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1월4일 KBS 제2라디오 "FM25時" 전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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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жыл бұрын전설의 라디오 방송 전영혁의" FM25시"
매일 새벽 01시~02시
@user-tb4rp8qz5j 5 жыл бұрын
전영혁씨의 귀한 목소리를 감사 러브 바이츠 데프레페트 의 곡 부터 시작이네요 오랜만에 추억 속으로 91년 이면 재수 할 때 힘들때 나의 위로와 힘을 준 음악 감사 88년에 나온 음악 지금 너무 좋아요 감사
@user-ui9uv6fe4y Жыл бұрын
음악과 추억이란...
@ethnic57871
새벽에 시계 맞춰 놓고 듣던 방송인데
@SkKang-bj7bs 6 жыл бұрын
91년이면 군복무중일때네요...
@-rococo Жыл бұрын
2023년 1월6일 새벽에 다시 듣습니다. 감사해요 .
@user-pu8kd2ws1w 4 жыл бұрын
고3때 새벽잠 안자고 부문별 아티스트 특집듣던 바로 그 방송분이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user-mp8lb5mx5z 4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없던 시간을 만들어 주신분ㅎ
@user-lt8mm1gn7d 10 жыл бұрын
귀한 방송 감사합니다.
@user-se2li4vy8j 3 жыл бұрын
86년 고3 때 마이마이로 새벽에 갬성을 맘껏 일깨웠던 전영혁의 음악세계.
@user-zr4sb8pc1w 7 жыл бұрын
녹음한 테이프는 가지고있어도 못듣고있는데... 대단히 감사합니다.
@bachrungsur8426 Жыл бұрын
데프 레파드 .. . love bites ~~~ 뭉클해 지네요 ... .
@chloeinlakeshore 5 жыл бұрын
중고등학교때 매일 듣던 음악세계..
@user-bf6hu6ei4f
타임머쉰이 따로 있나요! 눈을 감고 그 시절의 나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user-wv3kw5wm2u Жыл бұрын
1986년 거의 첫 방송부터 전영혁 씨의 방송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이때가 고등학생 때였고요. 1990년 6월에 군에 입대해서 1991년 가장 힘들었던 시절 휴가 나와서 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user-gs5sj9cv6m 9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nikki-sixx
전박사님 유툽에 올라오는 거 들을때면,약간은 조악한 음질 때문에 더욱 좋아요.
@zzambbongco 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들었던 전영혁님은 중후한 목소리였는데 지금 들으니 애뗀 어린 목소리네
@user-gg1km1uv8y 5 жыл бұрын
줄담배 피우며 이거 들었었지...1991년 1월 15일 입대라..................
@marisol7433 8 жыл бұрын
art of noise moment in love
@marisol7433 8 жыл бұрын
아 휘발 죠내 감사합니다. 솔까 요즘 어린년놈들 FM 전파에 지들 농담따먹기 하는 뻘짓거리 싣는거 꼴상사나운데요.... FM방송을 통해 음악성 높은 곡들이 소개되는 일은 더 이상 없을테죠... 고이자율시대가 다시 찾아온다면 또 가능하겠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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