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홈술, 홈바가 유행하고 위스키나 브랜디를 즐기는 바(Bar)도 많아져 양주나 칵테일을 예전에 비해 많은 분들이 즐겨마시는 편이죠? 그런데 정작 이 술이 만들어진 유럽에서는 언제, 어디서 이 술들을 즐기는 것일까요? 우리나라와 같은 술집도 잘 안보이는 유럽에서 이 술들이 왜 생겨난것인지, 유럽사람들은 이 술들을 어떻게 즐기는지 영상으로 제작해 봤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Пікірлер: 6
@mkk8 Жыл бұрын
알쓰라 술을 즐기진 않지만 식전주 문화는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인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길수록 좋잖아요. 우리나라의 반주도 비스무리 할까요? 酒님 스타일이라 조애가 깊습니당.^^
@thomasci Жыл бұрын
제가 독일에 와서 상당히 놀라웠던점들이, 저렇게 반주를 즐긴다는것과, 여기도 해장술이 있다는 점, 그리고 여기도 감기엔 독한 술 한잔 털어넣고 자면 낫는다고 믿는다는 것이었습니다 ㅎㅎ 역시 다른 말 필요없이 술이 최고의 만국공통어랄까요? ^^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Lofi_si Жыл бұрын
굿
@thomasci Жыл бұрын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dd2gr9kl3o Жыл бұрын
베를린에서 소주잔(?)사오면서 어떤 술을 위한 잔인가 했는데 소화제용이네요! 근데 그 잔으로 혼자 집에서 위스키나 마십니다
@thomasci11 ай бұрын
사나님께서는 뭔가 베를린도 알차게 둘러보시고, 쇼핑도 제대로 하신 느낌입니다! 저 잔까지 사가셨다니요 ^^ 저 잔에 위스키도 양이 딱 적당할듯 합니다^^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