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로 너무 공감한다 함쌤은 교육부장관감이다

함선생님!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교율의 자율성과 전교조의 문제점 속시원히 꼬집어 주셔서 아주 시원하네요!! 앞으로 입시를 치뤄야할 수험생엄마로 함선생님같은 분을 교육부로 보내고싶네요!!^^

이전 영상이 이상하게 끊겨서 끝인가 했는데 여기 이어지는 영상이 있네요. 이전 영상에 제가 긴 댓글을 달았는데 제 의견도 함원장님 의견과 거의 일치합니다!! 대다수가 알아도 차마 내놓고 말하지 못하는 기부 입학과 전교조 의견까지👍 가정에서도 부모가 잘못하고 능력이 없으면 잘난 자식에 맡기고 간섭하지 말고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게 낫듯이 국가와 교육부가 교육 정책에 이렇게 무능하고 우왕좌왕 할거면 학교에 자율권을 주고 최소한의 감독만 하고 학교 특성에 맞게 맡기는게 맞지요. 다만 학교든 학생이든 학부모든 위법ㆍ부정 적발시 강력한 처벌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정치가 교육에 관여하고 조직을 만들어 교육 정책과 학교를 움직이는 그런 악영향을 주면 안됩니다!! 이미 특정 정치성향을 가진 전교조가 수 십 년 이어온 학교 교육으로 알게 모르게 아이들의 교육은 이미 그 쪽으로 자리 잡았죠. 좌파들의 엄청난 결과물입니다. 이미 학교 교육에서 그들의 잠재적 정치 세력을 확보하는 겁니다. 부모들이 그 위험성을 알아야 합니다! 교육이든 입시든 가장 기본적이고 심플한게 답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제도가 오히려 가진 자들 기득권들의 불법ㆍ편법을 더 양산해냅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지만 교육에서 만큼은 자유와 자율이 없는 마치 사회주의 정책을 지향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더 이상 교육ㆍ 입시가 국가가 짜놓은 판에 온 가정이 흔들리고 학생이 흔들리고 학교가 자율권 없이 좌지우지 되는 그런데 그 책임과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이 져야 하는 시대는 막을 내려야 합니다. 교육이든 입시든 더 이상 공정 평등만의 문제가 아닌 자유와 자율 그리고 선택권이 주어져서 그에 수반되는 책임과 어려움마저도 기꺼이 스스로가 받아들 일 수 있는 환경이 하루 빨리 우리 교육에도 입시에도 만들어지길 국민으로서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청년들의 불행은 그들만의 불행이 아니고 국가와 국민의 불행이며 그간 잘못된 교육제도와 입시제도의 결과물입니다. 그만큼 교육제도 입시제도가 중요한 이유겠죠.. 내 자식 입시 다 끝났다고 나몰라라 할 게 아니고 함원장님 처럼 용기있게 목소리를 내고 공론화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후대 아이들의 행복과 자유를 위해서라도 교육제도와 입시제도 개선에 국민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선생님은 의사잖아요.. 교육전문가 아니라 의사여도 고등교육을 마친사람으로서 저렇게 현명하게 길을 제시하시는데, 소위 교육전문가들은 왜 저렇게 판단하고 집행하지 못할까요? 아니면.. 결국엔 또 정치인들의 문제인지.. 통탄스럽네요😢

지금12시인데 이 방송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제 아이가 08년 고1됩니다 ㅠㅠ 일반고등학교 가는데 정말 자퇴시키고 싶습니다 교육부는 각성하라

함원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요 어쩜 이리 콕콕 집어서 대한민국의 교육 정책이 잘못 된걸 잡아주시면서 쉽게 설명해주시는 말씀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요 함원장님이 교육부 장관 하셔셔요 점점 발전할 수 있는 우리나라 아이들이 좀 맘 편하게 공부 해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제발 함원장님이 교육계에서 앞장 서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함원장님 열정적인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와! 전교조 의견 백퍼 동의합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사교육 23년차 수학강사입니다. 아주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학교가 진심으로 정상화 된다면 저는 다른 직업을 찾겠다는 말을 오래 전부터 해왔는데... 속이 후련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교육현장에서 전교조들부터 치웠으면 좋겠어요. 떳떳하고 당당하면 왜 공개를 안할까요?

학교를 졸업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기억보다는 피해의식 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 교육 현실에서 지금의 교육부는 없어져야 한다에 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함익병 원장님은 교육청으로. 교육부장관.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함익병선생님같은분이 교육부장관님하시면 우리나라교육에 발전이 향상될꺼 같습니다!

함원장님의 말씀 이보다 션한 핵사이다는 없는 것 같습니다. 교육부 없어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맞아요 가난한 학생들은 학자금이 문제가 아니라 생활비가 없으니 ,,,지원이 필요해보여요.

사이다 입니다 함원장님 말씀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

함익병선생님 말씀에 수험생을 둔 부모로서 위로가 됩니다

와.. 함원장님! 열정적으로 옳은 말씀 계속 들려주셔요. 그럴려면 더 오래 건강하세요🙏🏻

학생의 학습권~ 교사의 수업권~부모의 참여권이 잘이루어져 돌아가는 3박자 대한민국의 교육을 기대해봅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 지금 학교는 정글 탈출구 없는

잘 하지도~ 못하면서~ 간섭~ 아... 그 자리가 계속 유지되면서 그 계통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닌 이상 간섭은? 감독을 해야지 시원한 사이다입니다. 네가 먼데? 내가 누군데가 아닌 들어보고 숙지해 보아야 하는 부분들 아니인가 합니다. 관객이 필요하다면 관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 한다는 점 같은 생각이기에 사이다 말씀에 감사에 글 남깁니다.

함쌤 속이 뻥 시원 합니다..교육부장관으로 추천합니다 ❤❤❤

출산감소ᆢ중 하나의 원인이네요~ 학원비 증감ㆍ노년 준비를 못하겠고요 저희 세대가 너무 불쌍하고 학원 좀비처럼 다니는 우리 아이듀 너무 불쌍하네요

당장 저렇게 바뀌는 기적이 우리나라에도 일어나면 좋겠어요~~

함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위에 계신분들은 직무위기입니다.

함쌤은 우리의 스승님 늘 존경합니다 사이다 발언 감사두려요 늘 응원합니다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최고세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애들 둘 키워보니 더욱 공감됩니다.

조카 둘도 년년생인데 중학교부터 홈스쿨링하고 일찍이 검정고시 해놓고 수능 경험 두번씩하고 둘다 서울대 갔어여. 심지어 둘째는 고3나이에 합격했네요. 형제가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고 인강듣고, 열심히 했어요. 이 아이들은 일찍이 일명“자기주도학습”을 터득한거 같아요. 오히려 학겨 다닌 ㄴ 애들보다도 독서량도 엄청 많더라구요.

속이 시원한 정확한 분석입니다♡

함쌤이 교육부장관이 될 수 없는 이유.. 그들은 변화를 두려워 하고 싫어 합니다. 목소리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원장님 만세 딱 제가 생각한 정답입니다

함쌤 동의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선생님 속이 너무 시원합니다. 이런분이 교육부장관되셔서 교육제도 입시제도 싹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아~국민청원 들어갑시다.~~알려주세요 함익병 선생님~~

교육부장관하셔서 제발 한국교육좀 바꿔주시죠 20년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입시교육에 기가찰지경입니다

너무 동의합니다. 국가 또는 지역사회에서 매달 또는 분기별로 기준되는 난이도의 모의고사를 모든 학생이 치고, 자기 위치가 어느 정도 인지 계속 feedback을 주어야 합니다. EBS는 그 모의고사 정도의 수준을 가르치도록 교재 내용 개발하면 못사는 친구들도 인강으로 할 수 있겠지요

멋찐 말씀~~~❤❤

함선생님 존경합니다! 이렇게 철학이 있고 전문적 지식을 가지신 분의 혜안이 이 시대에 반영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도 시장논리를 따라야 한다.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사교육 시장이 왜 나날이 발전하겠어요. 자유시장원리에 충실히 따르고 있기 때문이에요. 잘해야 찾는 사람이 많죠. 학교랑 똑같으면 애들이 오겠습니까? 대박 맛집이랑 같은 거에요. 맛있고 싸면 몰리는게 정답이죠.

40대후반 대1중3엄마예요 피부관련 영상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저는 진보 좌파에 더 가까운 성향입니다. 하지만 함원장님 유튜브 최근에 계속 듣다가 구구절절 다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말씀에 고개를 끄덕끄덕 하고 있어요 교육도 마찬가지구요 저 마산에서 고등학교 나왔구요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 반갑네요 마산고 명성은 익히 알죠 ㅎ 함원장님 꼭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 하셨음 해요 대통령이 꿈이었다고 들었는데 그 꿈 꼭 이루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모두 맞는말씀 입니다 정말 어찌해야할까요.. 언제 변할까요 하ㅜ

대입제도가 지난 20년 동안 개선이 아닌 개악이 되었다는 것은 맞는거 같다...

역시 함원장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손자가 고2. 중3. 이라 솔깃하네요

함쌤 말씀이 맞아요. 저는 이미 저희 아이들이 딱 그렇게 했어요. 이번에 현역으로 수능 작년과 올해 두번 쳤는데 이번에 불수능이라해도 성적이 작년에 비해 두배는 올랐어요. 동생도 고3나이 언니와 함께 해서 중3인데 이번에 대학 갑니다.

원장님 말씀에 200%동감합니다

사실 교육이 이렇게 하는게 맞다면. 사회에서도 기업이 직원 해고를 자유롭게 할수 있게 해줘야 한다. 누군가는 이때 그런 얘기를 할거다. 청탁이 남무하고 능력없는 사람이 들어오고. 능력있는 사람이 나가고. 당신이 회사 ceo라면 어떤 사람을 회사에 데리고 있을까요? 아부 잘하는 사람? 아니죠 일 잘하고 이윤을 많이 남길수 있는 직원을 데리고 있을려고 하겠죠. 그런데, 우리는 채용을 할때 우리회사에 맞는 사람을 항상 잘 뽑을수가 없습니다. 수천 수만명의 서류를 읽어볼 시간도 없고, 짧은 면접으로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맞는 인재상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그런데 한번 뽑으면 대한민국은 해고가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럼 당신이 채용담당자라면 어떤 기준으로 뽑을겁니까? 관심법으로 뽑을겁니까? 아마 어느 대학교를 나오고, 점수는 얼마고, 토익은 얼마고, 영어 스피킹은 얼마고.. 이걸로 대신 안심하면서 뽑을거고, 학생들은 결국 이걸 따기 위해서 공부하는 걸겁니다. 저는 미국이란 나라가 결국은 유럽보다 더 성공하게 된 이유가 직장에서의 해고의 자율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결국 채용해 봤다가 우리와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채용을 할수 있는거. 직원도 이 회사는 나랑 안 맞으니 해고를 당할수도 있고 직장을 나갈수도 있지만 반면에 다른 직장을 다시 찾기가 더 쉬울수 있는 구조. 이게 되지 않으면, 우리는 직장에서 결국은 검증되었다는 시스템의 성적을 받은 사람을 직장에서는 구할려고 할겁니다.

동의합니다. 세계적인 대학과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는?

바2건2의 고지식함이 빛을 발하네요!(바르고 바람직한, 건강한 건전한) 중요한 사실과 핵심적인 방법을 이렇게 탄산수처럼 쏟아내는 열변☺️👍

교육정책..알면 알아갈수록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참 애들만 불쌍하지라고 하신 어느 선생님 심정..이해됩니다.

훌륭하십니다.❤

전 선생님의 지위는 전교조가 망쳤다고 생각합니다 스승의 지위를 직장인으로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직장인을 존경할 학생은 없습니다

함익병샘 얘기듣고 구독갑니다

아이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기 바랬는데, 고민만하다 아이를 불행하게 한것같아 미안합니다.ㅠ

학부모서 교육부 제도에 화가 나네요 ㅠㅠㅠㅠㅠ 인서울 대학가려고 애들이 얼마나 치열하고 부모는 사교육에 맞벌이해야 하는 현실이..

함원장님 하나하나맞는말씀. 그 와중에 정애연님 약간 혼나는 분위기처럼 흘러가는거 웃으면서 봤어요. 저만 이포인트에서 웃긴건가요?😅😊 함원장님~ 정애연님 고만혼내세요~ㅎㅎㅎ 정애연님 귀여우셔요^^

와 진짜 속이 시원하네요

속시원합니다^^;; 진짜 학교에서 수업듣는애들이 없다고해요 ㅠㅠㅠ

시원~하네 👍👍👍👍

교육부장관 도전하세요

핵사이다!!!❤❤❤❤❤❤❤

넘 시원시원한 밀씀 극공감합니다. 19세기식 교육이 21세기아이들의 발목을 붙잡고있네요. 살면서 젤 잘한일이 공교육에서 아이들을 빼낸일이에요ㅠ

저도 완전 공감입니다. 자율이 최고를 만듭니다

50000배 공감~~콕콕 집어주시는 현 나옵니다..

핀란드식으로 입시를 바꿔도 그대로 우리나라에 가져와도 부정부패가 분명 발생한다에 한표!

함익병 선생님 교육부 장관!!

저두너무공감이가며 좋은정보알게되~함선생님게감사합니다

졸라 재밌어❤

애들 이미 학원에서 선행 다 해오고 다 안다고 엎어져자는 학생들과, 아예 공부 손 놓고 마음먹고 수업방해하는 학생들을 한 교실에 두고 가르칠 맛이 나겠냐

교육부장관을 추천합니다

미국 대입 준비하는 엄마가 보고 절대공감 합니다. 한국도 개선될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조언입니다^^

훌륭합니다

함쌤 팬 되었네요🤣 늠 멋지셔요!!!

이제 함원장님 팬할래요❤

진짜 100% 공감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 저렇게 똑같이 이야기하는지!! 신기

수능보신 수험생분들 학부모님들 고생많으셨어요. 오늘 첫눈이왔네요. 역시 수능후에 꼭 추워지던데...오늘도 여전히 추워졌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권력과 힘을 가진 이들이 절대 허용해주지 않으니 이지경 아닌가 싶네요 ㅠㅡ

함 원장님 교육부 장관님하셔야 됐겠습니다 정부에 능력없이 자리 탐만내는 인간들이 덕실니 돼는게없어요 우리나라 교육 완전 죽었어요

함원장님!!! 교육부 위원으로 추천합니다ㆍ

다 공감 합니다.... 학교간의 경쟁이라든가...하는 말씀은 정말 공감 합니다. 그런데 왜 전교조 명단을 왜 공개 안하는지 아시나요 ? 그리고 기부금 입학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제도와 정말 안 맞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검정고시를 잘보면 2-3등급 맞을수 있는데 비교적 검고가 싶다네요 그래서 3년동안 힘들게 공부해도 2등급 맞기가 어려워서 차라리 검고를 보고 수시로 가는게 쉬워서 생각중인데 아이가 학교안가는걸 원하지를 않아서 고민이네요

함쌤은 교육부장관님 하셔야 합니다

말씀 처럼만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ㅠㅠ 저두 빼고싶어요. 아이는 함쌤 딸처럼 절대 안된다고~~너무 힘드네요

수능도 EBS 연계라고 잔뜩 광고하고 실제 펼쳐보면 연계안하느니만 못한...

정애연님 진짜 잘 들어주시고 잘 이끌어가주시네요 좋은 방송 계속 부탁드려요❤

함선생님 뿔나셨네요! 근데 그 마음이 넘넘 이해가 돼요! 본인 자식은 이미 끝난 입시인데도, 이렇게 분노가 끓어오르는 이 시스템... 일반인들은 다 동의하는데 교육부만 모르는... 에효...

지금고1 우리 아이반 자퇴 6명에 전학3명왔네요. 지금도 자퇴고민하는 엄마 가슴 답답하네요.

저런생각을 함원장님만 할리가없는데 왜 상용화되지못할까 이유가있을듯

함쌤 대통령으로!!

속이 후련합니다

함원장님 교육부장관 나가주세요😊

공부할놈만 공부해야 될것같아요

기부금입학제 반드시 있어야 된다. 수시를 줄이고 수시의 절반을 기부금입학생으로 뽑아야 된다. 기부금은 전액 학생들에게 지원하는것으로.

대학들 서울대 기조를 보고 거기에 맞춰서 바꾸고, 돈많은 집 아이들 미국처럼 기여 입학제 도입하겠죠.

학종 자체가 불합리한게 크죠. 평가자의 주관에 따라 케바케가 심한데. 수행평가도 마찬가지고.

동감 100%

한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함익병선생님을 교육부장관으로 추천합시다🎉

이런분이 교육장관 하길 언제부터인가 학교에서 배우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공교육이 무너지고 사교육비 대다 허리 휘어진다 내자식 안해주고 싶은 사람이 어딧나 형편이 안되니 그저 미안한 마음.. 어쩌다 교육이 이리 된건지 하긴 중학교때도 누군 과외하고 난 친오빠 배우는데도 갭이 커진다

저도 학교와 교사에 자율성 주어야한다는 함선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과도기에 엄청 혼란스럽겠지만 자정작용으로 좋은 방향으로 나갈거라 믿습니다. 그런데! 이게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같은거라 그걸 누가해야하나요? 교사들이 나서서해야하는데 누가 떠먹여주길 바랍니다. 교사들이 무능력한 집단은 아니지만 굉장히 무기력하고 순응적인 집단인것은 분명해요. 교사들을 이렇게 만든건 교육부 잘못이 크지만, 다 큰 어른이 교사들은 자기문제에 대해 왜 손놓고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