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2,093
*해당 영상은 지난 "믿음은 회전하는 핵에 자기력을 주는 일이다."영상을 수정하여 재업로드한 영상입니다.
*배경음악이 다소 높게 재작되었습니다.
* 중간인용도서: 로버트콜리어의 나를 부자로 만드는 생각
(출판사: 느낌이 있는 책)
--------------------------------------------------------
안녕하세요? 꿈꾸는 연금술사 파로스입니다. 저는 요즘 지나온 세월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아무리 힘든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
우리가 원하는 삶, 추구하는 성공과 부, 그리고 행복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강한 느낌을 만들어 낼 수만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시각화를 할 수 있다면 ,
그리고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그러한 것들이 정말 현실로 나타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불치병에 걸렸다가 마음의 힘으로 치유된 경험을 통해 마음의 힘이 지닌 힘과 고대철학 및
종교학 그리고 현대심리학까지 공부를 하고 베스트셀러가 된
나를 부자로 만드는 생각을 1926년에 출간한 로버트 콜리어는 그의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의 윌리엄 제임스 교수는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심리학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때때로 불확실하게 시작한 어떤 일을 성공적인 결과로
이끌어주는 유일한 끈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믿음이라고 말한다.
인간의 믿음은 그들이 상상하고 믿는 결과들을 구체적으로
형상화시키기 위해서 믿는 사람 주변의 모든 힘과 에너지에 영향을 끼친다는 말이다.
만약 목적이 분명한 믿음의 길을 흐트러뜨리려는 방해물들에 둘러싸여 있는 상황이라면,
그러다 하나의 생각이나 사업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게 하는 힘이 오직 믿음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뿌옇던 믿음의 밑그림은 더 확연히 드러날 것이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어려움이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앞으로 성취될 완성된 모습을
바라보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이것이 믿음의 본질이다.
태초에 하나님은 어떻게 하늘과 땅, 온 우주와 그 안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지면을 적셨더라. (창세기 2;4)
이것은 땅의 모든 초목도 존재하기 전이었으며, 밭에 채소도 자라기 전이었다는 사실이다.
대체 하나님은 어떻게 창조하신 것일까?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그분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마음속에 먼저 사람의 형상을 그려놓으신 것이다.
요한복음 1장 1절은 다음과 같이 시작하고 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내적인 형상을 뜻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만물의 시작에는 "말씀" 즉
내적인 형상이 먼저 있었고, 이후에 물질적인
형상이 이루어졌다.
이는 당신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방법이다.
마음속에 분명한 내적 형상을 그리고,
그것을 사실로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된다.
당신이 어떤 것을 생각해내고 시각화하며,
이미 자신의 것으로써 받아들이면, 이제 그것을 바라보는
믿음의 정도에 따라서 당신은 자신의
운명과 재산, 그리고 행복을
넉넉하게 누릴 수 있게 된다.
완성된 아름다운 모습을 망쳐버리는 두려움이나 염려같은 쓸데없는
생각은 절대 허락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가진 생각의 본질이
곧 힘과 에너지의 척도가 된다.
글렌 클락은 상상과 성취의 관계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지구상의 모든 종류의 생물들이 그들보다 월등히 우월한 존재에게
다스림을 받게 되고, 인간이 그 지배력을 소유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얻게 된 원천은 내면의 형상을 만들 수 있는 능력,
상상력에 있다."
꿈이 현실이 되도록 하는 데에는 일정한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 따른다.
시각화와 믿음의 법칙이 그것이다.
우리가 내면세계에서 사실로 받아들이고 간절하게
믿는 모든 것들은 현실세계에서 반드시 실현되기 마련이다.
상상력은 당신이 바라는 것을 마음속에 그려 넣을 수 있는 힘이다.
행동은 마음속에 그려놓은 핵심이 회전하면서
점차 성장하도록 움직임을 시작하는 일이다.
믿음은 회전하는 핵에 자기력을 주는 일이며,
이는 상상한 것을 현실에 드러내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핵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믿음은 현실을 뛰어넘어 미래에 이루어질 비전에 이르는 열쇠다.
이렇게 로버트콜리어는 우리가 원하는 바에 대해 시각화를 제대로 하고,
거기에 어떠한 불신도 없이 믿을 수 있다면 우리가 구하는 것들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과 더불어 시각화를 제대로 하기 위해선
다음처럼 상상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