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yx4ph6kq5p 차량 상승중 문구가 뜨는 이유는 기준치 이하로 공기압이 빠진 상태일때 점등됩니다. 에어서스는 실시간으로 항상 공기압을 보정하기에 언제든 공기가 주입되고 빠지기를 반복하지만 기준치 이하로 떨어진다는 것은 에어서스 내부 공기의 밀폐능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경우인듯 합니다. 저 역시 비슷한 문제로 콤프레셔, 밸브블럭, 에어라인 , 에어스프링 모두의 가능성을 의심했지만 결국 주입된 공기의 누설이 과도하게 주저앉아 차량상승중이라는 경고등을 띄우는 조건에 이르렀다고 보기에, 뒷쪽 에어스프링의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가능성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었고, 센터에서도 원인을 모르겠다고만 하니 밸브블럭과 에어스프링 모두를 교환했고 증상은 완벽히 해결됐습니다. 질문자님의 경ㅇ 라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되, 1순위 정비항목으로 뒷쪽 에어스프링 교체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user-yx4ph6kq5p 아침에 차가 주저앉는다면 누설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고, 질문자님께서는 이미 느끼셨을 수도 있지만 주행시 또는 정차중에 컴프레셔가 자주 가동되고 있음을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컴프레셔가 자주 일을 하게되면 무더운 여름철에 과열가능성도 높기에 예방정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둘다 고장나면 골치 아프실꺼에요

@@carpoorchannel 에구.. 진짜 시한폭탄 그자체네요 ㅋㅋㅋㅋ 10만이라서 미션오일도 갈아야하는데 이것저것 정비료가 많이 들겠군요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그래도 채널주님 덕분에 조금이라도 싸게 정비할 수있겠네요 ㅎㅎ

@@user-yx4ph6kq5p 10만킬로라면, 미션오일뿐만 아니라 모든 계통의 오일을 체크해봐야 하는 시기 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오일 관리는 철저히 해주시는게 나중을 위해 좋아요

@@ddaddaz 작업자 3분이 1시간반정도 걸렸어요

@@carpoorchannel 1인숍가면 5시간이겠네요 ㅋㅋㅋㅠ 맡겨놓고 어디 놀러갔따와야겠네요~

@@carpoorchannel 방금 알리주문했습니다. 할인이 끝나서 앰비언트는 13만원이네요 ㅠ 좋은 정보주셔서 알리에서 확실한 제품 구매한것같습니다. 신속한 답변 및 좋은영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시청하겠습니다.

@@ddaddaz DIY 하신 분들의 후기를 보면 4-5시간 걸리셨다고 했는데, 직접 지켜보니 그럴만 해보였어요 ㅎㅎ

네, 맞습니다 ^^ . 저는 필로티식 건물 1층에 주차하기 때문에, 겨울철 영하의 날씨에 노출되어 왔었죠... 다만 제 생각에는 기후 조건의 영향도 있겠지만.. 에어서스 내부에있는 벨로우즈(고무튜브?)가 서스의 높낮이 차이에 맞게 수축팽창을 하되, 늘어났다 줄어드는 방식이 초등학생 물감통 처럼 주름졉히고 펴지는 방식이 아니라, 마치 콘돔처럼 실린더 내부로 말려들어갔다가, 다시 펼쳐지는 롤 구조입니다. 그래서 특정 구간 반복마찰 피로도가 가중될 수밖에 없는 태생적 문제를 갖고 있더라구요... 실 예로... 아침마다 주져앉는 서스인데, 최대높이로 해두면 다음날 아침에도 주져앉지 않고 멀쩡하게 있는 것을 보면, 수축 팽장하면서 심한 마찰로 인해 균열이 진행된 부분이 최대높이로 펼쳐지면서 균열부위가 수축되는 결과를 가져와서, 단기적으로 에어누출속도가 늦어지게된 원인이 아닌가 짐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비사님께서 컴포트만 줄창타면 특정부분이 갈라진다는 의견에는 저는 이견이 있는데요... 컴포트와 에코와 스포츠의 높이차이로 인해 특정 구간 고무가 접혀지는 피로도를 약소하게나마 분산시키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겠지만... 에어서스는 실시간 셀프레벨링 하면서 오르락내리락을 계속 반복 하기 때문에, 모드별로 에코, 컴포트, 스포츠에 맞춘다고 하더라도, 서스가 움직이는 피로도 범위에 모두 들어오기 때문에 모드차이로 에어 터짐을 예방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쉽게 말해 주행모드로 인한 높낮이 차이가 있다해도, 서스가 평소에도 왔다갔다 하는 모든 범위에 들어오기 때문에 분산효과가 적겠다는 생각이에요 ^^

@@carpoorchannel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내용을 읽고 저는 오히려 변경해서 쓰는 것이 내구성에 긍정적인 이유가 이해되었습니다. 자바라 타입이면 높낮이 변경이 별 의미 없었을 텐데, 마치 고무장갑에 바람을 넣고 손목부분을 묶어 빵빵해진 손가락부분의 끝을 볼펜으로 찔러넣는 왕복운동(ㅋㅋ 뭔가 표현이ㅋㅋ)이라고 이해하니 알것 같습니다. 그 바람 찬 고무장갑 손가락에 지름 2.5센티, 길이 7센티 정도의 쇠파이프를 씌우고 볼펜으로 찔러 넣는 상태를 에어쇼바라고 보면 이해가 가네요. 높낮이 별로 1 에서 10으로 보았을 때 스포츠나 에코는 깊게 찌른 3에 맞춰져서 1~5의 댐핑을, 컴포트는 좀 덜 찌른 5에 맞춰져서 3~7의 댐핑을, 차량 상승모드는 7에 맞춰져서 5~9의 댐핑 스트로크를 쓰는 듯하네요. 그러면 피로도의 분산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피로에 의해 이미 터진 부분이 더 높은 차고에서만이 쇠파이프의 내벽에 압착되니 바람이 안빠지는 현상은 이해가는데, 이 때문에 이론상 스포츠모드가 터지면 컴포트로 다닐 수 있고, 컴포트가 터지면 차량 상승모드로 다녀야 한다는 것이겠네요!!! 저 나름의 유레카입니다!! ^^ 감사합니다!!

@@bterry7493 네, 어느정도 분산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 저 역시 공감합니다. 다만 제가 분산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없겠다.. 싶은 생각의 근거는 질문자님께서 제시하신 수치가 3,5,7 등의 고정값을 유지한다는 상황에서는 부합할 수 있으나 벤츠의 멀티챔버 에어서스의 기능적 특징 중 하나가 노면상황, 차량의 하중이동 등등의 다양한 변수로 인해 1~7정도의 수치가 주행중에 수시로 왔다갔다 변한다는 것입니다. 즉 상수가 아니라 변수로 항상 움직인다는 점이죠... 문제는 이 왕복운동 편차가 모드 변경에 의해 움직이는 범위안에서 운동하니... 모드변경에서 오는 편익이 없지 않을까 짐작해보는 거지요~ ^_^ 저도 비전문가라 상상의 나래만 펼쳐볼 뿐이지만요 ^_^

​@@carpoorchannel ^^ 상상이시라고 말씀하셨지만 이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을 근거로 말씀하신, 틀림없는 내용이네요. 사실 고속도로에서는 차를 높힐 이유도, 방법도 없거니와 막히면 알아서 높아지는등, 말씀하신대로 차량 기동중 서스의 작동 범위는 거의 풀 스펙트럼이죠. 그런데 주행모드로 지상고의 상사점을 고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잘 포장된 길에, 막히는 시내주행이 거의 대부분이라 높이의 선택권이 있는 편입니다. 특히 주차시에는 지금껏 대부분 컴포트로만 세워 두었었는데, 작년부터는 낮은 상태에서 그냥 시동을 끄고 있어요. 내리긴 불편해도 그냥 그게 보기에 더 멋져서 그런거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 (집사람 아방가르드 옆에 나란히 세웠을 때 컴포트모드로 두면 '뚱'하니 높아서 모냥 빠져요 ㅎㅎ) 그리고 거의 모든 유연한 재질은 온도에 따른 경도의 변화가 있고, 움직이는 그 자체로 열이 발생을 하기에 제 뇌피셜에 의하면 에어서스의 가장 가혹한 조건은 겨울철 실외 장기주차후 처음 작동시일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자동차라는 소비재 자체가 소모품의 집합체이기에 편하게 타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 부품만 합리적인 비용으로 교체해서 타는게 맞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올려주신 영상은 제게 그저 빛 입니다. ㅎㅎ 저도 이 방면의 전문가도 아닐 뿐더러 깊게 파본 분야도 아니라서 그냥 마음의 평안을 위한 상상의 나래좀 펼쳤습니다. ^^

@@bterry7493 문제는 서스펜션의 운동량에 걸맞는 얇은 고무를 쓸 수 밖에 없어보여서 내구성의 한계는 분명해 보였습니다. 나이키 운동화든 짝퉁이든 세월에 장사없고, 운동화도 오래 안신으면 가수분해 현상으로 부스러 지듯 킬로수 적게탄 에어서스도 리스크가 크니 속편한 코일쇼바가 돈은 굳겠지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순정도 5년버티기 힘든게 에어쇼바라면 순정 1/3값에 애프터를 쓰되 순정만큼 버텨준다면 금상첨화겠지요 ^_^ 썩어도 준치라고 에어바가 주는 편익은 분명 존재하니까요... 저는 내구성떨어져도 푹신한 나이키 에어맥스 신고 편히다니고 싶어요 비록 짝퉁 나이키라 하더라도 오래 신으면 어차피 빵꾸날 팔자 ㅎㅎ

@@user-gv2hg9ds1t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up2214 잘 해결 보셔서 다행입니다 ^_^

@@sital0619 와이드콕핏은 온라인에서 부품값 리퍼기준 70-80만원대에 판매되는 듯 하고 공임 합하면 100만원정도 수준인듯 보입니다. 저는 아날로그 계기판도 예쁘던데요?

@@carpoorchannel 앗 예전 영상인데도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아날로그도 이쁜데 요즘 막 이것 저것 찾다보니 와이드콕핏도 또 괜찮아보여서 고민중이었어요ㅎㅎ 커맨드업데이트는 멀티컬러랑 끊김 현상 때문에 어차피 해야해서 하는김에 같이 할지 업뎃만할지 고민중입니다ㅎㅎ 늘 도움되는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defilement9977 순정 공급업체의 부품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순정 납품하는 업체는 램포더, 코르테코, 비브라쿠스틱 등 여러사림들이 널리쓰는 부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경험상 부품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장착기술도 중요하더라구요 장착과정에 미스가 있으면 순정을 써도 금방 탈이납니다

확인 늦어서 죄송합니다. 혹시 장착 하셨는지요?

저의 경우에는 뒷쪽 브레이크 패드에서 소음이 났기에, 연마도 해봤지만 얼마가지 못해 소음이 다시 재현됐습니다. 그래서 패드를 교체하고 말끔하게 해결됐습니다. 따라서 소음이 나는 쪽의 브레이크패드를 교체해보시면 될 듯 하구요 정식센터는 비싸니까 사설에서 시공받으시되 저소음이 강조된 제품을 써보시길 권합니다.

@@sky750n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fb3xj3pc6g 그렇다고 지켜보는 것도 부담스럽긴 해요 ㅎㅎ

@@carpoorchannel 맞습니다. 그래서 조금 보다가 왔더니~~

세라믹코팅이라는 용어는 널리 쓰이는 용어라기 보다는, 광택/디테일링샵에서 정한 서비스 명칭에 가깝습니다. 도장면에 바르는 코팅제 약품의 세라믹성분 특성을 반영하여 세라믹이라 부르구요 약품을 바르고 경화시키는 과정을 거치는 것은 유리막 코팅과 유사합니다. 개념적으로는 유리막과 거의 같다고 보여요

잘 찾아서 쓰면 꽤 쓸만한 물건들도 있어요 ^^ 물론 허접한 물건들이 더 많은 곳이긴 하지만요

@@brightgreen9543 w213을 기준으로 전기형만 풀스크린 지원되고 후기형은 분할스크린입니다.

@@KimSsam7676 [email protected] 메일주시면 회신드릴께요 ^_^

정식 서비스센터에서 200이라면... 아마 부품값만을 의미하는 걸 꺼에요 ^^

요즘 일이 바빠서 업데이트가 더뎌지는점 양해 부탁드려요 ^^;;

@@TV-df9nb 감사합니다 ^_^

@@user-gv3hq4nj4b 부품과 공임 모두에 마진을 붙여야 사업장이 유지 될만큼 열악한 곳도 있기 마련일 듯 해요. 하지만 제가 볼 때 진짜문제는 소비자가 가격 정보를 얻기 힘들기도 하지만 가격에대해 둔감한 것도 가격상승을 부추기는 듯 해요

@@carpoorchannel 공감합니다

영상 속 엠비언트라이트 부품이 아닌, 스피커 커버램프 즉, 오디오 스피커 커버에 엠비언트가 나오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죠? 음.. 그렇다면 제가 구매했던 셀러는 2개 업체 였는데 (전동트위터 설러 + 송풍구 엠비언트 셀러) 둘다 취급하지 않는 관계로 제가 아는 검증된 셀러는 없습니다 ㅜㅜ 다만, 알리에서 검색을 해보니 4pcs에 10만 9천원 정도에 판매하는 셀러는 보이네요 (W213기준)

저는 전동트위터, 송풍구 엠비언트작업 외에 문짝에 있는 원형 스피커 튜닝은 사람들이 널리 하지 않는 작업이라.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신중하게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Pre safe는 차량 외부 센서를 통해 충돌이 예상되는 상황에 벨트를 조여주거나, 충돌시 시트 위치를 조정하거나, 능동적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등의 기능을 포괄합니다. 작동 안됨 코드가 떴다면, 벨트의 이상 상황이라고 단정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설령 벨트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라도 벨트의 천갈이(?)만으로 문제 해결은 될 수 없을 것 같아요. 센서류 부품에 문제가 생긴 것이 유력하지 않을까 합니다.

@@carpoorchannel 답변 감사드립니다!

@@Malta7733 공식 AS기간이 남아있다면, 서비스 센터에서 조치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구요. 보증 기간이 종료되었다면 사설 정비소 방문하셔서 진단을 먼저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센서류의 이상 증상은 차량 외부 먼지때문에 발생하기도 하고, 배터리 교체시기가 도래하였을 경우 별별 점검등이 (직접적 연관이 없음에도) 점등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배터리가 의심스럽네요

@@carpoorchannel 답변감사드립니다

@@Malta7733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만약 수리에 어려움이 크셔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도와드릴께요~

@@youngchanyoon249 송파라면 명성카라인이 가성비 좋습니다

@@rororong 쇼바가 주져앉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쇼바는 멀정하더라고 밸브블럭이나 콤프레셔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센터마다 차이는 있지만 에어누설원인을 센터에서는 세심하게 살피지 않고 무조건 교환하라고만 해서 답답하실 수도 있습니다

@@rororong 저도 수차례 센터에 갔지만 원인진단을 대부분 못하더라구요

@@user-zu9pb4ex1f 주행하면 센서간 통신되면서 자동 소거됩니다

@@user-zu9pb4ex1f 다만 차량에 맞는 값이 입력되지 않은 TPMS의 경우는 초기화가 필요할 수 있을 듯 하구요. 차종에 맞는 센서의 경우 제조사가 미리 값을 셋팅해 놓은 제품을 판매하기때문에 저의 경우는 그 과정이 필요 없었던 거죠 ^^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구독 하고 갑니다 ..ㅎㅎ

@@user-zu9pb4ex1f 감사합니다 ^_^ 도움되는 정보였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가성비 좋져 ^^ 저도 대만족 중입니다 ㅎㅎ

@@user-fb3fu4oi8r 전면도 밝아지면 한결 좋지만 측면을 30-40이상으로 밝게 하면 야간에도 한결 편해요 ^_^

영상에 나온 샵은 '화이트브러시'라는 샵이구요 앰블럼 작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샵은 아니라 엠블럼 작업만 따로 하시지는 않을 꺼에요. 직접 diy하시거나 아니면 근처에 있는 디테일링 샵에 의뢰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아무 문제없이 잘 타고 있어요 ^_^

@@carpoorchannel 다행이네요. 수입중고차시장에서 에어쇼바는 큰 공포라 ㅎㅎ 뭔가 용기를 얻고가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Capitan_corea 제 경험상 코일쇼바와 에어쇼바의 승차감 차이는 존재하나 고가의 정비비용 리스크를 감수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SUV는 그 차이가 비교적 명확하게 에어쇼바쪽이 좋았는데, 세단의 경우는 차이가 명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벤츠에서 주로 쓰이는 ABC 쇼바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애프터마켓 제품으로 대안을 찾기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요

@@carpoorchannel 오 그렇군요 상세한설명 감사드립니다. 결론은 굳~~이 라는거군요.

@@Capitan_corea 아... 결론 요약해드리면... 세단 > 에어쇼바 효과 좋긴 해도 엄청 좋을 것 까지는 없음, 오히려 코일 쇼바가 고장나도 수리비가 싸서 부담이 적음.

요즘 일이 바빠서 자주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반납은 필수이고 반납받은 비용이 포함되어있다고 봐야할 듯 해요.

옳은 말씀입니다. 단지 가격이 비싸서 좋은 승차감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승차감을 내세운 차가 보여주는 승차감에 걸맞지 않은 딱딱한 슨차감이 국내 소비자에게는 어필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둘다 아니에요 ^^

매번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_^

^_^

하얀색 차가 외장괸리하기는 신경 덜쓰여서 좋은 듯 해요

업계에서 널리 쓰이죠 ^_^

꼰대피곤하네 ㅉ ㅉ

공감합니다!

요즘 바빠서 업로드가 뜸했는데, 찾아주셔서 김사합니다 ^_^

감사합니다 ^_^

맞아요 ^_^

ㅎㅎ

GV80 한대로 끝내는 방법도 있긴 하죠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_^

몸으로 오는 진동는 체감이 잘 되는 것에 반해 물의 흔들림의 차이가 아주 뚜렸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차마다 종류가 다를 수 있습니다 F16에 맞는 걸 쓰시면 되요

이 판매자 제품에는 문제 없었으니 판매자 물건중에서 골리보시는게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회사일이 바빠진 탓에 편집할 겨를이 없었어요 ㅜㅜ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