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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Gyeongju National Museum
부처가 열반에 든 후 시신을 화장하고 남은 유골을 사리라고 하며, 사리는 일종의 무덤인 탑 안에 모시고 부처의 가르침을 기리고자 하였습니다. 부처의 사리를 담는 사리기와 공양구, 사리를 장엄하기 위해 탑 안에 넣은 모든 것을 사리장엄구라고 합니다.Welcome to SILLA _________________________© 국립경주박물관 Gyeongju National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