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나궁 장해나입니다! 점사 사례자분께서는 과거에 했던 일을 결혼하며 감추려하셨는데... 종종 이런 난감하고 당황스러운 일들로 오십니다.. 물론 사람마다 숨기고 싶은 일들은 누구나 다 가지고있지만 내 평생의 반려자에게, 반려자와 관련된 시아버지와의 일을 숨기는것은 매우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례자분께서도 이해하고 돌아가셨으니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결혼하면 시아버지가 애인이 될 것 같아요. 남자친구를 사랑한다면 그냥 보내주세요. 이게 순리입니다

시아버지 알아 보셨을듯 하네요. 어떤 남자가 당당하게 업소에서 2차했다고 부인이랑 자식앞에서 이야기 합니까? 결혼전에 거짓말해서 결혼하시면 나중에 소송 들어가세요.

유흥업소에서 일한거 잘못 맞습니다. 그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라니,, 정말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당당하게 말하세요.

시아버지가 처음에는 기억을 못해도 두 세 번을 만나게 되면 반드시 얼굴을 기억해요. 만약 결혼을 하여도 시아버지가 며느리의 몸을 계속해서 요구할 겁니다. 결혼하면 상처만 남기게 될 거예요.

사례자분 세상에 비밀은 없어요 남자 친구랑 깨끗하게 정리하고 사례자분도 좋은사람 다시 만나서 행복하세요 그게 답 인거 같아요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상처 주시지 말고 힘들게 하지 마세요 어리석은 생각 안 했으면 합니다

남자친구가 다 알게 된다면 정신적인 충격이 클겁니다. 유흥업소에서 일한게 잘못이 아니에요 예비 시아버지랑 잠자리를 했다는게 문제지요...그냥 다른 핑계대고 헤어지세요 서로 잠깐 힘든게낫지 괜히 말해서 평생 힘들게 하지말아요

사례자님..!!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세요..ㅠㅠ 남편되실분이 본인의 어머님과 예전에 잠자리를 가졌고 안마방에서 2달 일하면서 잠자리 가지며 돈 벌었는데 이걸 비밀로 한 채 결혼하고 알게 되면 어떠실 것 같으세요 ..ㅠㅠ 해나쌤 말씀처럼 업보입니다.. 꼭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나중에 더 큰 업으로 돌아옵니다!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평생 어떻게 그런관계로 살아요 절때 말도안되죠

언젠간 시아버지도 기억이 돌아올수 있슴. 그렇게 되면 정말 큰 비극인 것임. 숨기고 있는 상태에서도 비극이지만 다른 핑계를 대서 헤어지고 어차피 3년후에 다시 결혼운이 온다면 그때 숨기지 않는 상황이 온다면 새로운 출발하는게 본인에게도 매우 좋은 일이라 생각되요.

예비신랑 놔줘라 이세상에 비밀은 없다 정신차리세요

세상은 요지경 언제나 사람은 부끄럽게 살면 본인에게 반듯이 돌아온다 세상엔 비밀은 없다

학비벌려고 20살이면 돈적게벌어도 다른알바도많은데 ~~굳이 업소에서 2차까지 그런데 당당하게 죄가아니자나요ㅡㅡ

헤어지기 싫으면 남자친구에게 솔직히 얘기 하세요! 나중에 결혼식장 나 남자친구 의 친구들중 더 아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요??

생각이짧네요 시아버지도 안마방을 다니는사람인건데 그럼 한사람 건너면 본인 알고 그때 파트너였던거 금방알게되는데.. 그리고 시아버지가 못알아보는척 하고있을수도있죠 떳떳하게 안마방갔다고 할수없으니깐 돈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방식이 좀 다르네요 욕심이많다고 해야할까? 놓치고싶지않다고 남자를 지옥에 끌고가려니요..

예비 시아버지와 예전에 붕가붕가 했었다면 이결혼은 끝난거다 ㅉㅉ 물어볼걸 물어봐야지

어쩜 시아버님도 아시는거 아닐까?

이 사례자는 양심의 가책이란게 업어 보이네요 남자친구와 속궁합 을 보러 무료점사를 신청 한것을 보니 정말 화가 나네요 ㅠ 사례자님 께 내가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 남자친구와 속궁합은 자신이 더 잘 알겠지요 맞처 보니 시아버지가 더 잘 했나 보네요? 해서 이 남자 를 절대 로 노칠수 업으니 가끔씩 몰래 만나서 잠자리 효도해드리고 용돈 두둑히 챙기고 모? 그런 속셈 인것 같으네요 남자친구 와 그 어머니 참 불쌍하네요 ㅠㅠ

아니 근데 무당님드리 왜이리 이쁘세요들? 꼭 연애인들같아요…

이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는데 남자친구를 파멸시킬 생각없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지... 내가 사랑한다해서 상대방을 고통속에 몰아넣는건 사랑이 아닙니다.

당장 마음아프시겠지만 헤어지시는게 답인듯...

잘못한 게 아니라니. 저런 사람이 드러나지 않는 소시오 패스 아닐까.

울딸이랑 동갑이네 안쓰럽네 힘들겠지만 남자친구랑은 정리했음좋겠네요 예비 시아버지될사람이랑 잠자리까지했는데 어찌 얼굴을 또 보고살아요 .. 옳은직장다니다 좋은사람 다시만났음해요 이결혼은 쫌 아니야 ㅠ남친한테 고백해도 유흥업소까진 이해한대도 아버지랑 잠자리까진 이해못할듯...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 잠시힘들겠지만 열심히 살았음해요

사례자들이 참 다 사연이 희한하네요....

그냥 남친한테, 나는 당신의 아버지를 직업적으로 속까지 알 던 사람이다. 한 때 그런 적이 있었다. 속까지 알던 적이. 라고 떳떳하게 말씀하세요. 님 말씀처럼 부끄러운 일도 아니잖아요. 숨길 게 뭐가 있나요? 죄 지었나요?

살다 돈없어지면 또 몸판다는거아냐~~~ 욕심이 화를부른다 헤어져라

기억을 못할수도. 이런 우연이 어디있나 정말

세상에 별일이 다 있습니다 ㅎㅎ

더늦어지기전에 솔직하게 털어놓고 그 상대가 못받아들이면 인연이 아닌걸로

어머…… 미쳤다 이거…

인연이란게 참 자독하게 엮인 듯 하네요 그 대상이 예비 시아버지라니 남친이랑은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보살님❤과거ㅡㅡ;;잘~살아야 합니다!!!!!~~~

과연 2달만 일했을까요 ㅎㅎ 처음엔 약한것 부터 시작해서 그 세계로 한발 한발 발을 들이게 되는 법 멀쩡한 남자와 멀쩡한 가정 파탄 낼듯 잘못은 아니잖아 하는데 도덕관이 어떤지 알수있음 저 집안 완전 풍지박산 나겠네

그걸 어떻게 이해해 ㅋㅋㅋㅋㅋ

전생에 양귀비였군. 아버지와 아들을 다가졌군.

몸한번이라고 판여자 이미 정상이 아님 정상인척해도 진짜 제 정신 아님 진짜 몸한번이라도 판사람과는 엮이지마세요 열심히 노력하며 살생각안하고 몸팔생각부터 하는 인간들임

요새 젊은 젊은 무당들은 한결 같이 너무 이쁘다. 유행인지 모르겠다. 누가보면 연애인 인줄 알겠네. 이쁘고 점사도 잘보면 대박. 상담식이 아닌 신령님의 말씀을 듣고 싶은데 상담자가 못알아들어서 저리 친절하게 상담해주는것이 아름답다.

세상에나 이런 일도 잇군요 ㅡㅡ^

예비 시아버지가 모를거라 생각해? 어림없는소리 정신차리세요~

학비 벌려고 성매매 한것은 잘못이 아니라고요❓️❓️신기한 논리네 ㅋ

차라리 술집보다는 공장가서 일하지

💖

안마방에서 일한거는 그렇다 쳐도 시아버지랑 떡을 쳤는데 남친이랑 결혼 한다는건 좀 아니다, 그 시아버지도 사례자 기억할것이고 다만 표시를 안낼뿐이다, 정신 차리고 정리 하는게 서로에게 좋다, 괸히 엄한 남자 피눈물 흘리게 하지 마라 개 망신 당하고

업보마냥 본인 결과는 책임 지는거란다

헐~~어찌 이런일이~~~

정신차려라 아마 2달의 잘못된 선택이20년을 따라다니다고 보면됭 그때손님들중 앞으로만날 남자와 연이 닿는 사람이 있을수있다는거이야 불쌍하다

잘못이 아니라는 말에 정상이 아니다

얼굴 기억 못 해도 몸이 기억할 수도 있다. 인력같은게 있지 않든...

의자가 마음에 든다.

시아부지도 점집에 갈수도 잇음

남자친구에게 말해서 끝날 문제가 아닌데? 시아버지 될 분과 잠자리까지 했으면 조용히 남자친구와 관계를 정리하는게 답입니다. 남자친구한테 상처주지 말고 그냥 헤어지세요.

우째이런일이.미쳤다리

이거 실화??? 대박인데??????

일햇다고만 말해서 남자친구가 이해해준다고 해도 이결혼은 아닌거같아요. 남자친구의 충격. 그시어머니의 충격. 모두를 위해서라도 이건 해서는 안될거같습니다. 신중히 생각하세요

어떤 업종에서 일했던 저는 비판할 마음은 없는데요, 이건 조용히 남자친구랑 헤어지는게 맞지않을까요? 혹시나, 혹시나!! 이 사실이 알려진다면 남자친구네 집안 쑥대밭 될텐데...자기 아버지랑 실은 형제였단거 알면, 어느 자식이 지금까지와 같은 눈으로 아버지를 바라볼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는 힘들지 않을까...사실 어느나라가도 힘들지 않을까...

이래놓고 궁합보러오나 😔

미친.그러고도 결혼을 생각한다는 그뇌속이 참.기가찬다

불안하게 어떻게 그냥헤어 지는게 답입니다

기억 못 할거 같은데...

사례자참어이없네 그렇게살면과연행복할까 본인스스로알아서 물러나야지

사례자분 합리화좀 하지마세요 왜 합리화를 해요 떳떳하면 남자분한테 말해요 나 짧게 2달 유홍에서 2차까지 일했고 니 아빠 손닏으로 와서 같이잤다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잘못은 아니라고 하면 당당하게 말하실수도 있을거같네요

세상 요지경일세..

에비와 아들이 구멍동서

세상엔 절대 비밀은없다 그냥 남친테 얘기하든지, 아님 걍 말안하고 걍헤어 지는게 맞는듯하다 하루살이처럼 살것도아니고 불안해서 어찌 사냐ㅋ

성남쪽에서는 방학때마다 대학생들 모텔에서몸팔러다닌다

시아버지 되실분 어떻게 보고 살려고 남편되실분 알면 엄청난 충격일텐데 두사람 생각해서 정리해야지 뻔뻔하네요

시아버지가 기억울 못해도 헤어져야한다

그개말이라고다른대로조용히가세요아만사랑안이자나구멍동서대자나골때리여

유흥업소 다니는 여자랑 연예경험 많은 동거하는 그런 여자나 차익가 없다 생각 됨니다 남친에게 업소경험 말하는게 우선입니다 근데 시아버지 는 어떻게 판단할지 모르겠네요

남자 친구한테 고백하고 이해해주면 사는 건 말이 안되는 거지요 아버리와 잔 여자와 결혼을 못하지 고백도 하지말고 그냥 다른 핑계대며 헤어지세요

예비 시아버지와 잠자리했는데 뭘 더 바래 그냥 헤어져

남의 귀한아들 신세망치지 말고 그냥 보내주세요.아들키우는 엄마로써 이런여자만날까봐 겁나네요

사례자만 정신차림 되겟네..

얘기를왜해 그냥 헤어지면되지 말하면 그냥잔게아니고 시아버지될사람하고잤는데 그냥 헤어지는게답일것같네요 이해해줄꺼라 희망갖지마세요 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 내남편될사람이 내엄마랑잤다고생각하면 그게이해가될까?

며느리를 자주 볼텐데 시아버지가 몰랐어도 기억이 나죠~;; '어? 낯이 익은데? 어디서 봤더라?' 이렇게 계속 혼자 생각하다.. 생각이 나면.. 전에 이미 한번 해봤는데.. 하면서 이제 수시로 성관계를 요구할텐데..;; 며느리에서 한순간에 성노예로 전락하게 됩니다. 약점잡혀서 거부하지도 못하고, 시아버지 성욕해소를 계속 몸대주면서 해야할텐데..;; 시아버지는 맨날 틈만나면 침대에서 며느리랑 할생각밖에 없을텐데..

시아버지 본인 얼굴 알고 있다 그냥 아들을 위해 모르는 척하고 있을 뿐이다

할거다하고 뻔뻔하게 집안 파탄시킬려고...할말이 없내

이거 이해할 남자 없어요. 만약 이해한다고 했어도 그건 거짓말이야

비밀?

마사지 안마 ??

유흥업소에서 일하는게 잘못이 아니니까 유흥업소를 이용하는것도 잘못이 아니겠네

모든것에 솔직할필요는 없다 진실은 추악하거든 너혼자 떠안고살거라

이야 이여자정신적으로문제있는여자아님?

늦지전에 사랑으로 남자를 보내주라,,,그것이 현명한일이다,,

인간적으로 결혼 안하는게 맞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여.

잘못이 아니래...지금도 식당, 편의점에서 최저시급 받아가며 열일하는 어린 여학생들 넘쳐난다. 심지어 남자처럼 배달도 한다. 쉽게 편하게 벌려고 몸파는 일 해놓고 잘못이 아니라니?

긴가민가..하겠지.. 그후엔 진심 파탄 혹은 av되는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팔다가 다 정리하고 아무것도 안했던 사람처럼 결혼을 하려 했다는 자체가 ㅈㄴ 역겹다

으악

예비시아버지랑 했는데 결혼한다고? 평생 불안해서 살겠냐

쥴리도 있잖아~

두달 더 했을듯

이기주의네오 남친놔주세요ㅡ 더가면 모든사람들이 상처받습니다

사례자분 이런점사를. 무료로신청하면 어찌하노! 대한민국. 모든사람들이 다듯는데요. 가족들이 안보고안듯는다는이유도없자나요. 쯧쯧쯧 이실짓고편히해결하세요

완전 개도아니고 미친세상이네!!!

이런여자 출현시키지마요! 이게 사람이에요? 인간인가 싶다. 돈벌려고 몸팔아놓고 넌 평생 벌받고살어라

업소에 일했다고 잘못은 아니죠~~~ 그럼 남자들도 잘못한거지~~~업소에 가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 남자때문에 미래 니인생 초치지말고 지금헤어져라 그게답이다 어디 결혼생각을허냐 미친 아무리생활고가힘들어도 그렇지 ㅋ 포기하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