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은 베트남 쌀국숫집의 가격 책정에 단호하게 조언하는 모습을 보인다. SBS 수요일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 밤 10시 35분 본방송 #백종원의골목식당 #쌀국숫집 #쌀국수가격 ▶ Hompage : www.sbs.co.kr/tv/enter ▶ Subscribe SBS Entertainment : bit.ly/2SpOhMC
Пікірлер: 1 100
@jinhyun34762 жыл бұрын
저걸 9천원 아니 만원 받아도 할말 없지만 8천원 한다면 굳이 찾아갈 이유가 되는 맛집 되는거임 사장님 선택이겠지만 8천원 해서 사람많아지고 해서 인테리어만 고급스럽게 바꾸고 레시피 좀 더 개발한다면 1~2천원 올리는건 무리가 아닐듯
@hyun91y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어느 식당 비교하더라도 저 정도로 고기가 얹어저 나오는 쌀국수면 9천원 받는다고 문제 될 건 1도 없음
@user-ir6ob3td9y3 жыл бұрын
백종원이 말하는건 당장의 이윤과 마진이 아님 반년 이후를 생각해서 저렇게 조언 하는거 영상에서도 백종원 스스로도 8000원이면 싸다고 인정 하잖아요 8000원으로 하는건 방송 효과가 뜸해지는 반년 이후를 생각해서임 당장에야 님 말대로 9000원 만원 이렇게 올려도 갈사람 다가요 방송 효과로 근데 그 이후가 문제임 솔루션에도 나오지만 저 쌀국수는 특별한 비법으로 매우 맛있는 그런 쌀국수가 아님 그냥 맛있는 쌀국수 이게 포인트임 그럼 그런 쌀국수를 가지고 경쟁력있게 살아 남을려면? 가격 경쟁력을 가져서 다른 사람이 쉽게 끼어 들지 못하도록 하라는거임 저 마진에 자 퀄리티를 만들라고? 마진이 적은데 흐음... 이라면서 쉽게 끼어들지 못하는거죠 결국 상권 안에서 생존 하는 방법을 이야기 한거임 당장이야 얼마를 받아도 손님은 많을텐데 반년후 1년후를 생각하면 무엇인가 경쟁력을 가져야 하니까 하는말
@user-xl3lc4ye5j3 жыл бұрын
문제될건 없어도 손님 입장에서는 가격 예민한데? 돈 많은 사람이야 9천원이든 만원이든 신경 안쓰지. 쌀국수집이 저 집만 있는것도 아니고 손님 끌어모을려면 가격 경쟁력도 있어야 함.
@user-yb9wo9dd3l3 жыл бұрын
@@user-ir6ob3td9y 1년후를 생각하면 품질 경쟁력을 생각해야죠. 무슨 가격 경쟁력이예요. 님은 싸면 먹습니까? 싸다고 먹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7000원이나 7500원이나 그게 그거고 7000원과 8000천원도 그게 그거예요. 9,000원과 9,900원 달라요? 여기서 납득할만한 퀄리티 차이가 나면 사람들은 먹어요. 음식의 본질은 맛있으니까 먹는거지 싸다고 먹는게 아닙니다. 품질을 올리기 위해 산지 거래처라도 뚫어주는게 솔루션 아닙니까? 그냥 가격 내려서 노마진으로 가세요가 솔루션이예요? 님도 음식 사먹는 소비자로써 경험 있으시잖아요?
@user-yb9wo9dd3l3 жыл бұрын
@@user-xl3lc4ye5j 돈 없는 사람들이 굳이 쌀국수 먹을까요? 대전제부터 잘못됨. 진짜 돈 없다? = 편의점 점심 값은 있다? = 국밥 여윳돈 있다 = 매니아 음식(쌀국수 족발등) 돈이 좀 많아 = 미들급 음식 건물 가지고 있잖아? = 하이엔드 음식 여윳돈 있는 분들이 2만원 족발과 3만원 족발을 돈 때문에 고민할까요? 내 입맛에 맛있는데 가는거죠
@user-ir6ob3td9y3 жыл бұрын
@@user-yb9wo9dd3l 장사에 대해 정말 무지하시네요 나중에라도 절때 자영업 하지 마세요 님같은 마인드로 자영업 뛰어들면 그게 바로 한강행 티켓 인데 자영업 절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년후를 생각하면 품질 경쟁력을 신경 쓴다? 본인이 말하면서도 웃기지 않아요? 저기가 10만원 15만원 한정식 집이에요? 아니면 레스토랑 이에요? 끽 해야 만원 안쪽에서 해결 되는 가게 입니다. 님 말은 8000원 짜리 해장국 먹으면서도 품질과 퀄리티를 따져서 드세요? 보통 그정도 가격선에서는 오늘 점심은 뭐먹지 에서 해결 되는 고민의 선입니다. 품질과 퀄리티는 일정한 커트라인만 넘으면 사실 엄청나게 큰 차이를 만들기 어려워요 백종원이 솔류션 하면서 가게들에게 가격경쟁력을 자꾸 강조하는 이유가 이거에요 연돈,덮죽 같이 특출난 케이스가 아니라면 그 가격선에서 생각할 만한 퀄리티 차이는 생각보다 그렇게 크게 안나요 결국 그 가격선에서 사용 가능한 재료와 노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정 퀄리티 이상을 넘긴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걸 당장 오늘 망할지 내일 망할지 모르는 가게에게 하라면 그건 그냥 망하라는거에요 그런건 1년이든 2년이든 년단위로 살아 남고 차차 개선해 가야 하는거지 당장 각종 프렌차이즈와 개인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살아 남을려면 당장에 가질 손패가 가격경쟁력 말고는 딱히 없으니까 백종원이 강조 하는겁니다.
@user-yf2lg8ne1w3 жыл бұрын
8000원에 원가율 41프로면 사장님 건강까지 같이 갈아넣어야함 저기 월세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수익이 날정도로 사람들이 오면 그만큼 직원 인건비 같이 올라갈텐데..
@user-ln9hh8hi6h3 жыл бұрын
식재료라고 나오자나요...
@junhyunglee67443 жыл бұрын
원가율 41프로 아닐듯. 밑반찬 한두개 더하면 훌쩍 넘을텐데
@brick5743 жыл бұрын
@김태연 사전적의미는 그게 맞지만 영상 다시보시면 식 자 재 원가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보통 식당에선 식자재 원가율을 중요하게 계산해요 묶지않고ㅎㅎ!
@kkimoc3 жыл бұрын
@@user-rj8zs2lv2k 자막자체에서랑 내용자체가 푸드코스트만 말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그리고 원가를 다 합쳐서 원가율이 41%정도면 말이 안됩니다. 월세랑 이런걸 싹다 합쳤는데 3천얼마가 나온다? 어느 입지던간에 맛만 있으면 저자리에서 배달장사를 해도 실패를 안해요. 업계에서 프라임코스트(인건비와 푸드코스트 합친것)가 65% 정도면 이익내기 힘들다고 보구요. 이익율도 판매액의 평균 10%정도로 측정되어있어요. 근데 말씀하신대로라면 사장님이 떨떠름하시는게 말이 안됩니다.
@user-ye1us4lw5t3 жыл бұрын
나도장사하지만 가격낮으면 몸고생 가격 받을만큼받아요 그게맞아요 가격 낮으면 진짜나중에후회합니다
@pigeon81983 жыл бұрын
8천원이면 고객 입장서는 좋겠지만 먹으면서 정말 미안할듯.......저렇게 푸짐한데...
@nameless_823 жыл бұрын
그걸 노리는거임. 그래서 백종원이 똑똑한거쥬 ㅎㅎ
@inhukj78753 жыл бұрын
손님이 절대로 손해라고 못 느끼게 하려는 전략이죠
@user-mt3ip6it1c3 жыл бұрын
고기반 국수반에 8천원이면 완전혜자쓰
@user-pr7xb8om9k3 жыл бұрын
님처럼 생각하게 만들려는거에요
@user-ye1tq4in6o3 жыл бұрын
8000이면 미안함이 아니라 죄책감들듯
@user-xk4dn1sx6n2 жыл бұрын
최근 블로그 보니 아직 8천원에 판매 하고 있더라고요 보기 좋습니다 손님도 꾸준히 오는듯
@daehwankang85003 жыл бұрын
내 제품도 8천원으로 내려야 겠다…. 백종원님이 말하는게 맞음… 일단 남다른 가격으로 경쟁에서 살아남고 봐야함… 한 10-15년은 적어도 보고 장사 해야 되는거 같더라구요.. 다시 배우고 갑니다… 사장님도 힘내세유.. 건강 꼭 챙기시고
@user-us7yr7fb6k3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무슨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코로나 시국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건강 꼭 챙기세요!
@zxcvbnm719992 жыл бұрын
요즘은1만원 으로 밖에 돌아다니기 힘든 세상
@user-dh3sf4cr3x2 жыл бұрын
@김치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l8qr2hs3i3 жыл бұрын
카페운영하는 자영업자로서 진짜 공감되네요 저희도 저 쌀국수집처럼 위치가 좋지못한 곳에 있는데 확실히 백종원님 말씀도 맞는 말이고 저 사장님이 고민하는 원가도 함부로 말할수는 없는겁니다 위치가 좋지못할수록 더 좋은재료에 저렴한가격으로 승부를 봐야 손님들이 쳐다보기라도 하기때문에 백대표님은 저렇게 말씀하시는거고 사장님은 현실적인 빚이 많기때문에 좋은 레시피를 가지고 빨리 돈을 벌고싶으실거고 현재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고 저 또한 원가비율이 30퍼 이상되는 메뉴들이 많아서 순수익이 많이나지는 않는 상황이라 공감되서 길지만 댓글 남깁니다
@user-zw7cr6bq2q2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은 경험이 축적된 깊은 조언이군요
@dbrkdfuf Жыл бұрын
수익이 남는게 없는 원가율이라면 모를까 가격을 올리지 않아도 수익이 난다는게 핵심이지 다만 저 사장의 급한 욕심만큼 안날뿐이지 길게보고 가야지 가격 인상부터 생각하는건 대단히 어리석고 위험한발상인겁니다. 더구나 방송을타고 맛이 바뀌면 수익이 쌓일건데 급하게 생각하면 됩니까. 에휴 한심
@user-xc2rn5vh9q11 ай бұрын
@@dbrkdfuf 면요리 원가율41퍼면 ㅈㄴ 가성비 안좋은건데
@gksrnrWkd13 жыл бұрын
요즘 자장면 한그릇도 7000원인데 소 양지고기를 고아 만든 육수에 양지 고명까지 푸짐하게 차려진 쌀국수가 8000원이라면..
둘다 이해는 가는데 요즘은 싸다고 재방문하는것도 아니고, 특히 쌀국수같은경우는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두세번씩 자주먹는 음식도 아닌데다가, 지금 싸게 해놓고 나중에 올려버리면 욕만 얻어먹음...
@user-ot4jc6ei5z3 жыл бұрын
첫방문율ㄹ높이려는거같아요
@hj75833 жыл бұрын
이 말도 맞는듯... 아무리 싸다고해도 한국인이 쌀국수를 그렇게 자주 먹는 편이 아니긴 해
@JH-ph3fr3 жыл бұрын
쌀국수 같은 경우에는 호불호도 있어서...이 댓글에 공감하기는 함
@user-cd9yo5xk8t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나중에 가격 올리게 될텐데 지금 9천원은 받아야 나중에 관리하기 좋습니다.
@user-vd2np1ec9i2 жыл бұрын
싸지도 않고 맛도 없어 버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사람들 생각에 뭐 띠아낭 쌀국수 맛이 아주 대단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쌀국수 즐기는 입장에서는 그냥 괜찮은 정도였지 와 맛있다 수준은 절대 아니었거든요. 애초에 레시피 자체도 사장님이 개발한게 아니었고. 가격 9000원 되면 경쟁력 없어집니다.
@Canny8083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러케 생각한거아녔구나.. 이번만큼은 쌀국수 사장님 손을 들어주고싶다..
@jamesh146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9000원까지 올렸으면 좋겠어요 저 구성과 맛의 쌀국수는 서울에서도 흔한 편이 아닌데...
@@user-vd2np1ec9i 아니 빡대갈아 음식이 푸짐한걸로 충분히 경쟁력 되는데 가격까지 조정할 필욘 없다고
@user-ng5xk7gc7z Жыл бұрын
@@user-rx2xo7vt4s 동네 근처에 있는 쌀국수집 만원에 고기듬뿍 들어간거 많다 백종원이 한말 못들었음? 방송효과로 2~3개월은 미어터지겠지만 그 후는 손님 없을거래잖아 저 가게가 강남이나 명동처럼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도 아닌데 무슨수로 경쟁을 할건데? 타지역 사람들까지 끌고올려면 가격경쟁력밖에 없는게 팩트인데
@b4thetop4852 жыл бұрын
왜 백종원님이 요식업계의 레전드인지 그 면면을 알수있는 영상...모든 자영업자님들 화이팅입니다.
@user-ch2nm5jv4y3 жыл бұрын
만원이어도 먹어보고 싶은 퀄리티와 양이긴한데 백쌤 말도 맞는게 방송에서 다 가르쳐주고 하는데 만원짜리 음식이라 그러면 어? 나도 할만한데 저렇게만 하면 돈버나? 이러고 가까운곳에 생기면 거기로 가겟지... 백쌤 말은 우선 단골을 확실히 잡아놓고 세월좀 지나서 맛이 더 업그레이드 된다음에 조금 높혀도 된다 이런말인듯
@user-fo4kw3ru3q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백종원쌤 존경이다 난 계속 9천원 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3개월 미어터지다 뚝 떨어진다니까?” 이 말 듣고 8천원이면 계속 미어터질것 같다…
@user-sk6ci8ty2g3 жыл бұрын
방향 잡아주는게 진짜 중요함 그방향으로 노력은 본인의 몫이다.
@user-pk9xl7sb8u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에 쏙쏙 꽂힌다 너무 소중한 말씀 잘나가는가게들은2.3년은 좋은가격으로팔아 단골손님들만들고 그후에 가격조금인상함. 인상해도 손님들 미어터짐
백대표가 말했듯이 진짜 고객은 두세달 뒤에 입소문으로 오는 손님들이 진짜 손님들임. 그리고 초반에는 가게 주변에 있는 사람들보다 전국에서 온 손님들이 테이블을 채우겠지만 나중에 되면 근처에 사는, 또는 근처에 직장이 있는, 그래도 차타고 30분 안되는 거리에 있는 사람들이 테이블을 주로 채우게 될텐데 처음부터 가격을 높여버리면 안그래도 자주 먹는 음식이 아닌 쌀국수인데 생각날 때 가볍게 자주 와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라 특별할 때 먹는 음식이 되어버릴 수 있어서 나름 합리적인 생각이라고 봄. 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한 달에 한 번 먹는 손님보다 8천원으로 1~2주에 한 번씩 먹는 손님이 더 많아지는게 멀리봤을 때 더 좋을거라고 생각함.
@jammandu3 жыл бұрын
장사가 참 어렵네요... 지나가면서 봤는데 줄 서고 난리 났더라고요 사장님 힘내세요 더 좋아질거에요~
@siba673 жыл бұрын
1:16 장사 잘 안된다 생각되면 지금 백종원이 하는 말 잘들어보고 자기자신 되돌아보는게 앞으로 계속 장사를 이어나갈것인지 아닌지 결단내야됨. 골목식당 취지도 사장님들 지금 메뉴 솔류션받아서 가격책정해줘서 손님 1명당 50원100원 수익내주는게 아니라 10원 남더라도 손님 수백명이 오는 집으로 만들어주는게 골목식당과 백종원의 이 프로그램 시작한거임.
@dudxkr19872 жыл бұрын
10원남고 손님 수백명이 몰려들면 직원수를 늘려야되는데 육수 공장에서 다 뽑혀서 나오는 프렌차이즈나 가능한 발상임 특별한 메뉴를 적당한가격으로 최소인원으로 장사하는게 맞지
@user-uv5wh4fq7j3 жыл бұрын
방송에 나오고 원가 공개되니 더올리라 하지만 솔직히 쌀국수 먹으러 왔는데 첨부터 사람들 가격부터 봅니다. 9000원 이라하면 비싸다고 해요. 일단먹어보면 생각이 다를지 몰라도 단골손님들 확보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후에 원가상승에 따라서 가격 올려도 되구요. 저는 백쌤이 맞는다고 보는데 일단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user-wz8ld2hh6e3 жыл бұрын
원가율 40프로 + 임대료 +인건비 ... 여태 적자여서 가게차리면서 빌렸던 대출금과 밀린 이자, 가족 생활비까지 생각을 안할수가없죠 사장님 화이팅
저런 노하우로 컨설팅 해주는 것 도 정말 값진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나 할 수 없고 아무 한 테나 받을 수 없는 조언이죠.
@koss47723 жыл бұрын
쌀국수 엄청 좋아하는데 꼭 가보고 싶네요 ㅎㅎ 지금 많이 힘드실 텐데 꼭 성공하셔서 잘 되실 거에요! 힘내세요!
@dttyfffyuyig9723 жыл бұрын
백종원이 진짜 고단수다~~ 저건 진짜 전략인듯
@hyeonjingwak15013 жыл бұрын
먹으러가고 싶네요
@user-oi2tu5fi2l3 жыл бұрын
8천이면 싼데 종원이 아저씨 아저씨 체인점가격좀 더내려줘요 그롬...
@user-ne4lv6ey7t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user-yt1hm6cx9i3 жыл бұрын
이건좀 오바하는듯 정작 본인 프렌차이즈는 가성비 창렬임ㅎ
@user-mb1nn3vc4e3 жыл бұрын
그정도면 적당한거 아닌가?
@Kim_with_fl3 жыл бұрын
홍콩반점 가격 오름.. ㅋㅋ 요즘은 걍 8천원주더라도 다른 해물 짬뽕집감.. 곱빼기7천원에 배가 안차는데 걍 8천원 주고 해물짬뽕 든든하게 먹지..;
@hhkin17443 жыл бұрын
난 백종원 체인점 거름 롯데리아 같음
@myoungiljun58703 жыл бұрын
일반 상거래에서 마켓쉐어가 없는 업체가 적자를 감수하고라도 저가로 공급하는 경우를 부지기수로 볼수있다. 쿠팡은 아직도 적자 감수하고 시장점유율 높이려고 파격정책 이어가는데 결국은 나스닥 상장까지... 장사가 어느정도 되는집을 업그레이드 하는게 아니라 손님이 거의 없다시피하는 가게에 손님을 끌어오는 전략으로 나같으면 6개월~1년 가격동결하고 오로지 고객유치를 위해서만 신경쓰겠다. 가게에 기간한정이라고 써놓으면 다른 논란에서도 조금은 피해갈수도 있고... 백대표의 말을 곱씹어 잘 생각해봐야한다.
@junhyunglee67443 жыл бұрын
정보)쿠팡이 그리 할 수 있는건 창립자 자체가 금수저라 천억정도는 충분히 버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물론 그걸 떠나서 능력은 출중함). 저런 영세한 식당하는 사람들이 얼마동안 초저수입으로 버틸 수 있을 것 같음? 박리다매는 말이야 쉽지.
@parkgyeongdea48323 жыл бұрын
첨듣고 만원받아도 되겠다 했는데..백선생님 말 듣고보니 맞는거 같다. 10년 50 년 평생 내기억속에 대한민국 최고의 쌀국수집이라고 기억날만한 가성비.. 연돈도 그래서 여전히 문정성시 이루지 않았을까
@changsuoh59963 жыл бұрын
동남아에서 1달ㆍ2달러 하는 쌀국수가 만원이상 할 이유가 없습니다 5천원만 받아도 꾸준하게 손님들 오시면 그게 성공입니다 동남아에서 오래산 교포가ㆍㆍㅎㅎ
@khk82092 жыл бұрын
@@changsuoh5996 ㅋㅋㅋ지나가다 웃고갑니다. 검색해보니 베트남 상위 10% 평균 월소득이 58만원 정도네요. 우리나라에서 연봉협상하는데 "베트남사람들은 잘버는 사람도 월 60도 못버는데 너 월급이 200이 넘어야할 이유가 있어?"라고 말하면 오 맞는말이구나 하실거에요? 당장 방송에 나온 '식자재 원가'만 3345원에 월세, 수도전기세, 초기 인테리어 비용, 유지비(식기, 조리기구 등) 등 따지면 5천원에 팔면 인건비 0원으로 계산해도 적자일걸요? 나라마다 물가도 다르고 상황도 다른데ㅋㅋㅋ그냥 동남아에서만 쭉 사셔야할듯
@ksheany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연돈 후기도 맛있다는 평이 기본적으로 많지만 좀 입맛 까다로운 사람들은 딱히 최고로 맛있는 돈까스는 아닌데 이가격에 이 퀄리티면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user-rv6zm4jc7u Жыл бұрын
@@changsuoh5996 물가 임금 월세 등 차이나는건 안보나보네 ㅋㅋㅋㅋㅋㄹㅇ
@user-pc1sx8ff7i Жыл бұрын
@@changsuoh5996 거렁뱅이네
@user-li5db6uh3e3 жыл бұрын
테이블이 많은것도 아니고 골병만든다 아무리 장인정신으로 일해서 손님 몰려도 돈도안되고 연돈 사장님처럼 일해봐야 승자는 텐동사장 인것처럼..
@user-li5db6uh3e3 жыл бұрын
@@ureureu5369 근데 요식업계에서 단돈 500원 올리는것도 쉬운게 아님.. 당장 몇천원 단위로 올리면 사람 몰리니 초심 잃었단 소리나오고 만원중반대 가격까지 올라가면 굳이 연돈 갈 이유가없음 백종원이 국내 탑급이라고 칭한건 7천원 이었음을 가정한거고 제주도가면서 가격 인상한건 흑돼지라는 명분이 있어서인데 사실 제주에선 흑돼지가 딱히 크게 더 비싸지도않고 도민들은 백돼지 선호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많아서.. 전 기존 돈까스 치즈까스는 그대로 두고 프리미엄급으로 훨씬 질좋은 고기 써서 비싸게 파는 메뉴정도 하나만들고 결국 체인사업 하시는게 좋아보임 힘에 부치시는지 치돈 수량도 조절하시는거보면..
@user-yb9wo9dd3l3 жыл бұрын
@사이다한사발 그게 재능이야. 그런 음식에 장인 정신을 발휘해야 돈 번다. 돈까스? 하루종일 치대봤자 가격 대비 좋니 마니 소리듣고 현타옴
재료가 41프로면 이야 사람 골로가겟네 ㅋㅋㅋㅋ 장사 대박쳐도 밑 빠진 독에 물붓기임 그렇다고 추후에 가격올린다? ㅋㅋ 알아서 하겠지
@user-uo7fb8hw3t3 жыл бұрын
나도 백샘 만나고 싶당
@kookforyou52703 жыл бұрын
만약 다른가게가 8000원에 저정도 고기양이면 고기품질에 분명히 의문이 들겠죠. 근데 백종원씨는 방송에 나왔기에 이에 대한 신뢰가있으니 타인이 도저히 따라할 수 없도록 만들려는게 의중에 깔려있는듯. 장기적 관점에서는 뭐...맞말이죠
@user-de5yt3gk4w3 жыл бұрын
코스트가 40프로 넘어가면 임대료 관리비 인건비빼면 뭐가남냐..
@sj57282 жыл бұрын
사람 마음이란게 참 어렵고 힘드네요. 모든일이 한 걸음 한걸음으로 이루어지는건데, 욕심이 생겨서 두걸음, 세걸음을 뗴버리는 순간 그때부터는 따라가기가 점점 벅차지곤 합니다. 당연하지만 꼭 지켜야 하는 규칙 다시 배우고 가네요.
@hdbxvsgehbcjrj3 жыл бұрын
20대 후반부터 장사하고있지만 박리다매도 좋지만...어느정도 수익이 있어야함...1년2년 장사 쉬는날도 없이 개고생해서 했는데 통장에 얼마없으면 완전 허탈함...멘탈도 다털리고 그런 의미에서 연돈 사장님네는 진짜 멘탈이 강철멘탈
@JoonHoChung3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1만원 받아도 된다 8천원은 너무한다
@user-xl3lc4ye5j3 жыл бұрын
그건 니 생각이고.
@user-ib7sc4eh7q3 жыл бұрын
@@user-xl3lc4ye5j 이 유명한 거지새끼는 지가 가난한게 자랑도 아니고
@user-xl3lc4ye5j3 жыл бұрын
@@user-ib7sc4eh7q 니 소개 잘 들었고~
@bellaciao4604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쌀국수가 맛있다고 해도 만원이면 안 먹을듯 ㅋㅋㅋㅋ
@yoopd983 жыл бұрын
만원이면 한번 호기심으로 사먹고 더 안 먹을듯...쌀국수는 너무 흔한 음식임..
@Aristo7575753 жыл бұрын
말이 40℅ 이지 식자제 가격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오르는 경향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50% 라고 봐도 될듯 하네요.
@user-pw9hn4bf9m3 жыл бұрын
사이드메뉴 하나를 추가시키면 충분히 객단가 문제는 해결될듯함^^
@user-xs2mr5tf1x3 жыл бұрын
너무 싼데...? 8천원은 너무 싸요 밑에 글처럼 이게 백종원 큰 그림인가...?
@user-xp5ib9mz6w3 жыл бұрын
고기 찔끔 들어가는 비프쌀국수가 7500원인데 저렇게 들어가는데 8천원이라니 ㄷㄷ
@WHK-ck7km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낮은 가격으로 손님을 끌고.> 먹어보니 맛잇어서 경쟁력이 잇고 > 가격을 올려도 이미 경쟁력을 확보 했기에 손님이 줄지 않는다 > 매출 상승. 이라는 백선생의 말씀인데.. 다들 골목식당 홍보효과가 계속 간다고 착각하시는듯. 보통 3개월까지 사람이 북적이다가 맛없으면 다 떠납니다. 저 집은 우선 경쟁력을 확보해야됨. 그 뒤에 가격을 올려서 매출을 늘려야지
테이블 수를 늘릴려면 많이 팔린다는 걸 확인해야 늘리죠 가격 다른 가게랑 비슷하게 했을 때 방송효과 생각하고 테이블 늘리고 나중에 손님이 줄어들면 감당할 수 있음?
@user-ln9hh8hi6h3 жыл бұрын
8천원짜리 4테이블로 답있을거라고 생각함? 저정도 제품 퀄이 경쟁력에서 문제가 될거라고 보는거예요? 창가쪽 손님 테이블 만들고해야지요. 회전율이 문제죠 지금 누가봐도. 장사를 해봤어야 아시지...6테이블만되도 매출이 얼마나 늘까요?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양질의 홍보를 했고, 음식 퀄은 본인이 감수해야할부분이고요. 지금 박리다매를해야하는데 뭐가 시급한지를,,
@user-eb1un3zh1l Жыл бұрын
가보고싶다..
@user-sp9ek9wl2n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답글들 보면 다 9천원 1만원 받아도 되겠다하는데, 그 말하시는 분들 대부분 그 정도 가격에 쌀국수를 사먹고 있다는 의미임. 또한 본인이 낼수 있는 적정가격이라는 소리도 되고, 결국 그 가격보다 천원을 낮추면 무조건 방문한다는 거고, 그게 결국 가격경쟁력이라는건데, 단골을 만들면 그때는 가격을 조금씩 올린다고 단골이 안가지 않을거고, 백종원이 정말 장수로 도가 튼건 맞다고 봄.
@user-sk6ci8ty2g3 жыл бұрын
7000원이랑 8000원에 비해8000원이랑 9000원은 차이가 좀 많이 나보이긴 함
@user-ng5xk7gc7z Жыл бұрын
원래 만원,10만원,100만원,1000만원 이런 단위가 가장 와닿긴함 그래서 9900원 99000원 99만9천원 이ㅈㄹ하는거임ㅋㅋ
@user-me4ro8un2c2 жыл бұрын
역시. 멀리보고 오래 살아남을수 있는법을 배워주네. 저런분 너무 멋있어요. 한순간이 아니라 살아남을수 있는법을 배워주니까.
@MrPark-uq9kp3 жыл бұрын
고기양을 아주 조금 줄여서 25인분을 30인분으로 늘여서 팔면 어떨까요? 지금 고기양이 너무 많은데
재료원가가 3400원+@정도란건데,월세랑 다른 유지비랑 먹고살거 생각하면 9000원도 괜찮지만 말씀하신대로 경쟁력이 또 고민 될만하네요. 돈을 덜벌라고 하는게 아니라. 더 많이 팔수 있어야된다는 거니까. 참.. 힘드네요
@initialDKorea3 жыл бұрын
백종원씨 그냥 9천원 받아유
@user-vf2xo8ys7j3 жыл бұрын
울동네 해물짬뽕도 12000원인데..
@Chef_kh3 жыл бұрын
고기 저만큼 올려주는 쌀국수면 12000원이라도 사먹을듯
@jaejun_u3 жыл бұрын
댓글보면 다 백종원 말 이해 못한 분들 투성이신듯... 9000원 받아도 충분하다가 아니라 8000원??? 진짜 미쳤다... 수준으로 만들고 그 후에도 계속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가게를 만드는게 목표인거임.. 9000원이면 그냥 돈 좀 더주고 다른거먹지 수준인데 8000원이면 거길 귿이 찾아가서 먹게할정도의 수준이라는거임..
@swatcoin95973 жыл бұрын
8천원은 좀 아닌듯~~ 나라면 9천원이어도 계속 방문할듯~~
@makesounds40683 жыл бұрын
계산해보면 8000원도 뒷골목 특성상 가격 유지 가능이기에 백선생님이 그렇게 말한거죠. 약 4600원 남으면 쌀국수는 돈까스와 다르게 하루에 200그릇도 가능합니다. 끓여놓은 국물에 면을 삶아 넣고 국물붓고 고기 썰어 넣는거죠.. 4600원에 200그릇 재료비 제외 하루에 92만원이고 26일 일하면 월 2392만원이죠. 여기서 저정도 평수에 뒷골목 월세 80~150이고 가스 / 수도 / 전기 / 소모품 / 정수기등 월렌탈비/ 반찬 아무리 많이 잡아도 600은 안넘어요. 거기 아줌마 2명 월 500 잡아도 내 몫 남습니다. 심지어 육수내는 시간이 줄여들었잖아요. 내 시간과 들어가는 가스비도 줄인겁니다. 백선생님이 산전수전 다 겪어봤을텐데 얼마 남는지 몰라서 저럴까요.. 이미 계산 다 끝냈으니 그정도 남겨라 했겠죠.. 돈카는 원재료비 50%넘은거 유지하다가 대박난건데 남들과 다르게 가니까 성공한겁니다.
@makesounds40683 жыл бұрын
@@user-kz2zo8ib5c 1년 일하고 순수익 0이 아니라 그동안 장사 안된것에대한 대출과 빚때문입니다.... 사실관계는 명확히해야죠... 빚 4~5000천이면 애딸린 식구면 1년 넘게 갚아야 갚을까말까임.. 저기서 150 그릇만 잡아도 수익은 납니다. 글고 세금 얼만지 아시나요.. 저 개인사업합니다... 추정치로 댓글달지말고 팩트만 말하세요. 왜 유툽에서는 백종원보다 뛰어난 분들이 이리도 많은지...ㅎㅎ 마지막으로 150~200그릇은 대박집이 아닙니다.. 동네맛집 중간정도 그릇수에요. 대박집은 500~1000그릇 팝니다. 그리고 을지로 월세 5~600내는 쌀국수집도 8900원 받아요. 사업해보면 압니다..
@user-bf7jj3rh8r3 жыл бұрын
@@user-kz2zo8ib5c 순수익 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 좀 하고 살자
@user-mn1nr6zl2x3 жыл бұрын
@@makesounds4068 아무리 맛집이어도 1회용에 줘야 먹읍니다. 종업들이 좋은 주인 눈치 보면서 빛같은 속도로 그릇을 씻는데 겉보기에 삐까번쩍 하지요? 퐁퐁이 잘 닦였을까요? 그래도 괜찮으면 먹는것이지요?
부가세만 한달에 480만원이네요..ㅋㅋㅋㅋ 과연 님계산대로 될까요? 매출늘어나서 지역보험,연금 다오를꺼고 소득세어마무시할꺼구요...
@user-xv9rn8sn6k2 жыл бұрын
근데 쌀국수도 더 이상 예전에 포메인만 있던 그런 상황이 아니고 요즘엔 5천 원, 8천 원짜리 쌀국수 프랜차이즈들도 많아서. 파스타도 그렇고 카페나 쌀국수도 대중화되면서 가격대가 많이 낮아짐.
@xchyun3 жыл бұрын
9천원 받고 만원 받고 하면 몇주안에 똑같은 경쟁 음식점 생긴다.쌀국수가 우리 주식도 아닌데 갈라먹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적자나지.
@positivehappyd3 жыл бұрын
ㅇㅋ 그게ㅡ포인트 똑같이 받아버리면 중간에 끊긴다는거 마나주고 적게받아야 경쟁력이 있다는 지금당장은 말이지 첨부터 그래버리면 배탈
@user-nf8es3po7m3 жыл бұрын
현기준에서 식자재값 상승에대한 유지구간이 없어불안하네요..추후에 고기값이나 식재료값이 상승해도 재료양이나 퀄리티를 줄이고 가격을 유지하기보다 차라리 가격을 올리고 좋은 퀄리티의 음식을 유지하는것을 선택을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user-vl3ig6ig4v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
@upupz3 жыл бұрын
새마을식당 가격도 좀 낮춰주지
@qwscd13 жыл бұрын
개공감 따지고보면 백종원프렌차이즈식당들은 가격 저렇게 후려치기안하면서 유독 골목식당 사장님들한텐 계속 가격후려치기 엄청함.....
@user-jm1mr9kh6s3 жыл бұрын
영상속에 답이 이미있네요 브랜드파워와 맛으로 이미 경쟁력을 갖춘 백종원프랜차이즈들이 굳이 가격을 내릴이유가 있을까요
@hsy79072 жыл бұрын
단골이던 갈비탕집 생각나네요.. 처음갔을때가 7천원이던 가격이... 지금 만원인데요. 8천원, 9천원때까진 자주 갔어요.. 물론 단기간에 올린건 아니고 다른 갈비탕집들이 만원정도일때 7천원이였거든요. 줄서서 기다려야하고 자리나면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합석해야 먹을수있었어요. 포장손님도 꽤 많았고요... 재료소진시 영업이 끝나는데 오후 1시 2시면 끝나곤했어요. 맛은 과하지 않고 담백했고, 양이 많았어요. "이가격에 이만큼을???" 그거에 반해서 사람들이 그 작은가게앞에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기다리고 합석하고.. 아.. 맛있게 잘먹었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갈비탕집과 가격도 크게 차이없어지고... 음식은 달라진게 없었어요... '가성비'라는게 없어지니 줄서서 먹을 필요가 없어짐... 왜..? 맛은 비슷하니까.. 비슷한 가격이면 줄서고 합석해서 먹을만 한건가 싶어지고... 전에 있던 그 가격 경쟁력이 없으니 그냥 빨리 먹는곳으로 발걸음을 돌리게 되더라고요... 저와 같은 생각인 손님들도 많아졌는지 간만에 가본 갈비탕집은 한산했어요... 거기 아니면 맛볼수 없는 음식이 아니고서야... 많은 양과 저렴한 가격이 가장 큰 승부처인게 맞는듯. 가격은 물가가 오르니 언젠가 오르겠지만 장사좀 된다고 올리면 그집은 또 망하는거죠... 당장의 이익보다 백종원님 말씀처럼 천천히 가야.. 그래야 손님도.. 돈도.. 쌓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