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방정환은 정말 몰랐습니다. 김명순이라는 작가님도 처음 알았고요. 감사합니다.

이 따끔한 말씀을 보고 깨달음이 있으먄 좋으련만 사람은 쉽게 안변하겠죠? 김구라 같은 사람이 티비에 안나오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악습은 버리는게 맞지 않나

김수미씨도.실망이다..어른으로서..품격을.지키세요..어린.제자에게..상처주는건..어른으로서..품위을.지키세요...

보고싶지않다..혀은이씨...편승엽씨...정말..나쁜인간들...

참나..뭐가.걸백이야..혀은이씨..넘..실망이다..심한.아부자..

그래.이혼은..지.개인사니까..이해할수잇다.치자..그런데..입.조심해야지.펀..아웃..김수미씨도..상대방에게.넘.상처주는.언행은..어른으로서.품격업는행동입니다.....벼가.익을수롯.고개을.숙여야지...실망이다..많이..김형중님..햄내세요...인생은.돌고돌아요..

그런걸..농담이라고..사람죽여놓고.농담으로.죽엿다하지...참나.어이업다...펀.아웃..나도.보고싶지않다...

참나.혀은이씨..아부하지마라.현새에.업다고..편.한테..아부하는..인간..이중인격자...

나도..편승엽씨보면..열난다..가증스런인간...

지석진씨 너무 설치셔서 런닝맨 보다 채널 돌렝요

헤어지기는 너무 늦었죠. 유재석도 사람인데 쉽게 떼어내기가 쉽지 않을듯요. 지석진은 그냥 줏어먹는 느낌이요.

너무 동감입니다. 김구라는 출연료도 높을텐데, 가성비가 너무 없는 연예인 아닙니까? 그러나 토크쇼를 이끌고 나갈 40대 연예인이 없다는게 아마도 계속 김구라같은 사람을 쓰는게 아닌가 싶네요. 조세호, 양세형.. 끽 해봐야 패널정도의 능력이니까요. 메인을 맡을 사람이 없다는게 저런 연예인을 봐야하는 이유겠지요.

불손한 기운이 스며드는게 싫다.

개구라가 TV 니오는게 너무 신기함.

그럼 본인이 이건 불쾌하다고 말 하면 되죠. 뒤에서 수근수근 하는것보다 본인이 직접 불편하면 얘기하면 되지. 요즘 이런거 문제입니다. 꼭 이러다가 다같이 몰려서 군중심리로 한 사람 몰아가며 도덕 심판 하는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정말 토악질 나오는 현상입니다. 올바른 말의 근거 기준은 뭡니까? 본인은 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악의 근거는 뭡니까? 태도가 불량한 기준은 뭡니까? 각자 판단의 몫입니다. 몰아가지마세요~

정말 댓글 처음다는데 다 맞는 말입니다 아휴 ~(한 슴)

상대방이 반말하면 같이 반말하고, 상대방이 하대하면 같이 하대하면 됩니다

이 휘재급 느낌임 웃기지도 않고 기분만 나쁨 박 명수랑은 완전 반대

옛날부터 김구라 꼴보기 싫어서 왜 방송에 쓰여지는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삿대질, 반말, 삐딱한 자세, 지가 많이 아는 척, 정작 무도 나올 때 보니 무식하면서 아는체만 하는 거였음 환장의 콜라보 인간이라 방송에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효리 김선아 위안부 등등 대상으로 막말한 꼬라지 보세요 본연이 저질인 인간입니다 지 마누라 빚 갚아줬다는 것도 우려낼 대로 우려냈는데 틈만 나면 얘기해 그 자식까지도 꼴불견으로 보입니다

방송이 뭐 조선시대 선비 가리기 대회냐?

대한민국에는 씹선비가 너무많음 일본방송은 예사로 머리때리고 하던데 그냥 좀 재미로 넘어갈건 넘어가자 방송이 다 설정이고 짜고치는 고스톱이지 씹선비가 더 싫음

옛날부터 김구라 막말에 허구헌날 노골적으로 돈돈 거리고 삿대질하고 방송나오는거 너무 싫음. 기본 태도가 면박. 방송으로 왜 잘풀리는지 모를...

꼴에 자식과 함께 나오는게 부끄러움은 1도없는듯 합니다 이사람을 화제에 올린다는자체가 정서낭비입니다 공중파에서 안보이는 날이 언제일까요

다 맞는 말씀 입니다~❤

방송 내용이 인간적으로 공감할 수 있거나. 뭔가 배울 점도 없고. 재미도 없고. 마냥 비아냥거리거나 서로 까내리거나 말꼬리 잡고 껀 수 잡으려 혈안되어있는 꼴보기 싫어서 안본지 오래되었어요. 다른 3사 예능들도 다 거기서 거기같고 그냥 전파낭비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제가 그냥 남이 많이 먹는거, 남이 노래하고 춤추는 거, 남이 연애하거나 육아하는 거 별로 보고 싶지않고 나와 관계없는 타인의 사생활이 전혀 궁금하지 않은, 노감성인 사람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

김구라씨는 제발 좀 안나왔으면 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김구라씨는 시청률 확인 해 볼 시간에 유튜브 클립 찾아보세요! 드라마 꼬작꼬박 안 봐도 되구요, 그 날 그 날 화제 이야기 하루에 파악하는거 20분도 채 안 거르고요! 태도 논란은 이제 진짜 지치네요! 제가 좋아하는 KBS1이나 EBS의 교양 프로그램에나 안 나오면 좋겠어요!😂거기에선 성의 없지 않던데, 자기가 높게 보는 학자, 지식인들이 많이 출연해서 그런가?

이런 테리비평 tv에서 방송해줬음 좋겠어요

유재석도 친한사람나오면 야 . 너 .저거 확. 이런식 말투 나오던데 일단 재미도 없고 친목질만 느껴짐

구구절절 옳은 말씀~~

삐지고->삐치고 반말을 하던 막말을 하던->반말을 하든 막말을 하든

오디오 싱크 체크하셔야겠어요~

저도 교수님께서 과잉해석하신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쓰는 "~받고 무엇까지 더"라는 유행어는 타짜의 도박 장면에서 나온 말이고, "날 묻으려고 하네, 담가 버리려고 하네" 이것도 90년대까지는 안 쓰던 은어였는데 요근래 유행이 됐으니까요. "꽃길만 걷게 해주겠다"는 등의 예쁜 말도 얼마든지 유행될 수 있으니 고운말 쓰는 분들이 방송에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와 속 이 후련합니다

길에서 모르는 남자가 다가와 다짜고짜 "아줌마 전화 한통 씁시다" 하면서 손 내밀길래 미안하다며 거절했는데 예의도 없지만 아줌마란 호칭이 많이 기분나빴음 그냥 호칭없이 예의있게 부탁했으면 들어줬을지도...은행에서도 나이 상관없이 다 손님이라 하면 될텐데 굳이 40이상에겐 어머님이라 부르는건 왤까? 지들(30대?) 엄마뻘도 아니고 올려 부르느라고 굳이???

전 김구라씨 멘트에 단 한번도 웃어본 적이 없어요..이휘재 멘트하고..ㅠㅠ

예전부터 궁금했어요. 저 같은 사람은 김구라 씨가 나오는 영상은 거의 안 보거든요. (석희샘 영향도 큽니다.^^) 그런데도 김구라 씨가 맡은 프로그램들이 계속 는다는 건 김구라 씨를 좋아하는 대중들이 많다는 뜻인가요? 그래서 방송사마다 김구라 씨를 메인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계속 만드는 건가요? 그렇다면 이건 방송사의 문제가 아니라 대중의 문제인 건데..... 예전에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독하는 발언을 한 과거가 드러나 김구라 씨가 퇴출된 적이 있었지요. 그 뒤로 '나눔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할머님들의 용서를 직접 받았다는 기사가 나고 바로 복귀. 그 다음에는 승승장구고요. 그런데 저는 할머님들의 용서 여부랑 상관 없이 그 뒤로 김구라 씨를 온전히 믿게 되지 않더라고요. 아무리 웃기려고 하는 말이라 하더라도 평소의 가치관에 문제가 있지 않다면 나올 수 없는 발언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진짜 제가 인별그램을 한다면 DM으로 텔레비평 시청하고 댓글 읽어보라 하고 싶습니다. 전처 과오를 내세워 본인 위인화 하는것도 참 별로구요...강약약강 태도 진짜 별로지요.

첨부터 구독 누르긴 처음입니다. 김구라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 1인입니다.

출연자들이 김구라씨 눈치보며 토크하면 오히려 김구라씨는 즐기는 듯한 표정이 보여요~~

김구라 삿대질 하는 손가락 확 잡아 꺾음 좋겠어요 걔 나오는 건 안 봅니다 가끔 숏츠에서 보면 여전히 불만 가득한 표정에 삿대질 반말 아구 진짜 내 지인이면 귓방망이 한 대 갈기고 손절😊

김구라 박나래 극혐.

저도 젤 이해 안 가는 사람들이 욕하는 게 정있다는 인간들입니다 굳이 욕쟁이 할머니한테 욕 먹고싶어 간다고요? 우리 할머니들이 저급하게 욕하지않죠 우리 강아지 우리 새끼~~~ 이정도지 누가 그리 천박하게 욕합니까

정말 제가 말하고 싶은 말을 어쩜 그리 정리해서 말씀해 주시나요 속이 다 후련하네요

보지마세요ㅎ 김구라 재밌기만하구만

천박함을 부끄러워 하질 않는 사람들... 보기 싫어서 채널 돌려요.

사람가려서 무례하게 구는 김구라씨때문에 라디오스타 안본지 오래입니다 게스트에 대한 예의도 없고 준비도 없이 방송에 임하는 무지의 용감함 그런 사람을 계속 써주는 방송 관계자들도 참 이상하다는 생각마저 들었구요 그리고 요즘 넷플릭스 시리즈 한국 작품들 보면 욕이 욕이 장난 아닙니다 불편해서 보다 끄게됩니다 무슨 이유로 그리 욕을 하는건지 거기다 난데없는 담배피는 장면도 많이 나오고 섹스장면 정말 끔찍한 폭력장면 등등 넷플릭스가 그걸 원하는건지 한국 드라마가 너무 미국화 되는것 같아서 걱정스럽습니다

라스 안본지 오래돼서 아직도 김구라야 근데 김구라는 호감도 아니고 인기도 별로인데 왜 그렇게 오래 혼자 해처먹는건데 누가 아는사람 좀 알려주삼

선생님의 말씀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렇잖아도 김구라 반말하는거 너무 맘에 안들어서 채널을 돌렸어요. 요즘에 김구라씨 보면서 예전의 무례했던 김구라로 다시 돌아가고 있나보다 하는 생각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