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어쩌라고요. 나 그때 국딩이었는데.. 오렌지족 아주 가관이긴 했음

@@busa11jo11 ㅎㅎㅎ 😆

세상은 그렇게 똑똑하지 못합니다, 그냥 당시 결정한 사람들이 가까운 미래를 예측 못하고 결정했을 것이고 +강남도 업무시설 들어서고 발전하면서 상권이 여렷 분산되어 몰락했지요. 근데 모 10년 만에 다시 엄청나게 붐비는걸 보면 역시 땅의 속성은 여전하다는겁니다.

바보세요? 바람잡이세요? 아님 저건물이 본인꺼?

영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94년도 기준으로 30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니, 당시 20대의 젊은 세대들은 이제 모두 50대가 되었겠네요^^

영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절 압구정을 직접 겪으신 분이군요! 재미 있는 이야기 있으면 또 남겨주세요^^

영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론족은 아직 까지 시기상조 아닐까요.. 혹시 모르니 멜론이 무르익는 멜론 철까지 한 번 기다려보겠습니다^^

우선 서울빌딩스 영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500억 원은 정말 큰 금액입니다. 영상에서도 8:43 본 건물의 가격은 현재 거래되기에는 무거운 금액이라고 언급되었는데요. 사실 이런 건물이 거래가 되려면, 둘 중에 한 가지는 충족되어야 합니다. 1. 파격적인 가격 조정 2. 인근 실거래가와 이격이 맞춰지는 기간의 조정 아무래도 빠른 시일 내에 거래되기는 어려워 보이는데요. 그래도 '적절한 가격 조정 이후'에 거래가 된다면, 유보금이 풍부하고 스토어 마켓이 필요 한 법인 고객에게 적정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앤장 변호사 되면 됨!

맞습니다. 신축으로 개발을 하려 한다면 명도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특히 본 건물의 경우는 위치가 위치인 만큼 명도가 어려운 곳인데요. 그만큼 신축 개발이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