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의 영역인 거 같습니다. 1년 간격으로 비슷한 시기에 낚시로 잡아먹었는데 좀 더 대물에 빵이 큰 놈은 기름기가 많고 생전 몰랐던 단맛이었는데 다른 놈은 수분감이 많아서 그냥 그랬었죠
@user-bp3us7os7k5 күн бұрын
붉바리 낚시해서 잡아서 먹어본 제 느낌은 이게 왜!..비싸지 라는 맛이었습니다
@user-hj3nz5yc6d5 күн бұрын
낚시해서 잡고 집에가져오면 민어빼고 다 맛없어요
@kor00705 күн бұрын
말씀을 참 맛있게 잘하시는듯합니다. 차분한게 참 좋네요. 낚시가면 잔챙이 붉바리가 최근에 자주 보이는듯하네요. 사이즈 좋은거 나오면 한번 킵해봐야겠습니다. 물론 큰건 없겠지만...😂
@user-lo9rv7vu4z5 күн бұрын
25년! 대단하십니다~축하드립니다ㅎ 붉바리 기회되면 꼭 맛보고 싶네요^^
@Danny-ny7bf5 күн бұрын
외나로도에서 먹어본 붉바리는 정말 맛있었는데 솔직히 잘 고른 돌돔이 맛 자체는 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식감은 말씀하시는대로 기억에 강렬히 남았네요. 자바리는 확실히 사이즈가 엄청 커지는 생선이라 그런지 같은 곳에서 2킬로짜리 먹어봤는데 그 정도로는 붉바리 1킬로에는 한참 못 미쳤던 기억이..언제 진짜 대형 사이즈 한 번 먹어보고 싶은데 결국 제주도를 가봐야 기회가 있을거 같네요. 25주년 축하드립니다. 거제 내려가보고 싶네요.
@user-ov2zp9ps6y5 күн бұрын
일단 위생적으로보여서 좋네요. 구독 좋아요
@user-so8vp4dh2z6 күн бұрын
역시 회는 칼맛이지~~깨끗하게 청결하게 맛나긋네요...
@user-gb4nx7cd1k7 күн бұрын
맛은 개취니 그렇다치고... 광어와 노래미는 정말 회를위해 태어난 물고기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수율이 좋음.
@user-kn7lx9nt1t7 күн бұрын
가만있어라이 하면 가만히 있습니까?!ㅋㅋ😂
@user-uj3lg1ye8l8 күн бұрын
거제 아저씨 친근하고 먼가 정감 가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은듯요. 가까이만 있으면 가보고 싶은데 위치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