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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석 님 제공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
00:32 W213의 페이스리프트
01:40 외관에 대한 감독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05:02 국내에 E200은 없어지고 E250부터 엔트리
05:35 도장에서 느껴지는 품질저하 아니면 환경친화
07:00 출고장에서 방금 뛰쳐나온 새차의 따끈따끈함
07:29 직렬4기통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의 배치와 구조
10:08 쇽타워, 라디에이터서포트, 스트럿브레이스 만듦새
11:26 에어컨 라인의 진화
11:53 앞 더블위시본 모든 구성요소가 알루미늄
12:23 타이어는 미쉐린 프라이머시4 245/45R18 스퀘어
12:37 브레이크는 철브라켓과 알루미늄캘리퍼의 슬라이드 원피스톤
13:22 뒷 타이어 및 뒷 브레이크
13:40 뒷 서스펜션 재질에서 W124가 기억나신 감독님
14:32 전동트렁크는 볼때마다 놀라시는 감독님
14:47 스페어타이어 대신 들어간 굿즈? 러기지 박스 A2038400020
15:36 실내
15:59 전통적인 타코미터를 간절히 찾으시는 감독님
16:27 얇은 운전대를 포기한 벤츠에 실망하신 감독님
17:04 파괴왕 감독님? 좋아하시는 것은 나중에 다 없어짐
17:33 라떼는 말이야
18:12 유아용 카시트가 장착된 패밀리 세단
18:42 "현대"화된 가죽시트
19:55 인터미션
20:06 덜덜거림은 없지만 이래도 되나 싶은 엔진음
22:24 전기형 E200이 오히려 고전적인 계기판
24:10 아나로그는 다 사라졌네
24:41 앰비언트 라이트
24:52 ESP OFF 버튼은 진작 사라짐
25:01 E92 M3에서 등장한 두꺼운 운전대
25:43 간략한 총평: 승차감과 주행감각만 벤츠
25:54 현대차에 비슷해졌다는 차주분 말씀에 헛웃음만
26:06 페달-시트-운전대 치우친 정렬에 대한 대중의 예민함
27:26 대중 친화적이지만 산만하고 아날로그를 흉내낸 액정 계기판
28:26 운전대 터치패드 오조작
30:34 물리 조작계의 대거 삭제
30:58 예민하고 가벼운 스티어링 감각
32:26 넓은 타이어의 많은 단점들
35:35 불편한 착좌감은 넓은 센터 터널 때문
36:10 리어뷰미러에서 장점을 겨우 찾으신 감독님
36:17 기본 오디오의 두꺼운 소리, 상위 옵션을 염두한 느낌
36:51 주행보조장치 로직이 이해되지 않는 차주님과 감독님
44:06 벤츠를 타왔던 꼰대들이 느끼는 혼란
44:33 벤츠의 4기통 엔진음은 좋았던 적이 없었음!
45:12 시리우스 엔진과 그 이름에 추억에 젖은 아재들
49:09 유지 보수 편리한 솔스티스
50:08 유지 보수가 어려울 이 차를 계속 탈 수 있을까?
51:08 롤렉스는 진짜 물건인가?
52:16 감독님에게 이동수단 이상의 자유의 상징인 자동차
53:11 신차 주행으로 엔진음이 원래 이런 것인지 확인됨
53:53 독일차 전기계통에 대한 불신
57:08 이제는 다수결로 차를 만드는 벤츠
1:00:42 패밀리 세단으로 더 좋은 차가 없다
1:02:53 센터터널 위 터치패드의 오조작
1:03:38 작은 엔진, 작은 차, 옵션이 낮은 차
1:08:24 내장 결점도 잘 찾으시는 감독님
1:10:05 패밀리 세단으로 더 좋은 차가 없다
1:12:02 니네 평생 솔로로 살아야겠다
1:13:48 벤츠 자동변속기의 저단 충격
1:14:20 고갯마루 원로인 차주님
1:14:40 리뷰 끝날 때 겨우 찾은 오늘의 누적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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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유병익
Mixed by 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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