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 소셜프로파일러 채널이 있어 참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나의 바운더리가 점점 더 건강해지고 조금씩 확장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화난 감정을 어떻게 건강하게 표현할수있는지에 대해서도 한번쯤 다뤄주세요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받지만 사람에게 치유받는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건강한 바운더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좋은 평판을 들으려고 했던 행동들이 "건강하지 못한 바운더리"인지 자기 탐색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나의 "건강한 바운더리"를 세워야겠습니다. 건강한 삶과 왜곡된 삶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살다가 우리 학교로 복학한 친구가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친구들이 욕설과 같은 거친 표현을 너무 많이 써서 교실에 있는 게 힘들다고 호소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교실에서 평화의 언어로 서로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직장에서의 관계 또한 나로부터 출발한다는 관점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나는? 이라는 질문을 통해 존재감을 세우고 바운더리를 지키며 관계를 만들어가야겠습니다

직장 생활에서 겪게 되는 관계 문제 해결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건강한 바운더리와 나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정리 감사합니다.

공감하며 응원합니다

나를 돌아보고 돌보는 것이 중요한데 억울함을 많이 가진 아이들이 그런 돌봄을 할 힘이 없는게 안타까워요. 부모도 학교도 그런 아이들이 굴레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어야 나중에 직장에서도 바운더리를 잘 지킬 것 같습니다. 부모도 교사도 그런 자기돌봄이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 회가 기대됩니다~~. 저도 특단조치를 취해보겠습니다~.

너무 중요한 내용을 말씀해 주시네요. 우리 모두 지치지 맙시다! 혐오표현에 대해 끊임 없이 가르쳐주고, 무엇보다 도덕적 상해를 입은 학생들의 마음도 어루만지면서, 교실 속 모두가 상처입는 마음들을 회복하고 복구하는 데 온 열정을 다해보고자 합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학생과 교사의 평화감수성을 기르는 교육과정이 필요하네요.

영상을 찍고 나니 제가 ‘정상’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아마도 어쩌면 제 의식 속에 그런 게 있었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범주로 혹시 마음 불편하게 해 드린 것이 있었다면 죄송한 말씀 전하고 싶었습니다. 여전히 저는 배워야 할 것이 많고 제 생각과 마음을 살펴야 할 일이 많다는 생각이 드러요. 꾸준히 공부히야겠습니다! 함께 하여 주신 박혜진 선생님 말씀을 곱씹으며 아이들에 대한 존증과 사랑이 느껴져요! 이번 영상의 경험이 저에게 성장의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소장님과 혜진 선생님, 수고해 주신 스튜디오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는 이 영상을 잘 봤습니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순간순간 내가 취하는 행동이 맞나 누군가 옆에서 지켜보고 해답을 주었으면 하는 꿈같은 바램이 있었는데, 소장님이 그 역할을 해주십니다. 영상을 보면서 답을 얻습니다. 든든합니다, 교사의 코칭 파트너!

교사로서 부모로서 어떻게 아이들을 대할지 올바른 방향을 계속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소장님의 책과 채널을 통해 이정표를 계속 확인하게 됩니다. 지금 나는 어떠한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어떤 부분에서는 너무 부끄럽고 또 어떤 부분에서는 격려도 받고 그래요^^

아이들이 장난과 폭력의 경계를 지키려면 자기다움을 깨달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 있어야 하네요,짧지만 깊이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들이 더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말씀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회복적생활교육이 뿌리깊게 건강한 우리사회의 밑거름이 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학급에서 학생들간 갈등 상황이 생겼을 때, 외부 강사님을 모시고 서클 활동에 몇 번 참여하면서 간접적으로 경험을 했습니다. 이후 전문적인 스킬이 없는 저이다보니... 개입해 보고 싶은 장면 장면마다 적용해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중등 교사가 수업, 평가 등, 학교에서의 업무가 너무 많다 보니.. 시간을 많이 소요하는 회복적 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선뜻 적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간단한 상황에서는 학생들 스스로가 해결해 볼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셨던 부분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1) 잘 살아가는 본보기를 보이는 것과 (2) 학생들 스스로도 해결할 수 있게 가르쳐주는 것을 해 보고 싶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존재와 존재의 만남🧡 회복적 생활 교육은 삶을 직면하는 것!

작은 벌새처럼 선생님의 영향력이 큰 울림이 되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강민 선생님 ~ 솔직하고 담담하게 중학교 이야기를 해 주셔서 듣는 내내 뭉클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머릿속에서 계속 남아있네요. "내가 정말 그런 삶을 살고 있는가?" "회복적으로 산다는 것이 내 삶을 바꾸는 것" 등~교실 프로그램을 너머 철학과 진정성에 중심이 저에게 크게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니안 닮으셨어요. 😊

삶으로 보여주는 것! 저도 그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학교 생활지도하는 교사로서 크게 와닿는 내용들이 많아서 자막 내용들 캡처해두면서 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사가 알려준 교과공부를 학생이 못한다고 교사의 자존감이 흔들리지는 않는데, 교사가 요구한 대로 행동하지 않는 학생 앞에서는 교사의 자존감이 많이 흔들린다. 이것을 같은 선상에서 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교사는 긴 호흡으로 살아낼 수 있는 지혜와 힘이 필요하다. 생활교육연구회는 그런 힘과 지혜를 갖도록 도와준다는 김강민 선생님의 통찰에 깊은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회복적 생활교육이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극에 반응하지 않고 잠깐 멈추고 나의 변화점을 찾아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제 등을 보고 따라오게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참으로 인상깊습니다~

고민하시고 실천하시는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 감사해요. 보는 내내 계속 미소짓게 됩니다. 삶의 전영역에서 회복적생활교육을 실현해나가시는 분 같아요. 너무 반갑고 저도 힘이 납니다.^^ㅎ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았고, 어떠한 자세로 가르침을 실천해야 할지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같은 교직에서 응원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박혜진 선생님 ~ 박선생님의 영상을 계속 주의를 기울여 듣게되네요. 회복적생활교육의 현장에서 들려주신 이야기와 회복적생활교육은 삶을 바라보는 안목을 바꾸는 교육, 관계들을 색다르게 바라보는 것이라는 말씀에 감동이 밀려왔어요. 학교 현장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소통의 공간이 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김선희 드림 -

안녕하세요? 영상으로 선생님을 알게되어 반갑고 너무 멋지십니다. 회복적생활교육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묻는 분들에게 이 영상을 보여드리면 되겠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교육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초에 부모가 제 노릇을 하면 이런 갈등이 많이 줄어들텐데..개인적으로는 인성과 예절을 기르는 과목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됩니다. 아이들을 품어주시는 선생님의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담담한 진심이 화면 밖으로 흘러 나와서 제 마음속까지 연결이 되었습니다. 학교가 따뜻하게 다가와서 제 심장이 다시 뛰는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

쉽게, 그리고 차분하게 설명을 해주시네요. 선생님의 교실은 따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인터뷰 만큼 못다한 이야기도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잊고 있던 것들을 떠올릴 수 있었고 가슴 깊은곳 다시 제대로 해보고 싶은 열정이 끓어 올랐습니다.

아이들과의 일상을 듣는 내내 평화로웠습니다. 경험을 나누어주셔서 걈사합니다.

소장님~ 감사합니다. 한 챕터를 명쾌하게 요약해주시네요. 잘 숙지해서 이번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이것이 교실의 관계모형 빌드업이군요!!!

멋진 구성과 내용~^^ 역시!! 정진 소장님!! 감사합니다~~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배우는~ 함께 배우는 것이 중요함을 배우게 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관계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는 요즘에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초3 여학생들~. 요새 저희 반 여학생들이 서로 화낸다고 삐치고 말안하고 고민들을 하는 시기인데~. 바운더리 교육이 해답이 될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것을 해주지 않는다고 삐치는(상처받는) 아이들에게 서로간의 바운더리를 먼저 이해하도록 해봐야겠어요!! 아이들 문제가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관계에서 선을 넘지 않는 훈련이 중요하다는 말씀 공감됩니다

소장님의 짧지만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다양한 학생들의 바운더리를 서로 알아가고 (좋아하는 음식, 놀이, 사람 등) 그를 통해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걸 이해하면서 대화로 서로 교류하도록 해야겠네요~ 그러기위해 교사가 균형적인 바운더리를 갖도록 하면 더 좋겠죠~ㅎㅎ

자기를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 타인도 존중할 수 있다는 말이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바운더리는 선. 경계를 넘어 나에 대한 존중이자 차인에 대한 배려라는 생각이 듭니다. 깊이있는 울림 감사합니다

우와! 바운더리에 대해 좀더 듣고 싶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