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민이야기#2
14:16
7 ай бұрын
나의 이민이야기#1
14:43
7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sdhg0412
@sdhg0412 4 күн бұрын
꼭 그렇진 않아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muscle_on
@muscle_on 5 күн бұрын
저도 다음주에 가는데 그때도 불꽃놀이 해줬음 좋겠네요ㅎㅎ
@SongYeiseul
@SongYeiseul 2 күн бұрын
꼭 보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너무 멋졌어요 ㅠㅠ 불꽃놀이를 못보시더라도 미야코지마는 충분히 아름다워서 정말 좋은 시간 보내실거에요 ㅎㅎ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Hojulife-Hornsby
@Hojulife-Hornsby 6 күн бұрын
저는 시드니 살고 있는 사람인데 멜번이 앞으로 많이 오를거라는 얘기 들었어요. 정부에서 이민자 수를 대폭 늘려서 올해 시드니 인구보다 멜번 인구수가 많아졌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렌트 주고 그 집에 안 살다 팔면 capital gain tax 많이 내야해요. 변호사나 회계사분과 꼭 상의 먼저 하시고 파세요. 안그럼 세금 폭탄 맞아요.
@chodavid1395
@chodavid1395 13 күн бұрын
저희도 멜번에서 살다가 2018년에 한국가서 2022년에 브리즈번으로 왔는데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이 되서 잘 봤습니다. ^^ 행복한 이민 준비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SongYeiseul
@SongYeiseul 12 күн бұрын
엇 정말 저희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사실 저도 브리즈번도 고민했었어요! ㅎㅎㅎ 응원 감사드립니다 😊준비 잘해서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
@jiminhsh71
@jiminhsh71 15 күн бұрын
착각 착각..... 렌트비와 벌금이 이민자에게만 해당되는 샹활조건인가요? 호주 청년들도 집나와 그렇게 시작합니다. 한국에서 살만해서 이민 생각하나 본데... 한국청년들도 대졸하고 월세내며 얼마나 살벌하게 사는지 아는지....
@seulgisylviachoi1902
@seulgisylviachoi1902 1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아기를 낳을지 한국에서 낳을지 이중국적과 비용을 생각하면 호주에서 낳는게 맞다고 판단이 되는 반면, 산후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1인으로써 호주에서는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어려워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둘다 경험을 하신 바로 어디서 아이를 낳는것을 권유하실지 궁금합니다~~
@SongYeiseul
@SongYeiseul 13 күн бұрын
각자 상황이 다 다르겠지만 ,, 제가 만약 호주에 있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저는 호주에서 낳는게 여러모로 나을 거 같아요 ㅎㅎ 부모님께서 잠시 호주로 오시는 방법도 있구요~ 한국은 산후조리원은 너무 잘되어있지만 아이 출생신고 문제도 복잡해지고 나중에 호주로 아기를 다시 데리고 들어올때 어리니까 시기도 고민스럽고 또 고생하겠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왕복 비행기 값이랑 산후조리원비용도 무시 못하구요 또 한국에 계실때 남편분도 함께 오래 계실수 있으면 좋으시겠지만 경제활동을 지속 하셔야 한다면 ,, 한국보다는 호주가 낫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씀 드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예쁜아가랑 건강히 만나시길 바랍니당 너무 축하드려요 🩷
@user-vw4uj3js8o
@user-vw4uj3js8o 28 күн бұрын
결국 자연환경 ㅠㅠ 중국의 미세먼지만 아니면 지방은 충분히 괜찮은데 그리고 우리나란 자연을 통한 놀이터가 많이 없는데 이런부분 많이 늘어난다면 더 살기 좋을듯
@chorcor888
@chorcor888 Ай бұрын
저도 호주에서 집구매를 해본 사람이지만 이렇게 이본님의 과정을 들어보니 또 새롭게 느껴지네요! 솔리시터가 가장 기뻐야하는날을 김세게 한게 아쉬우셨겠어요! 차익남겨서 잘 파시길 바래요 나중에!
@user-bw2ml7tz7e
@user-bw2ml7tz7e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진짜 좋은 분이신듯합니다. 그거면 됐죠. 어디살든 뭘하든 두 분이서 같은 생각을 갖고 즐겁게 행복하게 할 수 있으면 조금 힘들어도 조금 돌아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호주가 언제나 옳다고 생각합니다.
@SongYeiseul
@SongYeiseul Ай бұрын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제가 남편복이 많은거 같아요 앞으로 제가 많이 갚아야 합니다 👍🏾 응원 감사드려요 !!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gravity5218
@gravity5218 Ай бұрын
8년만에 1억3천 올랐으면 엄청 오른게 아닌가요?
@SongYeiseul
@SongYeiseul Ай бұрын
어떻게 보면 만족할수 있지만 호주 다른 지역이나 그 기간 한국에서의 부동산 상승률을 따져보자면 또 그렇게 많이 오른게 아니더라구요 😅 그래도 떨어지지 않았으니 저는 만족 하기로 했습니당 ㅎㅎ
@mav7079
@mav7079 Ай бұрын
youtube algorithm brought up this video for me thinking of immigration to aus. your video delivers such a variety of informative sources i've been searching for. god bless ya.
@Koraust
@Koraust Ай бұрын
다시 큰결심 하셨네요!^^ 어디로 나가시나요? 저희는 11월에 시드니로 나갈 예정인데 그래도 살아보신 걍험이 있으셔서 한결 편하시겠어요! 저는 하루하루 기대도했다가 불안해졌다가 하는 나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 ㅎㅎ
@SongYeiseul
@SongYeiseul Ай бұрын
시드니!!! 제가 가고싶어 하는 지역입니다만, 저는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어요 ㅠㅠ 멜번과 시드니사이에서 고민중 입니다. 시드니가 더 끌리긴 합니다만 계획을 잘 세워봐야 할거 같아요 ㅎㅎ 살아본 나라지만서도 하루에도 열두번 저도 마음이 오락가락해요 걱정되었다가 또 엄청 설레였다가 ㅎㅎ 11월이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쪼록 준비 잘하셔서 호주에서 찬란한 날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BrisbaneHymns
@BrisbaneHymns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컨텐츠 다루신 순서대로 의견 적어봅니다. 지역 언급을 안하신다고 하셨는데 사실상 보여주셨네요. 한국분들 선호하시는 지역답게 그쪽은 주거비가 어마어마합니다. 아마 현재 그정도 금전 여유가 있으니까 그쪽을 선택하시려는 것일테고 더 적게 드는 지역을 몰라서 안가시는 게 아닐테니 그 부분은 패스합니다. 차도 마찬가지, 얼마든지 더 아낄 수 있지만 선호 영역이 확실하며 아낄 방법을 몰라서 안하시는게 아닐테니 넘어갑니다. 음식은 보존성 좋은걸로 대규모로 재료 사서 식재료에 적합한 호주음식을 직접 해드시면 말씀하신 것보다 적게 들 확률이 높다 봅니다. 외식은 하지마시고요, 김치같은 반찬류도 가급적 직접. 가전은 규격에 맞는 변압기 사용시 웬만한 건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국제이사비가 걱정이시면 그건 맞습니다. 또한 인버터방식 등 전원에 민감한 일부 제품은 어려울 수 있기도 합니다.) 저는 드럼세탁기와 에어컨 정도만 친가로 옮겨드리고 나머진 싹 다 가져와서 프리볼트 안되는건 변압기 꽂아가며 사용했고, 호주에서 새로 산 것보다도 오히려 더 버틴 것들이 많습니다. 무선청소기는 원래 없었기 때문에 호주 와서 사긴 했는데 천불은 커녕 절반 미만으로도 괜찮은걸 살 수 있었습니다. 풀퍼니시드아파트는 그만큼 렌트비가 비싸니 가족단위로 그걸 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비용포함 모든 조건이 정말 다 같다면야 굳이 마다할 이유는 없겠습니다만. 하우스는 값이 비싼게 문제지 관리는 별 것 없고 충분히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애들이랑 관리 같이하는게 좋은 추억이 되기도 하고요. 아무튼 이건 주택구매할때 생각할 문제니 이것도 패스. 수입공백은 아마존플렉스 우버이츠 청소 키친핸드 한인마트 이런걸로 일부 메울 수 있습니다. 물론 구직활동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하셔야겠죠. 남편분이 먼저 들어오신다 했는데 그건 좋은 계획입니다. 임시숙소 말고 적당한 곳에서 아예 "셰어"로 지내면서 렌트 구하면 됩니다. 렌트가 구해지고 나면 그 때 가족들이 입국하면 되고요. 가족은 천천히 들어와도 돼요. 한명이 최소한의 지출로 자기 앞가림만 하면서 최대한 빨리 정규직 취업 준비 시작하는게 이득입니다. 그 전에 부양가족이 늘어나면 지출만 몇배 늘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어린아이는 영어 금방 배우니 조금 늦게 와도 별 문제없습니다. 차도 저정도 지역이면 천천히 사셔도 됩니다. 저런 유닛 밀집지역은 생활 편의성이 아주 좋거든요. 저도 어린아이가 있었지만 차 없이 1년을 버텼습니다. 댓글을 적고보니 드는 생각인데, 전반적으로 아무래도 생각하시는 눈높이가 살짝 있으신 느낌입니다. (잘못되었다는 게 아닙니다. 당연히 개인의 자유죠.) 소소한 것들은 조절해도 큰 도움은 되지 않을것 같아요. 따라서 제가 보기엔 돈을 아끼는 구체적인 방법보단 그런 눈높이를 타협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아요. 그 부분에 여유가 없다면, 지금의 걱정을 잘 넘긴다 해도 나중에 이직, 전직, 집구매, 자녀진학 등등 굵직한 분기점이 올 때마다 매번 끌려다니는 느낌을 받거나 또다시 역이민을 생각하게 되는 상황이 나오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시드니 이외의 지역에 살게 되어도, 평소 생각해본 적이 없던 쪽의 일을 하게 되더라도, 아이들 사교육을 못시키고 셀렉티브를 못보내더라도, 가족 및 자연과 함께한다면 늘 즐거운 호주생활이 되겠는가? 라는 질문으로 요약해볼 수도 있겠지요.
@SongYeiseul
@SongYeiseul Ай бұрын
일단 먼저 너무 감사드려요 ㅜㅜ 지나치지 않으시고 이렇게 길게 조언을 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ㅎㅎㅎ 제가 놓친 부분이나 동감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조목조목 말씀해주셔서 다시한번 저도 저의 계획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 글에서 지난 과거를 얼마나 열심히 보내셨는지 내공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큰 조언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TV-zs3hb
@TV-zs3hb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10년전에 호주에서 2년정도 살았는데 기억이새록새록합니다 감사해요^^
@SongYeiseul
@SongYeiseul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hyeryungpark2081
@hyeryungpark2081 Ай бұрын
렌트를 대신 구해주는 서비스도 있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멜번으로 이민 다시가는데 저는 그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왕복티켓비 고생비 집구할때까지 머무는 임시숙소비 생각하면 그 서비스 이용도 괜찮은거같아요~! 혹시 도움되실까 답글남겨요! 응원합니다 🎉
@SongYeiseul
@SongYeiseul Ай бұрын
맞아용 미리 렌트 구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인거 같네요!!! ㅎㅎ 그런데 저는 그 비용도 아쉽네요 엉엉 ㅠㅠㅠㅠ 남편을 먼저 호주로 보내서 렌트 구하는게 저의 최선인듯 합니다 ㅎㅎㅎ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 멜번으로 다시 가신다니! 뭔가 반갑습니당 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준비 화이팅 하셔요 ✨
@8theighth
@8theighth Ай бұрын
QLD 휴대폰과 안전벨트는 현제 $1161 두번째 걸리면 바로 면허정지
@PARK080
@PARK080 Ай бұрын
한국으로 오기로 결정하면서 다시 호주로 돌아갈 결심을하다???? 그럼 왜 한국으로 올 결정을 하셨는지 ?? 주변가족은 힘들 수 있어요...
@user-sk1fb7eu4t
@user-sk1fb7eu4t Ай бұрын
어디서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SongYeiseul
@SongYeiseul Ай бұрын
응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user-sz7zo1ny1h
@user-sz7zo1ny1h 2 ай бұрын
시드니 사는 학부모인데 여기 경쟁율 무시무시해요. 과목당 과외는 기본이고 시간당 80불은하죠, 초1부터 설렉티브 학교 준비하고 아이들 하루종일 공부 시키죠.
@Dennis-wu3qn
@Dennis-wu3qn 2 ай бұрын
특별한 기술도 없고, 돈도 많지도 않으면 외국이민은 꿈깨~~~개고생할 의지가 있으면 가능하겠지.
@johnjongbumjun3853
@johnjongbumjun3853 2 ай бұрын
이본님처럼 젊은 분들의 신세대 자녀 교육관을 차분히 듣다 보니 저도 모르게 황홀경에 딴 세상으로 빠져 드는 거 같아요...아뭏든 좋아요!
@ahyoungkim5534
@ahyoungkim5534 2 ай бұрын
발이 땅에 닫지않고 서있는 느낌 ,, 항상 마음을 졸이는 것같다는게 너무 공감 ,,, 현재 제 마음이네요
@SongYeiseul
@SongYeiseul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공감해주시니 더 반갑습니다 ^^ 긴장속에 떠있는 느낌이시겠지만,, 부디 그 안에서 긴장감을 잊을 만큼 행복감을 더 많이 느끼시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hayoclub
@hayoclub 2 ай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앞만보고 달리다 마흔이 가까워져서야 정체성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게되지 않나 싶어요. 정말 진솔하고 자신있게 대화하듯 이야기 하셔서 빠져들어 봤습니다. 댓글까지 남기다니 허허,, 따뜻한 시드니 오시면 좋겠어요 :)
@SongYeiseul
@SongYeiseul 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마흔이 되면 원하는 걸 다 이루고 편안해졌을줄 생각했는데 이제 시작이네요^^ 따뜻한 시드니 너무 가고싶습니다 🥰 꼭 갈게요!!
@IamHyunmin
@IamHyunmin 2 ай бұрын
조곤조곤 하시는 말에 귀기울이게 되네요 공감가는 부분도 참 많구요! 저도 호주에 살고 있어요 아이둘 키우고요. 호주에 살면 한국이 그립고, 한국가면 호주가 그립고요. 전 이민하고 아이둘키우면서 가족과 친구들이 제일 그립더라구요. 최근에 호주집 정리하고 한국에 들어갈 결심도 했다가...애들이 한국에서 학교다니기 힘들겠다는 판단에(9살 11살인데 한국말이 많이 서툴러요) 한국살이를 접었어요. 아이가 어렸을때 한국에서 살다오시는거 넘 잘하신것 같아요 호주다시오셔도 잘지내실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호주가 좋은건 맞는것 같아요!)
@SongYeiseul
@SongYeiseul 2 ай бұрын
제가 지나간 길을 이미 걸어가셨군요!! ㅎㅎ 저도 곧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이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가끔 아이들과 한국으로 여행 오시면 좋지요~ ㅎㅎ 늘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myfamilyishappy3341
@myfamilyishappy3341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한국에 7년차살고 있는 외국인데요 혹시 호주 가서 살 생각이 있는데요 어떤 식으로 가는 게 좋아요? 그리고 처음 가는 사람한테 뭘 준비 하고 가야할지 궁금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myfamilyishappy3341
@myfamilyishappy3341 2 ай бұрын
답장이 없네요 ㅠㅠ
@user-nm6pq9bv3s
@user-nm6pq9bv3s 2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길어요..요약 해주면 좋을듯
@echounlucky
@echounlucky 2 ай бұрын
남편이 재보험 하면 되지 않나요? 저도 회계 공부 중이라.. 왜 다시 어카운팅 일 하심 어떨지
@echounlucky
@echounlucky 2 ай бұрын
저는 사정상 한국을 정말 못갔어요 마지막 다녀온게 벌써 8년 된듯.. 때마다 지랄갖은 향수병이 오긴 하지만, 자리잡고 적응하는데는 자주 오가지 않았던게 한몫 했던것 같아용 이젠 가도 별로 재미도 없을것 같고 어차피 친구도 없고.. 걍 여기가 편하다면 편해 진듯.. 아.. 행복하다 할때도 종종 있고.. 향수병 다시 돋으면 이주가면 낫겠거니..
@BrisbaneHymns
@BrisbaneHymns Ай бұрын
@@echounlucky 마지막줄 동감입니다. 저도 그때쯤 마지막으로 다녀왔는데 그때도 이미 건물이고 뭐고 대부분 다 바뀌어 있더라고요. 그러니 지금은 어떨까요. 향수병이 딱히 있지도 않지만, 있다 한들 돌아가도 해소가 되지 않게 되어버린거죠. 놀기라도 잘 놀면 모르겠는데 거기 사는 분들은 그냥 평일이라 저한테 시간 내주기가 힘들고. (저는 지인들 놀러오면 휴가내고 놀아줄 수 있는데, 오는 사람이 없.) 그래서 그때도 군식구 노릇하며 하릴없이 방바닥만 뒹굴다 왔는데, 돌이켜보면 시간과 자원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echounlucky
@echounlucky 2 ай бұрын
뉴질 살아요 저희도 곧 호주 갈려구요 멜번으로 오시게 되면 알려주세요 힘든일 생기면 도와드릴께용
@happylife2635
@happylife2635 2 ай бұрын
저는 아이도 없는데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해 있었는데 영상 보고 제가 되려 힘을 얻습니다. 너무 잘 해오고 계셨으니까 지금처럼만 쭉 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SongYeiseul
@SongYeiseul 2 ай бұрын
응원의 말씀 감사드려요 !! 같이 화이팅 하셔서 우울감 모두 날려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잘 지나 가실거라 생각합니다 😊 곧 해피라이프!!! ✨
@user-jp6jd5id2n
@user-jp6jd5id2n 2 ай бұрын
옛날 호주친구있었는데 그렇게 비싸면 워홀분들 어찌사나요? 수도광열비가30-40만원이네요 조금잘못하면 다 돈이네 영어를 잘해도 외국인들끼리막 웃으며 지들끼리 애기하면 심지어 한국에서도 웬지 소외감 느끼죠1불이면 한화로 얼마인가요?혹시kapala place라는데 아시나요
@BrisbaneHymns
@BrisbaneHymns 2 ай бұрын
수입이 그만큼 높으니까요. 또한 주거비는 독신일경우 끼어 사는 걸로 상당히 아낄 수 있습니다.
@Gimlet6051
@Gimlet6051 2 ай бұрын
호주에 오셨음 적당히 욕심을 버리셔야 합니다. 한국처럼 다 누리고 살려면 답이 없어요. 렌트비는 코비드 기간동안 집을 안지어서 지금 집이 없어서 급격하게 오른것도 있어요.
@sujincho2826
@sujincho2826 3 ай бұрын
집을 매매하려면 어느정도인가요?월세아깝긴하네요..
@BrisbaneHymns
@BrisbaneHymns Ай бұрын
지역마다 집값은 천차만별이지만 한국분들 선호하는 지역에서 단독주택 거주하려면 아무리 열심히 찾아도 최소 10억 이상 들겁니다. "이정도라면 그럭저럭 괜찮겠네?" 싶으면 20억도 뚝딱 넘길거예요. 이런 걸 현금 주고 사긴 어렵고 결국 모기지 해야 하는데 대출 허가 받는것도 복잡한 일이죠. 다 하고 나서도 당장 지출은 월세나 그게 그거고, 집도 사실 은행것이나 다름없고 달라지는건 물가에 따라 오르는 월세에서는 벗어나지만 대신 시세 변동의 책임을 지게 된다는 것 정도.
@user-wx1tm4cf1w
@user-wx1tm4cf1w 3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영상 보게 됐습니다 저음으로 조곤조곤 말씀 잘 하시네요 ㅋㅋ 😊 근데 몇몇 영상보니 남편분이 고학력자인거에 비해서 고생을 경혐을 많이 하셨네요.. 그리고 집구매 과정도 고학력자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첫집보고 첫집구매.. 와.. 암튼 멜번 대체 어느지역이길래 그렇게 집값이 안오를 수 있는지 ㅠ 그래도 솔직히 실패하셨다고 인정하시니 이를 기반으로 좋은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SongYeiseul
@SongYeiseul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남편이 저를 만나 고생이 많습니다. 🤣 앞으로 남편에게 받은거 갚아주려면 열심히 살아야 할거 같아요 😆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
@user-me6fy4li8q
@user-me6fy4li8q 3 ай бұрын
우리딸애는 cloydon에 뒷마당있는 집사서 280 평정도 .뒷마당에2층집 2년넘어 짓는중.스트레스 만땅,아마 호주 사정 아실것. 아들은 아예 무리해서 surrey hills에 2층상가사서, 자영업하니 ,7월에가계 이전 ,아들은 또 생애 첫 주택사서 리모덜해서 매각게획.장기정으로 한지붕 2가족 집사서 저희도 이주계획.그냥 애기하는거니 참고하세요,멜번에서 뵈요.ㅋ
@111seaqueen
@111seaqueen 3 ай бұрын
학군 좋은 학교들은 또 너무 동양인들이 많이 모여서 그렇게 바람직하지는 않아요. 호주에 살면서도 어릴때부터 다양한 문화를 겪지 못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말씀하신것처럼 자기 라이프에 맞는 곳을 사시면 되는 거죠
@SongYeiseul
@SongYeiseul 3 ай бұрын
맞아용 😅 학군이 좋은곳은 인종비율이 아시안이 많은 단점이 또 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경쟁 분위기가 과열 되기도 한다고하더라구요 잘 따져봐야할 문제 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jacoblee4014
@jacoblee4014 Ай бұрын
​@@SongYeiseul 죄송하지만 인종차별적 발언은 하지마세요.그런 마인드는 멀티컬쳐의 호주마인드와는 맞지않습니다
@SongYeiseul
@SongYeiseul Ай бұрын
@@jacoblee4014 인종차별이 아니라 저는 한 인종만 다수가 있는 거보다는 골고루 인종이 이루어진 학교를 선호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다문화로 이루어진 곳에서 교육을 시키고 싶어서요 ㅎㅎ 그게 호주의 큰 장점이기도 하구요. 저도 호주에 가면 차별 받을 수있는 아시아인이라 인종차별은 지양하는 주의 입니다 ^^ 그래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네요.
@JL-fq1cn
@JL-fq1cn Ай бұрын
​​​@@SongYeiseul 인종 골고루섞인게 무슬림하고 사모아계열애들 말하는거아니죠?? 님은 님 애들 무슬림들다니는 퍼블릭 보낼수있나요?? 애들 칼맞고 마약배우고 각종도둑질 다배울텐데 보내실가에요 진짜로??
@AlphaKorr
@AlphaKorr 3 ай бұрын
Asmr하시면 되게 좋을것같은 목소리세요! Asmr영상한번 올려보심이??
@SongYeiseul
@SongYeiseul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
@user-ph1rc1vo2w
@user-ph1rc1vo2w 4 ай бұрын
한국은 땅이작아서 부동산 불패죠 ... 8년전 서울집들 5억투자했으면 지금 15억 20억된곳도 많죠 ㅠ.ㅠ
@SongYeiseul
@SongYeiseul 4 ай бұрын
맞아요 ㅠㅠ 제 운이 거기까지 닿진 못했네요 흙흙 😭
@user-me6fy4li8q
@user-me6fy4li8q 3 ай бұрын
장기적으로 한국 부동산은 인구 감소,노화로 문제 호주는 이민자가 줄서서 인구 계속 증가. 2008 년 우리애 이민.그때 2000 만명 현 2600만명,2050년 4000만명 목표.그땐 우리나라 4000 만명 이하
@user-lw4ql3og5x
@user-lw4ql3og5x Ай бұрын
서울은 불패입니다 외국인들도 많이사고 인구가 줄수록 지방은 소멸되고 서울 수도권으로 몰리지요
@user-iw8lm8pu4l
@user-iw8lm8pu4l 4 ай бұрын
거주하시는곳이 멜번이신가요?
@SongYeiseul
@SongYeiseul 4 ай бұрын
멜번에 거주 했었습니다 ㅎㅎ
@user-me6fy4li8q
@user-me6fy4li8q 3 ай бұрын
안 오르긴 안 올랐네요.낙심마세요.멜번 왹관순환 도로도 생기고. 인구가 계속 느니 ,단 이자가 6.9프로 정도라 그게 문제죠.우리 애들은 surrey hills에 사는 애는 집갑이 좋은데,croydon 에 사는 딸은 2010년에 280평집을 샀는데 별로 안. 으르는 지역인데 뒷땅에 2층집을 2022년2월에 짓기 시작했는데. 아직 입주를 못해서 스트레스받고 있는중.코로나 끝날쯤에 시작했는데,아시겠지만 물가.인건비 등 상승으로 고전중.곧 입주할것 같아 곧 멜번 갈것입니다.ㅋ.ㄱ잔소리가 많네요.우리 애들은 집 2채가 목표.ㅋ.ㅋ 딸은 성공.아들은 2층상가 사서 자영업 하고있고,곧 생애 첫주택 살 계획으로,브로커와 회계사와 조건 맞추고 있다네요. 소득을 년30만불 이상으로 조정해서 준비중.단 빚이 많아지니 금융게획을 잘 생워야죠.
@hwarangc
@hwarangc Ай бұрын
@@user-me6fy4li8q Surrey Hills 어디 사세요? 저도 Surrey Hills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 한인들 거의 없는데, 반갑네요.
@Erica82lee
@Erica82lee 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할수 있어요. 시작이 반이라 하잖아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
@SongYeiseul
@SongYeiseul 4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드려요 🥰 긍정의 기운을 또 받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vx8fb8hl5v
@user-vx8fb8hl5v 4 ай бұрын
호주 이민 고려하는 사람으로서 꾸준한 호주 정보 공유 고맙습니다
@SongYeiseul
@SongYeiseul 4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ssl13897
@ssl13897 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SongYeiseul
@SongYeiseul 4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
@tlsryfls
@tlsryfls 4 ай бұрын
미래 생각 하면 한국에 정착 하세요. 국가라는 나라가 있는...
@user-cd4pd9xj2q
@user-cd4pd9xj2q 4 ай бұрын
어디를 이민 가던.. 돈, 영어(그나라 언어), 기술, 영주권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하고.. 그 중 이민 생활 중 가장 중요 한 것을 꼽으라면 돈 입니다… 정말 부자가 아닌이상 수 년내 돈을 다 쓰고 문제가 생기는 이민자들 많았습니다.. 즉 한국에 비해 물가는 높고 또 쓰기도 쉽죠… 그래서 사기꾼들도 조심 하시고요..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부모가 돈이 많거나 쉬지 않고 꾸준히 일하는 것 입니다. 여하튼 돈이 많지 않은 이상 한국에 비교도 않될 만큼 호주가 살기 좋은 곳이니 화이팅 하세요 내가 1인 순자산 30-50억 이상 있다면 한국에 사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 돈 있으면 이민 구태여 할 필요 없습니다…
@GlDdlb
@GlDdlb 2 ай бұрын
그마저도 상속세 때문에 영주권 이라도 가지고 있는게 좋지않을지...
@user-lw4ql3og5x
@user-lw4ql3og5x Ай бұрын
그반대 아닌가요 돈있음 어디든 살기좋죠 돈없음 한국만한데가없어요 근로자반은 소득세도 안내는 나라인데요 고소득자들에게만 높은 세금을 부과하는 나라입니다
@user-cd4pd9xj2q
@user-cd4pd9xj2q Ай бұрын
@@user-lw4ql3og5x 한국은 매우 양극화 된 나라 입니다.. 고 소득자 세금을 내도 돈이 비교 할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소득세를 안내는 사람들은??? 먹고 살것이 없어 자살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것이겠죠.. 그러나 불행히 고 소득자들도 거의 몇%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양극화에 의해 빚과 부채에 쪄들도 눌려 저소득층에 머물러 있으며 심지어 자살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처하겠죠.. 문제는 고소득층과 비교가 안되게 많다는 것이고.. 적절한 세금을 낼 능력이 안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특히 돈이면 다 되는 나라기는 하죠.. 선진국 부자들에 비해 덜 제약받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나라인 것은 맞습니다.. 정치권만 해도 보세요.. 다 상위 1%~0.0000...1 재산을 보유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 하여.. 한국은 총 순자산 30~40억 이상 총 순자산 있으면 타 선진국 국민들에 비해 살기 편합니다.(비교 시기 질투 이간질 탐욕등등등은 개인적 대처고요..) 그러나 돈 없으면 자살을 해야 하는 나라죠.. 즉 돈 없으면 인간 취급 못 받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일반 선진국은 돈 있는 사람은 문화적 정치적으로 살짝 제제가 있죠.. 즉 한국에 비해 살기 불편하죠.. 돈이 없어도 먹고 살고 자살할 일은 거의 없죠.. 그 차이라고나 할 까.. 한국에서 돈이 없으면 자살을 하지 않기 위해 살아 남기 위해 또 사기에 사기를 치고 혹은 허영에 쩔어 살아야 합니다.. 그 피해자들은 또 자살을 하고 반복되죠.. 즉 소시오 패스 나르시스트들 성향이 많아지면.. 결국.. 애도 않낳죠.. 0.68 기염을 토하는 세계 최악의 최저 출산률.. 애가 없으면 국가는 소멸입니다.. 즉 언어가 통하기만 한다면.. 돈 있는 많은 사람들이 특히 편히 살기 좋은 나라인 것은 맞습니다.
@user-ee4gu2fh6m
@user-ee4gu2fh6m 24 күн бұрын
상속 증여하면 50프로 떼는데 이민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user-cd4pd9xj2q
@user-cd4pd9xj2q 23 күн бұрын
@@user-ee4gu2fh6m 총 순자산 상위 1%가 3인 기준 35억정도 한다고 보는데.. 즉 1인 11억 이상이 몇명이나 될지??? 이 정도면 상속세는 전문 세무사 찾으면 딱히 문제 없을 듯 합니다만... 어쨌든 돈 몇백억씩 있는 사람들은 세무사와 잘 상담 하시고요.. 3인 한 가정이 총 순자산 40억 이상 있다면 구태여?? 이민을?? 정치인들이 다 상위 1%~0.0...1%에요.. 그들에 맞춰서 정치 잘 하고 있는 중입니다.. 즉 내가 정치인들 수준의 자산을 보유 하고 있다면 한국 살기 좋은 나라 입니다.
@user-hu5gy4tl1v
@user-hu5gy4tl1v 4 ай бұрын
법을 어기고 벌금이 많은게 호주 살이의 단점인가요? 법을 안지키고 자기 맘대로 사는 한국보다 호주가 훨씬 장점아닌가요?
@user-qf9mp3rm5q
@user-qf9mp3rm5q 4 ай бұрын
누가봐도 법을 어기고 지키고가 말의 맥락이 아닌거 같은데요. 실수나 불찰로 인해 나올수 있는 벌금의 경우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금액이 높은게 단점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거 아닐까요?
@BrisbaneHymns
@BrisbaneHymns 3 ай бұрын
관점차이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페널티만 강력하고 어기는 사람의 수는 차이가 없다면 그건 문제겠지만 그렇지는 않거든요. 불법주차만 해도 한국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적습니다. 동전의 양면같은 일인 셈이죠. 땅이 넓어서 가능한 것 아니냐! 하면 일단 넓은 것 자체는 팩트긴 합니다. 근데 호주도 시티나 인기 관광지등 주차공간에 비해 과도하게 차가 몰리는 지역들이 제법 많이 있지만 그런 곳도 불법주차가 적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어길수밖에 없을 정도로 룰이 빡빡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근데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고 결국 가치관 차이가 아닐지.
@echounlucky
@echounlucky 2 ай бұрын
모르면 그럴수 있죠 주의하란 말인데 !!
@Nayo35
@Nayo35 2 ай бұрын
법을 어기지 않는게 좋다고 말씀을 먼저 하셨는데 영상에서... 이렇게 이해하는 국평오들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
@user-hu5gy4tl1v
@user-hu5gy4tl1v 2 ай бұрын
@@Nayo35 아니죠 근본적인 얘기는 언급했지만 주된 표현은 제가 쓴게 맞아요 쉴드를 그렇게 치면 안돼죠
@kwonsoonbum8377
@kwonsoonbum8377 4 ай бұрын
전기세 한달에 $1000이상 나가요~~하우스에요.
@SongYeiseul
@SongYeiseul 4 ай бұрын
엄청나네요 🥲 예전보다도 전기세도 많이 올랐나 봅니다 🥶
@BrisbaneHymns
@BrisbaneHymns 12 күн бұрын
호주 평균 에너지빌 5-6배쯤 되네요. 살고 계신 집이 엄청 큰가봅니다. 방이 한 10개쯤..? 암튼 그정도면 솔라 쓰셔야 합니다. 렌트면 솔라 있는곳으로 옮기셔야. 만약 10K이상 대용량 솔라+배터리가 이미 있는데도 여전히 그정도면 어디든 고장난게 있거나 전기가 줄줄 새는 부분이 있다는 뜻.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이거든요.
@irinawinter
@irinawinter 4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2020년에 시작해서 600명 이제 넘었는데 저도 언젠가 천명 달성하겠죠 ㅎ😂
@SongYeiseul
@SongYeiseul 4 ай бұрын
그럼요!! 꼭 달성 하실겁니다! 화이팅이요 💪🏾😊축하 갑사합니다!
@user-yi3kv4qc4q
@user-yi3kv4qc4q 4 ай бұрын
추카추카😊
@SongYeiseul
@SongYeiseul 4 ай бұрын
축하 감사합니다 😊
@cheonlee59
@cheonlee59 4 ай бұрын
사연 잘봤습니다. 어떤결정을하던 응원합니다. 전 호주시민권자로 30년 넘게 살고있고 후회한적 없습니다, 호주로 오게된 동기는 아이들이 컸을때 뭘 줄수있을까...에대한 답이였고 아주 잘한 결정이였다 지금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언젠가 아이들이 학교다녀와서는 가방내려놓으며 갑자기 오늘 시험봤다라고 이야기할때 정말 결정 잘했구나생각했습니다 부모였던 우리는 시험보는 줄도 몰랐거든요
@SongYeiseul
@SongYeiseul 4 ай бұрын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이들에게 무엇을 줄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정말 크게 와닿습니다 ㅎㅎ 아이들에게 큰선물을 해주신거같아요 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jobtiger5923
@jobtiger5923 4 ай бұрын
구독박고 갑니다요. 화이팅이요
@SongYeiseul
@SongYeiseul 4 ай бұрын
구독과 응원 감사합니다 !! 늘 행복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HJGooo
@HJGooo 4 ай бұрын
모든 기술준비하는거에 얼마나 걸리셨을까용? 그리고 1000명 축하드려요🎉❤
@SongYeiseul
@SongYeiseul 4 ай бұрын
축하 너무 감사합니다 😊 기술은 여러가지를 한번에 다 교육 받은건 아니고 거의 1년 반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하나씩 배워왔어요 ㅎㅎ 임신해서 시작해서 그리고 출산 한달 전까지듀 매일 연습을 나갔었네요… ㅎㅎ 아이가 9개월에 접어든 지금도 여전히 실습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