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10~20대 유행했던 노래는 평생을 울립니다 벌써77세 세월 덧없이 너무멀리 와버렸습니다

심금을 건드리는 박인희 목소리 우리의 젊은시절 회상하며 눈말만 납니다

가슴깊이느낌이 옴니다.지나간추억들.같이듣던친구가생강납니다 💕💕

너무 나도 어렵고 불우했던 초년 시절부터 자연 속에 서 들려오던 아름다운 소리 있어, 봄이 오는 길, 내 가슴속에 머물던 끝이 없는 길, 사춘기에 방황 하는 아픔 속에서 내 영혼을 달래주던 방랑자, 모닥불 , 그리고 어디서 부 터 오는지 모를 그리움을 더욱 새겨주던 하얀 조가비, 겨울 바다, 세월이 가면 삶에 여정 속에서 내 영혼을 늘 맑게 정화하여 위로해주던 주옥같은 박인희 님의 음성은 끈임 없이 늘 나와 함께 하였고 무너져 내리는 내 영혼을 다잡아 주어왔고 어느덧 노 년의 문턱에 서서, 세 삼 사랑 임을 느낌니다. 남은 여생도 님에 음성이 있어 외롭지 않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슴 깊히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당신은 당신만의 행복을 위해 떠나 가셨나요 나의 행복은 내 곁에 당신이 있는 것인데 당신의 행복과 나의 행복은 이다지도 다른 건가요 우리 속삭였던 밤 깊은 그 자리를 생각해 봐요 우리를 다시 부르는 남겨둔 이야기들을 기억해 봐요 지금도 못 잊어 헤매이는 나는 바람 불어 창문이 흔들릴 때마다 그대 오시나 까치발 하곤 하지요 만일 우리의 헤어짐이 운명이라 한다면 어딘가에 당신이 있으므로 기다림으로 살아 갈래요

❤👍

넘ᆢ오랜만에듣네요

참좋네

당신의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날 갑자기 추억에 취하고 갑나다. 너무 행복하네요

박인희가수님을 정말로 보고싶었는데 이번에 귀국하셔서 방송하시는걸 시청하였습니다 정말 처음보는 방송 넘 반가웠습니다 예쁜 목소리의 보유자 인생의 액기스 한방울더하니 깊이가느껴졌습니다 나이보다 넘 젊어보여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셔서... 건강하셔서 우리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콘서트도 화이팅!

나는 이숙씨가. 훨씬 뛰어나더라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칠십네살 고맙습니다

이시를줄줄이 읊고다니던그시절이 또한 아름다워요 망우산에오르면 일부러박인환님무덤앞에서 이시를 또 읊어드렸지요ㅋ 옛애인앞에서 자랑하듯

😮‍💨

추억은 고장났는데 인희님의 목소린 왜 그대로인가요? 잠시 어느 그 시절에 머물러 볼랍니다. 왠지 오늘은 그 시절의 향수에 마냥 젖어 보고싶습니다. 세파에 찌든 나의 뇌와 산만한 가슴을 씻어 내는것 같아서. 그래서 너무 좋은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공을 꿈속에서라도 맘껏 사랑해 보렵니다. 꾸밈이 없는 자연속에서 쏟아 흘러내리는 폭포수 계곡 끝자락에서 애잔한 시 한수 읊어 대는 당신 님의 목소리에 뉜들 취하지 않을까요 유행가 가사는 세월따라 함께 사라지는 것이지만 당신님의 맑은 목소린 듣고 들어도 또 듣고싶은 유일한 목소리..... 그래서 .늘 취하고 싶습니다. 아~ 님이여 건강하십시오

그래도 박 인희!! 당시 디제!! 님 대타 ㅋ 미안--.

나름 거친세파에 단련되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남보다 나중에 슬픔을 느낄거라 믿었지만 박인희님 노래에 가장먼저 내자신이 무너지는것같습니다

며칠전 뉴스공장 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여전하신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자주 나와 주세요😊😊😊😊😊😊😊😊

초등학교6학년때 박인희씨 노래를 알아 지금60대초반 한결같이 듣고 있습니다 박인희씨 항상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아다모가원곡이지

순천내고향상숙이누님 루비나🎉🎉🎉🎉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잔인한 사월의 배고픈 풀잎새 이파리에 부비며 오는 비바람 ㅡ바람비의 요요한 휘파람 소리여 ㅡ아아ㅡ아아아ㅡ아득히 보이지 않는 산그리메 속에 숨어 흐느끼듯 노래하는 외로운 아이야 ㅡ안녕 ㅡ거기 동굴처럼 어리우는 커다란 눈 참 여러 개 ❤❤❤ 어디 메 찔레꽃을 보며 옛 생각에 웃고 계신가 몰라🎉

아득한 슬픔이여 ㅡ아지못할 그리움이여 ㅡ안녕🎉ㅡ다시 또 그리움이여 고뇌여ㅡ안녕❤🎉

감사합니다 박인희 선생님 ❤❤❤

조아하는 노래 기타로연습합니다 🎉❤🎉❤ 감사합니다 👍 👍 👍 👍

참좋은노래

박인희님이 우리곁으로 와주셔서 모든 정신적인 삶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진행되고 있는듯 합니다😅

한구절 한구절~~ 모두가 시 인듯

박인희.이필원(뚜아에모아)의 노래좋아했어요 박인희 목소리가 넘 좋았는데 이런 음악 이 있어서 까맣게 잊고 있어던 옛추억의 노래 가 여러가지 생각나게 하네요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들이 기억력을 회복시켜 주네요

좋은 음악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인어이야기 노래는 박인희님 음성이 아니고 김인순님 목소리같습니다. 상쾌한 날들 되세요.😅

지난 어느 시절이 가슴깊게 스쳐 이 음율 감성 눈이젖고요... 저마다 고마움 새롭고요...

❤

깁히가 잇네

김영애 가수님 라일락 꽃 노래 화려하고 훌륭한 영상과 함께 멋지게 부르셨군요. 덕분에 제귀가 호강하고 행복하게 즐청했습니다. 좋아요 쿡찍어와 함께 왕박수로 응원합니다 ~^^~❤

박인희 목소리는 천상의 소리네요

김태영씨 목소리로 노래.음악이 완성되고 나는 이음악들을 들으며 감동하며 추억이있고.행복합니다

진달래꽃 속에 숨어 우는 아이야 새처럼 찔레꽃 가시 사이에 숨어 노래하는 아이야 ㅡ안녕❤😂🎉

세월은 가고 그때 그사람도 가고 나만 홀로 낙옆지는 거리에 섯습니다 마음다해 떨이지는 낙옆에 편지도 썼습니다 바스락거리는 낙옆 밟으며 나 홀로 이거리를 다시 찾아 왔건만 또 다시 아름다운 그시절 흔적은 간곳없고 노래만이 여기 남았습니다 그리움과 함께

은아씨 노래 올려주셨네요 예쁜 음성 넘넘 좋아요 ㅎㅎ 고맙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사랑합니다 ❤🎉 😅

국내가수중에 김태영씨와 적우씨 팬인데 .두분 콘서트좀 해주세요 71세이고 앞으로 자유스럽게 다니며 좋아하는분의 음악듣것도 10년남짖 .김태영씨 팬이다보니 좋아하지도 않은 클론의 돌아와의 김태영씨를보고듣기위해 열심히 듣게되고

노래 자체도 가슴에 찡하게 느끼지만ㅡ 그냥 바다에 가고싶게 하네요 ❤ 조금 슬픔이 ~~

지금도 박인희 님 같은 가수분들이 많이 나오면 좋을건데...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40년전 복숭아 밭에서 우리들의 이야기 들었읍니다 이노래가 흘러나오면 그때 복숭아 밭이 생각납니다

옛추억이 살아나서 설레네요.😊

가고 싶다 바다에ㅡㅡ ㅡㅡㅡㅡㅡ 감사합니다 ❤

박인희님의 맑은 음색은 노래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