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에 감사합니다... 늦게 까지 고생 많으십니다. 식전인데 갑자기 저도 라면이 땡기네요 흑...ㅎㅎ
@danii99496 ай бұрын
성경적이셔서 좋습니다. 요즘 교회가 많이 타락하고 무너져있고 한번구원은 영원하다며 이단같은말하는 시대에.. 성경대로 정확히 말씀하시는분을 또 발견하게되어 넘좋습니다 ㅠㅠ(유명해서 잘아시겠지만 오금동 사랑하는교회 변승우목사님이 역대급 성경적이셔요ㅜ)
@noah88love6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user-bw5nl3lc9i6 ай бұрын
귀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잘 생기셨습니다! 축복합니다!
@noah88love6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세상이 아름다워요 😉
@_yeonjam6 ай бұрын
너무웃겨요 ㅠㅠㅠㅠ
@noah88love6 ай бұрын
우아~ 구독자 100명 될때까지 기다린 댓글 ㅋㅋ
@_yeonjam3 ай бұрын
다시왔어요 ㅎㅎ
@noah88love2 ай бұрын
어디갔다왔어요? ㅎㅎ
@danii99496 ай бұрын
구독2번 3번하고픈..하나하나 다맞는말만 하시네요 ㅎㅎ
@noah88love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etu5095 ай бұрын
저도 이십대 여자 청년인데 자꾸 다른 채널에서는 신비주의 처럼 이렇게 해서 갑자기 생각이 들더니 만나게됐다 이렇게 해서 너무 혼란스럽고 그랬는데 잘 정리 되었어요 저는 솔직히 이십대초반인데 혼전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저를 힘들게해요 크리스천부부들보면 제 교회에서도 혼전임신했는데 성도들은 어차피 결혼약속했으니 괜찮아 이런분위기라 내가 굳이 왜지켜야 하지 다 잘 사는데 이런생각이 들고 또 지켜도 서로 안맞아 하는 부부를 봐서 지켜서 좋을게 별로 없지만 하나님이 지키시라 하니 연인과 이별하면서 까지 지키고 있어요 사실 이렇게 지키다 40대넘어서 까지 솔로로 사시는 분도 봤어요 저는 그렇게 되기가 너무너무 끔찍하고 싫어서 그냥 어기고 싶다 이런생각도 하게 돼요…. 그래서 수련회를 가든 어디를 가든 자꾸 배우자를 찾아야겠다 이런생각도 들고 저는 조건도 많이 봐요.. 저희 집이 잘살기 때문에 저희집처럼 잘살고 저처럼 전문직이었으면 좋겠고 이런생각티 들어서 너무너무 괴로워요
@noah88love5 ай бұрын
자매님이 잘 아시듯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성경을 기준입니다. 굳이 왜 지켜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마음을 무척 이해해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 얼마나 버겁습니까?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 도저히 그분의 기준에 다다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선한 싸움 싸워내는게 얼마나 고생스러운지 잘 알고 있습니다. 혼전 순결을 강조한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거르게 될 수 밖에 없을것이고 그렇다면 20대가 지나고 30대가 지나고 점점 결혼의 문이 좁아질때 조바심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타협하고 싶은 마음, 모든 사람이 괜찮다 하는데 왜 나는 안되나 하는 마음이 올라오는 지점이 그것이라 생각합니다. 자매님의 삶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자매님이 모태에 있기 전부터 아셨고 또한 끝까지 계획하신 분 도 하나님입니다. 그 분을 정말 신뢰하시는 믿음이 자라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것은 자매님 그 자체 입니다. 결혼도 과정일 뿐 입니다. 하나님을 얻는다면 모든것을 얻는것 입니다. 응원합니다
@user-kw7iw1yf9u5 ай бұрын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945555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하나님이랑 만나는 시간은 다르죠. 이사람이 단지 하나님을 안믿는다는 이유로 거르고 이러기보단 그사람을 위해 전도기도를 한다면 언젠가 그시간이 되었을때 믿는다고 전 생각해요. 저도 원래 믿지 않았지만 가족들의 기도로 여기까지 오게되었어요. 이런 인내와 수행도 저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해요. 만약 안되면 그건 그사람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noah88love5 ай бұрын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 5:20) 결혼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주신것이 "무조건 지켜야한다"라는 의미를 뛰어넘는 위대한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psoaspavel13715 ай бұрын
탈모를 주신건 무슨 이유일까요? 이런것도 전부 이유가 있나요?
@noah88love5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탈모'라는 것이 존재하는 걸 아셨을까요? 모르셨다면, 그런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실까요? 아셨다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아무런 의식 없이 '탈모'라는 것을 존재하게 하셨을까요? 진지한 질문이라면 스스로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