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령 : 010-9982-3353 신당 위치 : 서울 강남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신神과의 접신! 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 . #다령 #무당 #한울 #제자 #엑소시스트 ##벽사신당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Пікірлер: 210
@user-qr2we7jg3u8 ай бұрын
그 새여자가 잔소리 안하는 이유 ㅋㅋ 내 남자 아니니까 술 쳐먹던지 말던지 상관 없으니까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user-mt5yb1vu6l8 ай бұрын
ㅇㅈ 저렇게 멍청할수가있낰ㅋ
@Your_face_.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그말할라했는데
@user-cr5yy8jq5y4 ай бұрын
지금 이사람 어떻게됐는지 진짜~~~!!!!!궁금하네요.
@user-bg3sl9ct2d3 ай бұрын
정답이다 정답
@user-fy7gt7vw5o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누가 30년 차이나는 아재랑 살고싶어요 아저씨 정신차려요 ㅋㅋㅋㅋㅋ
@user-hr7dv4hp3g6 ай бұрын
내가 버린 쓰레기와 어쩜 똑같은지 밖에나가서 바람피고 당당하게 큰소리친 개쓰레기 버렸는데 지금은 노숙자처럼 비참한 삶을 살고 있어요 속이 후련하네요 우리 딸하고 정말 행복하게 삽니다 사람은 절대로 고쳐못쓰니 부인눈에 눈물나게 하면 남편놈 눈에서 피눈물난다는 것을 기필코 알게 해줘야 합니다
@qowlsgh09188 ай бұрын
다령쌤은 진짜 천사세요?ㅎㅎ 쓴소리 해야할때는 거침없이 쓴소리하고 또 보듬어줄땐 세상 이쁜 사람처럼 보듬어주네요.. 크~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다령쌤은 진짜 찐이다!! 점사도 점사지만 강하게 말할때는 거침이 없고 따뜻하게 보듬어줄땐 세상 그누구보다 다정해진다는걸.. 진짜 👍입니다
@sophia-lj7lx8 ай бұрын
남자나 여자나 점점 나이 먹을수록, 어리고 외모가 출중한 반려자보다는 내 맘 알아주고 대화 통하고 함께 있어주는 사람이 필요해질텐데 어쩌실려고 그러시는지 걱정이 되네요 본인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고.. 전부인의 잔소리는 걱정이었다는 걸 아셨어야 했는데.. 다령님 점사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mountainview51848 ай бұрын
걍 혼자 단칸방에서 외롭게 죽게 냅둬요..
@user-wt1ru6kj4r8 ай бұрын
옆에 있는 건. 소중한 술 모르고 우리 다령쌤❤❤❤ 그걸 일깨워주시는..그래도 사례자를 끝까지 놓지 않으시고 그 앞날을 빌어주시는. 따사로운 점사네요
@user-cf2ih9lh6h8 ай бұрын
개버릇 남못주는데..검은머리 고쳐쓰는거아니고.. 다시 붙여주시마세요.. 바람 절대 안고쳐져요... 갠히 붙여줬다가 와이프분 맘고생더시키시는거아닌가모르겠네요...ㅜㅜ
@user-kx8dk5of9r8 ай бұрын
우리 따룡사제님 처음 방울부채 드실 때 눈빛 미쵸따리..❤❤❤ 몇번을 돌려봤어요 ㅎ 이미 다 파악 끝!! 역시 영검한 우리 따룡사제님❤똑부러지는 우리동자애기씨❤ 오늘도 팩폭 점사! ㅎ 사랑해요❤
@amber30648 ай бұрын
사례자분 옛 말에 조강지처 버린놈은 못살아요 ㅎㅎ 훗날 몸아프고 기댈곳 없을때 눈물 흘려봐야 늦었어요 😂 이혼 했으니 어쩔수없지만 어린 여자는 아닙니다 돈이 오고가면 뻔~하죠 그래서 바람도 젊어서 피워야지 ㅎㅎ 늙어서 늦바람은 인생 X됩니다 😅
@Would-U.8 ай бұрын
ㅠㅠ 따스한 햇살같은 말씀들…. 사람을 살리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일 뿐만 아니라 말라가는 인생의 꽃에 물도 주고 햇살도 내려주는 안내자의 역할을 하는것도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 생각해요. 울 다령사제님이 그 일을 제대로 하시는 제자님같아요. 깨달음의 눈물을 흘리시는 사례자님.. 부디 남은 인생은 기주님과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mr1jx4nt1j8 ай бұрын
곱게 늙다가 죽어야지 추잡스런인간아 오죽 술처마시면 시러하겠니
@heaveninthesea49147 ай бұрын
님도 꽃처럼 말씀도 예쁘게 하시네요
@user-vq4fh4vb2w8 ай бұрын
힝~~요즘 왜케 귀여우신거에요!! 곱고.우아하신대 거기에 귀엽기까지❤❤ 매번 조곤조곤 이야기 잘해주시고 혼내실땐 확실히 혼내주시니 따뜻하고 후련하네용~
@jss_mj178 ай бұрын
다령쌤....🤩 영검하셔요...❤ 사례자님 점사를 확실하고 단호하게 말씀해주시는 동자애기씨! 화나셔떠😢 사례자님! 아내분 다시찾아가실때는 가정을 지키겠다는 올바른 마음도 같이 가져가셨으면 좋겠네요..
세바꾸란 뜻이 최소 나이차가 36년 이상 차이난다는건데.... 36년 동안 같이 살면서 희노애락 다 겪고 집안 건재하게 만들줄 아는 여자를 옆에 두시것수..? 아니면 암것도 모르고 젊어서 탄력있어서 몸매만 좋은 여자를 옆에 두시것수? 딱... 보니.. 몸매 좋은 젋은 여자 만나서.. 용돈주고 백사주고.. 니가 전부네.. 하다가 집안 기둥뽑을 생각하고 계신 것 같네유
@Dan-pd9lh5 ай бұрын
격이 남다른 따뜻한 무당님
@user-li6kx7ij7g14 күн бұрын
어떻게 이럴게 말씀을 잘하시는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정말 따뜻하군요
@Oops_945 ай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됬는데 어떠한게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될지 설명해주시는게 이해하기쉽게 잘해주시는거 같아서 신기하기도하고 앞으로도 자주 챙겨보겠습니다~~:)구독 좋아요 알림설정도 했습니다~~
@wheq_._.4 ай бұрын
보면 애매하게 말하던가 그게뭐냐고 뭐가보인다고만 말하는 분들을 많이봤는데, 이분은 말 되게 잘하시네요. 보인것들 싹다 정리해서 다 말하고 딕션도 최고 ㅋㅋㅋㅋ 얼굴도 이뿌시궁
@user-zn1qc3kq6n8 ай бұрын
다령쌤 너무귀여우세요~^^
@user-xv6gz2vn2x8 ай бұрын
02:35 ㅋㅋㅋ 돈주는데 뭔들 싫다고 얘기하겠어 다 좋다하지...😂 많은 사람들이 죄다 말릴때는 괜히 그런게 아니란걸좀 알았으면 좋겠다..다 아는데 혼자만 모르네.. 저런 사람들 마지막은 다들 똑같던데.. 더 나이들어 병들어 꼬부라져서 그때서야 울면서 후회하더라고..
다령쌤만난걸 행운이라고 생각하셔야될거같아요. 꼭 나중엔 본처한테 돌아오기 마련이더라고요 . 본처버리고 다른사람만나 오래못가요 그러지마세요 ㅠ.ㅠ 쓴소리 꼭 새겨들으세요!!
@user-lm5ry6em5e8 ай бұрын
무당님 너무이쁘신대?
@user-uv5bg1ei9q7 ай бұрын
당연이 내 남편이니 술마시고 늦게 들어 오면 뭐라고 하지. 반대로 마누라가 늦게들어 오면 잘 했다 칭찬하냐. 저인간도 모지리네. 내 사람이니까 혼내키고 하는 거야. 남들은 술 처먹던 여자를 만나든 상관해 모리야.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야. 나이만 먹었지 생각은 유치원생이야.
@user-mk8zz2lg8e2 ай бұрын
무당님너무이쁘시다
@user-xh1ww3xk6r7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이 남자는 지금 66세 인건...가요....선생님 말...........새겨들으시길 바랍니다...........아 나같으면 점사고 뭐고 욕나왔을 거 같은데 선생님 착하시네...
@why-how8 ай бұрын
딸 벌이나 되는 여자를 건드리고 함께 살 생각을 하는 것은 너무 미안하지 않나?
@user-qk5ik1fb5d8 ай бұрын
헐. 세바퀴 ㅋㅋㅋ 연예인들도 힘든 세바퀴를 얼마나 대단한 영감님이시길래 ㅋㅋ
@viewtheviewers48045 ай бұрын
다령님 무속신앙의 정수를 보여주셨습니다. 이게 우리 무속이지. 홍익인간이지.
@RAVAMME11 күн бұрын
햐.. 박이율씨 찾아보다가 이분도 보게됐는데 대단하네.. 나라면 좋은 소리 못하고 혼만내고 나가라고할거같은데 손가락 걸고 약속까지 해주시고.. 촴..
@user-zj3lh1ye9e3 ай бұрын
귀여운 동자애기씨 욕하는줄 하고 놀람 ㅋㅋ
@user-ti2ye6mz3x8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여자를 무시하는 마인드가 깔려있네 한번호되게 당해야 뜨끔할걸😠😠
@user-cq4xv8yb4d6 ай бұрын
참 예쁘시네요
@user-di6tn8pv1v5 ай бұрын
밤의 황제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user-xn1mh7pt1l8 ай бұрын
나이어린 어자가 나이많은 남자가 좋다고 하는데 어리석은 남자들은 그걸 사랑이라고 착각한다는게 참 한심하네요
@user-lz6yp8kv5r5 ай бұрын
남자는 나이 저렇게 먹어도 어째 철이 안드는걸까요 사연이 진짜 웃기는 짬뽕이네요 정말~~
@user-bj3nz6dh5m3 ай бұрын
표정이 갑자기 장난끼 많아보여서 음 동자인가..??했는뎈ㅋㅋㅋ 맞췄다
@audiojang7688 ай бұрын
방법을 알려주지 말고 단칸방에서 개고생 좀 하게 그냥 두세요.
@user-ti2ye6mz3x8 ай бұрын
나또한 바라는바
@user-ge2gl2gf4v5 ай бұрын
신청 어떻게 해요? 저는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그뒤로 누가 꿈에 나오면 돌아가셨는데 이름 바꾸고 그런꿈은 안꾸는데 너무답답해서 글남겨요
@UNloCK_OFficER8 ай бұрын
다령동자신이 다 멕여살리오는구나~
@user-vr1gh5zx1b7 ай бұрын
다령님 얼굴도예쁘시고.맘도예쁘시고
@ricelove444 ай бұрын
😊😊😊😊😊😊
@AMGISLIT3 ай бұрын
5~60대 남자는 머리 굳어서 암만 무당이건 의사가 뭐라하건 절대 못 바뀜....그래서 저런 따뜻한 말들이 의미가 없음... 막말로 사람이 죽어나가는 충격 정도 되어야 바뀔까말까지;; 그리고 심지어 정력 좋고 저렇게 밤일 잘하는 사람은 한 사람이랑 못 삼 그냥 답 없음 저 고집으로 무당한테 간게 존나 웃기네..... 무슨 말 듣고싶어서 쳐간거임? 어차피 답정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o3xw8rq6r7 ай бұрын
혹시~~~마조희즘?♡♡
@user-oo9xw8jv9m6 ай бұрын
안돼!찾아 가지마 더러운 남자 받아주지 마세요 절대로
@user-js5ln9tz6f8 ай бұрын
다령사제님 화나셨네요 사례자분 정신차리셔요 늙음 서름받아 외로워요
@user-su1rs4gv2o8 ай бұрын
영검하셔요
@user-kj9qn1qr7g8 ай бұрын
고독사 스타일
@starsailorhd8 ай бұрын
ㅠㅠ...
@user-zc1xs4os2t2 ай бұрын
저 아재 나이가 근 60인데 아직도 잘서고 변강쇠라는소리임? 아재요... 관리를 얼마나 잘하셨길래.. 대단하십니다
@ohtane23 ай бұрын
정신차려요 이 아저씨야 나이가 몇살인데 그렇게 사시나요 진짜 남자나 여자나 고집쎄고 자존심 쎄면 옆이 있는 사람이 고달프고 힘듭니다 수그릴줄도 알아야 한다는 말 맞습니다 자기 성질대로만 살아야 하는 남자랑 여자들보면 본인들의 고집과 자존심이 센걸 자랑이라고 생각하고 우월감을 느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