠ 마음이따뜻한분같아요. 그리고ㅜ너무 잘하려고하지마세요 충분히 지금도 잘하고계세요
@Plai-nn3ts3ov1n Жыл бұрын
와.. 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user-vq6ys1ii8u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시츄보고 너무 울었어요.. 마음이 엄청 따뜻한분인것같아요.. 오늘부터 팬입니다!!
@user-qe5ud4no5o Жыл бұрын
꼬리흔드는 암걸린강아지보며 울다가 무지개다리보고 빵터졌네 승승장구 쭉하시길요
@user-se6em1wt3i Жыл бұрын
정말 요즘 세상에 드문 선한 사람이시군요~ 응원합니다
@j_sy.2486 Жыл бұрын
키크니님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게시물들 보고 항상 힐링하고 웃고, 울고 갑니다.
@seonyeongpark878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지는 인터뷰네요 키크니님 응원합니다~
@Sinae-tc9sb5 ай бұрын
그 14명의 친구분들도 멋있고 힘들때 도움청하는 키크님도 너무 장하네요
@user-nd7dz4qy5r Жыл бұрын
엄마바쁘다는 진짜 찡하네요…
@SIX_327 Жыл бұрын
무지개다리 위트 쩌네요.. 감동적인데 웃기기도하고
@-.-zzZZZZ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귀여우니도 키크니님이랑 어울리는게 나와서 넘 웃겨요 ㅋㅋㅋ 먼가 묘하게 라임도 잘맞고 언어유희좋아하는 키크니님하고 어울려요 ㅋㅎㅋ
@user-jiwon0210 Жыл бұрын
키크니님이 유퀴즈 나온거 보고 너무 좋았어요 🥰
@babyummaharry8 ай бұрын
오늘 일러,바치기 전시회 다녀왔어요 웃으면서 눈물 지으면서 하나하나 잘 봤어요 전시장에서 만난 키크니님은 역시 키가 크시고 호리호리하시고 수줍어하시며 싸인을 해주셨어요 키크니가 더 좋아진 하루
@rigae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일러스트레이션들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해요
@user-jq1df6ek6d Жыл бұрын
다 아는데도 울엇어요 ㅜ 위로를 주는 참된 만화가 ♡b
@CHddonddon Жыл бұрын
정말… 출연안하는 분들이 유느님 조셉님때문에 나왔다 라고 하면 기분이 좋으네요 정말 이사람 뭐하는 사람일까 어떤 사람일까 하던분들도 용기내서 나올수있는 계기가 된다는게 대단한거같아요 😊
@CHddonddon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분 키도크고… 말씀도 나긋나긋… 멋있으시네요…
@user-nu5xj2jd9p Жыл бұрын
꼬미님 여기도 하나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 키크니님으로 남아주세요. ❤
@ashleykim7771 Жыл бұрын
11:22 자장면 먹고 있다가 눈물닦는중 ㅜㅜㅜ 아니 왜 눈물이 나죠
@Pink-Bamby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보다가 마지막 무지개다리건너는 시츄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ㅠㅠㅠ
@user-ld6ki6jr3b7 ай бұрын
되게 감동덩어리 일러스트레이터미네이터시네요. 유퀴즈를 보면서 눈물을 흘려본 건 처음인 거 같습니다...ㅠㅠㅠ 너무~ 멋지세요!!@
@YSCh01-xj8vz Жыл бұрын
불끄는 모습 ㅋㅋㅋㅋㅋ 뽷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소방관님 사연 ㅋㅋㅋㅋㅋ
@yuriju- Жыл бұрын
작명소볼때마다 천재다 싶음
@jyeonj6720 Жыл бұрын
보고 참 따뜻했습니다
@Rimester Жыл бұрын
참 이뻐요. 키크니님. 사연도 그림도 건강 잘 챙기고 마음이 이쁜 그림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
@kumahachi2388 Жыл бұрын
키크니님 직업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우선 입니다.... 😉
@Moresmile3 Жыл бұрын
헐 네가 아닌게 어디야. 대박 ㅜㅜ
@liilililiiliiiillll Жыл бұрын
키크니 좋아햐서 방송보다가 알있어서 끝까지못봣었는데 못본부분 다 눈물유발이었군 ㅠ
@user-fl2mf8wi9v Жыл бұрын
어머, 키크니님. 웹툰 정말 잘 봤었어요. N 아이디가 없어서 댓글 못달았었는데 이렇게 감사의 인사 드려요. 이젠 SNS를 해야 볼 수 있나보네요.
@MIMOJIJON Жыл бұрын
그게 니가 아닌 게 어디야... 볼 때마다 눈물이 멈추질 않아🤦
@ashrumtaxcal7668 Жыл бұрын
03:42 후일담으로 말씀하셨죠~ 다 알고 계시더라고요... ㅎㅎㅎ
@sherry59887 ай бұрын
어? 맨날 인스타에서만 보다가 여기서 보니 엄청 반갑네요!
@벌교꼬막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아마도 키크니님의 어린시절의 모습만 보시다가 눈이 보이실땐 큰 모습을 처음으로 보시는것이니. 키크니가 이렇게 컸구나 잘컸구나 하실것 같음
멋있다.. 부럽다 난 지금까지도 내가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회의감과 절망에 매일 허덕이는데, 어쨌든 그 상황을 이겨내고 어느분야에서 도드라질만큼 잘해서 인터뷰도 하는 게 너무 멋있으면서 한편으로는 공허한 것 같다.. 나는 뭘 해야할까
@user-zf2lh6yt9e Жыл бұрын
첫장면에서 빵터졌네ㅋㅋ 상상도못했다
@흠냐 Жыл бұрын
키크니님 어머니께서 겪으신 당뇨합병증을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겪으셨던지라 매우 잘 알고 있어요....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환자 본인과 가족들이 다 힘든지라 하루빨리 어머니의 건강이 쾌차하시길 바라고, 인스타 가끔 들어가지만, 키크니님 삽화,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다!!
@user-hs5gm8qb1j6 ай бұрын
조으다❤
@밤속빛 Жыл бұрын
키크니 작가님 구독자들 별명 귀여우니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user-ht7nh1hd6l Жыл бұрын
센스 굳굳
@user-fw4oh6qm7n7 ай бұрын
헉 이 작가님 sns에서 정말 많이 뵛어요!!!! 완전 웃기심... 타고난 웃수저....ㅠㅠㅠㅠ
@River-yw3tr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한다는 게 정말 축복이고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고 싶은 일과 현실적인 문제들이랑 또 마주하게 되고 결국엔 벽 앞에서 다시 마음을 누르고. 언제쯤 내 뜻대로 살아볼까 나는..
@xenesis77 Жыл бұрын
구독자들의 애칭.....서로 대화 하는 의미에서 talk를 쓴 토크니~
@lukechan0415 Жыл бұрын
2호선 지하철 타다보면 엄청 재밌어서 누가 그렸는지 궁금했는데 ㅋㅋ 드디어 이름알았네요!!🤣🤣🤣
@Jageunee Жыл бұрын
자그니라는 애칭이 참 맘에 드네요😊
@Raynaya Жыл бұрын
ㅠㅜㅠㅜ 눈물나네요.. 정말 멋진 일러스트레이터미네이터...
@user-he4oh4sb7b Жыл бұрын
잉... 눈물이 펑펑...
@efefaw457 Жыл бұрын
조셉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
@user-tr5ge3og3y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아이디어에 맞춰 의뢰와 질문을 만들어낸게 더 많은것같긴하지만 상관없이 재밌습니다. 응원합니다. 더욱 재치있는 아이디어 많이 내주세요
@Reminisence055 ай бұрын
와 근데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geeni1419 Жыл бұрын
키크니가 너니? ㅋㅋ 형인데 어딘지 다정한 말투 ㅎㅎ 뭘아니야 맞던데 ㅋㅋ
@user-vj2px3bk7s7 ай бұрын
올해 8월 날씨가 아주 맑던날 무지개다리를 건넌 저희 반려견이 생각나서 유퀴즈보면서 광광 울어버렸네요 작가님 그림에 위로받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thvldk937 ай бұрын
15:23 그게바로 접니다 덕분에 3달째 부모님과함께 주말마다 등산중이에요 건강해지고 너무 좋네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arinlily95866 ай бұрын
당신의 큰 걸음을 응원해요...🩷
@ellakim9336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은 이렇게 말씀하실거 같아요. . 엄마는 항상 널 보고 있었단다..
@dflower25415 ай бұрын
감동
@yjmom1641 Жыл бұрын
엄청 울었네..😢
@gchoo46227 ай бұрын
와..:무지개 에스컬레이터는 진짜 감동이다!!ㅋㅋ
@sunnyahn23 Жыл бұрын
18:04 회사에서 몰래보는데... 남일 같지가 않아서 울었네요... 저희 어머니도 어느 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한쪽눈이 안보이고 보이는 눈조차 시아가 작다고.... 그 말 들은 순간 3남매 기르느랴 자신의 삶을 못사시고 하고싶은 일보다는 벌어먹고 사느랴 배운 기술만 하셨던 뭐랄까... 여러가지 감정때문에 엄마앞에서는 안울려고 노력했던 그날이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