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 말씀 입니다. 임직헌금이 뭔 필요가 있나요 . 장로 권사 집사 가 뭔 의미가 있을까요 .
@storykim90924 жыл бұрын
저도 20년전 권사임직 받았을때 물질 문제로 당회와 말씀으로 토론하고 건의하여 관행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자유롭게 저희 교회는 행하고있습니다 목사님 답변이 속이 뻥뚤립니다 아멘!!!
@gracechoi77334 жыл бұрын
변질된 한국교회와 성도가 이시간 말씀을 통해 회개할수있고 하나님의 마음 으로 통찰력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parisHa_rry3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주제인데 이렇게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목사님의 역할이 크셔요~~~ 🥰
@nomad6734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명쾌한 답변에 진심으로 아멘 입니다. 상담을 청하신 집사님뿐 아니라 날기새를 시청하는 많은 분들 중에도 같은 문제로 고민이 많으셨을 분들이 속 시원히 해답을 얻으셨을듯 합니다. 날마다 기막히게 목사님의 건강이 좋아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user-zv6hh4mg4w4 жыл бұрын
ㅅㄷ .나용화목사님말씀
@user-mu3yr5ii7o Жыл бұрын
우리교회는 강남의 남서올은혜 교회입니다.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임직식이 있는데 직분 받아 충성되이 일하실 분들을 세우시며 헌금은 하시지 말라고 목사님께서 선포하십니다. 일하실 분들 을 세우시면서 그 직분이 세상 명예와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장로님 가운을 선배 장로님이 헤주시는 아름다운 전통이있지요. 참고로 우리교회는 홍장길목사님께서 세워놓으신 좋은 전통 이랍니다.
@user-mu3yr5ii7o Жыл бұрын
오자 수정(홍정길목사님)
@user-ps1wx5kt5z4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려운 말씀을 용기 있게 말씀 해 주시는 목사님. 목사님께서 그런 전통을 깨트려 목회 하셨기에 용기 있게 말씀해 주셨음으로 받아들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gs9iv8bt5e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오늘 상담 요구한 내용과 목사님의 성경적 답변이 대한민국 6만여 교회에 적용되기를 기도 합니다
@user-gs9iv8bt5e4 жыл бұрын
성도라는 직함이 얼마나 대단한 직분인지 진실로 알게 되면 교회 계급 얼마나 믿음 생활에 무익한 것인지 알수 있어요 믿는 자는 성도 이여야 하지 않을까요
@user-gl9pn2ql6f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ic5tk3xw3z4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user-ie7bo7lj9d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ux4hx6sz6v Жыл бұрын
아멘 같은 마음입니다
@user-wx5ll9uf1p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정말 아멘입니다 대부분의교회가 임직헌금을 내게 하더라구요 교회들와성도들이 들어야되는 말씀입니다
@shin31874 жыл бұрын
선한영향력 그러나 엄청난 용기와 헌신이 필요한 일인듯 합니다 이상과 현실이 다름을 많이느낍니다 이상이 현실이되는교회를 찿기가 쉽지않은 요즘 시대 하나님께서 넘 슬퍼하실것 같습니다 내가 언제 돈필요 하다했니 천지만물을 내가 다창조했는데 나를 왜 이렇게 가난한 신으로 만드니ㅠ 하실거 같습니다
@user-xm1lb9tg1e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에 100% 동의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정신이 올바르게 바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user-my9ec2fc1z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법을 다시 깨닫게 하시네요. 하나님 기뻐하시는 자녀로 어찌 살아야하는지 날마다 묻겠습니다.
@pure2769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진리의 성령님 따라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시는 목사님의 순종과 담대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yl5bn3vn2m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귀한 말씀 듣게 되네요 하루속히 건강한 교회가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jungsanghyo4 жыл бұрын
모든 문제에 해결은 말씀하신 바와 같이 성경에 있음을 또 깨닫습니다. 교회가 양과 비둘기로 번제를 드리는 곳임을 하지만 교회가 번제물을 파는 곳이 아니어야 함을 느낍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는 질문에 지혜를 구하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도 이런 관행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지방이라 장로500만원 수준인데 이런 관행이 없어지길 기도합니다 이런 관행이 부끄럽습니다 부디 한국 교회가 바르게 나아가길 원합니다
@user-mc2je7yj8x4 жыл бұрын
장노500 그저네요 시세가 1000이던데...
@user-ok2zs2ff2u4 жыл бұрын
우리교회권사직분받고난2500000십내라고해서냇어요
@user-zi8yf4vk6c3 жыл бұрын
장로500이면 다행이네요
@sandyhan8095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은 목사님 다우신 답을 하셔서 울컥 했습니다. 소오름이 돋으며 이렇게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도 당당히 해주시는 목사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의생각과 너무 같아서요. 저도 선한영향력 끼치는 정말 예수 잘~ 믿는사람 하겠습니다.
@user-di3zs9zu1d4 жыл бұрын
그러면 교회를 떠나야 한다는 분들이 많은 데 그렇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저희 어머님때 일어났던 일입니다. 교회에서 당연히 권사임직에 꽤 큰 특별헌금을 요구했습니다. 그 당시 저희 어머님께서도 고민을 참 많이 하셨었는데 같이 권사직분을 받기로 하신 분이 공식적으로 반기를 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건 그 권사님의 반기에 의외로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셨고 그 이후로 저희 교회에서는 특별헌금이 있으나 강요하지 않는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정말 감사한 수준에서 헌금을 하셨구요. 지금도 저희 어머님과 권사님 두분이 교회에서 존경받으며 열심히 섬기고 계십니다.미리 두려워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아가셨던 그 권사님같은 분들이 많이 계시면 계실수록 한국교회가 더 깨끗해지리라 믿습니다.
@mhb17274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권사님!!! 우리 평신도들이 깨어서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면 좋겠네요 일본교회에 다닙니다 일본은 사역자가 역원 밖에 없구요 집사 장로 같이 합해서 역원으로 통일 다른교단은 모르지만… 한국교회다니다가 너무 돈으로만 치우치고 말씀과 행함이 전혀 상반되는것에 힘이들어 차라리 일본 선교차원으로 작은 헌금이지만 일본교회에서는 많은 도움이 될것 같고해서 옮겼어요 그 교회에서 권사님처럼 타협하지않고 견디기 힘이들어서 목사님 말씀 듣지 않으면 계속 힘이 들더라고요… 정말 깨어난 평신도가 한국 교회에 빛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user-fk6sv7te1w4 жыл бұрын
임직 앞두고 이런 문제에 봉착한 이들이 실족함도 봤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저는 9년전에 권사직분을 받았는데 담임목사님께서 오신 축하분들께 식사와 수건 한장드리는 것으로 정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것도 교회 재정이 여유가 없어서라고 미안해하셨습니다. 영적으로 건강한 교회들이 많이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2f229 Жыл бұрын
네.교회가 커지고 재정이 어렵고 교회가 어려워서 다른 목사님이 오셔서 인도하시기 까지 성도들은 가슴이 무너지고...많이들 나가고..
@user-pf1ig7md2v Жыл бұрын
영화배우데뷔하나요? 식은무슨식 밥은꼭 먹어야되는지?
@user-su5vi9yb9n Жыл бұрын
임직헌금으로 갈등과 시험에들어 35년 넘게 상처와 아픔으로 죄인이 되었다가 회개하고 평안을 찿았다가 죄에서 풀려나는것 같다가를 반복 하면서 아직도 선과악 사이에 마음에 상처가 한이 된 마음이 목사님의 솔직한 말씀을 통해 위로를 받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교회들의 문제들을 지켜 보시면서 한숨 쉬고 계실것 같습니다 끝까지 인내하고 기도하며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이번 크리스마스를 통해 주님에 위로와 평안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ez5vl8rr8z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저희교회 얘기인줄 알고 놀랬어요~ 정말 제가 상담받고 싶은 질문이었는데 선한영향력을 고집하다 다른교회로 가신분이 너무 많아요..사실 사회보다 무서운곳이 교회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순수한마음이 사라진 세상교회에 맘을 붙이기가 어렵습니다. 말씀속에서 평안을 누리고 싶으나 사실 더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더 받습니다. 현재 다른교회를 찾고있는데 그것또한 두렵네요~ 목사님 말씀에 늘 눈물흘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주셔서 감사합니다!
@haruhana99514 жыл бұрын
에고 주여..저희가 어쩌다가 이렇게 오염이됐을까요??예수님께 얼마나 꾸지람을 들을까요?한심한교회들..
@user-qt4xx3ho8q3 жыл бұрын
이단교회들도 많으니 조심히 찾으세요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biglight7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작은 교회 담임목사로서 지금까지 소규모였지만 두 번의 임직식을 경험했습니다. 저희 교회의 경우엔 직분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더욱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받는 것이기에 오히려 교회가 기념품까지 모든 비용을 감당했고, 교회를 위해 마음을 다해 섬겨주심에 감사의 표시로 임직 받는 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임직예배가 하나님 기뻐하시는 은혜로운 예배로 드려지는 것 같습니다. 상담을 하신 집사님의 심정이 얼마나 불편하고 아플지 느껴지고, 이런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user-kp9do8oe5e4 жыл бұрын
참 바른 목사님 . 직분자들이 아마도 더 감사한 마음으로 충성하며 헌금하였을거에요
@biglight74 жыл бұрын
@@user-kp9do8oe5e 칭찬을 받으니 쑥스럽네요. 임직예배를 검소하게 진행하고, 임직받는 분들의 헌신을 주님께 기쁘게 드릴 뿐 아니라, 교회가 그분들을 격려하는 모습의 은혜로운 임직예배를 저희교회 뿐 아니라 많은 교회가 누리면 좋겠다는 생각에 저희교회의 예를 공유해 봤습니다.^^
@storykim90924 жыл бұрын
이시대에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사님이시네요 마음 변치마시고 끝까지 거룩함을 지키시어 하나님께 영광을~~아멘
@user-od6du7yk8r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아직까지 존재하나봅니다 늘 주님 함께하시어 더욱 부흥되시길 바랍니다
@user-jl2pi6mc7w4 жыл бұрын
모든 목사님들이 목사님과 같은 마음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희교회도 임직헌금얘기 못들어 봤습니다
@user-gn4rb4st6f4 жыл бұрын
비정상이 정상이된 세상속에, 교회마저 너무나 오랜세월을 분별없는 처신에 아프고 아픕니다!! 제발 한성도 한사람부터 시작하여 교회의 개혁이 정말 필요한 시대라 여겨집니다!! 예수믿는일에 육체의기회로 삼는일 날기새를 보는성도부터 멈춥시다!!
@keeheelee9671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상담에 대한 조언 감사합니다. 그런데 당사자 이신 집사님이 혹시 견디기 힘든 왕따를 당하실까 그래서 많은 상처를 받고 결국 교회를 떠나야하는 아픔을 격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힘내세요 집사님!
목사님 저는 10년전 권사직분 교육 등 모두 받았습니다 직분받는 분들끼리 회의를 해서 얼마씩 하자고 정하더군요 저는 형편이 안되었고 직분 받는 헌금을 빛을 내면서까지 직분을 받는다는것이 마음에 어려움이 와서 사모가된 딸에게 물은결과 빛까지 내서 받는직분은 하나님은 그런분이 아니다 라는말에 저만 못받았습니다 61세인데 집사직분입니다 친구들 친척 자매들 모두 권사입니다 그래도 저는 하나님께 자녀로서 당당합니다 순간순간 감사가 넘치는 삶 살고 있습니다
@keeheelee96714 жыл бұрын
@@user-sk5fc5cp1j 집사님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제아내와 동년배 되시는 것 같은데 저희도 집사람만 아직 집사입니다. 돈내고 얻은 직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집사님처런 끝까지 감당한 자를 장차 우리 주님은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맞아주실 겁니다. 힘내세요 집사님. 그리고 주위의 많은 신앙의 동지들과 함께 나누고 격려하며 이땅의 순례자로 사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user-tm3xm4wv4j4 жыл бұрын
@@user-ob8bj6mi6t 참으로 가슴 아픈일이지요 임직헌금뿐 아니라 교회네 파벌과 왕따로 상처입는 일들을 흔히 봅니다 그러나 도망치면 더한 목사 만나지요 빛된삶이나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삶은 나의삶을 주관하시는 주님만 바라보고 인내 하다보면(힘들어도) 나를 다듬어 쓰시는 주님의 때가오더군요 요즘은 님자붙일수 있는 목사님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되는 시대인것 같아요ㅎ
@yeonsoolee56404 жыл бұрын
저희 교회는 500명 정도 성도가 있는 교회인데요. 임직 때 헌금 정해지거나 권유하거나 하지않고 목사님의 말씀대로 각자의 형편대로 부담없이 했답니다. 성도들에게 나눠주는 임직 축하 선물도 교회예산으로 하고 특별한 점심식사도 교회에서 해줬답니다. 당시는 몰랐는데 그게 참 감사한 일이고 우리 교회 참 좋은 교회란 생각이 들어서 감사하네요~~^^
@user-bg1gc6cr6y4 жыл бұрын
참 교회다운 교회네요 목사님과 성도님들 존경스럽네요 목자가 바로서면 교회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겠지요 교회에 주님에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그런데 왜 어떤 목사님들도 의의 제기를 안하고 바꾸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으시는 걸까요. 끊어야하는 관행이고 평신도들은 정말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한다는 것을 목사님들만 모르시는 것 같아요.
@user-gy8ve6tt4z Жыл бұрын
짭짤하니까 모른 척하는거죠.하나님이 벼락 안 치시는거 보니 바쁘신가 봐요
@user-fu5dn9ug9j Жыл бұрын
목사님들도 아실겁니다.단지 모르는척 하는것이죠
@user-zv8df5mz5s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10년전 남편이 장로 임직 후보로 교회로부터 연락을 받고 가족들과 의논한 후 사의를 표했습니다ㆍ 이유는 이천만원이나 되는 임직 감사헌금이었습니다ㆍ 그당시 그 금액은 저희에겐 너무도 큰 금액이었고 큰 부담이었습니다ㆍ 또한 그건 분명히 잘못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잘못됨을 고지하진 않았습니다 저의 남편 대신 경제력이 있는 분도 교회에서 필요하다고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ㆍ 그후 많이 갈등했습니다ㆍ혹이나 우리결정이 건방진건 아니었는지...혹 임직이 된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진 않을지... 내 평생의 기도가 믿음의 가문을 이어가는건데 . ..장로가문을 이어갈수 있다면 좋을텐데 등등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데 ... 아쉬운 맘도 있었으나 분명 목사님 말씀대로 세속화 되어가는 오늘의 교회모습은 분명 주님이 원하시는 선한 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금 목사님의 귀한 말씀으로 위로를 받았습니다ㆍ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wf4jf2df2y4 жыл бұрын
제 친구 권사는 목사딸입니다 내외가 충성스런 교회일꾼입니다 제 친구 남편이 장로추천 받았는데 목사님이 부부를 미리 목양실로 불러서 하겠느냐 묻고 3천만원 내라고 하더랍니다 아내는 남편이 장로 되기를 원했지만 그 액수에 놀라 천만원 쯤이면 어떻게 만들어 보겠지만 그렇게는 어렵다고 했더니 할부로 하겠느냐 하더랍니다 남편이 펄쩍 뛰면서 제가 아직 장로 자격 안됩니다 하며 아내를 끌고 나오더랍니다 그게 몇 년 전인데 해마다 장로하라고는 하는데 돈이 없어 못하고 있답니다 목사님이셨던 친정아버지가 그 얘길 듣고 화를 내시며 그런장로 하지마라 교회 옮겨라 하셨다고 합니다 또 전에 제가 순장일때 우리순에 애기가 둘인 젊은 부인이 배속되었는데 결혼하고 시댁의 강요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대요 결혼하고 시모가 매달 자꾸 돈을 요구했는데 자기 장로 할껀데 헌금 1억 만들어야 한다고 그래서 그렇게 돈돈하는거라고 했다며 자기는 교회에 안다니고 싶다며 제게 신앙갈등을 상담해온적도 있습니다
감사헌금은 금액을 정하는 깊은 속마음은 사람눈을 의식한다는 것이지요. 오늘 말씀중에 형편에 맞게 곡식. 비둘기. 양을 드려도 하나님은 다 똑같이 받으셨다는 게 참 뜨겁게 와 닿았습니다. 직분을 받음에도 욕심이나 명예로 받지 않게 하옵소서.
@user-ij1wj6uc2l4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uz3ct2yt1r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od6tb3gh8d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px4no1zz4f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가 예배당 안에 하나님 은 안 계시구 목사가 교주가 되는 지..그리고 임직식 하는데 헌금을 강요하는건 진짜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헌금내고나서 목사가 헌금 낸 성도들 이름 공개하고 성도들 은 하나님 은혜에 감사해서 헌금 내는건지 목사나 다른 성도들한테 잘 보일려고 헌금을 내는지 한국 교회 목사..중직자..일반성도들은 헌금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믿음 을 가지고 사람한테 잘 보일려고 헌금 낸다면 차라리 헌금 내지 말 고 예배드리는게 훨 좋은거 같아 요..물론 교회를 운영하신 분들은 성도들이 헌금 안 내면 교회 운영 에 차질이 생기니까 헌금 내라고 하는것도 있는데 그래도 예배 및 임직헌금은 본인이 내고 싶은 만 큼만 내고 내기 싫으면 안 내면 된 다고 생각해요..헌금 안 내면 구원 이 없다라는 식으로 거짓협박 하 는 목사들도 더러 있어요
@user-ne9sg9kw1o Жыл бұрын
성경말씀에없는권사직분.1년에한두번교회나오는사람권사직분엊그제주든데요.그교회아나갑니다.
@user-yw1yx1gp4h4 жыл бұрын
저도 겪어봤는데 누가 정했는지 모르지만 직분에 합당한??헌금을 내지 않는 성도는 은근히 따돌림을 받습니다. 그러다가 큰액수의 헌금을 하면 갑자기 안수기도를 해주시고 이뻐라 하셔서 저도 그 교회를 나왔습니다. 진리 아닌 일로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분별을 잘 하여 부디 건강한 교회를 만나길 기도해야겠습니다
@haruhana9951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런교회는 과감히 나오는게 정답입니다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교회가 정신차려야합니다
@user-ll3pu4io6m4 жыл бұрын
외국엔 권사라는 제도 없읍니다. 뭐로든 주앞에 충성하는게 더좋겠죠? 정말 귀한 상담으로 정리해주시는 교계 지도자 계셔서 감사합니다
@sunflower528794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서 권사도, 장로님도 계시며 아는지인은 몇년전에 사양하셨는대 임직 헌금부담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 저역시 그때부터 교회졸업했답니다,
장로:2천만원 이상 안수집사:7백만원 이상 권사:5백만원 이상 이게 도대체 성경적인지... 원...참 씁쓸합니다!!
@user-hk3hc8cx2k Жыл бұрын
@@user-yp3xq4kj6g 헉! 놀라워요
@user-yp3xq4kj6g Жыл бұрын
@@user-hk3hc8cx2k 사실 이예요...ㅜ 하나님 께 드리는 것인데 무슨 문제 있냐고 설교 하니 할말이 없네요 교회 재정이 필요한 상황 이거든요
@user-qo8cu5vn1j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는 젊은 일군들께 부탁합니다 미래에 목사님이 되든, 장로님이 되든 집사 권사가 되든 '임직 감사헌금'을 정해주는 잘못된 구습을 꼭 없애는데 앞장서 주십시오. 감사헌금을 하는것은 좋은데 교회에서 액수를 정해주는 것은 분명 비성경적입니다.
@haruhana9951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우리 깨어있는 그리스도인이 개혁해갑시다!
@RF2017RF4 жыл бұрын
교인이나 성도가 아닌 목사님께서 이런 비판적인 말씀을 해주시는 게 정말 필요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 교회라는 조직은 늘 자기성찰 조직을 없애놓고 깨끗해지길 바라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화평을 이루는 것과 비판적인 생각이 공존하는 건강한 기독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user-fm9ik8tm9g4 жыл бұрын
이 부분ᆢ출석하는 교회에 드러내서 말씀드리기가 편치않아 몇해동안 직분을 받지 못하셨다는 집사님 마음에 공감이 되네요. 그리고 목사님께서 조언해주신 내용ᆢ하나님의 마음에 드실거 같은 답이라고 생각되서 처음으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부디 질문하신 집사님께서ᆢ 출석하시는 교회에 헌신 하실수 있는 환경이 되거나 혹 그렇지 못할지라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넘쳐 감사함으로 계속 주님과 동행하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user-xu9cs9ku9s4 жыл бұрын
모두가 하나되는마음 으로교회가 밝아지기를 돈에 너무 힘들었어거든요
@user-ux7gi9ys2d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참 명확하게 말씀해주시니 속이 시원하네요.감사합니다~
@user-yh4ut2wp4x4 жыл бұрын
모든교회에 선한영향력이 발휘되어 돈으로 직분을 사는 일이 관행처럼되지 않도록 주님 도와주소서~
@user-jd2ik4kv4v4 жыл бұрын
역시나 예상하고 기대했던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그 문제에대해 항상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는 오래전부터 목사님 생각과 같아서 그냥 집사로 천국까지 가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안타까운 한국교회의 현실이지만 우리가 할수있는것이 기도뿐인걸요
@haruhana9951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 신앙인들이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힘모아 세상의 빛과소금의 역할 감당해요!!우리 홧팅!!
@user-ol1uw5nq5k3 жыл бұрын
김사합니다.원쉬감사합니다.
@user-fb9xm9pd5r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궁금해 했던건데 좋은 말씀 주셨네요 잘 생각하고 묵상하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샬롬!👏👏👍👍
@user-zf7co6dq2i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늘 함께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user-ff5gg3if4l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처럼 하기에는 교회세력이 세상권력보다 힘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처가 많고 그 자리를 견디기 힘들겠지만 주님께서 꼭..그 자리를 꼭.. 지겨 주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haruhana99514 жыл бұрын
교회가 교회다워지길..참으로 슬픈마음 들어요
@user-tf9wt2zj3v4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누구나 느끼고 생각한부분이었군요 정말 스스로 기뻐서 감사해서 드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그런하나님께서 들려주신 말씀이계셔서 그마음에서 자유가 되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user-wc7kl4gc9w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목사님 같은 의식이 많은 목사님과 우리 성도들에게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user-ku6zi4df8w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더욱 강건 하시길 기도합니다.
@ashekim7032 Жыл бұрын
강동구에 작은 감리교 개척 교회에서 저도 세례받고, 배우자도 안수집사 임직 받았습니다. 임직 헌금 요구 없이 임직받게 해주신 본 교회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user-mi1nl1wn8z Жыл бұрын
이상하네요.... 감리교는 안수집사 직이없을텐데요?? 감리교는 남자든 여자든 권사가 있지. 안수집사라는 직분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ashekim7032 Жыл бұрын
@@user-mi1nl1wn8z 그런가요? 저희는 있는데요. 여성신도님들은 권사님, 배우자는 안수 집사로 임직했어요. 저는 감리교가 처음이라 다른 감리교 예배당은 어떤지 잘 몰라요.
@user-ip4fs6dn8p3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한 말씀 잘듣고 갔니다.
@lmj37454 жыл бұрын
저도 목사님!!생각에 동감하며.선한 영향력 묵묵히 감당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kennykim5498 Жыл бұрын
아멘 입니다. 목소리를 들려 주셔서 감사하네요.
@user-nq8rm9qq6w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소신과 생각에 적극 동감합니다^^ 믿음의 분량대로 기꺼이 드리는 자 되겠습니다
@user-sp4yd5us9h3 жыл бұрын
선한 목사님의 영향력있는 말씀이네요~ 좋아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user-mf2ey7ku8k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조언이 한국교회의 그릇된 관행을 조금쌕 바로잡아가는 모퉁이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저부터 그 그릇됨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user-mv3fo2zz6e4 жыл бұрын
궁금했던 내용을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다,잘못됐다하고 떠나기는 쉬워도 남아서 묵묵히 섬기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게 맞는것이라면 그렇게 행할수 있는 힘을, 믿음을 주시길 소망합니다
@user-tk7bw8ob2d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깔끔한 답이 참으로 은혜롭고 힘이됨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user-vr6qt4ii7i4 жыл бұрын
옳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느낌이듭니다. 선한 목자의 길을 굳게 지켜 나가시고, 늘 강건하세요~
@TheFisherManPeter3 жыл бұрын
아멘.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user-of6gm6lg6r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상담너무 적절히 잘 하십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한테도!!!
@leejlnmi85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
@user-ep3sl3vo9y4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목사님 명쾌하고 공감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user-od6tb3gh8d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지혜로운 답변이 은혜가 되고, 평안하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cf9pt2fx4l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용기있는 정직한 상담 감사합니다.
@user-ki4oq3qh6j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도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시원하게 답 주시니 감사합니다~ 직분에 관계없이 사명 잘 감당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yomutaku27053 жыл бұрын
오늘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과 대책방안에 대해 목사님의 의견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았었습니다만 제가 틀리지 않았다는것에 감사힙니다
@user-ty7uu3ci6u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기독교내 민감한 문제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교회가 참된 신앙인이 기도로 선한영향력을 행하는 주님의 성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user-gx3ce3vl1w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들으니 속이 시원합니다~^^ 그런것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주님 보시기에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mc4so1hv6t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zn9ow2xf9i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답변이 상담하신 집사님께 큰 힘과 앞으로 나아가는 신앙심을 굳게 바르게 ~ 하나님 일꾼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
@YH-we9jm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믿지않는 친구가 교회에서 집사 권사 장로를 돈으로 산다고해서 아니라고 크게 다퉜는데 그때 정말 할말이 없었어요 챙피하고 숨기고싶은 ~그런데 정말 교회에서 그런말들이 들려오는데 할 말이 없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부담으로 느끼지만 말을 못하고 이제는 세상 많은 사람들도 다 아는사실이죠
@haruhana99514 жыл бұрын
저도 안믿는 친구들 앞에서 너무 민망해요 도대체들 교회가 미친거아녜요??
@JackShin73 жыл бұрын
이거 완전 미친 사실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와서 지적하면 뭐라 할 꺼임? 하나님 앞에 나중에 서서 뭐라고 변명할거임?
@misodo40183 жыл бұрын
저도 권사권면 받았으나 물질이 힘들어 사양했습니다.. 저희 교회는 절대 강요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분들 다~~내는데 혼자만 안낼수도 없고.. 안내고도 당당할 자신이 없어서요.. 아직도 답을 찾지못하고 있습니다
@kimbooyoung00 Жыл бұрын
저도 교회에서 형편이 어려워 직분을 받지못하는 분을 봤는데 마음이 아펐습니다 누구보다 휼륭한 신앙을 가진 분이었는데 교회도 변화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nskang864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어떻게 고민상담을 하실까 긴장히며 들었어요..성경적으로 잘 풀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국교회의 큰 믿음의 어른이 계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mkrkys4 жыл бұрын
이런 문제들로 믿는자들이 시험에 들었습니다. 목사님들이 이런 주제를 다루어 말씀해 주지도 않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qk6zs4dy7k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의 지혜로운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절대 동감합니다 ~!♡
@user-ps6ef7ch4q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비난하지 않고 바르게 부끄럽지않게 교회가 교회되고 좋은 성도 되기를 소망합니다
@sunyoung34724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user-pl9wu8kj4t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잘듣고은혜입니다
@user-ct3id2is9j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현명하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user-cs9ol9qn7q Жыл бұрын
명확한 답변해주신 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soungilkim72954 жыл бұрын
제가 경험자입니다. 교회 개척당시 첫 건축헌금 씨앗을 시작으로 세운 교회의 권사로서 30년전에 선교단체를 만들어 해외 선교사들과의 협력선교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담임목사로 부터 선교포기해야 장로 대상자로서 인정할 수 있다는 일종의 거래 때문에 선교쪽을 택하여 지금까지 평신도 선교사로 해외 파송 선교사들을 섬겨오고 있습니다. 교회에는 권사직분까지 내려놓고지금까지 궂은 일만 뒤에서 해왔답니다.
@user-ff5gg3if4l4 жыл бұрын
그 선한 믿음을 지켜 주시고 그 자리를 지켜 주셔서..오래참음에 감사합니다♡
@youngmekim7465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택이십니다
@user-jn8xz3wc2y4 жыл бұрын
은혜입니다
@user-ti9ls1xz9r4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그 신념으로 선교현장에서 소명을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sunlee4919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쉽지않은 대답 이셨을텐데 하나님의 마음이 이셨 이라.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user-ix7mq3xz6b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감사 합니다 목사님존경함니다
@user-qp7kl5yu2n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에 입장에서는 그렇게 답 하실수 있지만 교회를 옮길수 밖에 없답니다 임직식 뿐 아니라 절기헌금조차도 임원들 불러서 헌금얼마 할건지조차 묻는 목사님도~~결국 그런교회는 옮길수밖에 없답니다 성도들 입장에서는 힘들답니다 ~~
@user-xt3zr3hk7x4 жыл бұрын
담임목사님이 개인을 불러서 헌금 액수를 묻는 정도 수준이라면 그목사님 설교를 듣고 은혜받을수는 없을것 같네요. 그때는 옮기는게 맞을것 같네요.
@user-td9hn8qs1g4 жыл бұрын
옮겨야 됩니다
@user-jd7hk1bu6w4 жыл бұрын
옮기는것이 맞을듯 합니다 저희교회는 5년전 청빙해서 목사님이 새로 오셨는데 목사님을 섬기라고 광고를 했구요 매번 헌금을 매번 강요 했습니다 그 목사님 께서 계시는동안 성인 교인수가 4천명 이였는데 재신임 하기로 했던 그시점 에는 성인 교인수와 대학생 중고등학생 초등부 유치부 포함 천오백명이 되었답니다 그목사님께서는 장로님들께 교인수보다 헌금이 사천명이 넘을 때보다 헌금이 두배 이상 된다고 말씀하셨고 재신임때 불신 되어서 가시기로 했는데 부목사님들은 자신이 임명 했으니 나가라고 악을 악을쓰시면서 결국은 퇴직금빼고 위로금을 5억 받으시고 퇴직금따로 교인들께 목적 헌금까지 챙기시고 가셨습니다 목사님들이 많이 변질 되셨더군요....
@user-qu7gv3ek8y4 жыл бұрын
@@user-jd7hk1bu6w 자기 욕심을위해 악을 쓴다고 퇴직금 외에 5억을 준다는것은 목사도 나쁘지만 주는 사람도 별반 다르지않아 보입니다 상처받고 떠나간 2500명이 안타깝습니다
@brianseo47883 жыл бұрын
그만큼 한국 개신교 전체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whataulook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MrCHOIYONGHO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앞쪽 처방도 기가막히지만 뒤쪽 처방도 참으로 아멘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eo2tq8fh6i4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user-bm7nz7em2c4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존경하는 목사님~~ 건강은 어떠세요? 목사님의 생각을 듣다보니 너무나 슬픕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점점 중세시대의 가톨릭이 되어가는거 같아 슬프기만합니다.. 목사님~ 부디 오래오래 장수하시고, 건강도 맘껏 누리시기 기도할게요..
@guishunshen98324 жыл бұрын
오늘 말씀 넘 은혜받습니다
@user-fx8dx9vr2b4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신앙생활을하면서 항상 이부분에서 시험에 들었습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어려운말씀인데도 불구하고 속시원한 말씀에 위로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날기새가 지속되도록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user-wf2ud2df6t Жыл бұрын
저도 대형교회서 연말이면 십일조부터 여러가지 헌금 필수라는 체크해두고 헌금서약서 제출할때까지 문자가 계속와요 평소엔 한번도 연락안오는데요 강제성이 오히려 불편한 맘으로 감사함으로 하게두면 더 좋을텐데 하는바램입니다 목사님 말씀 늘감사하고 오래오래 전해주세요 목사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