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수도가 부에노스 아이레스인걸 알려준 게임 캐나다의 수도가 몬트리올인줄 착각하게 한 게임

아직도 아내를 그리워하시는 마음이 슬프면서도 아름답네요.. 멋진 사랑을 하셨나봐요😢😢

9:16 조세호 질문에 제작진이랑 유재석이랑 둘 다 수긍하니까 뭔가 뿌듯해진다.

양념치킨 개발하신 분께 훈장 드려야 함. 최소한의 양심은 표현할 수 있는 치킨집 회장들이 움직이여야 함.

대표님 자체가 일단 좋으신 분 같다 이렇게 몰입해서 본게 처음인듯 아직도 배달음식 내기하면서 매주말마다 하는데 항상 추억이 되네요

양념치킨 개발하신분은 정말.. 밑에 직원한테 모질지 못해서 거의 수조원을 포기한것과 마찬가지라.. 진짜 그 자손들이 가슴 많이 아플듯.. 남이야 그냥 웃을일이지만..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지..

아내분을 그리워하시는 모습에서 너무 진정성 있고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게 느껴지네요.. 말하시는 성품에서도 좋은 분인게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와 한국분이 다 만드신거구나 외국꺼 그냥 해석한건줄 맞아 서울사면 무조건 이기는거였는데 그러네

부루마블 대표님 너무 좋은 분 이신게 느껴졌는데, 아내분 이야기 하실때 너무 애틋하고 뭉클했습니다. 그 마음에서 인생의 희망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클립 너무 좋네요 ㅎㅎ 부루마블&양념치킨 아버지라니 ㅋㅋㅋ 나라에서 진심 표창줘야된다 ㅋㅋㅋㅋㅋ

부르마블 이야기 완전 감동... ㅠㅠㅠㅠ 아버님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인상이 정말 좋으세요!! 찡하네요... ㅠㅠ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양념치킨에 치킨무까지.. 특허 등록 안하셔서 너무 아깝고 안타깝긴 한데 안하셨기때문에 우리나라 치킨이 이렇게 성장한거같아요 맛있는거 개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7:47 특허팀장님 너무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중독성있어요

14:30 ㅋㅋㅋㅋ유재석씨가 현대 아파트 살고 있어서 웃는 구만ㅋㅋㅋㅋ

이런분들 뵐수있어서 유퀴즈 참 좋은 프로그램인들!!

24시간 동안 아내분과 같이 있고싶다는 내용 ㅠㅠ 눈물났네요....

와 양념치킨 개발하신 분은 진짜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고 인류의 먹는 즐거움에 큰 기여를 하신듯. 그런 것으로 따지면 스티브잡스가 부럽겠습니까.

부루마블하면 행복한 기억밖에 없어요ㅎㅎㅎㅎ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50 주사위를 제일 먼저 굴려야겠네 ㅋㅋㅋ

저희 아이들이 어렸을 때 같이 해주면 부모가 더 집중해서 해주게 되던 부루마블이네요~ 여러나라의 수도와 도시 이름도 같이 익히고 즐겁게 했던 기억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념치킨은 진짜 혁명임...후라이드는 식으면 딱딱해지는데 양념은 진짜 식어도 양념이 코팅돼있어서 맛있음

부루마불 어릴때 아빠가 다 쓸어가서 울고그랬었는데 오랜만에 부루마불 하고싶다

양념치킨의 양념 특허를 저분이 출원했으면 KFC못지않은 글로벌 치킨 브랜드가 됐을텐데. 좋은 분이지만 사업적 마인드는 아쉽다. 맥도날드의 레이코크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었는데.

부루마블로 돈 세는 법 배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도도 배우고 국기도 배웠는데 덕분에 몇몇 나라는 아직도 수도가 헷갈림

그 대회가 열리면 진짜 재미지겠다🤩

부루마블 덕분에 어렸을 때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많이 했었죠. 재미도 있었고 많은 걸 배울 수도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근데 모노폴리는 다 적으면서 부루마블은 b마블이라고하는데 뭔가 이질감..

참고로 윤종계 분이 만든 치킨 브랜드는 ‘맥’시칸 치킨입니다. 멕시카나, 멕시칸, 페리카나는 다른 브랜드입니다.

옛날 멕시칸양념 맛과 그나마 비슷한게 처갓집양념 맛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당시 공장장님이 차린회사가 처갓집 이었네요 ㅎㅎㅎ

20:03 위인 등장

어릴때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도 가끔씩 합니다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제 어린 시절의 좋은 기억 중 하나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땐 형제남매들이랑만 해도 3~4명씩이라 날마다 브루마블했었는데 지금 아이들은 친구들끼리 몇집 모여야 가능할듯

27:40 특허청 아저씨 넘 귀여웤ㅋㅋㅋㅋㅋ말씀 넘 쫄깃하게 잘하신당 ㅋㅋㅋ 유퀴즈 섭외 안되나여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의 손주들 재롱 너무귀엽넼ㅋㅋㅋㅋㅋ

양념치킨개발자님 국가에서 표창을받으셔야 합니다.

어느날 아버지가 문구점에서 사주신 선물이 부루마블이였어요 ㅎㅎ 시간이 지나 온라인 게임이 생기고 잊혀졌지만 직접 주사위를 굴리고 돈을 세는 재미는 잊을 수 없죠 ㅎㅎㅎ

어릴때 친구들이랑 밤새 부르마블 하면서 놀았던 진짜 좋은 추억덕분에 요즘도 그때 생각하면 행복😄

회장님 아드님이랑 같이 군생활했었는데 7사단 수색중대에서 같이 보냈는데 키도 크고 잘생겨서 기억에 남네요 이등병때 선임들 우유에 제티타먹는거 보고 먹고 싶어서 집에서 제티 보내달라고해서 엄청 큰 박스에 제티 20개입 박스 여러개가 와서 기억에 남네요 ㅋㅋ

와 브루마블 창시자 ㅋㅋㅋㅋ 처음 보는데다가 정말 귀한분 인터뷰네 대박 ㅋㅋㅋㅋ 00:24 들어올때 포스도 멋있네 압도하는 그 무언가가 있어

대표님 저 진짜 어릴때 브루마블할려고 친구집 갔었어요 그리고 모두의마블 현금구매많이했어요 어릴때부터 진짜 완전 좋아했어요 저는 맨날 랜드마크 세워서 상대편 통행료 못내서 건물 다 매각하게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부루마블 개발하신 분은.. 자원없는 이 땅에서 현재 한국이 글로벌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에 확실히 일조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게임하면서 자연스레 습득한 국가들 이름과 수도들 및 도시들.. 수도기입을 잘못 인식하게 했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게임 아니었음 그조차도 아예 무지할 확률이 높았다고 봅니다. 자본주의의 원리를 자연스레 배우고, 빈부격차는 쉽게 깨지지 않으며 또, 그것들이 지속될 때 느꼈던 감정들.. 꼭 이 세상과 닮았어요 진짜..

부루마블 황금열쇠 하이라이트는 반액대매출인뎈ㅋㅋㅋㅋㅋ 서울 산 사람 그거 걸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님 감사합니다.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블루마블 2개 구입했어요 초등학교때 구입 어른 되어서도 게임하고 싶어 구입 아직도 블루마블 보며 흐뭇합니다. 블루마블 제작하신분 너무 감사합니다.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27:39 나 이 분 말씀하시는 거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넘 웃겨ㅠㅠ

내 나이가 44인데 7살에 식영과 나오신 작은 어머님이 멕시칸 양념치킨 비슷하게 하셨었는데 진짜 미친 맛이었어요.. 지금 나오는 치킨들 그 맛 못따라오지 싶네요.. 꽁수가 없던 시절이라...저 광고도 생각나네... 추가...당시 후라이드는 후추맛이 살짝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그런 맛이 없어져 버렸어요... 그거 압권인데... 치킨계의 마이클 조던이시네... 치느님 그 자체...

애들이랑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게 했던게임. 런던(호텔올림) 및 서울이 내땅이면 친구들이 거기 지나갈때 주사위를 신중하게 던지곤했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아직도 부르마블 하는데...ㄹㅇ 재밌엉

80년생 아재인데 어릴때 부루마블 정말많이했었음 당시에 대충 기억이 기본형이 500원인가 천원부터 시작에 한3천원 5천원 만언짜리도 있었나? 여튼 이런식으로 상품라인업이 있었던거같음 가격올라갈수록 게임판크기랑 빌딩.말 등이 고급으로 되있었는데 기본형에 형들이랑 붙어서하니 좁아빠져서 마분지사와서 오려붙여서 확대시키고 빌딩.말도 나름 커스텀해서 고급형안부러울 정도로 즐겼었는데 참 추억돋는다

10:56 기왕이면 그런 걸 태워야죠..ㅋㅋ 따숩당..

빨간색 라인에 호텔세우고 선점하면 빌게이츠 안부러움~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ㆍ저희 애들이 한때 참 좋아하는 보드게임였어요ㆍ외국제품인줄 알았는데 우리제품인거 첨 알았네요

왜 유퀴즈는 항상 편집을 이렇게하지? 영상재목주인공이 한참나오다가 전혀다른사람이 뜬금이나와서 다른 이야기하고 따로편집하면 안보니까 이렇게하나?

🎲7월 7일 부루마불대회🎲 출전을 위해 지금부터 훈련에 들어가야겠군용

부루마블날이 있었으면 전 무조건 참여합니다. 현재도 하고있는 보드게임인데 완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진짜 감동이고 존경스럽네요

제가 82년생이고 저도 어릴때 재밌게 했고 그 기억으로 우리아이들도 블루마블로 세계여행도하고 경제교육도 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부루마불 게임하다가 무인도 걸리면 울었었는데 ㅋㅋㅋㅋ 왜 그랬는지 지금도 모르겠음ㅋㅋㅋ 여튼 너무 좋으신 분 같네요!

안해본사람도 없고 한번만 한사람도 없을듯 ㅎ

어릴때 진짜 많이하고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아빠랑 했다가 아빠한테 털리고 다시는 아빠하고 안하기로 마음먹은 게임...갑자기 다시 하고싶네..사러가야겠다

자본주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자본주의의 집약체

어릴때 부루마블로 동네아이들과 옹기종기모여 놀던때가 너무 즐거웠어요 몇시간은 훌쩍이었는데ㅋㅋ 이제는 저희딸이 좀더 크면 같이 하려고 마트매대있는 부루마블보면서 벼루고있어요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오징어게임으로 우리 게임이 전세계적으로 유행인데 부루마블도 수출많이해서 세계적인 게임이 되면좋겠어요!

따뜻한 분이시네요.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부루마블 꼭 사놔야 됨!! 집에서 친구들 놀러 올 때 하는 보드게임 중 하나임!:)

특허청부분 자막 레전드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자님 사랑해요

3주전 영상이네요 조만간7월인데 다시끔 대구치맥페스티벌 열렸으면 좋겠네요... 코로나때문에 행사가 못열리고 있는게 슬프네요.

ㅋㅋㅋㅋㅋ질문까먹은거 너무귀여우심

와 진짜 재밌겠다 블루마블 토너먼트 진짜 꼭 나갈듯

부루마블! 국민학교 다니던 어릴 때 정말 너무 좋아했어요! 가족들에게 같이 졸라서 주 1회는 기본으로 했던 기억입니다! 부루마블 같이 해주기가 시험 잘 치면 받는 상이기도 하고 그랬어요!!

운동시작하고 20년동안 핀 담배는 하루만에 끊었는데... 치킨은 도저히 못끊음.... 옛말에 치킨끊은 사람이랑은 상종도 하지말라던데...

5:15 진짜 귀여우시다 ,,

나에 추억중 하나를 채워줬던 감사합니다

은행도 건물주들이 쪼아대면 파산할 수 있구나 라는걸 깨닫게 해준 게임 ㅋㅋ

브루마블 편에서 양배추 조셉님이 40살이라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동안이세요! 치킨편에서 우리나라 고추는 매운 맛이 천천히 올라온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사바사인 것 같습니다! 저는 브루마블도 좋아하지만, 브루마블 게임머니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온가족이 다같이 포커를 칠 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4:53

아 어릴떄 누나랑 브루마블 하던 기억에 웃음도 눈물도 나고 그러네요ㅋㅋㅋㅋ

어릴때 부르마블 정말 재밌게 하고 놀았습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오프닝 곡이 airplane pt 2이라니.. 유퀴즈 사랑합니다

10:22 보자마자 미소가 지어지자너 ㅎㅎ 너무 귀엽잖아 ㅎㅎ

요즘 다시 보드게임이 생각나더라고요.. 참 재밌었던 추억 때문에 다시 보드게임 모으고 있어요

13:21 와.. 판매정가 8300원 그당시 물가 생각하면 엄청 비쌌네요... 오락실이 50원인 시절인데.... 양념치킨.... 창시자라니.... 브루마블과 양념치킨은 진짜 상하나 씩 드려도 부족하죠

배달음식 역사의 한줄기가 나오셨구나 참 낭만넘치는분이네 멋있습니다

지금도 집에서 지인들과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더욱 럭셔리한 고급화 버전 출시가 시급합니다.

14:13 이거는 댓글에 언급이 없넹 ㅠ 저런 멋지신분이 있다니... 그당시 3천만원이면 엄청 큰 금액인데.. 진짜 멋지신분이다.. 가정이 있는사람이 사업망해서 무너질뻔한걸 구해주셨네... 진짜 멋지시다...

부루마블 게임 스토리 만들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진짜 내 최애 보드게임인데 다른애들 모두의 마블만함 ㅠㅠ 아니 부루마불하자니깐 ㅠㅠ

가족들이 팀을 만들어서 하는 축제의 부루마불 날이 있었으면 합니다.

13:11 저 만화 기억나네요... 저거 보면서 아 딱 우리네하고 생각하면서 게임 했었죠

20:06 양념치킨과 치킨무의 창조주

어린날.. 3남매가 매일 하루종일 가지고 놀았던 브루마블.. 세계에 대해서 알게해주고, 꿈꾸게 해 준 내 첫 게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신 감사합니다.

나도 저거 되게 많이 했었고...중간에 돈 잃어버리거나 닮으면 새로사고 했는데... 저거 가지고있으니 애들한테 인기 짱!!!

옛날에 큰 부루마블 말고 문구점 앞에서 파는 작은 부루마블도 있었는데 용돈이 모자라서 친구집 가서 열심히 게임한다음 마분지 도화지로 직접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부루마블.. 친구집에서 처음 해보고 너무 재밌어서 용돈 모아서 마트에서 사고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근본 보드게임

가장 좋은 도시 취리히~~~ 후반에 무인도 서로갈려고 하는데 무인도에서 6번째칸 도시 ㅋㅋ 진짜 노다지였음 ㅋㅋㅋ

32:44 이햐...(도리도리) 보고 탄성을 질렀다..

브루마블 재밌게 했던 기억이나네요ㅎㅎㅎㅎㅎㅎㅎ

13:19 판매정가 ㄷㄷㄷ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부루마블 진짜 재밌는데ㅠㅠㅠㅠ 우리 학교 사물함에 부루마블 3개 있으면 항상 쉬는 시간에 그거 가져가겠다고 쟁탈전 엄청 했었는데..

대표님 부르마블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어릴때 너무 재미있게 놀았던 놀이감을 지금 저희 자녀가 어제도 오늘도 매일매일 즐기고 있네요^^ 참고로 저희 자녀는 고등학생입니다ㅋ 공부하다 머리시킬때 즐기는 게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