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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져라 윤복치
더위 먹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오히려 계속 내리는 비에 발이 무거워지고 힘들었지만 또 하나의 특별한 기억을 만들었습니다. 소박하지만 깔끔하고 필요한 것은 다 있는 국민행복 마라톤, 내년에도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