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옛길 #미시령 #90년대미시령 미시령 꼬부랑 고갯길에 눈까지 내리다니요 😭 02:10 뜻밖의 겨울 등산 - 영상으로 엿보는 그때 그 시절 📺 ! #옛날티브이 는 매일 업로드 됩니다 ☺️ 재생목록 바로가기 ☞ • 옛날티브이
Пікірлер: 126
@HANHAN-gj4bk2 жыл бұрын
아날로그적 감성 이시절이 무척 그립네요 다시 못올 시절~아~옛날이여~
@user-ux4es7mk4p Жыл бұрын
미시령 옛길을 다시 보았지만 추억의 그길을 다시 보고 싶은 그 길
@user-ty2hw7oi7a Жыл бұрын
요즘 유행하는 딱 레토르 감성이네요~ 저 시절엔 내비가 있어 휴대폰이 있어, 오롯히 A4사이즈에 두꺼운 지도책에 의존하던(?)시절
@user-sl9li4ik3o Жыл бұрын
미시령 밑에 미시령특공대라고 불리던 703특공대 나왔는데 미시령 오랜만에 보내요. 지금은 없어진 휴게소도 보이고 ㅎㅎ 미시령터널 뚫리기 전에는 정말 어떻게 다녔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ㅠ 속초쪽으로 행군할 때 항상 미시령고개 넘어갔는데 미시령고개 갈 때가 제일 힘들었네요 ㅠ
@gogigui3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나네요. ㅠㅠ 매번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거 감사해요
@user-iw4uf8pf9l Жыл бұрын
이렇계 좋운추억이 어디
@user-bt6yn8om2h26 күн бұрын
휴게소도 사라지고 ...추억만 남았는데 그마저도 가물가물해지는게 ..슬프다
@K-Knowhow3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미있던 80~90년대 ㅎㅎ 지금은 너무 빡빡하고 사람냄새가 저때만큼 안나지..
@tv-3383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user-cd8ot5kb7t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미시령 옛길이지만 제가 군생활 할때 만든 길입니다. 제대 후 가끔 강원도 여행을 갈때 종종 들렸는데 이제는 미시령터널이 생겨서 을씨년 스럽네요 ㅠㅠ 정말 징하게 제설작업했던 고달픈 추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강원도 여행은 피합니다. ^^
@Amt4 Жыл бұрын
어 나 대대장이야 반갑다. 잘 지내니? 소식은 들었다. 자식 장가 잘 갔다고 소문 다 났드라 너
@user-chloe7653 жыл бұрын
헐 미시령휴게소 정말 오랜만이다 .. 외갓댁이 속초라 외갓댁 갈때마다 항상 들렸었는데..
@user-ce2kr9qk2e Жыл бұрын
아~~~~ 예전에 포텐샤로 미시령넘어 한계령으로 가다 겨울에 눈만나서 체인 60,000원 산 기억나네요^^
@user-hf7ue3gh2v3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니깐제어릴적고향동네생각이나네요 잘보고갑니다
@user-ux5ti7wn5g3 жыл бұрын
9:50 눈 두께 ㄷㄷㄷ
@user-th6zz5ee9i3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저동네는 겨울에 사람키만큼오는게 일상이었으니까요
@Son-dl9zr2 жыл бұрын
엄청 귀한영상이네요ㄷㄷ
@user-qz9lm4rd9g3 жыл бұрын
3: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저 당시에 수입차..ㄷㄷ
@user-ll8mh9nu4e3 жыл бұрын
지금으로 치면 레인지로버는 되굿네요 ㄷ ㄷ
@ceosealemon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낭만이라도 있었지 저렇게 눈 많이 오면 차에서 자고 그랬는데 요즘은 2~3시간이면 설 도착하니. 저때 체인 장착하고 시골점빵에서 라면 사. 석유버너에 끓여 먹음 그맛 요즘은 요즘 애들 몰라. 눈길 전복사고 나면 4륜구동이 많았음 그 믿고 빨리 달리다 빙판 위에서 뱅글뱅글 돌아.
서울양양고속도로도 있고 미시령터널도 뚫리고... 옛길찾는 사람이 간혹가다가 있긴하던데 ㅎㅎ
@user-yj8ln9gv5y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겨울철에도 제설작업 잘 해서 일부러 경치구경 하느라 꽤 많이 다니더라구요 특히 주말.
@user-xu4cx5li9f3 жыл бұрын
인제북면으로 미시령고개 걸어서 학교다녔네요 ᆢ 비포장길 먼지날리며 ᆢ 그때가 그립네요
@user-yj8ln9gv5y3 жыл бұрын
@@user-xu4cx5li9f 와 그 먼길을 걸어서요? 하긴 옛날에는 십리길도 걸어서 학교 다녔었죠
@user-xu4cx5li9f3 жыл бұрын
@@user-yj8ln9gv5y 그러네요
@ASmith-bm3zj Жыл бұрын
@@user-xu4cx5li9f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걸어다니셨나요? 미시령을 걸어다녔다니 상상이 안가네요 전 서울서 1km도 안되는 곳에서 학교 다녀서..
@leonardoantonio87562 жыл бұрын
5:50 그날 밤 운전하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눈 덮인 길인가
@user-xo2xy2gu3u3 жыл бұрын
요즘.... 미시령 고개 관리하나요? 미시령 터널 뚫린 이후 비싼 터널비 내라고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눈 많이 오면 이듬해 2~3월까지 아예 고개를 통행 금지시켰죠. 강원도가 관리 주체지 싶은데 살다살다 그런 미친 놈들은 처음 봤습니다. 한마디로 고속도로 뚫었다고 기존 유일한 국도를 막는 꼴이었죠. 사람들이 열받아서 일부러 고개로 넘어다녔습니다. 터널 적자가 괜히 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잘 됐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