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도 나 입원했을때 공감 전혀 안해줘서 가슴깊숙히 새겨놓고 있어요 언제 복수할날 있을련지 ㅋㅋ
@user-dx4hk1nr4w Жыл бұрын
이쁜여자의 그모습에 느껴지는 솔직한심정 너무 얘기잘하네요~~
@Jinnylife2 жыл бұрын
여자를 강하게 만든다는말 공감해요. 미국으로 온지 8년 되어가는데...정말 이기적인 남편때문에 매일 눈물을 흘립니다. 지나가는 이웃집 남자한테 물어보는 일이 있어도 남편한테 물어보지 않습니다.
@user-hw7dn9gf3w2 жыл бұрын
타지에서 고생많으시네요ㅠ
@user-xy9nh1rk8x2 жыл бұрын
너무 맘아픕니다 ......
@youngj5870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elenakim26002 жыл бұрын
그 마음 알아요.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그런 남편 보고 자식도 그렇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잘 하는 일을 찾아 하시고 혼자 성공하세요.. 전 미국 텍사스에 살아요. 지금은 입장이 완전 바뀌었어요..ㅎ
@user-cl7wd3wb5l2 жыл бұрын
악이 쌓이고 독이 오르면...눈물도 안나고 눈빛도 말투도 다 바뀌게되더라고요ㅠㅠ 내가 내가아닌 내가되어버렸어요ㅠ
@user-og2xx4sk4k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다 ?
@hyewon9649 Жыл бұрын
매력 덩어리 김 성희씨...힘내라..
@Happy-ml3er2 жыл бұрын
넘 잼있어여~~~ㅋㅋㅋㅋ 보호받지 못하는 여자들은 강해집니다~~^^ 김성희님 말이라도 이렇게 하셔서 뭉친맘 풀었음하네여~응원합니다.
@user-by4yy6ms5o2 жыл бұрын
김싱희씨 응원 합니다
@user-gl3jv8gk6c2 жыл бұрын
남편 분 제 정신 아니구만 !! 그 댓가를 언젠가 치룰텐데
@evapark14352 жыл бұрын
너무 헌신적인 사랑을하면 기대만큼 사랑을 못느끼므로 자신을 악착같이 사랑하는게 답인것같음.
@user-fj9vh3tl9t2 жыл бұрын
우리신랑은 저한테 더합니다 약도 안사다주고 소리지르고 김성희씨도 참고 살지마세요 저 왕팬입니다
@user-mp3jp5qo1l2 жыл бұрын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ㅜㅜ
@Love-kl8sd2 жыл бұрын
감성희씨, 맞아요!!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맞아....복수혈전... ㅎㅎㅎ...참 솔직하고 유쾌하다.
@leesunhong2 жыл бұрын
거 남편도 아니네.!! 듣다보니 열받네요..어찌 아내에게 이렇게 대하는지.!
@user-gx7pz9bt3x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여자를 강하게 만드는 남자는 아닌거예요 더 이뻐지시고 더 젊어지셔서 꼭 졸혼하세요 참고 사는거 바보같은 짓이예요
@user-og2xx4sk4k2 жыл бұрын
김성희씨 즐거운 곳 있으면 그렇게 사세요?
@user-ql4ho6mp8i2 ай бұрын
성희씨.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되네요. 좀더살면. 포기가 됩니다
@user-ej2to9mx3v2 жыл бұрын
남편분 아내를 저렇게 대하려면 결혼 왜 했나요ᆢ부부가 서로 다독이고 관심가져줘야지ᆢ예뻐도 남편복이 없네요 김성희씨
@suejun8235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애 낳을 때에 한 말이 아직도 잊지 않고 있는데, 통증이 머리로만 아픈 거라고 한 말. 뭘 바래요? 남자는 자기가 아프지 않으면 전혀 아내의 고통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일단 우리 남편은 그럽니다.
@user-qe3xw2rb2b3 жыл бұрын
... 어떤말이 머릿속에 떠오르지만 그냥 지나가겠습니다요. 분명 다른쪽으로 좋은부분이 많으시겠지요
@suejun82353 жыл бұрын
@@user-qe3xw2rb2b 그렇습니다. 이 영상을 보다가 떠오른 것을 표현한 것 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vx9ce9cd4h2 жыл бұрын
김성희씨 멋져요 힘네세요
@user-ip2ke9ry5o Жыл бұрын
남편분 진짜 나쁘네요. 남도 아프면 부축해주는데 아내에게 대하는 남편모습이 화나요.
@e.s.l.66342 жыл бұрын
남편 사람이 아니다
@02yuni Жыл бұрын
아이~~ 쒸~~~~ 욕이 막 나오네여~~~ 졸혼후 인생2막 다시 시작하세요~~!!!!
@user-hc43 Жыл бұрын
김성희씨 요즘 왜 안나오나요
@user-rz5gl6uf2l Жыл бұрын
김성희씨 다맞는말 이네요 남편 떠나기전에 잘하세요 나이가 들어도 여자는 여자에요
@user-dc3hp1rl1u Жыл бұрын
진자 속상하네요 남편들 정신좀차리세요
@user-eq6tk1wb4q Жыл бұрын
성희씨 두사람 합이없어서 그런것도있어요 외롭죠 여자는 어쩔수없어요 나도 그렇게 살았거든요 팔자라고 생각해요 남편 못바꿔요
@user-gq8fj4od7z2 жыл бұрын
근데성희씨는남편을너무사랑해서절대못떠나실듯
@user-jh8ei8tw5k3 жыл бұрын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 24:13) 그리스도께서는 실패하거나 낙망하지 않으셨는데 그분을 따르는 자들도 그와 같은 인내성 있는 믿음을 나타내야 한다. 그들은 예수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하며 그분이 일하신 것처럼 일하여야 한다. 이는 그들이 예수님을 위대하신 주장(主將)으로 의지하는 까닭이다. 그들은 용기와 힘과 인내를 가져야 한다. 분명히 불가능한 것같이 보이는 것들이 저희 길을 막을지라도 그들은 예수님의 은혜를 힘입어 전진해야 한다. ⬛⬛💦
@user-qe3xw2rb2b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쓰는사람 개독같아서 무서움. 왜 종교얘기를 여기서하심
@user-jh8ei8tw5k3 жыл бұрын
@@user-qe3xw2rb2b ❤❤🐬 어느 때나 어느 곳에서나 모든 슬픔과 고통 중에서나 앞길이 캄캄하고 장래가 암담하게 보일 때에 또한 우리가 무기력하고 외로움을 느낄 때에 믿음의 기도의 응답으로써 보혜사가 보내신 바 될 것이다. 환경들은 우리를 모든 지상의 친구로부터 분리시킬는지 모르지만 어떤 환경도 어떤 먼 거리도 우리들을 하늘의 보혜사로부터 분리시키지 못한다. 우리가 어디 있든지 어디를 가든지 언제나 그분은 우리를 지지하시고 붙드시고 격려하시고 위로하시기 위하여 우리의 오른편에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