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 홍신문화사(절판본) 지은이 : 표도르 도스토엡스키 옮긴이 : 채수동 절판도서를 일부 수정 변형하여 낭독하였습니다. #책들려주는창가 #중고등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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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p4dv8re6i11 ай бұрын
64세에 다시 죄와벌 접하니 20대말 읽어을때와의 느낌 사뭇 다릅니다 더 넓은 폭의 마음으로 주인공의 심리를 이해하며 작가의 심리도 헤아려 보게 됩니다 세상 참 좋습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읽어 주니 듣기만해도 되니까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입니다 🙏 ❤
@bookwindow11 ай бұрын
특히 고전은 나이대에 따라서 전해지는 느낌이 아주 다른 것 같아요. 누군가의 수고로 많은 분들이 편안한 독서에 몰입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