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722
생선가격의 핵심은 '선도'입니다. 얼음 없이 상온에 노출된 생선은 물러지고 색이 변합니다. 오늘 갓 잡아온 생선을 서울에서도 먹을 수 있는 건 얼음 덕입니다.
경매가 시작되기 전까지 수백 톤의 얼음을 얼리고 공급하는 냉동창고가 있습니다. 135kg에 달하는 얼음을 옮기고 부숴 공급하는 일 모두 사람이 합니다. 영하에도 땀에 절어있는, 매일 겨울을 사는 부산공동어시장 냉동공장을 들여다봤습니다.
🐟TIMELINE 🐟
00:00 프롤로그
00:00
01:05 인트로
01:05
01:34 누가 얼음을 사는가
01:34
03:13 얼음, 하루에 얼마나 만들까
03:18
03:50 물 얼리기
03:50
06:28 얼음 손으로 옮기기
06:28
08:01 얼음 부수기
08:01
08:47 얼음 공급하기
08:47
10:53 3D 직업
10:53
#부산공동어시장 #fish #피시랩소디 #냉동창고 #얼음 #rhapsody
🔥이것도 구독해주세요🔥
부산일보 유튜브 구독하기 ☞ hoy.kr/2af7D
부산일보 페이스북 구독하기 ☞ goo.gl/WhRwy8
부산일보 네이버 TV 구독하기 ☞ tv.naver.com/busan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