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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아버지라고 불러야 합니다.
(요 1:12)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요 1:13)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
(롬 8:14)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롬 8:15) 너희는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느니라. 그분을 힘입어 우리가,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느니라.
(롬 8:16)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 8:17)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니라.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당하면 이것은 우리가 함께 영광도 받으려 함이니라.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속에 보내사,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게 하셨느니라.
(히 2:11, 킹흠정) 『거룩히 구별하시는 분과 거룩히 구별된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으니 이러한 까닭에 그분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요 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일 2:23, 킹흠정)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곧 그에게는 [아버지]가 없되 [아들]을 인정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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