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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션 [국민일보]

더미션 [국민일보]

4 жыл бұрын

포괄적 차별금지법 무엇이 문제일까요? 안창호 (전)헌법재판관과 인터뷰를 갖고 이 법안의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발의를 어떻게 보나]
“차별금지법은 헌법 제11조의 평등권을 실현하고 실효적인 차별구제 수단을 도입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구제를 도모한다고 제안 이유를 밝히고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는 조항들이 많다. 기독교의 교리를 부정하는 등 표현, 종교, 사상, 고용과 계약의 자유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 역차별로 인한 사회적 갈등까지 예상된다.”
[어떤 면에서 기본권을 침해하나]
“차별금지법은 성적 굴욕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언동이나 이를 조장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성적지향 등에 대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비판하는 내용도 제재 대상이 된다. 표현 내용에 대한 규제는 원칙적으로 중대한 공익 실현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엄격한 요건하에서만 허용돼야 한다는 게 헌법재판소의 판례다. 특정한 영역에서 긍정적 평가는 허용하고 부정적 평가는 통제해 특정 관점에 따른 표현만을 허용해선 안 된다. 차별금지법은 정당한 비판과 부정적 평가를 매우 광범위하고 포괄적으로 규제하고 있다. 이는 개인의 인격 발현과 인간 존엄성의 실현을 방해하고 사상의 자유경쟁을 침해하는 것이자 민주주의의 핵심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의 근간을 훼손하는 행위다.”
[입법 지지 쪽에선 ‘교회에서 동성애의 죄성을 지적하는 설교를 못하게 된다’는 게 가짜뉴스라고 주장한다]
“동성애의 죄성을 지적하는 설교는 제3조가 규정한 금지대상 차별행위에 해당한다. 일반 언론은 물론 기독교 방송·신문·소셜미디어에서 동성애를 비판하는 설교나 강의가 금지된다(28·29조). 교육부 인가를 받은 일반 학교는 물론 미션스쿨이나 신학교에서조차 동성애를 비판할 수 없다(32조). 이는 언론이나 교육에서 동성애에 긍정적인 평가만 가능하게 하여 동성애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는 반면, 동성애의 죄성을 지적하는 기독교 교리와 교회를 고립시키고 반기독교적 사회를 형성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형사처벌과 이행강제금, 배상금 등 벌칙 관련 논란은 어떻게 보나]
“성소수자를 지적하는 언행이 있었더라도 진정을 제기한 차별 피해자에게 보복성 불이익 조치가 이뤄질 때만 처벌되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는 주장은 단면만 본 견해다. 성소수자가 동성애를 비판하는 강연을 듣고 혐오감을 느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면 강연자는 시정권고를 받게 되고, 시정명령 불이행시 3000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해서 강제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 3000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단체가 있을까. 징벌적 손해배상책임도 부담한다. 우리나라 형법은 미국 독일 등과 달리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모욕도 처벌한다. 차별금지법 도입으로 성소수자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명예훼손이나 모욕으로 처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국교회가 채용과 교육 등에서 심각한 갈등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선]
“한국교회는 각종 사회복지시설이나 학교를 운영하며 고용을 창출하고 교육을 제공해왔다. 차별금지법이 시행되면 기독교 학교 등에서 교수나 근로자를 채용할 때 다른 종교를 가졌다는 이유로 거부할 수 없다. 교회도 동성애자 목회자를 거부할 수 없다. 교육부 인가를 받은 미션스쿨이나 신학교에서 동성애를 비판할 수 없고, 비기독교인 학생의 채플 거부도 수용해야 한다.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운영되는 각종 기관의 설립 목적이 흔들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일각에선 교계가 현실을 부정하고 왜곡된 정보로 여론을 선동한다고 비판한다]
“안타깝다. 성경은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이 선하지 못하다’(잠 17:26)고 말한다. 동성애 또는 특정 종교와 사상에 대한 감정적 혐오는 있어선 안 된다. 하지만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정당한 비판은 가능해야 한다. 이를 부정하면 숙고와 이성적 합의를 통해 이룰 수 있는 사회통합과 민주주의를 불가능하게 하고, 공공의 가치와 공동선을 추구할 수 없다.”
#미션라이프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하는이유
[타임코드]
지난달 29일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법안 내용을 들여다본 후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궁금하다.
00:12
헌법 제11조 1항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의 평등권은 형식적인 법적 평등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 평등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국가행위의 헌법적 근거가 없다고 전했는데 이 의미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00:36
차별금지법 내의 제3조에 해당하는 ‘차별 행위’ 부분에서 그 개념이 불명확하고 추상적이거나 주관적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고 지적했다. 법을 시행함에 있어 해당 개념이 보다 명확해지려면 어떤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03:13
차별금지법 해외 사례에서는 어떻게 수정된 전례가 있나?
05:33
차별금지법과 관련한 논란의 핵심 중 하나는 ‘표현의 자유’가 위축된다는 지점이다.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가
06:30
법안 발의 후 수많은 언론들이 관련 내용에 대한 팩트체크 보도를 쏟아냈다. 하나의 주제를 놓고 이렇게 여러 언론이 동시에 팩트체크를 시도한 게 흔치 않은 일이라고 생각될 정도다. 그 중 하나가 ‘교회에서 동성애의 죄성을 지적하는 설교를 못하게 된다’는 게 가짜뉴스라는 것이다. 일각에선 고용, 재화의 이용, 교육기관의 교육, 행정 서비스 이렇게 4가지 영역에 포함되지 않으면 불법으로 규정되지 않는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10:52
표현의 자유나 종교의 자유가 제한되거나 사라지는 게 아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12:42
이행강제금과 배상금 등 벌금관련 논란도 여전하다. 성소수자를 지적하는 언행이 있었더라도 즉각 처벌을 받는 게 아니라 진정을 제기한 차별 피해자에게 보복성 불이익 조치가 이뤄질 때만 적용되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13:18
차별금지법 제정이 과잉입법이라는 지적에 대해 개별적 차별금지법에서조차 소외되는 ‘비가시화된 소수자’를 차별해도 된다는 메시지다 라는 주장도 나온다
14:38
보다 실질적으로는 설교와 같은 고유한 종교행위가 아니라 차별금지법에 적용되는 영역과 종교가 교차하는 지점이 될 것이다. 한국교회는 각종 사회복지시설이나 학교를 운영하며 수많은 고용을 하고 교육을 제공해왔다. 기독교 사회복지시설에서 노동자를 채용할 때 다른 종교를 가졌다는 이유로 거부할 수 있는가, 미션스쿨이나 신학교에서 비기독교인이나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학생을 차별하는 게 정당화될 수 있는지 등의 쟁점들이다
16:53
차별금지법이 광범위한 역차별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견해도 갖고 있는데 어떤 내용인가?
18:55
한국교회의 차별금지법 독소조항에 대한 우려가 사실과 거짓을 교묘히 섞어 현실을 왜곡하고 왜곡된 정보를 바탕으로 여론을 선동한다는 주장도 계속 등장한다. 이런 현실을 어떻게 보고 있나
22:20
개신교 교단 중엔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처음으로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하고 나섰다. 지난 1일 이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하지만 ‘성적 지향을 두고 곧바로 정죄하는 태도가 과연 복음의 정신에 부합하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원론적인 얘기일 뿐 법안의 독소조항이 미칠 수 있는 영향력에 대한 내용은 빠져 있다. 만약 평등을 추구하고 실효적인 차별구제 수단을 도입하자는 취지대로 법이 제정된다고 하면 발의된 법안에서 어떤 부분이 수정 보완돼야 한다고 보는가
24:40
이 법안이 가져 온 사회적 현상을 성경 구절에 빗대어 말씀해주셨다. 잠언 17장 26절.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이 선하지 못하다’는 내용인데...
27:11
의안이 접수된 만큼 앞으로 위원회 심사, 본회의 심의, 정부 이송 등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실질적으로 이 법안이 지니고 있는 불합리성을 인식하는 한국교회와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의사를 표현하는 게 바람직하고 효과적이라고 보는가
27:36
기독법률가회나 크리스천 법조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29:21
(연관기사)
news.kmib.co.kr/article/view.a...

Пікірлер: 602
@user-um8ll8rr5v
@user-um8ll8rr5v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통해 주위분들에게 감정적이 아닌 합리적으로 차별금지법안 제정에 반대할 수 있도록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user-mi2lm9pu4s
@user-mi2lm9pu4s 2 жыл бұрын
너무 기독교적으로 나가면 거부감 들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함
@user-vx4wh4zv2n
@user-vx4wh4zv2n 4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법는 나라 혜체하는 마귀법안아다 국민들이여 일언나 나라 지킵시다 차별금지법 결사반대합시다!!
@user-gk7du2gt2i
@user-gk7du2gt2i 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싸워주세요. 모두. 국민이. 힘을. 합할때입니다
@user-zl2mm9yc3y
@user-zl2mm9yc3y 2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법에대해 토론에 마니 해주세요. 제생각은 헌법에 모든 국민은 평등하다. 동성애자라고 합격안시킨다는건 당연히 불이익 받아야지요. 성소수자가 실력이 아니고 성소수자라 불합격시켰다고 말하면 성적보여주면 되지요. 간단해요 차별하지말라. 성적미달로 불합격은 차별이 아니지요 동성애 잘못됫다란말은 허용하돼 . 동성애자라고 차별해서는 안되는걸로 가야겠네요. 명예훼손은 동성애 부정적말하면 혹 당사자가 명예훼손 느껐다고하면 지금도 가능해요. 사실적시명예훼손도 가능해요.. 에이설마 .굴욕감 느껏다 말하면 죄가된다고요? 경찰에서 근거가 뭐냐 물어보지요. 동성애 나쁘다 설교하는거. 부모가 자식동성애라고 비난하는것을 법으로 처벌한다고요? 에이 상식적으로 말이되요? 차별하지말란말이겠지요
@tvtvtv6925
@tvtvtv6925 2 жыл бұрын
죽어라고 반대하고 교회서 성도들에게 알립니다
@munpaik9640
@munpaik9640 4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법이라는 내용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차별은 무조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찬성을 하는것 같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JMLEE2701
@JMLEE2701 4 жыл бұрын
이정훈 교수님의 강의를 함께 들으면 공부되고 왜 이 법을 막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에 맞춰지지 않아야 합니다. 스스로 팩트 체크하여 역차별의 역차별을 당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절대 막아서야 합니다. 그들이 미워서가 아닙니다. 잘못된 법이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게 해서는 안됩니다!!
@user-fx4le7io2r
@user-fx4le7io2r 4 жыл бұрын
바른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다수가 차별금지법을 잘 모르고 있어요 ㅠㅠ 이름만듣고 좋은걸로 착각해요 ㅠ 성적지향을 포함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 이런 불분명하고 일반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법은 매우 위험합니다. 다수의 국민을 짓밟지 마세요. 이 법의 실체를 정확하게 안다면 절대 반대!!
@Shinmiji
@Shinmiji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yab7612
@yab7612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별금지법은 의심의 여지없이 반드시 막아야 하는 악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혼탁한 사회를 물려주어선 안됩니다..
@user-pb3lp5vi6q
@user-pb3lp5vi6q 3 жыл бұрын
지금 민주당 이상민의원이 공동발의자 20명을 모아서 발의할려고하고 있습니다!! 큰일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단체가 있으시면 단체로 전화해서 민주당의원들에게 항의를 해주십시오! 시간이 없습니다.
@mjyun9468
@mjyun9468 4 жыл бұрын
이법이 통과되지않도록 국회의원님들이 앞장서서 도와주세요 우리는 기도하겠습니다
@LoisKo
@LoisKo 4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알고 대응할 수 있는 분들이 용기내서 목소리를 내주시니 감사합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께서도 힘써 나서 주시길 기대하고 당부드립니다~
@thank0691
@thank0691 3 жыл бұрын
저도 실방 에 퍼뜨릴라고요 새벽6시저녁7시실방 계속 심각하니까요 ㅠㅠ
@user-zu1pe3hq5d
@user-zu1pe3hq5d 3 жыл бұрын
안창호재판관님!존경합니다!나라의보물이십니다~백성을보호-깨우처주십시요~건강하세요 ~♡
@seosweetie7378
@seosweetie7378 3 ай бұрын
와우!! 안창호 재판관님 훌륭하시다고 말로만 들었었는데 유튭에까지 .. 인상이 뉴스에서 뵜을때랑 전혀 다르시네요!! 정말 훌륭하시고 저런 훌륭한 재판관님이 다시 세워지셨음 합니다...!!!
@user-co4hc5ds9z
@user-co4hc5ds9z 4 жыл бұрын
반대할때 법적 논리적 근거를 알고 제시해야 강력해질수 있다고 봅니다 이 내용을 각 교단과 교회들과 공유하여 한국교회가 힘을 합쳐 한 목소리를 내야겠습니다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user-xw1zn4cc8s
@user-xw1zn4cc8s 4 жыл бұрын
포괄적 차별금지법 절대반대한다 민주당은 절대 정의당에 동조하지말라
@TV-gq2jh
@TV-gq2jh 4 жыл бұрын
정의당에서 발의 했나요?
@user-xw1zn4cc8s
@user-xw1zn4cc8s 4 жыл бұрын
@@TV-gq2jh 예
@user-yy5gi8yi9e
@user-yy5gi8yi9e 3 жыл бұрын
포괄적 차별 금지법 반대한다 절대반대
@joykk47771
@joykk47771 3 жыл бұрын
좌피라 반대안할듯
@user-qj4pf4sj5o
@user-qj4pf4sj5o 3 жыл бұрын
@@joykk47771 뭐? 좌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박근혜랑 황교안은 자신들이 그토록 동성애합법화법이라고 부르짖으며 반대했던 차별금지법을 오히려 적극 추진했음 이혜훈의원 말로는 503정권때 황교안총리가 차별금지법 시행하려고 해서 이혜훈이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따지니까 황교안이 "나한테 신앙얘기 하지 말라"고 했다고함 kzfaq.info/get/bejne/ipuDm9V4qNHFZp8.html kzfaq.info/get/bejne/Y5-Kprd_xtqso30.html m.huffingtonpost.kr/2016/05/31/story_n_10219386.html
@user-bv4ny6kj3b
@user-bv4ny6kj3b 4 жыл бұрын
나라가정말미쳐갑니다 꼭막아야합니다
@user-qj4pf4sj5o
@user-qj4pf4sj5o 3 жыл бұрын
나라가 가장 미쳐돌아갔을때는 이때죠~ 이명박근혜랑 황교안은 자신들이 그토록 동성애합법화법이라고 부르짖으며 반대했던 차별금지법을 오히려 적극 추진했음 이혜훈의원 말로는 503정권때 황교안총리가 차별금지법 시행하려고 해서 이혜훈이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따지니까 황교안이 "나한테 신앙얘기 하지 말라"고 했다고함 kzfaq.info/get/bejne/ipuDm9V4qNHFZp8.html kzfaq.info/get/bejne/Y5-Kprd_xtqso30.html m.huffingtonpost.kr/2016/05/31/story_n_10219386.html
@user-qj4pf4sj5o
@user-qj4pf4sj5o 3 жыл бұрын
박근혜, 김정일에 편지 공개…“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 mn.kbs.co.kr/mobile/news/view.do?ncd=3396386 박사모 카페에는 '박근혜 편지'를 문재인이 보낸 것으로 꾸민 허위 비방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왔다. 이에 박사모는 '빨갱이'등의 비난 댓글을 달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m.amn.kr/30684 [단독]朴정부, 北 거부에도 대행사업자 통해 '편법' 대북지원 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956716 [단독] 박사모가 보낸 보리 선뜻 받은 북한…무슨 의미? 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222934 ‘연평도 포격징후’ 내부보고 묵살…또 드러난 안보실패 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5396.html [國監 핫이슈] 2함대 정보실, 천안함 사건 직전 '北 도발징후' 알렸는데… 軍 "종종 있는 일인데 뭘…" 경계강화 조치도 안했다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5/2010100500091.html 박 대통령 "북한 핵포기시 매년 630억달러 지원" kzfaq.info/get/bejne/mbxdm7mr2dK1Yn0.html ‘10월 유신’ 안보 내세우더니…박정희 정권, 북에 두차례나 ‘사전 통보’ 이후락 중정부장-북 인사 접촉 ‘미 비밀문서’ 등 공개 박명림 “겉으론 안보강화…뒤론 장기집권 작업” 비판 그러나, 박정희 정권은 실제로는 북한 당국에 유신 내용을 두 차례나 사전 통보했다. 이러한 사실은 주한미국대사관이 본국에 보낸 비밀전문과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의 외교문서 등에서 드러났다. n.news.naver.com/article/028/0002161072 박정희 정부가 지난 1972년 10월 17일 오후 7시를 기해 계엄 선포와 헌법 폐지, 국회 해산, 대통령 간선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유신(維新) 체제’를 선포하기 전에 두 차례 북한 당국에 이를 예고하고 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24일 보도했다. 남측은 10월 유신 선포 다음날인 18일에도 북측과 다시 접촉해 “남북대화의 목적에 부응하는 체제를 만들 것”이라고 헌법 개정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내각 수상이 권력을 갖고 있는 동안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통일을 이룰 것”이라며 “하지만 남측 다수가 통일을 반대하고 있어 (통일을 위한)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선언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희 정부는 미국 측에는 발표 하루 전에 필립 하비브 주한 미국대사를 통해 발표할 성명 사본을 미리 전달했다. 나머지 주한 외교사절에게는 발표 3시간 전에 알렸다. 당시 남한 언론엔 유신 선포 사실이 사전에 보도되지 않았다.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4/2009092400322.html 제재 규정이 없어 전단살포를 막을 수 없다던 정부도 일단 관련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대북전단 살포 항공법 적용 여부 검토 [인터뷰: 임병철 / 통일부 대변인] 항공법 적용 문제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검토해서 결과가 나오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449/0000036635
@user-qj4pf4sj5o
@user-qj4pf4sj5o 3 жыл бұрын
박근혜가 시진핑의 모교인 칭화대에 방문해서 직접 중국어로 중국몽 찬양한 연설 내용 "지금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지도아래, '중국의 꿈'(中國夢)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국민 행복시대와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한반도라는 한국의 꿈(韓國夢)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국민 행복, 인민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함께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 나라의 강물이 하나의 바다에서 만나듯이, 중국의 꿈(中國夢)과 한국의 꿈(韓國夢)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국의 꿈과 중국의 꿈이 함께 한다면, 새로운 동북아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한국과 중국이 함께 꾸는 꿈은 아름답고, 한국과 중국이 함께하는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6514#_enliple 박근혜 `유라시아`와 시진핑 `일대일로` 묶는다 한·중 양국이 한반도와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를 연결하기 위한 첫 정부 간 공식 논의를 시작했다. 외교부는 "이번 세미나가 박근혜 대통령이 제시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밝힌 일대일로 구상에 대한 협력을 모색하는 최초의 정부 주관 세미나"라고 밝혔다. 이날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 친선특급 발대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대장정은 우리 국민의 통일에 대한 염원과 꿈을 함께 안고 달리는 여정"이라고 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09/0003526486 "중국이 한국에게 외교적으로 하대하게 된 계기가 지난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야의원 연구단체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주최한 '미-중 전쟁,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이성현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은 "박 전 대통령이 전승절에 참석한 그때부터 한국과 중국의 비대칭, 중국이 한국을 조공관계로 하대하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m.fnnews.com/news/201906051745399667?amp;amp;.co.kr "한미동맹 균열은 현 정부 뿐만 아니라 전 정권의 책임도 적지 않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앞서 박근혜 정부는 대중국 밀착외교를 펼쳤고 미국이 경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가입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중국의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열병식을 관람하면서 워싱턴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 전 대사는 "대다수의 미국 전문가들은 한국이 언젠간 한미동맹에서 벗어나 중국 진영에 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고, 이를 반박하는 목소리도 작다"며 "미국에 반하는 행보가 좌파 정권만의 문제일 경우 정권이 바뀌면 그만이지만, 사실 우파정권에서 시작된 탓에 한국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n.news.naver.com/article/119/0002335569 2012년 이명박정권때랑 2016년 박근혜정권때 한 일~ 정부, 중국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추진… 우리 정부가 일본 뿐 아니라 중국과도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추진한다. 우리 정부(박근혜정부)가 중국에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먼저 제안하는 것으로 지난 2012년(이명박정부) 이어 두 번째다. n.news.naver.com/article/421/0002361349 [사진]태극기와 오성홍기에 절하는 보수단체 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28238781&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 포스트타워 앞에서 가진 시 주석 방한 환영 기자회견에서 태극기와 오성홍기를 들고 서 있다. 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18257340&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조선족에게 참정권까지 준다는 친박 조원진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외국민으로는 유일하게 당선된 친박연대의 조원진 당선자(49.대구 달서병)는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동포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표시했다. 재중국한인회 부회장 겸 세계한인무역인협회(OKTA) 베이징(北京)지부 회장인 그는 동포청 신설, 참정권 보장, 사할린 및 조선족 동포의 비자 발급 등 재외동포의 권익과 관련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01/0002041889 12만 국적취득중국동포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01
@user-pb3lp5vi6q
@user-pb3lp5vi6q 3 жыл бұрын
지금 민주당 이상민의원이 공동발의자 20명을 모아서 발의할려고하고 있습니다!! 큰일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단체가 있으시면 단체로 전화해서 민주당의원들에게 항의를 해주십시오! 시간이 없습니다.
@user-qj4pf4sj5o
@user-qj4pf4sj5o 3 жыл бұрын
@@user-pb3lp5vi6q 와~ 마귀들이 차별금지법 또 방해하려하네~ 차별금지법은 보수개독들의 가짜뉴스와는 다르게 설교같은걸로는 처벌 안받음 kzfaq.info/get/bejne/pq2ho7mG2bKxiHk.html 그밖에 그리고 보수개독들의 가짜뉴스사례 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1015 kzfaq.info/get/bejne/oJybfcd2yrfTqn0.html 차별금지법 토론(교회설교로 처벌하지 않음) kzfaq.info/get/bejne/iKmAbJuoq9-RpI0.html 차별금지법, 동성애 반대 설교 처벌한다? 성 소수자 반대 설교를 하면 처벌? 설교 중 성 소수자를 반대한다고 처벌받지 않는다. 장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차별금지법은 차별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행위에 대해서만 형사적 책임을 묻는다. 목사가 단순히 “성경에 따르면 동성애는 죄”라고 설교했다고 처벌받는 일은 없다. 손해배상 역시 마찬가지다. 차별금지법에 따르면 손해배상은 고의적·악의적 차별행위로 피해자의 재산상 손해가 발생할 때만 적용할 수 있다. 학교에서 성 소수자 반대 교육 금지? 개신교 측은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학교에서 동성애 반대 교육이 불가능해진다고 주장한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차별금지법은 성 소수자 반대가 아니라 성 소수자라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에 따르면 교사는 성적 지향을 이유로 수업·실습·생활기록부·징계 등에서 차별대우를 할 수 없다. 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
@illiillililililiil
@illiillililililiil 4 жыл бұрын
롤 대리 정당의 말을 믿느니 전 법조인의 말이 더 설득력있네요 귀중한 시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yunjinhong4027
@hyunjinhong4027 4 жыл бұрын
안창호 전 헌법 재판관님!! 진실을 알려주시고 목소리를 높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나라를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지키심을 믿습니다!!
@user-hw2cs9np6u
@user-hw2cs9np6u 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역차별이 됩니다. 성소수자 차별법막아주세요 일천만 교인들이 움직여야 합니다.
@sukpak2081
@sukpak2081 4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한다!!!
@oliviakim3507
@oliviakim3507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꼭 끝까지 보세요 이 사안의 문제점을 확실히 인지할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 통과되지못하도록 막아야합니다 하나님 이땅 이나라를 지켜주소서! 이땅의 교회들이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전할수있게하소서!
@user-gk7du2gt2i
@user-gk7du2gt2i 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싸워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ㅡㅠㅠㅠ 싸워주세요
@user-uw8rt1qc1p
@user-uw8rt1qc1p 4 жыл бұрын
아멘
@thank0691
@thank0691 3 жыл бұрын
퍼뜨릴ㄲㅔ요실방시
@user-xr6xn1if9s
@user-xr6xn1if9s 4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법 절대반대합니다
@user-fk9yo3id8h
@user-fk9yo3id8h 4 жыл бұрын
섬세하고 명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user-xr6xn1if9s
@user-xr6xn1if9s 4 жыл бұрын
정의당이나 민주당이나 그분들 개인가정에도 동성애자들이 만연한 세상에서 사는것이 절대로 유익하지 않을것인데 왜 그렇게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 하는가?
@muzic203
@muzic203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 탄압이 목적이겠죠... 가정도 파괴해야겠고...
@user-hj9ug2vf6l
@user-hj9ug2vf6l 4 жыл бұрын
성범죄를 "사랑"으로 포장하는 이성애자들 목사들이 득실거리는 세상보단 나을듯? 이거가지고 가정해체되고 교회가 탄압받는거면 법이 하나님보다 전지전능한가보네ㅋ 법보다도 못한게 무슨 하나님이냐
@freedom762
@freedom762 4 жыл бұрын
@@user-hj9ug2vf6l 성범죄를 누가 사랑으로 포장하는데? 그런 목사 얘기 좀 해주겠어? 항문성교중독에서 그만 벗어나라~~!!
@user-ge4zy4oz9i
@user-ge4zy4oz9i 4 жыл бұрын
@@user-hj9ug2vf6l 정신차리셔요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으셔요?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도 사랑하십니다
@user-hj9ug2vf6l
@user-hj9ug2vf6l 4 жыл бұрын
최미숙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아멘. 퀴어도 사랑하시며 정죄하는 이들을 저지하심도 예수의 모습이네 아멘.
@user-ln5we6si9i
@user-ln5we6si9i 4 жыл бұрын
민주당에 기독교 국회의원들이 많이 있는데도 이런 차별볍을 통과 시킨 다면 정밀 이지 모두 내려 오십시오. 진리의 하나님께서 심판 하십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을 정말 반대 합니다.
@cl9724
@cl9724 3 жыл бұрын
포괄적 금지범 반대합니다. 끝까지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thomassong6335
@thomassong6335 3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합니다
@user-hu8cr8dx8b
@user-hu8cr8dx8b 4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법은 어린아이들을 공격한다. 가정을 파궤하고, 신성한 결혼을 무시 하고, 바른 가치관 형성 시켜야 하는 배우는 아이들의 삶과 꿈과 미래를 빼앗아가는 것이 차별금지법이다.
@g.2004
@g.2004 2 жыл бұрын
파궤 아니고 파괴요.. 파괴....
@parkmason
@parkmason 2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법이 뭘 파괴하기 전에 맞춤법이나 파괴하지마라
@2jungj118
@2jungj118 4 жыл бұрын
포괄적차별금지법 절대 반대합니다! 제정되면 안됩니다!
@user-mv1pi6xo4l
@user-mv1pi6xo4l 4 жыл бұрын
이토록 법에 정통하신 어른이 말씀하시는데도 이 법안을 지지하거나 동조하는 교회, 목사, 성도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user-gr6cr1vl6u
@user-gr6cr1vl6u 4 жыл бұрын
무뉘만 목사 이겟죠
@user-gr6cr1vl6u
@user-gr6cr1vl6u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제대로 이법이 어떤건지 잘모르는 사람 저도 이내용을 알기전까지는 왜 반대하는지 몰라어ㅠ
@user-hj9ug2vf6l
@user-hj9ug2vf6l 4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의 차별과 혐오의 선동에 맞서 싸워야겠다는 생각.
@freedom762
@freedom762 4 жыл бұрын
@@user-hj9ug2vf6l 여기에도 있네? 님! 항문성교중독에서 빨리 벗어나길!
@user-yk4wu2ls6z
@user-yk4wu2ls6z 4 жыл бұрын
포괄적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 합니다 막아주세요
@goodpeace9635
@goodpeace9635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타락한 한국교회 목사님들을 버려두지 마시고 회개의 영을 부으사 살려주세요 ㅠ ㅠ 한목소리를 내서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막아내게 하옵소서 ㅠ ㅠ
@sharin656
@sharin656 4 жыл бұрын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s7kd9vw4p
@user-os7kd9vw4p 4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집법 발이안 국회의원 국민청원 올려서 국회의원을 박탈하라 국민청원 해야합니다 이건 죄악중에 죄악입니다 윤리도덕 인간의 존엄성을 파개합니다 즉각 강력희 규탄한다
@seosweetie7378
@seosweetie7378 3 ай бұрын
우연찮게 들어와 잘 보고 갑니다 😊
@user-zd4tc1cm9o
@user-zd4tc1cm9o Жыл бұрын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정확하게 판단하게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so1fp5yd7y
@user-so1fp5yd7y 4 жыл бұрын
조목조목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kim2414
@youngkim2414 4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위험한 법입니다. 속지 맙시다 법이 제정되고 나면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정신 차려야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절대 절대 반대합니다!!!!!
@user-iq7vz7zs8y
@user-iq7vz7zs8y 2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법절대반대합니다
@user-lm3cd1rc8s
@user-lm3cd1rc8s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방관하지 않고 일어나서 알려주시고 깨우쳐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whymewhynot1766
@whymewhynot1766 4 жыл бұрын
법관이셔서 논리가 좋으시고 설득력이 있고 인간적 포용성이 있으십니다.
@user-ch5dv5il6m
@user-ch5dv5il6m 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대한민국헌법 헌법은 한국가의 최고 법으로 모든 법과 제도는 헌법을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지며 만들어 지며 국민투표에 붙여 제정된다 법률 은 국회에서 만들고 민법 형법 행정법등이 있으며 입법부인 국회에서 제정한다 명령 ㅡ정부가 필요에 따라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등이 만들는 법이다 명령은 행정부소관으로 대통령 국무위원이 국무회의에서 제정한다 조례ㅡ지방 의회에서 만드는 자치 단체의 법입니다 규칙 ㅡ지방자치 단체의 장이 만드는 법입니다 조례와 규칙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정을 합니다 제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을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제7조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한 책임을 진다 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제 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인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가진다 제11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제13조 모든 국민은 행위시의 법률에 의하여 범죄를 구성하지 아니하는 행위로 소추되지 아니하며 동일한 범죄에 대하여 거듭 처벌받지 아니한다 모든 국민은 소급입법에 의하여 참정권의 제한을 받거나 재산권을 박탈당하지 아니한다 제20조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국교를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제23조 모든 국민의 재산권을 보장한다 그 내용과 한계를 법률로 정한다 제 29조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로 손해를 받은 국민은 법률로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또는 공공단체에 정당한 배상을 청구할수 있다 이 경우 공무원 자신의 책임은 면제되지 아니한다 제 34조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형법제17조 에 어떤 행위라도 죄의 요소는 위험발생에 발견되지 않을 때는 결과로 별하지 않으며 제 ㅣ23 조엔 공무원의 직무에 직권을 남용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의무없는 일을 하게하거나 사람의 권리 행사를 방해할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의 자격 정지 또는 1천마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135 조 공무원의 직무상 범죄에 대한 혐의 가중은 공무원의 직무를 이용하여 처벌 본장이외의 죄를 범할 때는 그죄에 정한 혐의 1/2 까지 더하여 처벌한다 우리나라 헌법은 생존권적 기본권리입니다 국가주권주의 , 자유민주주의, 복지국가주의, 국제 평화주의, 평화통일주의, 문화국가주으로서 현재 통치되고 있으며 문화국가주의에는예술 종교등 종교의 자유를 세부적으로 해석해 놓은 대한 민국입니다 이와 위헌적인 인테리 관료 지극히 정치행위적 공무원등 각종위원단체의 반이성적 반논리적 초법적 강제가 그들의전제나 철학 이데올로기에 의해 실제상황으로 옥죄이고 결정적 반인권적 반사회적 구속을 준동하며 획책하여 주도하고 주관하려 합니다 차별금지법이 동성애에 대한 양심과 종교에 반하는 행위를 강요하도록 국가인권위에 권력화 법제화 하는 시도입니다 2005 동성애를 비정상적으로 표현하는 상담 , 이성애가 정상적이라는 상담, 동서애를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문제로 다루는 시각 자체, 인간은 남녀가 결합해서 서로 사는 것이 정상이라는 표현, 동성애를 선량한 성도덕에 반하는 성적 만족행위등을 혐오 차별이라고 지적하였으며 2010 항문 성교를 금지하는 군형법 폐지를 지지하는 의견서 헌재에 제출 2011 한국기자협회와 인권보도준칙을 제정하여 동성애 성행위에 대한 반대의 견해가 담긴 표현과 동성애와 에이즈등 질병과의 객관적 과학적 보도금지. 2017 년 서울 광주 대구의 동성애 퀴어 축제에 공식적 참여 2017년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신설및 혼인 조항에 있는 양성평등을 평등으로 바꾸어 동성결혼을 인정하려는 헌법개정 제안 2019년발간됙 혐오표현 리포트는 혐오표현에 대한 법적 금지를 골자로 하면서 인권위 동성결혼을 부정하지 않고 정책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이는 표현 학문 사상 양심 종교 예술의 자유를 공식적 공개적 공공연하게 공안적 인간사회개조의 교조적 환원 패쇄적 인과율의 이데올로기의 통제임을 열매가 나무를 알게 해주는 실제상황입니다 이젠더이데올로기는 생물학적인 성(sex)과 사회적인 성gender 은 분리할수 있는 개념이 아니라 젠더가 섹스를 결정한다는 섹스와 젠더모두 철저히 문화적인 개념이며.젠더는 사회에서 반복적으로 수행을 통해 구성되는 결과로 생물학적 몸은 어떠한 행위를 하는 통로일 뿐 행위를 일으키는 요인이 될수 없다고 하여 전통규범에서 벗어 나는 모든 성행위에 대한 이론적 토대를 마력한 쥬디스버틀러는 퀴어 이론을 만들고" 인간의 성 의식은 신체가 아니라 의식 상태가 중요하다 인간은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하지 말라'' 이는 안토니오 그람시의 조용한 혁명의 11아젠다의 열매이다 1 지속적 사회변화로 혼란을 조성하라 2 학교와 교사의 권위를 약화시키라 3 가족을 해체 하라 4 어린이들에게 성교육및 동성애 교육을 실시하라 5 교회를 해체하라 6 대량이주와 이민으로 민족정체서을 파괴하라 7 인종차별을 범죄로 규정하라 8 사법시스템을 신뢰할수 없도록 만들라 9 복지정책을 강화해 국가나 기관 보조금에 의존하는 사람이 늘게하라 10 언론을 조종하고 대중매체수준을 저하시켜라 11과도한 음주를 홍보하라 시몬 드 보부아르의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이며 성해방 동성애를 옹호에 전력, 자크 라강의 성적 정체성은 생물학적인 것이아니라 삶의 순수한 본성인 리비도에는 애초 남과 여라는 성이 없었고 성은 후천적이다 사실상문재인 정부 출범후 서울시장 젠더특보의 경우처럼 여성정책은 급진적 페미니즘과 젠더 이데오로기 가 기반이 되는 정책으로급선회하여 소위질적 변화를 추동하여 먼저 헌법 개정에서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시도했었고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18-2020)의 초안에서 함께하는 성평등 지속 가능한 민주사회라는 슬로건이 반대로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평등하고 시속가능한 민주사회로 수정되었다. 여서가족부의 정책슬로건 2017년 양성평등과 일 가정 양립이 2018 년여성 가족 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성평등한 사회로 2019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평등 포용사회 실현 으로 변화하여 젠더이데올로기 가 기반으로 성평등 과 표용사회로 바꾸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한국양성평등진흥원, 한인권진흥원의 비전과 주요과제등의 정책용어는 성평등과 잰더를 명시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가족정책에서도 가족의 다양성이라는 명목으가족법체게의 변화를 시도 하여 여성가족부가 후원한 2020 총선을 위한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정책자료집에서는 헌법개정을통하여 혼인을 가족의 범주에서 삭제해야 한댜고 주장한다 뿐만아니라 혼인및 가족생활의 주체를 남녀에서 개인으로 전환하여 가족의 정립에 있어서도 결혼 이외에 다양한 가족을 인정할것을 제안 하고건강가정기본법을 가족정책기본법으로 바꾸어 사실혼등 사회변화에 따라 등장한 다양한 가족형태를포괄할수있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잇다ㆍㆍ 이러한 젠더이데올로기의 문화혁명의 가정과 기독교가치 교회해체등 보편타당한 합리성과 과학적 실제 자연법과 본성적 실재인간법을 전복하는 비논리적 존재 인식 도덕자체의 실체적 진실 구쳬적 진실을 부정하는 반철학 반문명인 성정치 동성애혁명 동성애합법화 동성애독재 사이비 민주 가짜 인권 거짓된 진보의 포괄적 차별금지ㅡ평등법의 지향을 목표를 코로나 역설로 코리아에서 보수자유가 치 동성애독재반대 양성평등과 진보평등가치 시장친화적토지 공개념의 지권평등의 위대한 사랑의 공동체 사랑의 문명으로 모순통일하는 동방의등불 코리아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오 죽고 부활하셔서 죽음으로 자아의 죄에서 인간을 해방하셨으니 부활승천재림으로 죽어도 살도록 인간을 구원하셨음 믿고 순종하며 사랑하며 예수죽음 인간죽음 예수장사 인간장사 예수불세레인간불세례 예수부활 인간 부활 예수승천 인간승천 예수재림인간재림의 주체 예수그리스도심을 찬송합니디
@lizoh2179
@lizoh2179 4 жыл бұрын
차별 금지법 절대 통과 하면 절대 안됩니다. 온 국민이 어떤 방법으로 든 막아야 합니다. 결국엔 온 국민의 입에 족쇄 룰 채우려는 법 입니다.
@freedom762
@freedom762 4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gp3hc6oe9l
@user-gp3hc6oe9l 4 жыл бұрын
탁탁탁 소리가 나서 넘 시끄러워서 설명 듣기 어려워요
@jhkim9555
@jhkim9555 4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합니다!!
@dujcnsk5726
@dujcnsk5726 4 жыл бұрын
내용은 너무 좋은데 사이사이 계속 삽입되는 효과음 탁탁탁탁 하는 거요.. 너무 거슬려요...ㅜㅜ 내용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네요
@freedom762
@freedom762 4 жыл бұрын
인터뷰 장소 근처에서 공사중이었나 봅니다. 그 정도는 이해하시죠..
@jsjung665
@jsjung665 4 жыл бұрын
사진찍을때 나는 소리 같은데요? 전문사진사가 사진 찍는 것 같습니다.
@user-xu2wk7wz6s
@user-xu2wk7wz6s 4 жыл бұрын
정의당사 의원모두를 고발조치해야 되는 사항이 있는지요.지금 사회를 어지럽게 하고 코로나사태도 진정이 안됀상태인데 정상적인 인물이면 이런 차별금지법이 여러가지 사항들이 생길꺼라고 예상을 못했을리 없고 ..무슨 사회를 농락하는짓인지
@kj8333
@kj8333 4 жыл бұрын
일부러 나라 망치고자 작당을 한거죠. 나라가 망가져야 지들이 권력 유지하며 사니깐 차별금지법은 공산주의법과 다를게 없어요
@KJS2005
@KJS2005 4 жыл бұрын
정의당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NAP. 지자체 학생인권조례등... 이미 문재인 정부는 젠더 교육도 준비하고 있던 걸로 압니다.
@yongmiseo4330
@yongmiseo4330 3 жыл бұрын
안창호 헌법재판판사님.말씀감사드립니다👍
@ML-wx6xv
@ML-wx6xv 4 жыл бұрын
균형잡힌 날카로운 분석이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TheChonghui
@TheChonghui 4 жыл бұрын
이차별금지법은 완전 폐지되어야 합니다
@user-dd4rq8hr5e
@user-dd4rq8hr5e 2 жыл бұрын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 고맙습니다~
@user-kp9te4ep2k
@user-kp9te4ep2k 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사랑해야하되 불의한 행위 죄된 행위는 는 미워하고 지적할 수 있어야 정의로운 것이다.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이 정의당에 한줌의 정의조차 없군요
@user-bs3ri3df5e
@user-bs3ri3df5e 3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하게 되네요~
@user-lc8fd6ro8z
@user-lc8fd6ro8z 4 жыл бұрын
결사반대할수있도록 많이 힘을 모아주세요
@SMKim-gt6wg
@SMKim-gt6wg 3 жыл бұрын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cocacolakokakola0
@cocacolakokakola0 4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법이 왠말이냐 정말 나라가 미쳐돌아간다... 소수 보호하기 앞서 다수를 보호해야 한 나라가 돌아간다. 소수 보호하다가 나라시스템 전체가 붕괴된다.
@deltax9471
@deltax9471 4 жыл бұрын
소수를 보호하는거지 다수를 공격하는게 아님데요?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
@deltax9471
@deltax9471 4 жыл бұрын
무슨 소수를 보호하다가 나라가 붕괴되나요. 저정도 보호해서 무너질 나라면 문제가 상당히 많은거 같은데요?
@deltax9471
@deltax9471 4 жыл бұрын
Fizz zz 아재인지 아줌마인지 모르겠지만 노인네 못배워서 가방끈 짧구 무식하면 그냥 발닦고 과일이나 한접시 까잡수고 잠이나 자슈
@user-gr6cr1vl6u
@user-gr6cr1vl6u 4 жыл бұрын
화장실도 같이 써야한다고 생각해보고 범죄를 저지르고 일부러 성전환 수술하고 성을 바꿀수도 잇으니 멀리보는 혜안이 필요해요
@deltax9471
@deltax9471 4 жыл бұрын
Fizz zz 논리라고눜 하다고없고 계속 뭐 웃기다 사태파악 못한다. 주관적인 댓글만 달잖수? 논리적으로 객관적으로 답변못하니까. 그니까 상대안하게 느개비 하나님한테 기도나하구 발닦구 주무시라고 싸움도 못하면서 싸움걸지도 말고
@user-eq4qc2kl3x
@user-eq4qc2kl3x 3 жыл бұрын
힘쓰고 애써서 많은분들이 대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법에대해 잘 모르는 우리들에게 용기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킬것은 지켜야지요!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jusungkim7581
@jusungkim7581 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GK-jf4jy
@GK-jf4jy 4 жыл бұрын
이 법은 사람이 생각해 낼 수있는 악법중에 끝판 왕이다. 모르면 몰라도 이미 그 폐해가 다 나와 있음에도 법추진을 원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악마의 하수인임을 알아야한다. 우리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청년들에게 성적인 충동과 타락을 종용하는 부도덕한 나라말고 천진난만하게 어린 시절을 보낼수 있고 미래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인간친화적인 세상을 지켜주어야 한다.
@user-wu6py6bk4v
@user-wu6py6bk4v 4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번은 안됩니다 나라도 다음세대 자녀들도 망하게하는법입니다 김동호목사님 존경하는데 차별금지법 반대해주세요 안되잔이요
@user-oj7kc7ov8s
@user-oj7kc7ov8s 4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user-hy3qp2nk1z
@user-hy3qp2nk1z 4 жыл бұрын
이 법을 통과 시키려고 안간 힘 쓰는 정의당은 당장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중단 하세요 정의당은 사회에 진정한 정의를 위해서 일을 하셔야죠... 코로나로 사회의 혼란을 틈타 이 악법을 통과 시키려구요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을 생각해 보셨나요?
@user-ln5we6si9i
@user-ln5we6si9i 4 жыл бұрын
발의한 정의당이 철회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영원히 대한 민국에서는 삭제 해 버려야 합니다.
@user-xy9mo5dg8y
@user-xy9mo5dg8y 3 жыл бұрын
송명숙님,이나라가 기독교만의 나라입니까?
@okbull
@okbull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차별하라고 가르치던가요? ㅋㅋㅋ
@user-xy1rm3ci6v
@user-xy1rm3ci6v 2 жыл бұрын
민주당도 적극 지지하고 적극 발의하고 있습니다.
@user-kp9te4ep2k
@user-kp9te4ep2k 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반신 반의 했습니다 만 오늘 처음 비로소 차별금지법이 얼마나 사악한 법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교회 대토론의 장이 있다면 좋을 듯합니다.
@youngsoolee2331
@youngsoolee2331 3 жыл бұрын
질서가 있는 가정, 학교, 교회,사회가 되려면 이 법이 통과되면 안됩니다.
@user-ir9sw6fq6h
@user-ir9sw6fq6h 4 жыл бұрын
지금있는법으로도 충분보호되고 있다 제발 다수의 정상인들도 살아야 나라가 돌아가지 않겠는가 국민들 좀 삽시다
@gyejajoung7318
@gyejajoung7318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막아주시옵소서~~ 한국교회외 성도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꺼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TV-gq2jh
@TV-gq2jh 4 жыл бұрын
내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user-tv1iv3qk6k
@user-tv1iv3qk6k 4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차별금법반대합니다
@user-nv7rq9wd8n
@user-nv7rq9wd8n Ай бұрын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절대반대합니다 안창호재판관님 휼륭하시고. 존경합니다
@jlee8821
@jlee8821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일을 상대로 한 강좌도 필요하지 않을 까요? 교회안(?)에 차별금지법을 지지 하는 사람이 있듯, 일반인중에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사람도 생기리라 봅니다.. ^^
@angelakim1458
@angelakim1458 11 ай бұрын
국민일보 감사합니다💕 국민일보가 하나님의 귀한 일을 계속해서 감당하길 축복하고, 진실이 규명되며 하나님 나라의 질서가 이 나라에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차별 금지법 절대 반대합니다!
@user-jw2el4rq2x
@user-jw2el4rq2x 4 жыл бұрын
우선 왜 차별금지법을 저들이 주장하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기존의 법으로도 충분히 현재 차별을 방지할수 있음에도 왜 또 법이 필요 할까요? 민식이법 하고 같은 이론 입니다. 문제를 일으키고 모든걸 자신들이 법이라는 미명하게 간섭하고 조종하려는 의도겠죠. 문제가 될수도 있지만 내가 반영 안해주고 잘 조절해 줄께.. 법이나 규칙보다 내가 조절 하겠다는 겁니다. 얼마든지 악법이 될수 있지만 내가 잘 조정해줄께! 이건 악법이 될수 밖에 없어요.
@ymk8434
@ymk8434 4 жыл бұрын
기존의 차별금지법은 특별법 수준의 법입니다. 헌법과 특별법을 이어줄 기본법의 존재가 필요해요. 또한 세상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차별 이유가 생길텐데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은 또 다른 차별금지법의 모법이 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user-hj9ug2vf6l
@user-hj9ug2vf6l 4 жыл бұрын
YM K 차별이 정당하다는건가 지금ㅋㅋ
@tazettaa7491
@tazettaa7491 3 жыл бұрын
@@user-hj9ug2vf6l 세상은 차별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 아닌가요? 공산주의 가셔야죠~
@joacorean
@joacorean 7 ай бұрын
목사님들의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신앙을 이유로 방안퉁수같은 사고는 버려야 산다🎉
@user-ik5fo4cs4c
@user-ik5fo4cs4c 4 жыл бұрын
정의당이 미쳤어 미쳤어 절대 차별금지법 반대반대
@user-xy1rm3ci6v
@user-xy1rm3ci6v 2 жыл бұрын
민주당에서도 계속 발의하고있습니다.
@apostletobe
@apostletobe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qb7yq8il8o
@user-qb7yq8il8o 4 жыл бұрын
불필요한 법안을 왜 발의하는지 이해가 안됨.
@user-ue8bd8ko8y
@user-ue8bd8ko8y 4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법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
@user-nv8pq9fd6p
@user-nv8pq9fd6p 3 жыл бұрын
포괄적금지법이 합법화되면 동성애자뿐만 아니라 소아성애자 동물성애자 사물성애자 시체성애자 모두 잘못됐다고 차별하면 안되는 말도안되는 사회가 옵니다
@user-sz7xw3jp8m
@user-sz7xw3jp8m 2 жыл бұрын
그런 사회로 성큼 들어서는거죠
@blessinga8200
@blessinga8200 3 жыл бұрын
포괄적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 및 철폐하라!
@Louis_Games
@Louis_Games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안창호 헌법재판관님!!!!
@cl9724
@cl9724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s6dh5lq9k
@user-os6dh5lq9k 4 жыл бұрын
악법이네요
@user-bv4ny6kj3b
@user-bv4ny6kj3b 4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법은공산당 법입니다
@user-qj4pf4sj5o
@user-qj4pf4sj5o 3 жыл бұрын
원조빨갱이 이명박근혜가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려 했던거보니 님말이 맞습니다~ 이명박근혜랑 황교안은 자신들이 그토록 동성애합법화법이라고 부르짖으며 반대했던 차별금지법을 오히려 적극 추진했음 이혜훈의원 말로는 503정권때 황교안총리가 차별금지법 시행하려고 해서 이혜훈이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따지니까 황교안이 "나한테 신앙얘기 하지 말라"고 했다고함 kzfaq.info/get/bejne/ipuDm9V4qNHFZp8.html kzfaq.info/get/bejne/Y5-Kprd_xtqso30.html m.huffingtonpost.kr/2016/05/31/story_n_10219386.html
@user-qj4pf4sj5o
@user-qj4pf4sj5o 3 жыл бұрын
박근혜, 김정일에 편지 공개…“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 mn.kbs.co.kr/mobile/news/view.do?ncd=3396386 박사모 카페에는 '박근혜 편지'를 문재인이 보낸 것으로 꾸민 허위 비방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왔다. 이에 박사모는 '빨갱이'등의 비난 댓글을 달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m.amn.kr/30684 [단독]朴정부, 北 거부에도 대행사업자 통해 '편법' 대북지원 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956716 [단독] 박사모가 보낸 보리 선뜻 받은 북한…무슨 의미? 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222934 ‘연평도 포격징후’ 내부보고 묵살…또 드러난 안보실패 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5396.html [國監 핫이슈] 2함대 정보실, 천안함 사건 직전 '北 도발징후' 알렸는데… 軍 "종종 있는 일인데 뭘…" 경계강화 조치도 안했다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5/2010100500091.html 박 대통령 "북한 핵포기시 매년 630억달러 지원" kzfaq.info/get/bejne/mbxdm7mr2dK1Yn0.html ‘10월 유신’ 안보 내세우더니…박정희 정권, 북에 두차례나 ‘사전 통보’ 이후락 중정부장-북 인사 접촉 ‘미 비밀문서’ 등 공개 박명림 “겉으론 안보강화…뒤론 장기집권 작업” 비판 그러나, 박정희 정권은 실제로는 북한 당국에 유신 내용을 두 차례나 사전 통보했다. 이러한 사실은 주한미국대사관이 본국에 보낸 비밀전문과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의 외교문서 등에서 드러났다. n.news.naver.com/article/028/0002161072 박정희 정부가 지난 1972년 10월 17일 오후 7시를 기해 계엄 선포와 헌법 폐지, 국회 해산, 대통령 간선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유신(維新) 체제’를 선포하기 전에 두 차례 북한 당국에 이를 예고하고 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24일 보도했다. 남측은 10월 유신 선포 다음날인 18일에도 북측과 다시 접촉해 “남북대화의 목적에 부응하는 체제를 만들 것”이라고 헌법 개정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내각 수상이 권력을 갖고 있는 동안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통일을 이룰 것”이라며 “하지만 남측 다수가 통일을 반대하고 있어 (통일을 위한)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선언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희 정부는 미국 측에는 발표 하루 전에 필립 하비브 주한 미국대사를 통해 발표할 성명 사본을 미리 전달했다. 나머지 주한 외교사절에게는 발표 3시간 전에 알렸다. 당시 남한 언론엔 유신 선포 사실이 사전에 보도되지 않았다.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4/2009092400322.html 제재 규정이 없어 전단살포를 막을 수 없다던 정부도 일단 관련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대북전단 살포 항공법 적용 여부 검토 [인터뷰: 임병철 / 통일부 대변인] 항공법 적용 문제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검토해서 결과가 나오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449/0000036635
@user-qj4pf4sj5o
@user-qj4pf4sj5o 3 жыл бұрын
박근혜가 시진핑의 모교인 칭화대에 방문해서 직접 중국어로 중국몽 찬양한 연설 내용 "지금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지도아래, '중국의 꿈'(中國夢)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국민 행복시대와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한반도라는 한국의 꿈(韓國夢)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국민 행복, 인민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함께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 나라의 강물이 하나의 바다에서 만나듯이, 중국의 꿈(中國夢)과 한국의 꿈(韓國夢)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국의 꿈과 중국의 꿈이 함께 한다면, 새로운 동북아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한국과 중국이 함께 꾸는 꿈은 아름답고, 한국과 중국이 함께하는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6514#_enliple 박근혜 `유라시아`와 시진핑 `일대일로` 묶는다 한·중 양국이 한반도와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를 연결하기 위한 첫 정부 간 공식 논의를 시작했다. 외교부는 "이번 세미나가 박근혜 대통령이 제시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밝힌 일대일로 구상에 대한 협력을 모색하는 최초의 정부 주관 세미나"라고 밝혔다. 이날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 친선특급 발대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대장정은 우리 국민의 통일에 대한 염원과 꿈을 함께 안고 달리는 여정"이라고 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09/0003526486 "중국이 한국에게 외교적으로 하대하게 된 계기가 지난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야의원 연구단체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주최한 '미-중 전쟁,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이성현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은 "박 전 대통령이 전승절에 참석한 그때부터 한국과 중국의 비대칭, 중국이 한국을 조공관계로 하대하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m.fnnews.com/news/201906051745399667?amp;amp;.co.kr "한미동맹 균열은 현 정부 뿐만 아니라 전 정권의 책임도 적지 않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앞서 박근혜 정부는 대중국 밀착외교를 펼쳤고 미국이 경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가입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중국의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열병식을 관람하면서 워싱턴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 전 대사는 "대다수의 미국 전문가들은 한국이 언젠간 한미동맹에서 벗어나 중국 진영에 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고, 이를 반박하는 목소리도 작다"며 "미국에 반하는 행보가 좌파 정권만의 문제일 경우 정권이 바뀌면 그만이지만, 사실 우파정권에서 시작된 탓에 한국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n.news.naver.com/article/119/0002335569 2012년 이명박정권때랑 2016년 박근혜정권때 한 일~ 정부, 중국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추진… 우리 정부가 일본 뿐 아니라 중국과도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추진한다. 우리 정부(박근혜정부)가 중국에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먼저 제안하는 것으로 지난 2012년(이명박정부) 이어 두 번째다. n.news.naver.com/article/421/0002361349 [사진]태극기와 오성홍기에 절하는 보수단체 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28238781&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 포스트타워 앞에서 가진 시 주석 방한 환영 기자회견에서 태극기와 오성홍기를 들고 서 있다. 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18257340&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조선족에게 참정권까지 준다는 친박 조원진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외국민으로는 유일하게 당선된 친박연대의 조원진 당선자(49.대구 달서병)는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동포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표시했다. 재중국한인회 부회장 겸 세계한인무역인협회(OKTA) 베이징(北京)지부 회장인 그는 동포청 신설, 참정권 보장, 사할린 및 조선족 동포의 비자 발급 등 재외동포의 권익과 관련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01/0002041889 12만 국적취득중국동포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01
@architect_joy
@architect_joy 2 жыл бұрын
반대는 하지만 헷갈렸던 부분을 근거를 들어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성소수자를 혐오하려는 것이 아니라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라는 차원에서의 반대임을 입안자 분들과 이 법안에 지지하는 분들이 알아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도 돌이켜서 성경적으로 입장을 수정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지속적으로 목소리 내주세요.
@luvya8295
@luvya8295 Жыл бұрын
법이라는 것이 인간이 도덕적 바운더리 안에서 자유를 추구하고 지키기 위해 만들고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굉장히 자유로운 사람들 중 하나로써 차별금지법은 특정 집단들만 마음껏 누리고 배려받고 표현의 자유라는 명목아래에 득이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불쾌합니다. 그들 집단들만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주고 제가 뭐 표현하면 넌 그거 법에 걸려! 라고 하는 법인데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그딴 차별금지법 같은 세금내고 사는데 찬성합니까? 개 억울해요.
@user-gs8nc6gz6k
@user-gs8nc6gz6k 3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법은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국민들은 입닥치고 정부가 시키는대로 해라 라는것을 의미 함 정치나 종교등의대한 자율적인발언도 못하게 하는것
@user-tr6qq2fk2q
@user-tr6qq2fk2q 3 жыл бұрын
박대통령 탄핵의 문제점도 조목조목 반박 가능할텐데.. 탄핵시킨 당사자 중의 한 명이라 제 잘못은 가리고 싶겠지. 너 같은 인간들이 더 문제임. 역겹다 진짜..
@hyejinlee1916
@hyejinlee1916 4 жыл бұрын
정말 중요하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타자기 두드리는것같은 소리는 많이 거슬리고 말씀하시는 분에대란 예의가 아닌듯하네요.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jsyoun74
@jsyoun74 4 жыл бұрын
관점의 차이, 시각의 차이 등 다양한 관점은 있을 수 있는 것인제 차별금지법은 관점의 차이 조차 법적으로 제한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관점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누구자 생각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된다면 법의 제한으로 인한 역차별을 당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많은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cu2km7vu9c
@user-cu2km7vu9c 2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법은 절대 통과되어서는 안된다. 질서가 무너질것이고 우리나라는 내리막길로 갈것이다.끝까지 지켜내자
@diva21q
@diva21q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 방송인은 기독교의 횡포처럼 이야기 하며 이법을 찬성하지 않으면 기독교가 망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그법을 통과시키도록 다른 사람에게 말하라고 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크게 분노해서 따지려해도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막아주시길!! 지금 이 방송이야말로 널리 알려야할 내용입니다.
@silverbeautiful7860
@silverbeautiful7860 4 жыл бұрын
더러운걸더럽다고 얘기못하는시대가오른건가 젠장
@okbull
@okbull 3 жыл бұрын
더럽다고요? 이렇게 싸지르는 니가 더 더러워
@user-xv3ow9hy4g
@user-xv3ow9hy4g 4 жыл бұрын
차별금지법으로 국민의 입을 막고 사회주의로 가는길을 만드려는 의도가 있는듯 하네요
@user-qj4pf4sj5o
@user-qj4pf4sj5o 3 жыл бұрын
이명박근혜 빨갱이 정권이 주도했던걸로 보아 님말이 맞는것 갖습니다~ 이명박근혜랑 황교안은 자신들이 그토록 동성애합법화법이라고 부르짖으며 반대했던 차별금지법을 오히려 적극 추진했음 이혜훈의원 말로는 503정권때 황교안총리가 차별금지법 시행하려고 해서 이혜훈이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따지니까 황교안이 "나한테 신앙얘기 하지 말라"고 했다고함 kzfaq.info/get/bejne/ipuDm9V4qNHFZp8.html kzfaq.info/get/bejne/Y5-Kprd_xtqso30.html m.huffingtonpost.kr/2016/05/31/story_n_10219386.html
@user-qj4pf4sj5o
@user-qj4pf4sj5o 3 жыл бұрын
박근혜, 김정일에 편지 공개…“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 mn.kbs.co.kr/mobile/news/view.do?ncd=3396386 박사모 카페에는 '박근혜 편지'를 문재인이 보낸 것으로 꾸민 허위 비방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왔다. 이에 박사모는 '빨갱이'등의 비난 댓글을 달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m.amn.kr/30684 [단독]朴정부, 北 거부에도 대행사업자 통해 '편법' 대북지원 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956716 [단독] 박사모가 보낸 보리 선뜻 받은 북한…무슨 의미? 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222934 ‘연평도 포격징후’ 내부보고 묵살…또 드러난 안보실패 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5396.html [國監 핫이슈] 2함대 정보실, 천안함 사건 직전 '北 도발징후' 알렸는데… 軍 "종종 있는 일인데 뭘…" 경계강화 조치도 안했다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5/2010100500091.html 박 대통령 "북한 핵포기시 매년 630억달러 지원" kzfaq.info/get/bejne/mbxdm7mr2dK1Yn0.html ‘10월 유신’ 안보 내세우더니…박정희 정권, 북에 두차례나 ‘사전 통보’ 이후락 중정부장-북 인사 접촉 ‘미 비밀문서’ 등 공개 박명림 “겉으론 안보강화…뒤론 장기집권 작업” 비판 그러나, 박정희 정권은 실제로는 북한 당국에 유신 내용을 두 차례나 사전 통보했다. 이러한 사실은 주한미국대사관이 본국에 보낸 비밀전문과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의 외교문서 등에서 드러났다. n.news.naver.com/article/028/0002161072 박정희 정부가 지난 1972년 10월 17일 오후 7시를 기해 계엄 선포와 헌법 폐지, 국회 해산, 대통령 간선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유신(維新) 체제’를 선포하기 전에 두 차례 북한 당국에 이를 예고하고 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24일 보도했다. 남측은 10월 유신 선포 다음날인 18일에도 북측과 다시 접촉해 “남북대화의 목적에 부응하는 체제를 만들 것”이라고 헌법 개정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내각 수상이 권력을 갖고 있는 동안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통일을 이룰 것”이라며 “하지만 남측 다수가 통일을 반대하고 있어 (통일을 위한)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선언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희 정부는 미국 측에는 발표 하루 전에 필립 하비브 주한 미국대사를 통해 발표할 성명 사본을 미리 전달했다. 나머지 주한 외교사절에게는 발표 3시간 전에 알렸다. 당시 남한 언론엔 유신 선포 사실이 사전에 보도되지 않았다.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4/2009092400322.html 제재 규정이 없어 전단살포를 막을 수 없다던 정부도 일단 관련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대북전단 살포 항공법 적용 여부 검토 [인터뷰: 임병철 / 통일부 대변인] 항공법 적용 문제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검토해서 결과가 나오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449/0000036635
@user-qj4pf4sj5o
@user-qj4pf4sj5o 3 жыл бұрын
박근혜가 시진핑의 모교인 칭화대에 방문해서 직접 중국어로 중국몽 찬양한 연설 내용 "지금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지도아래, '중국의 꿈'(中國夢)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국민 행복시대와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한반도라는 한국의 꿈(韓國夢)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국민 행복, 인민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함께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 나라의 강물이 하나의 바다에서 만나듯이, 중국의 꿈(中國夢)과 한국의 꿈(韓國夢)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국의 꿈과 중국의 꿈이 함께 한다면, 새로운 동북아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한국과 중국이 함께 꾸는 꿈은 아름답고, 한국과 중국이 함께하는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6514#_enliple 박근혜 `유라시아`와 시진핑 `일대일로` 묶는다 한·중 양국이 한반도와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를 연결하기 위한 첫 정부 간 공식 논의를 시작했다. 외교부는 "이번 세미나가 박근혜 대통령이 제시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밝힌 일대일로 구상에 대한 협력을 모색하는 최초의 정부 주관 세미나"라고 밝혔다. 이날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 친선특급 발대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대장정은 우리 국민의 통일에 대한 염원과 꿈을 함께 안고 달리는 여정"이라고 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09/0003526486 "중국이 한국에게 외교적으로 하대하게 된 계기가 지난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야의원 연구단체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주최한 '미-중 전쟁,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이성현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은 "박 전 대통령이 전승절에 참석한 그때부터 한국과 중국의 비대칭, 중국이 한국을 조공관계로 하대하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m.fnnews.com/news/201906051745399667?amp;amp;.co.kr "한미동맹 균열은 현 정부 뿐만 아니라 전 정권의 책임도 적지 않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앞서 박근혜 정부는 대중국 밀착외교를 펼쳤고 미국이 경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가입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중국의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열병식을 관람하면서 워싱턴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 전 대사는 "대다수의 미국 전문가들은 한국이 언젠간 한미동맹에서 벗어나 중국 진영에 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고, 이를 반박하는 목소리도 작다"며 "미국에 반하는 행보가 좌파 정권만의 문제일 경우 정권이 바뀌면 그만이지만, 사실 우파정권에서 시작된 탓에 한국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n.news.naver.com/article/119/0002335569 2012년 이명박정권때랑 2016년 박근혜정권때 한 일~ 정부, 중국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추진… 우리 정부가 일본 뿐 아니라 중국과도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추진한다. 우리 정부(박근혜정부)가 중국에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먼저 제안하는 것으로 지난 2012년(이명박정부) 이어 두 번째다. n.news.naver.com/article/421/0002361349 [사진]태극기와 오성홍기에 절하는 보수단체 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28238781&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 포스트타워 앞에서 가진 시 주석 방한 환영 기자회견에서 태극기와 오성홍기를 들고 서 있다. m.mt.co.kr/renew/view.html?no=2014070216018257340&type=outlink&ref=https%3A%2F%2Fm.blog.naver.com 조선족에게 참정권까지 준다는 친박 조원진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외국민으로는 유일하게 당선된 친박연대의 조원진 당선자(49.대구 달서병)는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동포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표시했다. 재중국한인회 부회장 겸 세계한인무역인협회(OKTA) 베이징(北京)지부 회장인 그는 동포청 신설, 참정권 보장, 사할린 및 조선족 동포의 비자 발급 등 재외동포의 권익과 관련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01/0002041889 12만 국적취득중국동포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01
@paulchung5642
@paulchung5642 4 жыл бұрын
절대 다수의 억압법 ㅋ
@MKK-wr8vc
@MKK-wr8vc 4 жыл бұрын
죄에 빠지며 죄에서 십게 못나옵니다. 깨닫기 전까지
@user-st5vb2ps2j
@user-st5vb2ps2j 2 жыл бұрын
반대한다! 차별금지법은 악법이다! 분별금지법이다! 분별력을 금제당하고 올바른 사고를 말할수없게 입을 강제로 막는 악법이다! 이런건 절대 개정되선 안된다!
@yonamin8639
@yonamin8639 4 жыл бұрын
역차별... 저 그거에 완전 동의해요.
@user-vl3uy5wl7b
@user-vl3uy5wl7b 3 жыл бұрын
주여~이나라에 이땅에서 동성에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역사하실줄 확실히 믿음니다 이나라을 통하여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
@user-rn4ox5rz5r
@user-rn4ox5rz5r 2 жыл бұрын
국민일보 미션팀 화이팅입니다.
@MKK-wr8vc
@MKK-wr8vc 4 жыл бұрын
어려서 잘못된 경험이나 환경이 만드는거입니다. 잘못된경험 이나 환경에 노출된 사람들이 그걸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다른사람한테도 합니다. 그걸 잘못된거라 인지못하고 합니다.
@user-ch5ev1hq1t
@user-ch5ev1hq1t 4 жыл бұрын
박대통령..탄핵재판 했던분이...아닌가요??
@user-un7ck3yr1y
@user-un7ck3yr1y 4 жыл бұрын
이런 악법을 만들려는 인간들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세상이 망하려하니 별 거지같은 법 때문에 신경쓰이게 하네
@whgdmstor
@whgdmstor 2 жыл бұрын
진짜 PC세력, 이른바 민주화세력이라는 작자들의 토나오는 행태.................................. 그들은 소수자를 위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소수자를 위한답시고 이용해먹는 정치적 세력. 실제로는 소수자들이 사회와 융합되는걸 저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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