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과학 천재들의 토론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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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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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 출판문화원의 ‘KNOU위클리’가 정리한
‘우리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현대 명저 106선’,
그리고 한국방송통신대 OUN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비(秘)급고전’.
20세기 현대 명저의 맥을 꿰뚫는 독법!
도서평론가와 고전문헌학자, 그리고 철학자의 눈으로
읽어낸 명저의 주요 내용은 무엇일까?
한 눈에 술술 읽히는 OUN ‘비(秘)급고전’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를 다뤘습니다.
20분 만에 명저 한 권을 소화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Пікірлер: 10

@user-io7ni4bw5f 2 жыл бұрын

읽으려고 사논 책인데..읽기전에 미리 맛보기 와우 좋습니다.

@twoheart6425 2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ㅎㅎㅎ 잘보고갑니다

@bctv_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myelifek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제목이 의미하는 바가 원자(부분)에서 우주(전체)까지 야심차게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뭐 그런 뉘앙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네요.

@user-yh5vu8jm6i 3 жыл бұрын

15분이라매요ㅋㅌㅋㅌㅋ

@bctv_ 3 жыл бұрын

앗;;;;; 15분에서 쫌 많이 넘었....ㅠㅠ 그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K8ER 2 жыл бұрын

"토론의 즐거움"

@user-uw5gj7fs6e 3 жыл бұрын

댓글이하나도없네요

@bctv_ 3 жыл бұрын

헛!! 소중한 첫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pluto0927 3 жыл бұрын

저또한 사견 말씀드려봅니다. 원자폭탄을 나치에 동조해서 만들고 그들이 원하는것을 쥐어주게 되면 계속 이용하게 될것이 자명한것인데.. 이용당하다 이용가치가 없게 되버리먼 목숨을 잃게 될터... 그러게 되면 조국애 일까요? 하이젠베르크는 선택했을겁니다. 목숨을 부지하고 애국하는것은 나치에 동조해서 그들이 원하는것을 만들어 주는것이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것을 얻지 못하게 지연과 방해라는 것을요 혼자 애쓰는것보다 본인의 뜻과 함께하는 과학자들과 애쓴것으로 봤습니다. 그래야 애국이 아닐까요? 다들 망명해서 미국으로 건너가 원자폭탄을 만들고 성공했을때 당대 서로가 대단한 과학자들이였던 사람들이 떠나지 않고 남아 있던 독일의 과학자들은 정말 못만드는것이였을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누가 왈가왈부 하더라도 본인의 신념과 뚯이 오직 국가애에 있었다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