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구청 학교급식 위생개편에 안쓰고 지들이 돈 먹을려고 나몰라라~ㅋㅋ 역겹다 (아이들이 불쌍해 ㅠㅠ) 한국여자 들 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들어라~ 일본여자 보고 배워라~!! 대한제국일본만세 (한강에서 뛰어내린 여자보다 더 충격적인데?ㅋㅋ)정부,서구청 학교급식 위생개편에 안쓰고 지들이 돈 먹을려고 나몰라라~ㅋㅋ 역겹다 (아이들이 불쌍해 ㅠㅠ) 한국여자 들 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들어라~ 일본여자 보고 배워라~!! 대한제국일본만세 (한강에서 뛰어내린 여자보다 더 충격적인데?ㅋㅋ)
@user-on3pi2tx8l2 жыл бұрын
@@ChungXiaoMi 정신병있으신가요?
@user-px1qt9bm7m2 жыл бұрын
@@ChungXiaoMi 내가 반일병자들보다 싫어하는게 당신같이 덜떨어진 소리하는거에요...
@user-uy2hd3tn1v2 жыл бұрын
거기다 내가 맞다고 강요까지 하믄 대박
@sumbimil2 жыл бұрын
@@user-uy2hd3tn1v 강요까지 가면 그것이 바로 꼰대
@lololololol002 жыл бұрын
와,, 뭐임 진짜 거울치료 당한 기분,, 나는 왜 이리 사람들이 나를 알아줬으면 좋겠는지 끊임없이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걸 설명하려고 하려 했는지 몰랐는데 이게 자의식과잉 이구나 ;ㅎ 진짜 고쳐야겠다 영상 보는데 기 빨렸음
@user-xu9uz1cp3g2 жыл бұрын
어떤식으로 설명하려했는데
@user-fm5dn3gv2x2 жыл бұрын
ㅇㅈ...
@Gfygdydtftf2 жыл бұрын
듣자마자 역겹네 ㅋㅋㅋㅋㅋ
@SsSs_29302 жыл бұрын
나도그래.. ㅋ ㅋ 사람은 근데 나를 알아줬음 하니까.. 아닌사람이 있을까 그래도 모두서로를 위해 고쳐야지… ㅋ ㅋ
@user-es2zg6yk8p2 жыл бұрын
@@user-xu9uz1cp3g 반말하고 ㅈㄹ이야ㅋㅋ
@user-dz3sn7op3k2 жыл бұрын
2:30 와씨 여기 진짜 현실감 오진다 목소리톤부터 두손으로 입막는거까지 현실에서 여러번 본것같은 광경이야
@digsijvfhkm2 жыл бұрын
아 여기 실소터짐
@user-md1li7vi6g2 жыл бұрын
나 진짜 ㅈㄴ 이런애들 너무 짜증나는데 또 뭐라하기에는 왜 그런거로 뭐라하냐는 소리듣고 그거에 또 반박하기에는 논리적이지가 않아서 뭐라 할 수가 없고 앞에서는 적당히 맞춰주고 뒤에서 속으로 까는것밖에 못함 나는 그게 너무 짜증나고 내가 찌질이인거같아서 싫다 진짜?
@user-yw3xd6rd4w2 жыл бұрын
@@user-md1li7vi6g 걍 신경을 쓰지마 자기 남친한테 저러는거 아니면..솔직히 저런애들있어도 걍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뭘 깜..
@sooah38502 жыл бұрын
너무 현실고증....
@skehsorkwnddygo2 жыл бұрын
@@user-md1li7vi6g 영상 끝까지 봐보세요. 본인이 싫어하는 본인의 모습이 보여서 그럼
@sss06072 жыл бұрын
옆에서 자꾸 바람 잡고 띄워주는 어벙벙한 저 남캐가 저런 성향을 더 키우는 듯ㅋㅋㅋㅋㅋ
@lol-km8dm2 жыл бұрын
현수또 너야?
@Alice-gl6um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댘ㅋㅋㅋ 둘이 사겨랏
@user-uz2fh7wh7m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aohomora51642 жыл бұрын
와 처음에는 뭐가 문제지? 유머캐 아닌가 했는데 보다보니까 저런 사람 곁에 있으면 너무 짜증나고 기 빨릴 것 같아요 하..
@user-re3qd8lh9h2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ddeguri_2 жыл бұрын
근데 난 요정이라 발냄새 안나 뭐 이런식의 부분들은 그냥 농담이나 유머 정도로 생각돼서 재밌게 넘길 수 있는데, 나는 자존감이 높아서 사람들이 쳐다보는거 잘 모르겠다는 식의 말이나.. 더해서 넌 그러냐고 묻는 그런 부분들은 먼가 음.. 뭐지 싶음 둘의 차이점을 정확히 모르겠는데 하여튼 들을 때 기분이 쫌 달라..
@support18132 жыл бұрын
농담인지 진담인지의 차이일듯. 요정얘기는 누가봐도 농담이니까(진짜 요정이 아니니까) 웃길라고 하는 말이라는게 딱 드러나는데, 난 자존감이 높아서 어쩌고는 본인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게 보이니까 진담으로 하는말인가..? 싶어서 그렇게 되는듯. 다른 사람들도 속으로는 여러 생각을 하면서 살겠지만 자기자랑같은 어떤말은 입밖으로 안내야지~ 하는 선이 있는데 가끔 좀 분위기, 공기를 읽는힘이 부족한 사람들이 그 조절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음. 특히 자랑할만한 거리가 아닌걸 본인 스스로 특별하다고 여겨서 이야기하는게 눈꼴시려 보이는 걸수도....
@user-ib6jb5ij1d2 жыл бұрын
난 잘 모르겠다고하는 거나 넌 의식해? 하는 건 개인적으로 계속 귀찮게 물어봐서 아닥하라고 하는 거 같은데
@meansong90482 жыл бұрын
나는 그런거 신경 안 쓰는데 너는 써 라고 물어보는건 난 자존감이 높은데 너는 낮다가 아니라 그만 좀 신경 쓰라고 할때 하는 말인거 같은데요 자기 소외되는거 극도로 신경써서 눈치보는 친구한테
정말 그럼..요정이라 발냄새 안나지롱~이건 저도 웃어넘겼는데 난 자존감이 높아서~너는 그런거 신경써?에서 뭔가 이상하다라는걸 감지함.."난 그런거 잘 모르겠던데" 진짜 사차원끼 있는 애들은 진짜 모르니까 본인이 이상한건가 걱정이리도 할텐데..그걸 자랑스럽게 여기는것부터 그렇게 보이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행동하는건가 신경쓰이기 시작함..
@user-ip5lo3hd9s2 жыл бұрын
자의식 과잉을 대할때 상대방의 속마음은 '어쩌라고' 입니다.
@Bunny-fc2jl2 жыл бұрын
네
@user-bx3mp5gk5h2 жыл бұрын
와 ㄹㅇㅋㅋㅋㅋ
@user-hq2bb2ti6z2 жыл бұрын
ㄹㅇ 어쩔티비..
@H_oTremmus2 жыл бұрын
진짜 맞아요 ㅋㅋㅋ 아무도 너한테 관심 없어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nocountryforgoblin6812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여기서 거슬리고 짜증난다? 본인의 자존감이 낮기 때문임.
@jspark91812 жыл бұрын
타인의 시선을 신경쓴다 = 자의식(신경성)이 높다 = 자존감이 낮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안씀 = 자의식(신경성)이 낮다 = 자존감이 높다 대부분이 자의식이란 용어를 잘못쓰고 있음
@user-dj5jq3kh5h2 жыл бұрын
이거이거 내가 하고싶은 말 ㅠ 다들 혼용함
@user-nf6on7hf6p2 жыл бұрын
이거대로인 거 같네요 ㅠㅠ 첫번째인 나….
@user-lc5bc9xd1h2 жыл бұрын
이거지
@urcsr32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맞는것같은데 자의식이 왜 (신경성)임? 자기자신을 잘 알고 이해하는 방식이라 나오는데..
@user-oz1kt2ge7y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게 무조건 같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게 아니니까 타인을 신경 안 쓸수는 없는데 그 정도가 아주 사소한것도 남들 눈치때문에 힘들고 불편하면 자존감 낮다고 할 수 있고 내가 그 시선에 휘둘려서 불편할 정도가 아니면 건강한듯
@user-fm2zd2um1e2 жыл бұрын
와 처음에는 뭔소리야 싶었는데 나도 돌아보게 된다 남에게서 신경 쓰이는 부분이 어쩌면 나의 결점이라 보이는 걸 수도 있다는 점을 깨닫고 갑니다
@user-pn6vd5xe5x2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즘.. 남들이 다 좋아하는데 왜 나만 걔가 싫지? 싶은애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이거였음.. 걔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이 보였던거였어..
@user-pk1uy6uk6c2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마즘... 남들이 예쁘다고 환장하는 연예인들 난 예쁜 거 모르겠거나 예쁜 건 알겠지만 그 정돈 아니라 생각하는데 그런 연예인들 특징이 내 얼굴에서 단점이라 생각하는 부분들이 겹쳐서 그런 거...
@lavender28152 жыл бұрын
성찰이라도 할줄 아는게 어디야 ㅋㅋㅋ 대다수 애들은 성찰조차 못해보고 자기가 관심 다 받아야함
@sooah38502 жыл бұрын
여기 베댓보고 진짜 헉 했음....
@user-bz2nx6en4p2 жыл бұрын
어...그러고보니 진짜네...
@user-ib6jb5ij1d2 жыл бұрын
우식이가 제일 자존감 높은듯
@user-rs9xf6ym6w2 жыл бұрын
오.... ㅇㅈ.. 뭔가 부러워 우식이..
@baby_gomxy2 жыл бұрын
우식이 진국...
@user-fm3tw5ft5i2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높다는건 자기를 높게 평가하는게 아니라 내가 가진 단점을 인정하고 포용할 수 있다는것 또 그 단점을 남에게 보이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것
@qwerty13000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단점 지적 많이 당하고 단점때문에 스트레스 많아서 공황장애까지 와서 이게 무슨 말인지 더 와닿는것같아요
@user-hn3ry8kc9g2 жыл бұрын
말이너모조아요
@user-cq7fe4oe9p2 жыл бұрын
와,,,인정합니다 이게 넘 어렵네요🥲
@digsijvfhkm2 жыл бұрын
막줄 공감요 저는 제 단점을 인정하고 포용하지만 남들에겐 들키고싶지 않아요 자존감이 낮거든요
@user-xk4rb2we1p2 жыл бұрын
이거지.
@oo_ooyo78022 жыл бұрын
너무흥미롭다 이번편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의 모습이 남에게 나올때 그게 거슬리는거 ㄹㅇ..자의식 과잉 이렇게 보니까 진짜 못봐주겠네...배우들 넘 연기잘하는거같아욬ㅋㅋㅋㅋ민아랑 희원이 연기대박.. 우식이 캐릭터 넘 좋아여 자의식과잉 예방 2계명 새기고갑니다 ㅎ
@JIN-gi8fz2 жыл бұрын
내친구 생각나네.. 이런분들 약간 특유의 시니컬이 섞여 있음 = '나는 약간 남 일에 관심 없어' 라는게 기본 생각에 깔려 있고 문제는 이게 시크가 아니라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는 포인트가 있음... 스트레스....
@user-qh1ew3ru2l2 жыл бұрын
오⍤⃝ 생각만 해도 화나.. 나라고 니 일에 관심 있어서 반응해주는 줄 아나
@user-qp3ms9td5z2 жыл бұрын
ㄹㅇ 관심없다는 말이 적절할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는데 보통 본인이 이기적인 행동을 저질러 놓고 저런말 하니까 조까틈 ㅋㅋ
@Han219792 жыл бұрын
아 ㄹㅇ 인정.. 다른사람들은 굳이 신경도 안쓰는 일을 혼자 과대망상해서 말하니까 주변 친구들이 더 스트레스 받음,, 심지어 답정너인 애들은 그냥 빠른 시일내로 손절치는게 내 인생에 가장 도움이 됨
자의식 과잉은 보통 부모에게 인정과 칭찬을 많이 못 받았을 때 커서 발현되는 것 같아요,,
@user-fo8zo2mt9u2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은 반대인것같아요 오히려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해주고 내새끼 이쁘다 하는 집안애들이 보통 저런식이던데 반대로 인정과 칭찬을 못받으면 자존감이 떨어져서 저럴 확률이 낮을듯
@user-sk1hk4rx4y2 жыл бұрын
@@user-fo8zo2mt9u 마자요 오히려 인정과 칭찬을 못받고 자란 사람 입장에서 메사에 부정적이고 자의식이 부족함
@user-eo6ub3zr8y2 жыл бұрын
자의식 과잉은 어린 나이에 부모에게 무시를 많이 받으면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loveforNCTDREAM2 жыл бұрын
@@user-sk1hk4rx4y 자의식이 부족하니까 타인의 인정을 통해 잘못된 방향으로 인정 받으려고 하는 거 아닐까요??
@bluetoad45932 жыл бұрын
내생각에는 두가지임 1. 부모에게 사랑과 인정을 많이 못 받았다. 2. 부모에게 넘치는 과분한 사랑과 인정을 받았지만 사회에 나와서는 그만큼의 관심과 사랑을 못받으니 생긴다.
@user-im2dp5eh4r2 жыл бұрын
거울치료 제대로 통했네ㅋㅋㅋㅋㅋㅋㅋ민아야 언능 너라도 정신차리자 입체적인 연기보여주는 내 최애ㅠ.ㅠ 우석이는 늘 폴인럽
@user-mg1if9ud4m Жыл бұрын
우식이
@user-qi6iz7lk1k2 жыл бұрын
자의식 과잉은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서 나타나는 것 같아요 내 자신의 자존감이 낮으니까 남한테 인정 받고싶고 남들 의식하고 그러는 거
@user-nf4zm1zk6s2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겠지만 남들이 날 좋게보면 좋겠다는 마음은 없어도 내 성격이랑 완전 딴판으로 판단하려들면 그게 짜증나서 나에대해 설명하게됨
@freezia400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들 화법 특 : 누가 봐도 잘 사는 다른 친구가 있으면 -> 그렇게 잘 사는지 모르겠다 누가 봐도 예쁜 친구가 있으면 -> 그렇게 예쁜지 모르겠다 누가 봐도 이성동성에게 인기가 있는 친구가 있으면 -> 걔가 원래 남자들에게 잘 흘리고 다닌다 누가 봐도 공부 잘해서 취업 잘 풀릴 친구가 있으면 -> 그 친구 나이가 많아 비전 있을지 모르겠다 누가 좋은 데로 여행 다녀왔으면 -> 거기 나 이미 다녀왔어 or 거길 왜가? 누가 취직 잘 했거나 시집 잘가면 -> 그래봤자 대기업(S그룹) 아니잖아
@hyemo_20022 жыл бұрын
와,,, 통찰력 예리하시다 주변에 이런 사람있었는데,,,
@user-dn8cx6cn8f2 жыл бұрын
그냥 그사람이 잘나가는걸 인정을 못하는거네ㅋㅋㅋ
@user-zj5qg3yf3e2 жыл бұрын
누가 봐도 이성동성에게 인기가 있는 친구가 있으면 이거 그렇게말하는건 좀 아줌마식 히스테리화법이고... 저런애들 화법특은 난 이성친구 많이사귀는게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더라 그냥 남자여자 안가리고 사귀게되지않나 어떻게저렇게 이성이랑만 놀려고하고 힘들여서 꾸미지~~~ 이럼
@user-hk8ly3kr1e2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rf5pc1hs5t2 жыл бұрын
ㅇㅇ저런애들 자존감낮아서 저럼ㅋㅋㅋ자기보다 잘나가는거 못참음 개뷸쌍해보임..
@DD-jz4jw2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고 특별한 사람들은 묵묵히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더라...보고 배우는 중
@user-vh7vh1xb3t2 жыл бұрын
자의식 과잉은 내가 나 자신을 군중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같네요.. 내 생활 속에서 남들이 주체가 돼서 '이친구는 이렇다' 하고 생각할 만한 걸 자기 머릿속에서 계속 돌리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남들한테 자신의 이미지가 본인이 생각한 그대로 비춰지길 바라며 계속해서 설명을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user-kt6wb8lo3i2 жыл бұрын
설명 야무지게 하셧네
@user-ej2zm2cn2v2 жыл бұрын
저 옛날에 타인이 보는 저를 계속 생각해왔어서 결국 자의식 과잉이 심해졌어요.. 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는 마음으로 그래왔던건데 어느새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신감도 사라지고 몇년동안 그래왔어서 타인이 보는 나를 생각하는걸 없애기가.. 이제 자동으로 나도 모르게 생각하게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ㅠㅠ
@user-lp8ru2vp6p2 жыл бұрын
진짜 딱 이거 같아요 이 말 듣고보니 저도 항상 뭔가를 상상할때, 예를들어 미래의 동창회를 상상하면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의 모습' '그때 나는 뭘 하고 있을까?'이런게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서 웃고있는 나'를 상상하거나 그때의 내 모습을 보며 친구들이 느낄 감정과 생각 뭐 이런걸 상상하는 거 같아요..근데 현실은 영상처럼 남은 저에게 별 관심이 없죠 당연히 상상은 현실이 되지 못할거고 그 괴리감이 결국 우울함으로 변질되는거 같아요
@qwerty130002 жыл бұрын
저 진짜....이거 디폴트로 깔려있어서 너무 힘들어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무나 도움 주실 수 있나요...
@user-if7dv4jk8r2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친듯이 공감되는 말이다...내 삶에 내가 주체가 아님. 항상 타인의 시선으로 날 보고 타인이 어떻게 볼지를 생각함. 하도 이렇게 산지 오래돼서 고쳐질지나 모르겠음...
@user-sl4uw2gz3q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들 주위에 꽤 많고 나도 은근 나를 설명하거나 이런사람이다 보여줄라고함
@Inmyp0cket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걍 걔랑 만날때는 또 개성강조할때 응~으응~ 응 멋져~ 로 넘기고 딴말 하니까 정신이 건강해짐
@user-ne2bh7lt3i2 жыл бұрын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인 거 같아요ㅋㅋ.. 그냥 진정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 될텐데 꼭 그걸 빨리 남들이 알아는 주면 좋겠고 근데 난 아직 그런 사람이 아니니 남들은 당연히 모르고.. 그러다보니 못참고 내가 내 입으로 말하고ㅋㅋㅋㅠ 결국 내 자신이 진정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 남들에게 보여지고싶은 내 모습이구나 싶어요
@user-vq1xp6im3w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ㅋㅋㅋㅋㅋㅋㅋ
@user-tm4pv6vo6d Жыл бұрын
@@user-ne2bh7lt3i wow팩폭 굿
@user-yx4uz5vz6g Жыл бұрын
자의식 과잉은 "남들이 나를 다 보고 있으니까 실수하지 말자, 잘못하지 말자" 이런거고 나르시시스는 "남들이 다 나를 보고 있고 나를 예쁘다고 생각해주겠지?"입니다. 전자는 과하게 눈치를 보는 타입이고 후자는 눈치가 없는거죠 영상은 자의식 과잉이 아니라 나르시시스트입니다
@KakaoVX2 жыл бұрын
대화 기반에 "내가 최고다"가 깔려있는 사람들
@user-xu9uz1cp3g2 жыл бұрын
@@user-mw3xu7uk3c 이런말하지맙시다 이런말은 사람들을 더자만하게하는멘트에요
@urcsr32 жыл бұрын
@@user-mw3xu7uk3c 이거지
@user-ik9ur2bm2l2 жыл бұрын
아 그런 여자애 ㅈㄴ 싫어
@user-by4ls9tx3t2 жыл бұрын
@@user-mw3xu7uk3c ? 거꾸로 된것 같은데
@Kitcat8812 жыл бұрын
사실 이건 두려워서 하는말. 자신이 별것도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꾸 자신에게 하는말
@Netfilx_2 жыл бұрын
자의식이 과잉한 친구들 주변에 꽤 있는데 진짜 계속 쳐다보게 됨 + 뭔가 묘하게 기빨림
@ggulwoo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user-ms5ew4vz2o2 жыл бұрын
@김호연[도움반출신] 자기를 지나치게 내세우는 거에요
@user-ms5ew4vz2o2 жыл бұрын
@김호연[도움반출신]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남의 시선이나 심리를 과다하게 느껴 비상식적인 사고 방식이나 패턴을 보이는 경우 그러니까 자기평판에 집착하는거?에요 아무도 나를 안보고 있는데 자꾸 나를 보고 있는거 같고 그런거
@user-kq1io4zf1k2 жыл бұрын
@@user-ms5ew4vz2o 어 나도 자의식 과잉인가 발표할때 애들이 자고 있든말든 모든 애들이ㅜ다 나 쳐다보는 것 같아서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아짐.
@user-ms5ew4vz2o2 жыл бұрын
@@user-kq1io4zf1k 근데 발표할땐 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user-hh2bc9wd5w2 жыл бұрын
아니 모자를 저렇게 푹 눌러썼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는지 어케아냐고ㅋㅋㅋㅋㅋ
@huh93902 жыл бұрын
2:13 이미 희원이가 멍때리고 있는 거 봤는데 또 그쪽으로 애들 관심 쏠리게 하는 게 싫어서 무시하고 말하고 있었는데 정우가 희원이한테 관심주니까 정우랑 회원이 번갈아 보면서 언짢은 표정 짓는 연기 진짜,,무슨 감정인지 다 보여서 너무 대박이다
@user-zb2oo3ew4b2 жыл бұрын
연기 진짜 잘함..
@user-lw6gc3ri8k2 жыл бұрын
관심 뺐겨서 짜증난 얼굴
@user-tp4tr3kg3x Жыл бұрын
제발 남들모르는거 님혼자 디테일넣어서 뭔 연기를 ㅈㄴ 잘아는거마냥 글쓰지마요 디테일한거 그냥 님혼자아세요제발좀 ㅋㅋㅋㅋ
@5lilhlii Жыл бұрын
@@user-tp4tr3kg3x 왜케 예민해욘
@user-sm8ft8pf5m Жыл бұрын
@@user-tp4tr3kg3x 화가 많으신가봐요.. 댓글에 화풀이 하지 마시고 취미생활도 하고 산책도 좀 하고 그러세요ㅠㅠ
@Alice-gl6um2 жыл бұрын
아 이 드라마 너무 열받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하나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ngnang31312 жыл бұрын
이게 그 엠비티아이 테스트에서 자신을 정당화 해야할것 같은 기분이 자주든다 그 질문의 상황인건가?? 맨날 할때마다 이해 못해서 중간 눌렀는데 한번에 이해됨ㅋㅋㅋ
@user-uw6ue7ux2y2 жыл бұрын
전 그거 내 실수에 대해 변명하냐 마냐로 생각해서 예 눌렀는데 같은맥락인가요ㅠㅠㅋㅋ
@skehsorkwnddygo2 жыл бұрын
@@re.imagine670 정당화: 정당성이 없거나 정당성에 의문이 있는 것을 무엇으로 둘러대어 정당한 것으로 만듦. 꼭 잘못된 행위를 해서 그렇다기보다는 본인조차 스스로의 정체성에 확신이 없어 계속해서 본인 정체성에 드는 의문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설명하는 행위를 통해 해소한다는 점에서 영상과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user-es2zg6yk8p2 жыл бұрын
그거랑 좀 다른거같은게 본인이 어릴때 이유없이 욕을 많이먹거나 잔소리 많이하는 타입이 옆에있으면 그개 커서도 습관적으로 본인을 정당화하는 버릇이 생겨서 안없어지는거고 저런경우는 내가 특별하고 주목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존재감을 남들한테 알려주려고 하는 경우라 좀 다른듯.
@user-re2px2ts7u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흔히 말하는 ‘자신에 대한 정당화’랑 영상 속 상황은 좀 결이 다른 것 같음… 행동만 따졌을때 비슷해 보일 수는 있어도 사고의 근본이 다름 정당화는 본인이 옳은지 그른지 확신이 없거나, 혹은 옳지 않다는 걸 인지하고 있음에도 타인에게 본인의 상황을 억지로 이해시키려는 경향이 강한 것 같고 영상에 여자는 걍 관종이고
@user-ut6oy4dm9h2 жыл бұрын
비슷한거같아여ㅋㅋㅋ나 자신에 대해 남들에게 정당화하고싶어하는 심리ㅋㅋㅋㅋㅋ따지고 들어가보면 남들에게 나를 설명시키고 이해시키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속이 시원하다고 해야할까 그런 심리일듯요..결국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
@zollygom2 жыл бұрын
6:46 여기서 “난 내사람이라 생각되면 끝까지 챙겨~ 근데 한번 아웃이면 평생 아웃이다?” 이런 쌉소리도 더해지면 더 완벽고증
@macaronl632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정말 못봐주겠넹 저러지말아야겠음ㅋㅋ
@rairairai_ Жыл бұрын
아우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내 사람....
@mina48175 Жыл бұрын
내사람 나 가끔쓰는데 ㅠ 고쳐야겠다 😂
@user-bj5fi9ez5p2 жыл бұрын
근대 공감되면서도 좀 아이러니한게 저런걸 깨닫게 되면서 자기 검열이 심해지는것도 인간관계에 좋지 않은거같음.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자의식 과잉처럼 보이겠지하는 자기검열땜에 본심이나 자기얘기못하고 붕뜨는 대화를 많이하게되서 사람들이랑 못친해짐. 담백하면서 솔직한게 제일 좋은걸 아는데 그정도 센스가지는게 진짜 쉽지가않음
@user-wo2qn3uq7q2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나임...ㅠㅠㅠㅠㅠㅠ
@user-yq6bl3dv4g2 жыл бұрын
ㄹㅇ 진심 진짜 그거 너무 고민임 맨날 나는으로 시작하는거 깨닫고 고치려는데 무슨 대화를 해야할지 머르겠음 ㅜㅜㅜ 리액션 잘 하면 된다는데 오~ 대박~~ 진짜?? 이런거만 매크로 돌리듯이 하는중
@user-ph5bu7es3q2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자기검열 생각하느라고 남한테 집중 못하면 더 안좋아짐ㅠ 그냥 나라면 이런 사람한테 끌렸겠다 하는 것처럼 상대방이 호감가질법한 스타일로 대화하면 될듯.. 어차피 첫인상은 과잉이니 뭐니 눈치 못챌거임 그리고.. 좀 친해지고나서는 ㄹㅇ 조심해야겠지만..
@user-wj2vo1mr4m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다 ㅠㅠㅠㅠ 눈치도 겁나 보다가 말 못하고....
@user-dj5jq3kh5h2 жыл бұрын
나임 이거 어느 순간 검열 조지게 함... 하.....
@user-to7so1fe3f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갈수록 점점 주변친구들이 너무 자기얘기만하거나 심지어 나도모르는 남얘기들을 할때 멀어지는거같아요 그 시간들이 너무 무의미해지는느낌..? 아무리 친해졌다고해도 서로 선이라는게있고 배려하는게 진짜 중요한듯 ..
@sidifo2 жыл бұрын
5:14 눈마주치는거 개웃김ㅋㅋㅋㅋ
@user-fm7et7rn1b2 жыл бұрын
이런 애들이 밖에서 봤을때 진짜 특이해보이고 사차원으로 보이긴 함 근데 묘하게 컨셉질처럼 느껴질 때가 있음 자존감 높은 애는 오히려 다 평범한데 아우라가 다름
@user-do3sl9xn6f2 жыл бұрын
8:03 자신의 결점이 상대방을 통해서 보일 때 나 자신이 잘못된걸 아니까 나와 똑같은 결점을 가진 상대방이 더 거슬리고 싫은거임
@user-zj7tn7cn4z2 жыл бұрын
이유없이 어떤 사람 싫어하는 이유가 그 사람에게서 자신의 결점을 봐서 이거 진짜인 듯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가 민설아 낡은 운동화보고 경멸했던 이유가 자신의 가난한 고아 어린시절 모습과 똑같아서..(가난이라는 결점을 가졌었던 자신의 모습이 투영된 고아를 봐서 화난거임)
@user-jw4ok4cm9y2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소름
@user-qe2bi6sw9x2 жыл бұрын
특이한 캐릭터닼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애들중에 약간 너무 과해서 자기 행동이 세상에 큰 영향을 주는 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 있음...
@user-eh3ep3du4b2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말해서 자의식 과잉까지는 모르겠지만 다른사람들한테 자신을 알리고 내가 누군지 설명하려고 하고 타인시선 신경쓰는건 누구나 다 조금씩 가지고 있음 티를 안내거나 티가 안날뿐
@lavender28152 жыл бұрын
저영상에 나올 정도로 컨셉질하면 티가 너무 나는거임 ㅇㅇ
@The_king_of_ziral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나랑 무리에서 포지션 비슷하면 서로 경쟁?하게 되서 더 싫어지는거같음
@user-sy5fj5jx1u2 жыл бұрын
ㅋㄱㄲㅋㅋㅋ아 뭔지 알 것 같아
@user-nf4zm1zk6s2 жыл бұрын
나는 나랑 비슷한 애들 있음 좋던데
@user-rh2gk8cy7f2 жыл бұрын
친구맞음?
@issio-fm4mz2 жыл бұрын
포지션 같은걸 의식함??
@aiahsl97612 жыл бұрын
친구끼리 포지션이라.. 엄청 복잡하게 사시네
@user-ul8ss5nk2l2 жыл бұрын
난 왜이렇게 우식이만 보일까,, 우식이같은 남사친 한명 있으면 좋겠음 그냥 짝사랑만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kfmcla2 жыл бұрын
5:10 답답했는데 우식이 너무 사이다 ㅠㅠ
@user-gr6cw2lp7v2 жыл бұрын
자신과 닮은 사람이 있으면 둘중 하나라던데....동질감이 느껴져서 친해지거나 아님 엄청 싫고 거슬리거나
@hi-gb8tt2 жыл бұрын
1 내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하지 않기 2 모두가 내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걸 깨닫기
@user-bc3fe8fk4l2 жыл бұрын
우식이가 가만보면 참 묵직하고 한 마디씩 옳은 말을 잘 던지는 듯
@user-db5li2eb5j2 жыл бұрын
2:05 난 이부분에서 좀 짜증났음 내가 말하고 있는데 주제가 갑자기 여자애 멍 때리는 쓸데없는 얘기로 이어져서... 그리고 별것도 아닌걸로 막 웃고 좀... 여우같달까... 그리고 남자애들이 저걸 띄어주고..; 내가 저런 타입을 싫어하는 건지... 뭔가 저 상황이 너무 공감됐음
@user-dk3ks2xv3c2 жыл бұрын
니 얘기가 조또 재미없거나 못생기거나 둘중하나ㅋㅋ
@ihateavocados56672 жыл бұрын
저게 나르시시즘임. 흔히 본인을 너무 사랑해서 그러는 걸로 알고있는데, 그게아니라 역설적으로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자신을 이상화시켜서 사랑하려는거임. 자기 이미지를 만들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ㅇㅇ
@woorijib12392 жыл бұрын
자존감 높은 사람은 자기 입으로 자존감 높다고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k9hu9rr6y2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낮으면 인성 또한 별로임.
@goss992 жыл бұрын
@@user-ok9hu9rr6y 그닥
@hz_08222 жыл бұрын
@@user-ok9hu9rr6y 자존감이 낮으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자기도 힘들고 의도치않게 주변사람들 피곤하게 하긴 함.
@user-ok9hu9rr6y2 жыл бұрын
@@hz_0822 네
@TheSpeflo2 жыл бұрын
뭔 MBTI 보면 ENTP 애들 거의 입에 달듯이 하는 말이 ‘나 자존감 높아’인데 이거 보면 속으로는 그냥 웃음밖에 안나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진짜 자존감 인지도 모르고. 저 영상에 ‘자기가 특이하다고 보이는것에 환장한 부분’도 그렇고 이 영상은 그냥 ENTP 욕할려고 만든 의도가 보임 ㅋㅋㅋㅋㅋ 1. 나 자존감 높아 2. 특이하단 말을 좋아하는거. 이 두개가 적어도 ‘한국의 놀이식 MBTI’가 만들어낸 ENTP의 가장 큰 특징인데 뭔가 이 영상 만든 사람이 유난히 그런 스타일을 싫어하시는듯 ㅋㅋㅋ
@user-jm7zy1qo3y2 жыл бұрын
상대가 거슬린다고 해서 전부 투사는 아니니까 모든 경우에 적용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점차 사람에 대한 데이터가 쌓이면서 '아 이런 사람은 이런 심리로 저렇게 말하고 행동하는구나. 어울리면 피곤하겠구나' 같은 걸 하나 둘 깨닫기 때문에 미리 피하고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영상 속 멀쩡한 남자분도 자의식과잉 동기들을 불편해했다시피 원래 주변에 있으면 거슬리는 유형들이 있습니다...
@Saturdayq2 жыл бұрын
희대의 명작이군요. 사회성 증진에 꼭 필요함다..
@user-eq2go6gk5c2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자의식과잉은 항상 자기를 모니터링하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이렇게 행동하면 나를 떠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자기가 보여지고 싶은 어떤 기준이 높아서 그 기준에 부합하려고 항상 허덕이는 거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용?.?
@DisneyplusKorea2 жыл бұрын
ㄴ자의식 과잉도 그 사람 성격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뉨. 자의식이 과잉한데 남 눈치 안보면 이 여캐처럼 되는거고. 눈치 많이 보눈 성격이면 자기한테 너무 신경써서 어떻게 비춰질까 무섭고 두려워짐. 그래서 성격에 따라 달라짐
@user-tm7is1fv9u2 жыл бұрын
@@DisneyplusKorea 눈치 많이 보는 경우 완전 저네요 불안장앤가 했는데 자의식 과잉인거 같아요 살기 너무 힘들다..
@user-dt8ff1yz4m2 жыл бұрын
@@DisneyplusKorea 전자면 entp, 후자면 infp가 되는거네
@user-rx9du5pk8y2 жыл бұрын
경계성인격장애 일수도 ..
@qwerty130002 жыл бұрын
개인기질+부모님 훈육방식 때문에 자의식초초초초ㅗ초초과잉인ㅅ라인데 일상생활 1초1초가 어렵고 죽고시ㅣㅍ어요
@babysong2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저걸 눈치없이 띄워주고 받아주는애들
@user-xm1gy6qv5t2 жыл бұрын
그게 문제는 아니지..
@user-ik9ur2bm2l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es2zg6yk8p2 жыл бұрын
@@user-xm1gy6qv5t 문제지ㅋㅋ
@user-es2zg6yk8p2 жыл бұрын
@@prettysavage4859 아니..띄워주고임ㅋㅋ어떻게 남자 두명중에 맞춤법 아는놈이 한명이 없냐 아무리 남자라지만
@ngh17912 жыл бұрын
걍 내비두는게 편하긴 함ㅋㅋㅋ
@user-km8ik2fy7p2 жыл бұрын
와 나 자의식 과잉 있었구나... 남들이 날 알아주면 좋겠고 신경써주길 바랐는데... 두 가지 명심하고 고쳐야지...
@gyoutube5422 жыл бұрын
3:50 아 진짜 진지하게 폼 잡는데 오ㅔ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pack8745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v1fb9pe9x2 жыл бұрын
그 사람에게서 보여지는 모습이 나라서 싫어하는 게 아니라... 나는 이미 고쳤고 창피하게 여기는 과거의 모습이 보일 때 진절머리를 치는 거임. 무의식적으로 내 흑역사까지 덩달아 떠오르게 하기 때문에
@meow_seoyii2 жыл бұрын
나도 자존감낮고 남에게 피해주는거 싫어하는 자의식 과잉인데 특징이 인스타스토리에 정말 집착함 피드랑 하이라이트까지… 남이 날 분석할땨 인스타로 평거할거같아서, 혹시나 누군가 나랑 사이 안젛은애가 그걸 보고 부러워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공존하면서ㅠ
@wldnjs544692 жыл бұрын
완전 격공...
@user-mx6ut2bh8i2 жыл бұрын
헐헐헐... 나네
@user-ph5bu7es3q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정도면 청소년이라면 정상 범위같은데 성인돼서도 시선에 계속 집착하면 피곤해지겠지만..
@user-rg9ml7em7w2 жыл бұрын
솔직하시네
@user-wc5hb8fg4o2 жыл бұрын
미친 소름
@user-qd1ix9ot4j2 жыл бұрын
🌸🌼🌹자의식 과잉 예방하고 건강한 삶 되찾자 !🌷💐🌻🌻 1. 내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하지 않기 🤐🤫 2. 모두가 나에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점을 깨닫기🤪😅 🙏 🙏🙏🙏🙏🙏🙏🙏🙏🙏🙏🙏🙏
@user-kr2it9vf8c2 жыл бұрын
희원이가 자기 좋아하는거 설명하고 우식이가 자기도 좋아한다니깐 좋아하지 말라는거.. 남들과 다른 특별한걸 좋아하고 느끼고 자기만 감지하는 세계가 있고 그럼으로써 나도 특이한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어서 그러는거임 이장면에서 진짜 소름돋음
@user-mq1bc4ix9z2 жыл бұрын
와...민아 희원 둘이 대화하는거 보니까 암걸린다 둘이서 지 할말만 하는거ㅋㅋㅋ 그래도 민아는 마지막에 개선 여지가 보이네
@user-bj9xy6bv9p2 жыл бұрын
6:26 이런 기싸움 개빡침ㅋㅋ
@user-bk3fx4ce6y2 жыл бұрын
여기 말투 푸른바다의 전설에 신혜선?같았움
@user-ux6yq6mg6sАй бұрын
ㅠㅠ
@user-qq8jn3sr6s2 жыл бұрын
자의식 과잉 특징 = 자기는 과대평가 남들은 과소평가
@user-pp7iy7ee9v2 жыл бұрын
4:38 나 진짜ㅋㅋ 자의식 과잉 그딴 거 없는데 ㄹㅇ계절 바뀔 때 느낌 개좋음.. 또 계절마다 특유의 냄새가 있고 아침이랑 밤에도 냄새가 있는데(낮에는 잘 모르겠음..) 그 특유의 바깥냄새가 되게 좋음ㅜ 이거 알 사람은 알 거다ㅠㅠ
@mingkyyagara2 жыл бұрын
rgrg 새벽냄새도 좋음..
@user-pb2ju9vr6w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해요 ^^^~
@TV-bh6rd2 жыл бұрын
내가 나를 인정해주면 딱히 다른사람에게 설명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는데, 설명한다는 것 자체가 내 가치는 이거이거야 알지? 하는.. 불안함이 뭍어나오는 것 같아요. 원래 사기꾼들이 물건 팔 때 더 장황하게 설명하는것처럼.. 진짜 금이면 누군가가 의심해도, 어쩔거야 금인데? 할테지만 그 금이 가짜라고 판매자가 믿어버리면 장황하게 금인 이유, 금인 증거를 구구절절 말하겠죠. 그런거랑 비슷하다고 봐요. 근데 그 행동이 밉다기보다는, 그냥 많이 불안하고 확인받고 싶어하는구나 싶죠 인간이라면 지극히 소수의 사랑받은 사람을 빼고는 한 번쯤 겪어보는 감정일 테니까. 저도 그럴때가 많구요 ㅎㅎ 인간사 다 비슷비슷한가 봅니다.
@user-oj7lm6ow8x2 жыл бұрын
아무도 궁금해하지도 않고 묻지도 않는 나에 대한 TMI를 멈춰ㅓㅓㅓㅓ 알고있는데... 남들이랑 대화할때 남들이 신경쓰이니까 긴장감이 지속되서 그게안됩니다 그냥 말이라도 한번 덜 하고 더 들으려고 노력중이예요😞
@user-re3qd8lh9h2 жыл бұрын
보통 무슨 tmi 하세요?? 저런 친구 그래도 말 먼저 많이 걸어주는건 좋은 성격 같은데..!
@user-cr9um3vn6k2 жыл бұрын
제가 티엠아이 맨날 얘기하는데 친구한테 어느날 ‘사람들은 생각보다 너 신경안써’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때는 진짜 서운하고 우울했는데 그 친구 정말 제 찐친구군여ㅠㅠ 제가 자의식 과잉이 많이 심하다는 걸 이 영상 보고 깨달앗어요… 고쳐보겟습니다
@euedhud2 жыл бұрын
저는 반대로 그게 별 의미있나 싶긴해요. 말을 많이하는 거 굳이 고칠려고 하지마세요. (바뀔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성격을 바꾸는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말을 많이하는게 왜 나쁜지 잘 모르겠네요. 너무 자신의 이야기만 할려고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말을 많이 하는게 죄는 아니니까요. 사람의 관계는 결국에 성격이 맞아야하기때문에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도저히 안 맞다면 더 이상 관계를 이어나갈 수 없는거죠. 사람들은 생각보다 너 신경안써… 라는 말은 솔직히 착하고 찐친구고 그런게 아닙니다. 제가 모르는 분이시니 함부로 정의 내릴 수는 없지만 말로만 따지고 보면 굉장히 상대방 기분이 나쁘게 말을 하네요…네… 왜냐하면 저 말 자체가 ‘사람들’ 이 아니고 그 친구 자기자신이 난 너의 생각만큼 널 신경쓰지않아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지게 말을 했으니까요. 본연의 성격은 고칠려고 노력해도 결국 자존감만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어쩌라고 생각하고 사셔도 될듯 싶네요. 그냥 내가 그리하고 싶어 그렇게하는건데 남이 왈가불가할 일은 아니라 생각해요. (물론 어떤 점이 나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었다. 처럼 말은 할 수 있겠지만요. 나의 기분이 소중하다면 남의 기분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겠죠.) + 제가 틀린 말을 했을 수도 있어요. 납득이 되지않으신다면 그것 자체가 이미 확고한 본인의 생각이 있으신것이니 그대로 따르면 될 듯해요.
@user-cr9um3vn6k2 жыл бұрын
@@euedhud 제 성격 고쳐보려고 어렷을때부터 엄청 낑낑댓는데 좀 맘이 편해진 것 같아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user-jm7zy1qo3y2 жыл бұрын
성격 고치려고 하면 고쳐져요 고칠 필요성이 느껴진다면 고치는 게 나아요 본인이 편하면 장땡이긴 함
@user-dr9cv4rs4s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특이한애들은 그걸로 스트레스 받던데... 너 진짜 특이하다 이러면 급 쭈굴하고는 나..이상해? 하고 나중에 조심스레 묻더라. 난 그래서 특이하다는 말 잘 안함.
내주변도.. 아니 나랑 친한 친구도 약간 저런 식인데.. 진짜 기빨림.. 같이있으면 기가 너무 빨림... 심지어 난 엔프피인데도 기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그래서인지 같이 안있고 싶기도 하고 별로 만나고싶지 않고.. 그럼......그친구는 계속 보고싶다하는디..ㅠㅜ너무 힘듦.......ㅠㅠ
@user-de7kb9sp4p2 жыл бұрын
기빨리면 만나지마요 연락만 간간히 밭아주고 못만난다고 빼시면 됩니당
@issio-fm4mz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친구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user-or1zf2ru6y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만봐도 엔프피임이 느껴진닼ㅋㅋㅋ동족이군
@user-xu9uz1cp3g2 жыл бұрын
@@user-or1zf2ru6y 어떻게느껴짐?
@MARVELkr2 жыл бұрын
2:49 “다 웃었어” 2:53 “소라게야” 캐릭터 뭔가 특이하게 매력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j9pp1mx5g2 жыл бұрын
특이한 척
@wunderillia9695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빨아주는 애들이 이번편 여주의 자의식과잉을 키우지 ㅋㅋㅋㅋㅋ
@user-oe5ke3hn6j2 жыл бұрын
매력있는 부분은 매력있는건데 왜들 그럼
@user-ob9rh6zy5d2 жыл бұрын
@@wunderillia9695 왜케 꼬였냐
@user-rq1ux8dx7n2 жыл бұрын
ㄹㅇ 개웃겻는데 이부분 ㅋㅋㅋ
@lhw73362 жыл бұрын
짧대 작가가 다른곳으로 옮긴건가?.. 지금은 안느껴지는 옛날 짧대 감성 느껴짐
@iwtdtttil7732 жыл бұрын
헐 나도 이생각했는데 나만 느낀거 아니구나..
@__-dq4fz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kg6cz7ep8z2 жыл бұрын
엥 이거 짧대 아니라 다른거였어?
@BORI_CHUNG2 жыл бұрын
@@user-kg6cz7ep8z ㅇㅇ
@BORI_CHUNG2 жыл бұрын
인졍 거긴 작가 바뀌고부터 ㅋ
@user-yk7ni7wm8k2 жыл бұрын
4:56 어이없다는 웃음까지 완..벽 ㅈㄴ 스트롱사이다 세병 마신것같아
@user-np6gw2fi8v Жыл бұрын
이야 영상 진짜 잘 만드셨다... 자의식 과잉 특징도 잘 잡아내고.. 심리치료 영상 같은 느낌이네요
@lee_y__in2 жыл бұрын
우식이 너무 좋다….
@rkfmcla2 жыл бұрын
외적으로 뛰어나서 어딜 가든 시선 느껴지는 게 일상인 사람들은 성격에 따라 신경을 안 쓰든가 그 시선에 스트레스받지 남이 쳐다보고 번호 물어본다고 전혀 좋아하지 않음 자기가 좋아할 만한 사람이 그렇게 해줘야 좋지 대개 싫은 경우 뿐
@nazzang89932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솔직히 진짜 개짜증나고 내가 좋아할 만한 상대면 기분좋은데 그게 아니면 개빡침..근데 저 자의식 과잉 심한 친구는 뭐가 그리 자랑인건지 번호따일때 자랑함.....자기 예뻐진거같다곸ㅋㅋㅋㅋㅋㅋ큐ㅠㅜㅜ 솔직히 뭐 번호 따이면 잘 얘기 안하지 않나요... 뭐 특별히 그런 얘기 나올 상황아니라면..ㄴㅋㅋㅋㅋㅋ
@jycc10212 жыл бұрын
오호 본인들이 은근슬쩍 외적으로 뛰어나단걸 어필을 하는 걸까요~? 호호호빵맨~
@nazzang89932 жыл бұрын
@@jycc1021 네......
@jycc10212 жыл бұрын
@@nazzang8993 부럽다
@fuuckjuseong2 жыл бұрын
@@jycc1021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p6gw2fi8v Жыл бұрын
Mbti 과몰입도 낮은 자존감, 자의식 과잉에 해당될 거 같음. Mbti를 통해 자신을 캐릭터화하고, 설명하려고 하고, '나는 이런 캐릭터니까 이렇게 행동해도 돼. 이해받을 수 있어' 하는 듯한.. 그리고 드디어 자기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를 알게되어서 신이 난..
@trudyravi1213 Жыл бұрын
그런 경우도 있고 '나'가 아니고 '내주변'에 포커싱맞추는 경우도있죠. 주위에 너무 이해안가고 , 안맞는 사람 유형들이 알고보니 그사람들 mbti 똑같고 설명이 흡사해 , 아무래도 피하게 되거나, 이해하게되는 경우도 있겠죠 반대로 잘맞는 사람들 나중에 보니 그사람들도 동일 mbti로 묶여서 놀란경우도 있네요 각자 케바케,사바사
@joomongee2 жыл бұрын
진짜 주제 잘뽑아내는거 같아요 속에 담긴 의미도 좋고..👍👍 픽고 흥해라
@CGVmoive2 жыл бұрын
이건 자기애성 인격장애임 특) -자존심이 걸린 문제에 매우 민감 -타인의 칭찬, 사랑과 같은 긍정적 관심을 절대적으로 끊임없이 필요로 함 -자존심을 크게 다칠 경우, 이들은 자신이 손해 보는 것을 감수하면서 까지 복수를 계획 -상대방과의 '다름'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유형이 많음 -자신의 감정을 미숙하게 드러내고 사안을 굉장히 충동적으로 다루는 모습이 흔히 나타남 -극단적인 경우 상대방을 조종하고 착취하려 함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이상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일상 생활에서는 대단히 사려 깊고 배려심 많은 사람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가까워지기 전 까지는 문제점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음 -남들보다 월등히 우월한 자신이 위와 같은 문제가 있을리가 없다고 매우 확고히 여기기때문에 스스로 문제의식을 갖고 병원에 찾아가는 경우는 극히 드뭄 즉… 치료받아야함
@user-ty7tf6dg3y2 жыл бұрын
진짜 자의식 과잉에 대해서 1도 모르는 좆문가님의 똥글
@user-ty7tf6dg3y2 жыл бұрын
자의식 과잉 인간들은 넘 신경 1도 안씀 왜냐? 자기가 최고니까 넘들이 어떻게 보든 신경쓸 이유가 없음
@CGVmoive2 жыл бұрын
@@user-ty7tf6dg3y 뭔솔??? 기사로 나온 내용인데?
@baby_gomxy2 жыл бұрын
@@user-ty7tf6dg3y 왜 '과잉'이 되었을까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해본다면 이렇게 댓글 막 쓰진 않을텐데
@rkfmcla2 жыл бұрын
@@user-ty7tf6dg3y 그건 진짜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이고 자의식 과잉은 타인의 반응에 민감함
@user-tm9mg6qs3o2 жыл бұрын
아주 이가 바득바득 갈리는 에피소드네요^^
@user-es2zg6yk8p2 жыл бұрын
저분들한테서 본인 모습을 발견했나
@lavender28152 жыл бұрын
@@user-es2zg6yk8p 한때 저랬다가 정신 차란 사람이 오히려 그럴걸? 그냥 꼭 그렇지 않더라도 어지간한 사람이면 저런 친구 곁에 두기 참 피곤함 ㅇㅇ
@crazyjingu2 жыл бұрын
이편 몇번을 돌려봤다 ㅋㅋㅋ 잘만들었네 ㅋㅋ
@user-uf7cx1si1c2 жыл бұрын
우식이 내 스타일..ㅠㅠㅠ 잘생겼으
@ggulwo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특이하다......
@user-lz3dj1mn8v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둘 다 얘기 오래하고싶지 않은 케이스다ㅋㅋㅋㅋ둘다 예쁘니까 그나마 용서되는듯
@user-ty3hz5vx6b2 жыл бұрын
와이거 진짜 주제 잘 뽑았네요
@user-qx1wl3gf8n2 жыл бұрын
이번 편 레전드다
@girlsgenerationyom2 жыл бұрын
우식아 너가 진정한 주인공ㅇ이야!!!!!!!!!!!!!!!!!
@jylee4820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누구나 단점도 있고 문제도 있어요 그렇다고 스스로를 너무 깎아내리거나 비난하지마세요 ㅜ 조금씩 조금씩 고쳐나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어른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모두 파이팅!
@user-gu4hq2dx9e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user-tr2rj5tq2j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j-zb7ch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온몸에 소름이 돋음.... 이 영상을 보는 내 기분이랑 마지막에 스토리 지우는 저 여자분이랑 표정, 느낌이 똑같아요 진짜... 내가 생각한대로 남들이 나를 생각해주길 바랐고 그 중에 내가 자존감이 높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던 때가 많았거든요 자존감이 낮아서 자존감이 낮은 게 티가 안나길 바랐고 오히려 자존감이 높은 이미지로 남고 싶어서 주변 사람들한텐 의식하며 말할 때가 많았는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돼요 부끄럽기도 하고요 무작정 내 성격을 바꾸려고 하지말고 먼저 나의 지금 상태와 성격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그다음 단점을 점점 고쳐나가면 될 것 같아요 이걸 지금 깨달은 게 너무 쪽팔리다
@rhombus38152 жыл бұрын
와 이 컨텐츠 근데 너무 좋다 ㅋㅋㅋㅋ 사이다 ㅠㅠㅋㅋㅋㅋ
@user-yi5it2ju9e2 жыл бұрын
7:35 이거 맞음 ㄹㅇ 앞에서는 장단 다 맞춰줘도 뒤에서 욕하는 사람 되게 많음
@KakaoVentures2 жыл бұрын
이번화 명대사 많당 ㅠㅠㅠㅠㅠㅠ 💕
@neeo83782 жыл бұрын
와 자기반성하게되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하고 특정 캐릭터로 인정 받고 싶은...? 그런게 있었는데 자의식과잉이였네;
@hp_kitcat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추천으로 영상 봤습니다... 인스타 스토리 자의식 과잉 거울치료 ㅋㅋㅋㅋ 저도 인스타 끊고 행복해졌어요.... sns 중독은 타인과 비교질, 잘 살고있는 척 자의식 과잉, 자존감 하락 등등 만병의 근원
@user-gf4ue8tn7q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길 너무 잘했다... 깊이 새기고 갈게요,,
@BELIFTLAB2 жыл бұрын
거울치료 감사합니다...
@BELIFTLAB2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좀 거슬렸습니다...
@ggulwoo2 жыл бұрын
쾌유를 빕니다!
@bluedalgona52862 жыл бұрын
4:50 좋아하지마 네가 좋아하는 것들은 널 아프게해 이러네...공기랑 온도가 어떻게 날 아프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저런말해서 지혼자 갬성있는척 하려다가 생각보다 보편적이어서 실패한 거 다 티나고 그지같다,,,,
@user-wr2sm1ff5y2 жыл бұрын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d7to9tv8u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잘만들었다
@user-yt8id9rc8z2 жыл бұрын
여자배우분들 딕션이랑 목소리 듣기좋아서 자꾸 보게됨
@user-en2oo2zp1c2 жыл бұрын
이번영상 너무,,,와닿네요 제가 요즘 너무 좋다가도 자꾸 거슬리는 사람이 있는데,,나랑 너무 비슷해서, 제가 하는 행동들을 하는데 그보다 더 관심받고 더 잘 하고 잇는 것 같고 비교당하는 것 같고 그런 게 자꾸 나와 비슷해서 그런건가 긴거민가하던 차였는데,, 영상을 보기 전에 그사람에게서 보이는 거슬리는 행동을 보면서 내가 해오던 비슷한 행동을 하디 말아볼까 고민하고 있었기도 한데 이 영상 통해서 저도 뭔가 딱 정리가 되네요
@user-zb2oo3ew4b2 жыл бұрын
이번 편은 우리한테 주는 의미가 더 깊은 듯.. 영상 보고 생각 많이 함
@avocado20082 жыл бұрын
7:28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불밤, 943 로고가..? 재밌게 봤습니다
@user-oo6xr5yh6l2 жыл бұрын
이런게 또 애매한 게 자의식과잉 의식해서 너무 자기얘길 안 하면 자신감 없어보임 적정선을 지키는 게 중요한 듯
@user-ph5bu7es3q2 жыл бұрын
맞음 글고 대화에서 주도권 없어보이거나 너무 숨긴다고 지적받을수도있음ㅠ 그래서 난 내얘기 할때도 보통 사람들이나 남들이 관심있을만한 주제로 하는편 그래야 남들도 맞장구 치기 편함
@user-qt5mz1ez1w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들 많네요. 무리나 단체에서 정치 많이 하는 타입인데 나랑 비슷한 느낌이 사람 , 예전의 좋지 못한 시절에 나의 모습을 가진 사람들 보면 전 예전부터 그렇게 그 사람이 꼴보기가 싫더라구요. 지금도 그런부류에 사람을 싫어하는데 그러면 안되지라는 생각을 매일같이 해도 이유없이 싫은거에 대안을 스스로 찾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