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군대음식 #분노유발 오늘은 취사병 레전드 영상의 주인공 호야님과 군대의 밥도둑과 밥경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어떠셨나요? ♥ BODA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버튼 눌러주세요♥ ------ BODA 출연, 제휴 문의 ☞ awesomely9468@gmail.com BODA 인스타 ☞ / boda_channel ---- 취사병호야님이 궁금하다면? / @user-nh6rr5gu2q
Пікірлер: 3 500
@etnamirr3 жыл бұрын
손 많이 가는 음식이 어떤 건지 분간 못 하는 애들은 집에서 자기 한번도 안 해봐서 그러함. 어떤 음식이 손 가는지를 알아야 헛소리를 안 하는데.
@passingGaki3 жыл бұрын
@@user-rr4mh4rm8h 미리 김밥 식재 준비 다해두고 말기만해서 팔잖아 심지어 그 식재 남아서 잘안팔리는 집은 김밥 드럽게 맛없음 애초에 인원수가 비교조차 안되고ㅋㅋㅋ 정 이해 안되면 재료손질부터 김밥 직접 ㄱ해봐 계란후라이도 두세개나 한 후라이팬에 깔끔하게 하고 끝나지 그걸 몇백개라고 생각하면 ㅅ12/ㅂㅋㅋㅋㅋㅋ
@passingGaki3 жыл бұрын
@@user-rr4mh4rm8h 쌓아놓고 파는거랑 한시간안에 5~600개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지않을까 군복무 으디서 했는지 모르겟는데 나는 대대하나만 식사하는 곳 취사지원갔는데도 5~600인분 만드니까 그리고 가봣을지는 모르겠는데 막상 한꺼번에 여러개 할만큼 불이 여유롭지도 않음 아예 대놓고 여러명꺼 한꺼번에 할 생각으로 불 여러개 놓고 하는거랑은 느낌이 다름 취사병들 각자 불 4개씩 주고 계란후라이 시키면 한시간에 그정돈 여유롭게 하겠지 근데 계란후라이만 할거냐고 ㅋㅋㅋ
@passingGaki3 жыл бұрын
@@user-rr4mh4rm8h 군대는 미리 만들어두는거 없음 그날 나가면 그날 재료손질해서 바로 만드는거라 그 차이가 클거임 이미 손질된 재료 때려넣고 끝내도되면 시간남을지도 모르겟는데 애초에 장사가 아닌데 그렇게 할이유도 없고 ㅋㅋ 나도 일주일 취사지원해본게 전부라 자세하겐 뭐라 못하겟다 근데 중대사람 생일이면 계란후라이 해주는 선임 중대에 잇긴 햇음 그사람도 메뉴에 넣으면 개 ㅈ같을거라고 하더라 매일매일 그거하는 식당 아줌마 입장에선 뭐 노하우가 잇을수도 있겟는데 진짜 ㅈ도 모르고 운없어서 취사병 되는경우가 많은 상황에 손 많이 가는 그런거 시켜봐야 잘 안될걸?
@passingGaki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해가 안가면 걍 주변 취사병 아는사람 하나 붙잡고 왜 못해? 물어보셈
@user-mk2rk6xz8l3 жыл бұрын
@@user-rr4mh4rm8h 돈 받고 자의로 일하는 사람들하고 18개월 끌려온 사람들하고 같습니까 민간식당이랑 비교하시면 좀 그렇죠?
@user-og4lb5zf4r3 жыл бұрын
전직 취사병출신입니다. 김밥사건은 내친구 부대임 진짜 죽일려고했다고 ㅋㅋㅋㅋ 더끔찍한건 저긴 교육대임
@byultan3 жыл бұрын
진짜 같은 취사병이였던 사람으로써 김밥적은놈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듯 ㅋㅋ
@user-yu4hu8oc3x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최악은 계란 장조림 입니다 계란 1000개넘게 삶아서 손으로 까야하는데 별짓을 해도 껍질이 안벗겨지고 노른자만 빠짐
@user-qw7yb3cy4j3 жыл бұрын
@@user-yu4hu8oc3x 그나마 만들기 쉬운 반찬은 뭐가 있나요??
@jyj57923 жыл бұрын
@@user-qw7yb3cy4j 곰탕 오징어젓 갸꿀
@jyj57923 жыл бұрын
@@user-qw7yb3cy4j 통조림이나 조미김처럼 이미 조리가 완성돼서 그냥 주거나 데워서 주기만 하면 되는 것들이 베스트. 쉬운 부류에 들어가는 게 한 방에 조리 많이 할 수 있는 부류(볶음 종류), 혹은 조림이나 찜(재료 다 넣고 냅두면 되니까 하지만 병사들은 극혐하는), 무침(재료 다 썰어서 양념이랑 섞기만 하면 되니까 쉬움) 가장 ㅈ같은 게 저 영상에 나오는 저런 것들. 프라이, 주먹밥, 전같이 한땀한땀 해야하는 것들.
휴일에는 메뉴보면 다 완제품이 카레 짜장 통조림 그래서 교대로근무함 군인중에 휴일 다챙기는 병가 상각보다적음
@hyunterran2 жыл бұрын
부대마다 휴일운용 및 교대할수있는 병력운용이 다른것같네요. 저는 해안소초 취사병 출신이라 식수인원 50명에 취사병1명 및 예비취사병력도 없어 휴가말고는 명절조차도 밥을 쉬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쉬면 기타병력은 비취사병이라 밥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해안경계에서 철수하고나서만 휴가를 갔다왔었습니다. 철수하고나서도 해안중대에 사유가 생겨 취사파견다녀온적도 여러번 있네요.
@user-oz1no4kk5v3 жыл бұрын
씨발 김밥ㅋㅋㅋㅋㅋ 진짜 김밥하나 싸본적 없구나ㅋㅋ 나도 처음에 엄마가 소풍갈때 늘 김밥 싸주니까 쉬운줄알았지ㅋㅋㅋ 직접 싸보기 전까진
@user-dm3xx3mq7f3 жыл бұрын
PX에 차라리 김밥을 배치하는게나은것같네요
@Perfect_773 жыл бұрын
재료 준비되있다 해도 싸는데 빨라도 3분 아니냐 ㅋㅋㅋ
@9studentsband3 жыл бұрын
후...김밥이라... 내가 아는 김밥이 맞나? 계란 지단 부치고 시금치 일일이 다 데치고 우엉 손질하고 오이(선택) 썰고 당근,햄 ㅋㅋ 김에 물묻히고 밥 정성스럽게 펴발라서 만들어놓으면 3~4시간 후에는 쉬어버리는 그 김밥이 맞는건가..? 대량조리하면 처음한건 다 쉬겠구만 ㅋㅋ 간부식당에는 올라오려나..? ㅋㅋㅋ
@user-ks2oz9ze7g3 жыл бұрын
@유켄지 ?
@pigorcdarkness68523 жыл бұрын
분식집 아주머니께서 쉽게쉽게 만들어서 쉽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user-oj5hi5mz4h3 жыл бұрын
취사병 장점 : 밥하느라 다른 훈련 등 열외 단점 : 밥하느라 다른걸 할 시간이 없음 취사병 보면서 단 한번도 부러운적이 없었다
@mason76453 жыл бұрын
부식이랑 맛있는거 재료 꽁쳐서 먹는게 제일 부럽긴 했는데 그럼 뭐하냐..
@okm44723 жыл бұрын
취사 가고 싶어하는 애들은 소대 분위기 개 씹창나서 한 줄기의 희망도 없을 때
@fishhead.f.h3 жыл бұрын
헤헤헤헤 훈련열외취사병 부럽다 난 트레일러운영취사병이었는데 그걸로 휴가 존나 따냈지 군밤도구워먹고 되게 좋았었는데
@ecogniard3 жыл бұрын
@HIFIMAN SUSBARA OWNER 훈련많은 부대도 취사병 전혀 안부러웠습니다. 훈련 나가는 취사병은 야외 열악한 환경에 취사병 5명이서 제가 나온 부대 기준 열외 빼고도 800인분 만드느라 주글려하고, 열외취사병 둘셋도 영내에서 안서던 근무 서면서 밥까지 짓고 그랬습니다.
@user-he6jb1qd2v3 жыл бұрын
@HIFIMAN SUSBARA OWNER 누구나 자기가 속해있는쪽이 가장 고된법이죠.
@user-ko6od2sy7f3 жыл бұрын
02:01 저희 엄마가 학교급식을 만드시는데 계란후라이를 1200개씩하시는데 진짜 엄청 힘들고 화상도 많이 입으십니다
@user-tr7ym1ho4j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ㅠㅠ
@user-xw1ju3kp9u2 жыл бұрын
화상이 그 아이구 이 화상아!! 이건가요
@user-ix9js3lo5o3 жыл бұрын
트렌드 따라간다고 2~3년 더 가면 마라탕도 나오것다 ㅋㅋㅋㅋㅋㅋ 취사병 및 현역 여러분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smithgeorge68582 жыл бұрын
마라탕같은 국류는 오히려 쉬워요 계란후라이같이 하나씩 해야하는게 힘든거죠
@tagtraume32052 жыл бұрын
마라탕은 한번에 끓일 수 있으니 오히려 프라이보다 쉬울거 같은데
@user-xm7iv9yv1b2 жыл бұрын
현재 취사병으로 복무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마라탕, 동파육 등 새로운 메뉴 많이 추가 되었습니다^^ 시x
@user-ix9js3lo5o2 жыл бұрын
@@user-xm7iv9yv1b 으와...ㅅㅂ
@user-pc2rj3ml7s2 жыл бұрын
1군단기준 마라탕 동파육 추가됨. 근데 단한번도 나온적은 없음 ㅋㅋㅋK-보여주기식
@user-ph8ne6my6h3 жыл бұрын
취사병이 제일 좋아하는 영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user-jy7xn1lr2c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t8nv8sh8x3 жыл бұрын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췬
@user-py6gb5jb3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godbottle20223 жыл бұрын
ㅆㅂ ㅋㅋㅋ
@sigdyxc26583 жыл бұрын
요즘 먹을 음식이 떨어졌나요?
@user-vz8tn7bx2k3 жыл бұрын
취사병 하면 좋은 점 어머니의 고충을 온몸으로 이해하게 됨. 하루 삼시세끼 뭐만들지 고민하고 실행하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닌걸 깨달음. 전역한뒤로는 엄니 밥하시면 뭐라도 돕는중
일반 병사들은 일과중 실수를 하면 선임들 한테 갈굼 당하지만 취사병은 조리중 실수를 해서 양이 적게 나가거나 음식 간조절 실패 하면 대대 전체 인원한테 욕먹음;;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욕 먹을거 다 먹으면서 하고 진짜 꿀이라고 하는 사람들 나사 빠진거임
@user-zu1nq2bu6z3 жыл бұрын
꿀이라고 하는 사람은 미필이지ㅋㅋㅋ
@user-bi6kr9st3f3 жыл бұрын
@@user-zu1nq2bu6z 아니면 그냥 악마거나ㅋㅋㅋㅋ
@user-jy5wf7jn1r3 жыл бұрын
gop취사병은 꿀임
@user-di7zr9em5v3 жыл бұрын
취사병 꿀 같은 소리ㅋㅋㅋㅋㅋ 부대 인원만 해도;;; 근데 그 인원수의 음식을 조리한다고? 매일?! 온 몸의 근육이 혹사당할 것이야...
@user-mb6ok4xg6s3 жыл бұрын
내가 있던 곳은 취사병 개꿀이었는데?
@user-pb6zw5dn9v3 жыл бұрын
3:48 노트북 화면을 뚫고 나오는 살기를 느꼈다..
@javaxerjack3 жыл бұрын
서로서로 간에 가장 만족도가 낮은 병과가 취사병이 아닐까 싶어요. 복무자는 음식하는 기계가 되어야 하고, 먹는 사람은 짬밥이라고 화내고.
@billilli3 жыл бұрын
김밥은 휴가나가서 사먹어라 그건 부모님도 하기 힘든거임ㅋㅋㅋㅋㄱㅋ 아니 김밥 재료가 날것도 아니고 그 밥조차 간을 해야하는데 김에 밥 싸먹는걸 김밥이라고 외치는거 아니면.. 나였어도 김밥으로 존나 때렸을듯
@user-ql4gw2nl8o3 жыл бұрын
김밥이 '한식'인 이유다
@jts1231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집에서 걍 있는거에 햄만 사서 해먹으면 할만한데 취사병들이 할라면 손목 다나갈듯,,
@hotdaysea3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전처리가 ㅈ같을거임
@mutakroh48933 жыл бұрын
김밥 밥에 간을 하면 그게 김초밥이지 어떻게 김밥이야
@hiro-nq3pl3 жыл бұрын
김초밥은 식초 설탕을 넣는거고 기본 김밥은 참기름 소금 밑간 해야 됨 한거와 안한거 차이 큼
@user-it5zs7rd7o3 жыл бұрын
1200개 계란 후라이 해봤는데 사람할짓 못된다.. 그날 기름냄새때문에 밥도 안넘어가고 아침에 취사장 내려오자마자 계란후라이 시작해서 중대마다 배식하는동안 내내 해야함 대대취사병이라 2개씩은 먹어야 한다며 취사담당관이 큰철판 구해온거 보고 진짜 정내미가 떨어지더라
@user-zr8bb7dl5n3 жыл бұрын
진짜 두시간 정도 걸리죠..죽어나요
@Ykpip177303 жыл бұрын
ㄹㅇ 700개 계란후라이 혼자 뺀적있었는데 거의 두시간 반걸림. 기름탄내에 찌거기 청소 개빡도는데 계란 더달라고 오는 전우님들 덕에 더빡침
@siron_sorasaki3 жыл бұрын
손목터널증후군이아니라 손목에 대공동이 뚫릴꺼같은데
@bkhbjh3 жыл бұрын
저도 혼자 후라이하다가 그날 몸살걸렸던기억이...
@winterjoe33723 жыл бұрын
독립중대였는데 소대장이 중대장한테 군데리아 삶은달걀 말고 계란프라이로 하게 하라고 그래야 빵에 끼워먹지 이런식으로 말해서 딱 한 번 그렇게 했는데 취사병들 힘들어함... 빵은 다 찌면 끝이고 패티도 데워서 그냥 뜯기만하고 스프도 한 번에 다 끓이기만 하면되고 잼이며 샐러리며 다 완성품들만 오는건데 삶은달걀 하나 프라이로 바꾸는거 평소 요리량이랑 차이없지 않겠냐 이러던데
@user-vu7xy5xq3h2 жыл бұрын
제일 일찍 일어나서 제일 늦게 끝남 제일 고생하는 직별중 하나임 군생활 할때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ctyoung15722 жыл бұрын
해양경찰 전경도 막내 때 취사하는데 저는 3~4개월만 했었거든요 그런데도 힘들어 죽겠었는데 취사병은 전역할 때까지 밥해야 돼니... 어우;;; 리스펙 합니다👍
@user-ws8vd6bo1x3 жыл бұрын
미필 : 취사병 개꿀 아님? 밥만 하면 되자나 군필 : 너 취사병 나왔어? 고생했네...
@user-mg9om6tv8f3 жыл бұрын
요즘 미필이라도 그런 생각 절대 안 함 ㅋㅋ 얼마나 악담이 많이 퍼졌는데
@jae735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gop취사병이다..? 그럼 개꿀.. 지금 취사병 뽑는데 초병 전부 지원함 ㅋㅋㅋㅋ
@Naxios-dz1zl3 жыл бұрын
@@user-mg9om6tv8f 군대에서 악담이 안퍼진 곳이 없어...
@dshur3 жыл бұрын
제 시간에 밥먹여 주는 사람이 갑!!
@user-qx8bn2gw6s3 жыл бұрын
요즘 그런생각 안할거 같은대 ㅋㅋㅋㅋ
@hong_star_993 жыл бұрын
신교대 식단표 보면 매주 계란후라이-> 삶은계란 이렇게 바뀌어있음 ㅋㅋㅋㅋ 그래서 난 비빔밥에 삶은 계란을 부숴서 비벼먹었지
@user-st9db1jc7q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날계란을 주는게 나을 정도임 ㅋㅋㅋㅋㅋ
@mute18883 жыл бұрын
삶은 계란도 감지덕지지 취사병들 그거 껍질 하루종일 까고있을텐데
@hong_star_993 жыл бұрын
@@mute1888 삶은계란은 밥 먹는 사람이 까먹습니다 ㅋㅋㅋㅋ 그것마저도 취사병이 껍질까면 간부들이 개악마새끼들이지
@user-vs7in5qx5y3 жыл бұрын
@@hong_star_99 제 부대는 까서 줬습니다..
@user-xp2fg3od3l3 жыл бұрын
댓 보니깐 ㄹㅇ 부대마다 천차만별이네 ㄷㄷ
@user-pq9rt5mx6i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현역 해병대 조리병 일병입니다. 휴가 5일 남기고 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u6is6lx2i2 жыл бұрын
고생 정말 많으십니다...해병대에 조리병이라니...현재 코로나가 더 심해졌는데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하지만 꼭 무사전역하실 것이니 화이팅입니다!!
@user-pq9rt5mx6i2 жыл бұрын
@@user-xu6is6lx2i 응원 감사합니다ㅜㅜ 다행히 저 댓글 올리고 한 달 쯤 후에 휴가 무사히 다녀오고 이번 달에 상병 진급하고 다음달에 또 휴가 나갈 예정입니다 히히
@user-xu6is6lx2i2 жыл бұрын
@@user-pq9rt5mx6i 아이고 이번 달에 상병 진급하시고 휴가도 나가시니 조금 나아지실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오셨으니 남은 군생활도 충분히 견뎌내실 수 있습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user-pq9rt5mx6i2 жыл бұрын
@@user-xu6is6lx2i 해병대 오고 뵌 적도 없는 분께 이런 큰 응원 받아본게 너무 오랜만인 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장병들의 전투력 증진을 위해 내일도 모레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f_jester99413 жыл бұрын
진짜 뭔가 되게 현실적으로 와닿는다..현장의고충이
@leetaemin1183 жыл бұрын
_소원수리에 음식 투정하는 애들 조리병 시켜야 함 자기들이 만들어 봐야 힘든지 안다_
@user-dp5qw7lj8h3 жыл бұрын
팩트:취사병한테 너 전투병과로갈래? 하면 아무도안감
@ajjaaa27063 жыл бұрын
ㄹㅇ인게 그냥 취사지원 보내면 힘들어서 못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ecogniard3 жыл бұрын
@@user-dp5qw7lj8h 저 자대배치후 20개월동안 취사병에서 전투중대로 5명이나 갔어요
@user-dn9nh8ww3f3 жыл бұрын
한솥도시락같은걸로 나라에서 3끼주는게 맞다 별지랄하지말고
@freeezer_s3 жыл бұрын
@@user-dp5qw7lj8h ㅈㄹㄴ 많이감
@dreamingking468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예전에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에 나왔던 썰 생각나네 ㅋㅋㅋ 계란후라이를 대대 전원에게 먹이려면... 45인승 버스 지붕을 뜯어서 취사병 40명 이상이 그 지붕에 후라이 하지 않는이상... 무리
@greenbean09402 жыл бұрын
우리부대 취사병이 전에 요리를 하던 분들이라서 군에서 정말 밥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수천명 수백명 단위로 요리를 하는게 상상이 안가네요 대단합니다.
@chpsspark62283 жыл бұрын
아 보고만 있어도 혈압올라!!!! 실제로 하신분들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
@user-ns7mg9pb3s3 жыл бұрын
2400개 분량을 4명이서 하다니.. 최소한 10명은 있어야하는거 아님?
@user-dp4df9gr8d3 жыл бұрын
한명이 4시간동안 600개 이상을 만들어야함......
@FuckingSeriousDog3 жыл бұрын
10명이여도 인당 240개야 ㅁㅊ
@user-dp4df9gr8d3 жыл бұрын
@@FuckingSeriousDog 그정도면 할만 하던데... 하다보면 뒤질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때쯤 끝남
@FuckingSeriousDog3 жыл бұрын
@@user-dp4df9gr8d 취사병 안하길 잘했네요ㅋㅋㅠ
@user-dp4df9gr8d3 жыл бұрын
@@FuckingSeriousDog 저도 취사병은 아니고 공장에서 알바한거에용
@hozi22563 жыл бұрын
난 축복받았다. 후방 취사병인데 대대급이라 인원수도 간부님들 포함 200명 내외였지. 흑흑 모든 군장병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군에서 코로나 우울증 예방 차원에서 삼겹살 파티 간간히 했었는데 굽는것도 각자 했어도 준비하고 치우는것만 해도 취사병들 힘들다고 난리였었죠. 다행히 그 명분으로 취사병들에게 위로휴가가 들어갔다고 하네요.
@vardenafil2 жыл бұрын
상말에 행보관님이 훈련대신 취사병 지원하라고 해서 애들 놀리면서 개꿀~ 이러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개고생하면서 후회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취사병 존경합니다
@0807cool3 жыл бұрын
짬 찼을 때 취사병이랑 친해서 군대리아 나온 날 계란후라이 하나만 좀 해달라고 해서 넣어 먹었는데 대존맛..
@user-ze4qj4mx9k2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기가 취사병이어서 짬차고 나서 계란후라이 ㅋㅋㅋ
@otoshikami523 жыл бұрын
취사병은 아닌데, 휴일 없이 몇백인분 밥을 매일매일 만드는거 보고 꿀일거라는 생각은 절대 못 하겟던데
@user-pi3di9xy2e3 жыл бұрын
슬프게도 진짜 예비군 대대인데 무슨 뜬금없는 수육이 메뉴에 나와서 500인분의 수육을 펄펄 끓는 거에서 빼서 썰고 배식하고 지옥이 따로 없었는데...뜨거워서 짜증 생각보다 많아서 빡침 안익으면안되니까 아침부터 준비함....흑
@oko67023 жыл бұрын
네 진짜로요
@user-pi3di9xy2e3 жыл бұрын
@@user-nk1ib2xe2x 취사지원도 할께 못되죠... 그래서 일부러 장화 빌려주는데 그쪽은 안빌려줬나보네요 물도 뜨거운물로 세척하다보니 전투화에 딱히 좋은게 아니라서 가죽 상하죠..
@user-wg2dw5ei8c3 жыл бұрын
휴일 없이 매일 식사 만드는거 힘들거란 것은 알지만 그래도 다른 병사들과 다르게 야간초소 근무나 훈련은 안 나가서 주특기별로 장단점이 있는데 이런거 보면 한상 고충, 단점 위주로만 나오는게 좀 그러네요
@Jostar2223 жыл бұрын
ㄹㅇ 취사지원 밥통 커다란거 한 4통 닦고 있다보면 현타 오지게 옴
@user-cb1jf3ze6x3 жыл бұрын
연대참모 운전병 출신이라 우리 1대대가 훈련하는 1달 동안 식사는 줄곧 취사병들이랑 같이했는데 식판도 없고 식간에 둘러앉아 밥에 배식하고 남은 반찬 몇가지랑 고추장이랑 참기름 넣고 대충 비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배식빵구나면 닭튀김이던 고기볶음이던 절대 구경할 수 없었던 눈물나는 시절이었네요
@user-hc9fb6sz3s2 жыл бұрын
든
@user-ct5jy1jo8g2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대도 한달마다 삼겹살데이 있었는데 진짜 구워먹는거는 반년에 한번씩 중대별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한달마다 있는건 그냥 수육처럼 마늘이랑 후추에 파랑 양파넣고 소금간만 해서 줬음. 근데 그게 진짜 쌈장에 비벼먹을때 개맛있었음
@growing_Untilthatday3 жыл бұрын
비빔밥 , 군대리아때 계란후라이 나와야 된다고 소원수리해서 400인분 열심히 계란 전판에 지졌습니다. 비빔밥은 점심이나 저녁이라 널널한데 군대리아는 아침때라 평소보다 30분은 더 일찍 일어나서 했던 기억이 남네요. 400명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F1nHel3 жыл бұрын
하 그래 계란 후라이는 진짜 하면 울거같음 내가 집에서 하나 해먹을때 귀찮은데 1200개 하려면 씨발 이걸 왜 하고있지 하면서 울거같음
나도 취사는 아니지만 취사가 힘든건 군전역자는 다들 공감할것이다 취사 지원만 가봐도 알수있고 취사는 근무 안나가고 각종 교육 훈련 열외한다지만 매일 남들보다 한시간이상 일찍 일어나야하고 여름엔 덥고 그많은 설겆이에 요리에 위생등등 보이는것만 이정도지 결코 쉬운게 아님 팁은 선임은 좀 그렇지만 취사후임이랑 좀 친해지면 짬밥제외한 각종 별미음식도 맛볼수있음
취사병 하니까 생각나네요.. 예전에 입대했을 때 훈련소에선 나랑 훈련병 동기애들이랑 분대장말고 다른 보직들이 어떤지도 모르고 군대 시스템도 잘 모르니까 밥 나오면 그냥 재미로 다 같이 취사병 욕하면서 먹었었는데, 훗날에 수료하고 자대를 본부중대로 배치받고 나서 취사병 동기, 선후임들 일과하는거 보고서야 그때 깨달았었죠ㅋㅋ.. 저랑 다른 부대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식수인원만 한 600~700명 됐던 부대여서 취사병 애들 고생하는 모습이 많이 안쓰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user-ef6qu7tr9p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모든 취사병 화이팅입니다.
@Pqlamzwoskxn3 жыл бұрын
걍 취사병을 ㅈㄴ 늘려야함 나라 위해서 희생하는 애들이 계란 후라이랑 김밥 같은것도 못먹냐 사람들은 문제의 근본을 해결할수 없다고 생각하면 해결해달라고 요구하는 사람한테 뭐라 하는 경향이 있는데 딱 저거임 취사병도 소원수리한 병사도 잘못이 없음 그냥 이나라 쓸대없는데 나가는 돈좀 줄이고 군인들 식사에 좀더 신경써야 할뿐
@Beefmongering3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군인들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user-fq3co9gn2n3 жыл бұрын
올해 취사병으로 가는데 난 음식 뒤지게 맛없게 만들고 내가 먹는 건 맛있게 해서 먹을 거임 ㅋ 니들은 다 뒤졌다
@zizi-do5lz3 жыл бұрын
@@user-fq3co9gn2n 미필이라 잘 몰라서 그런데 여러명꺼 한번에 만들거같은데 님꺼 따로 못만들지않음?
GOP근무를 했었는데.. 소초인원이 많아야 25명이다보니 취사병이 주특기인 인원이 별도로 없어서 한두명이 취사반이라고 배정되어 있긴하지만, 결국 모두가 나서서 재료손질하고 기본적인건 같이했었는데 결코 꿀이다 할만큼 쉬운 보직은 아닙니다.. 만에 하나 취사 실패했다거나 늦었다거나 절대 있어서는 안될 사고에 대한 불안으로 늘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꽤나 있을거구요..
@user-kz6ye7pe5w2 жыл бұрын
전역한지 3년째인데 같이 자대로 전입간 알동기한테 항상 고마워하고 있음 ㅋㅋㅋㅋ 조리학과라 자대갔을때 인사담당관이 취사병가라고 했는데 알동기가 자기도 요리했었다고 취사병 가고 싶다해가지고 난 살아남음 ㅋㅋㅋㅋ
@Craig.H2 жыл бұрын
취사병 보면 기회만되면 잘해주고싶었음 진짜 개고생임
@user-of1ss1mq1o3 жыл бұрын
취사병은 밥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고 진짜 쉬지 않고 요리만 하는 보직인데 내가 해도 이거보단 잘하겠다 말고 내가 200명 300명치 요리를 이렇게 할수 있을까? 하고 좀 생각해보세요... 정말 힘든 보직입니다...
저는 15년 군번인데 에어컨은 개뿔 선풍기도 없었음..조리장 전부 실내에 있었는데 튀김장은 유리 문으로 다른 공간에 있었음. 여름에 치킨 250키로 혼자 튀기다가 진짜 탈진하고 쓰러질뻔 튀김장 솥 두개로 솥하나에 20리터 짜리 식용유 4통 들가는데 두개 풀로 2시간 넘게 튀김 .. 튀김장 ㄹㅇ 사우나 ? ㅈ까라 수준으로 더움 더운게 아니라 뜨거움 ㅈ됨..
@nice18913 жыл бұрын
@@user-ht9gj9qu9h 진짜 하루에 여름에 땀샤워 3번
@user-hc8xy8pr1y3 жыл бұрын
13번 군번 기름 올리면 내부론도 50도까지 올라갑니다 하하
@tongtongba2 жыл бұрын
군필들은 느낄텐데 메뉴는 같아도 부대마다 밥맛이 다름 ㅋㅋ 확실히 규모 작은 부대밥이 정성이 들어가서 그런지 퀄도 좋고 맛있음
@user-ih5kg9dk9z3 жыл бұрын
김밥은 진짜 선넘었다ㅋㅋㅋㅋ 후라이는 취사병이 동기나 맞후임 정도면 한번 찔러볼 만하구여ㅋㅋ
@jodokjin3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생하신게 느껴집니다!
@HAGIMIL3 жыл бұрын
주말도, 잠도 없이 진짜 피곤한 보직이죠. 정말 고생많습니다
@knnaz95233 жыл бұрын
취사병 친구 한명쯤은 있으면 엄청 도움 됩니다.... 운빵들은 그들과 늘 친해요. 불편하면 서로 피곤하고 힘들거든요. 매일 부식 가져다 주니 서로 서로 이해하더군요. 연식이 좀 오래되서... 지금은 어떨지...
@east_riversidehan51142 жыл бұрын
전국의 모든 취사병들 고생 많았습니다.
@user-of1dx5ix7z3 жыл бұрын
군대가면 인사. 취사 .운전 병들이랑 친하게 지내라 인사 니 휴가 관리 취사 부식등 맛있는거 운전 사제담배또는 편의점 부탁 +군수 너의 군수용품들 a급으로 교환가능~.~
@user-qb7ub1xn2y3 жыл бұрын
이야.... 올해 3월 신검 받으러가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geonheepark61623 жыл бұрын
ㄹㅇ군수계 친해지면 A급 빵빵 침낭에서 개꿀잠 가능
@user-kh1hx8vy4g3 жыл бұрын
침낭ㅋㅋ 잘때는s급받아자다가 행군이나이럴때는 쓰레기로잠깐교환해달라면 편했지
@bangbae_timo3 жыл бұрын
인사과 친해지면 무궁화호 탈꺼 케이티엑스 끊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인사과 보다는 사실 내무반에서 컷되는경우가많아서 (09 취사병출신)
@user-zh5we7ib1u3 жыл бұрын
@@user-qb7ub1xn2y 취사,px전부 군수과 인사는 인사과 저 둘하고 친하면 편함
@user-so7rg4fw9w3 жыл бұрын
하...김밥...신랑이 먹고싶다해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손 많이가고 재료준비하느라 카드도 울고ㅠㅠ 김밥먹고싶다한 신병 때리신 그 글쓴분 충분히 공감갑니다
@user-tl2xv2kh1d3 жыл бұрын
그쵸 김밥이 대량으로 만들어야 가성비가 생기지 한두끼 때우려고 김밥 할라 치면 생각보다 시간 노동 돈 많이 깨지죠
@@user-tm2ho5ym6s 그....금손이 나타나셨다 저 한번 된통 당한 이후엔 김밥은 못만들어요 엄마는 이걸 어떻게 만드셨나 존경스럽기도 하고요
@user-tm2ho5ym6s3 жыл бұрын
@@user-so7rg4fw9w 이게 일단 밥이약간질어야맛있구 얇게 골고루 피는게중요해요. 뭉치면안되구요. 김밥 끝에 저같은경운 밥풀 몇알씩해서 안터지게 붙이고 속을 너무욕심내면 넘쳐서 터집니다. 대단한거 하실생각하지마시고 맛난묵은지랑 스팸구운거 딱 두재료만 넣고 싸도 맛있답니다. 빨리 먹어야하는 나물이 남았을때도 그거하나만 넣고싸도맛있구요 ㅎ 한번 더 도전해보세요!
@dshur3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는 한식을 먹여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 함... 한식이 야전 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줄 아는지...
@user-ex1dm3rs6r2 жыл бұрын
맞음 차라리 스파게티는 면삶아서 시판소스 부으면 장땡인데
@ch_kokoya47393 жыл бұрын
이등병때 6.25 전쟁 체험 같은거 한다고 주먹밥 만드는데 그것도 힘들었는데.. 짤보다가 저도 속 뒤집어지는줄 알았습니다
@user-iz6bt1dq8j3 жыл бұрын
공군 급양병이였는데 제일 슬펐던게 17년도인가 추석 황금연휴로 10일간 연휴였는데 타 간부식당이나 행정병들 일 다 쉬고 하하허허 거리면서 족구하고 티비보고 사지방하는데 병사식당 급양병들은 평소와 똑같이 출근하던게 좆같았음 ㅋㅋ 연휴라고 애들 밥먹으러도 안오고 죄다 bx가는데도 어쩔수없이 해야하니깐 하는데 다시생각해도 개같네 시발
@inflameskim3 жыл бұрын
취사병은 군대내의 또 다른 감옥이죠. 휴일도 없고 맨날 조기 기상에 연장근무에..
@91Rabun3 жыл бұрын
수고했어요. 군대간 타이밍이 안좋으셨네. BX 하니까 옛날 향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다들 BX 가서 슈넬치킨이랑 빅팜 먹는데 서러웠겠어요ㅋㅋㅋ
@PD-pd3kh3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한 때에 근무하셨군요 ㅎ 급양의 설움은 급양이 이해하죠 ㅠ 1000인분 만들어놔도 추석엔 BX , 휴가로 다 빠져서 300ㅡ400명 밖에 안와서 다 버렸다는.. 버리는 것도 일이니까요
@user-kh8ul5xo3l3 жыл бұрын
저희쪽은 그래도 인원수가 되어서 팀나눠서 반반씩 해서 5일정도는 쉬었네요
@gudtkd052 жыл бұрын
우린 그럴땐 인분수 좀 적게 준비하거나 배식을 적당히 자율배식해도 남으니까 돌아가면서 쉬긴 했는데
@doworkout823 жыл бұрын
취사병분들 진짜 고생많이하시죠.. 전 부식차 운전병 시절에 식재료 같이 옮겨줬던 적이 있었습니다. 취사병분이 고맙다고 김치찌개 따로끓여주셨었는데 겁나맛있엇던 추억이 ㅋㅋ
@leemuin46163 жыл бұрын
훈련가는데 주먹밥을 만들어준다니 좋은부대네 우리는 항상 식간통에 담아서 추진해서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것도 귀찮으면 전투식량 유통기한 다된거 주던데
@user-JinsooKim3 жыл бұрын
2:58 주먹밥 랜덤박스 변동확률 로직 공개 중
@tsj44553 жыл бұрын
김밥은 진짜 어떤놈이냐 ㅋㅋㅋ
@hyunhawk3 жыл бұрын
조리병들 진짜 고생한다. 칼과 기름, 불이 있는 곳이라 쉽게 다치기도 하고.
@sweet7123 жыл бұрын
취사병 출신인데 무거운거 많이 들고 하루종일 손목만 쓰다보니깐 손목건초염 걸려가지고 밤마다 통증 때문에 잠도 못자고 펜으로 글자 쓰기,젓가락질 등등 할때마다 통증이 너무 심했었습니다ㅜㅜ 손목통증때문에 일도 잘 못 했어가지고 선임들한테 눈치 엄청 보였습니다. 손목건초염 걸리면 잘 낫지도 않고 일상생활 하는데 불편한점들 많이 있습니다. 취사병분들 안 다치게 조심해서 일하세요
@user-kk1yr2yd1n3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대 후라이 해요......... 진짜로.... 후라이라기 보다는 계란 튀김이라고 해야 되긴 하는데 결과물은 후라이랑 같으니까.. 그래도 두명에서 튀기면 100개하는데 한 40분..? 대신 뒤지게 뜨겁고 뒤지게 힘들죠..ㅠㅠ 걍 보급관님이 후라이랑 어울리는 메뉴 나오면 항상 시켜요..ㅠ
@do655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 4천줄 ㅋㅋㅋ 진짜 신병 걸리면 콧구녕에 단무지 쑤셔넣어버림
@user-kk8pl4oc9z3 жыл бұрын
취사병 진짜 꿀 아님 헬임 대대장 한테 쪼인트 까이는거 보고 진짜 짠 했음 나야 까여도 중대장 한테 까이는데 취사병은 다이렉트로 대대장한테 까이는거 보고 난 몸만 힘든데 제네들은 몸도 마음도 정신도 힘들겠구나 생각하니 짠 했음
@airbufflo3 жыл бұрын
ㆍ군생활때 취사병이 젤 고생했죠. ㆍ진짜 1000% 인정합니다.👍👍👍 ㆍ아침 일찍 일어나서, 늦게까지. ㆍ영상 잘 보고 갑니다.
@user-jc4vu2gt7h2 жыл бұрын
내가 있던 부대는 1개 분대씩 매일 취사반 지원 나갔었는데...취사병들 고생 진짜 많이 함.
@user-nt9lk9by6c3 жыл бұрын
존나 공감.. 밥 하는게 꿀 이라는 놈들은 지네 엄마한테도 꿀빤다 할 놈들이여 훈련때에도 훈련 한다. 야전취사. 트레일러로 밥 하는게 얼마나 ㅈ같은지 모를거임 경유였나 암튼 기름 채우고 물 채우고 밥판 다 옮기고 몇시간 동안 기압 계속 체크 해주고. 간부 한명이 배치 되는데 간부가 좆도 모르면서 주도 하려고 하면 개피곤해진다.
@OwwO93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취사병 때려치고 일반병 하라고 하면 올꺼냐고 ㅋㅋㅋㅋ 뭘 하든 본인의 선택이고 깔생각은 없는데 취사꿀빨러 인정할껀 하자
@user-cd5ly9rv9o3 жыл бұрын
ㅋㅋ 취사병이ㅈ같은점은 있지만 타 보직에 비해 꿀인건 맞지 우리쪽에선 지들이 치워야할 쓰레기까지 치우는거 도와주고 부대 나갈땐 전투식량 줘서 취사병이 일 할 필요도 없었다. 타보직이 더 ㅈ같은건 부정할수없는 일임
@user-nt9lk9by6c3 жыл бұрын
원래 자기 일이 젤 힘들어.. 군대서 꿀빠는 보직이 어딨나 ㅋㅋ 꿀 빠는 사람 없는데 꿀빤다고 지랄하는 사람이 있을뿐이지
@OwwO93 жыл бұрын
@@user-nt9lk9by6c 꿀빠는애들 특) 남들 다 고생하는데 지는 꿀빨면서 ''군대에서 꿀빠는보직이 어딧냐 다 똑같이 힘들지'' 항상 똑같은 래퍼토리 반복함 ㅋㅋ
@user-nt9lk9by6c3 жыл бұрын
@@OwwO9 다른 래퍼토리가 있다면 그건 군대가 아니겠죠.. 보직 바꾸는것도 막상 하려 하면 그게 쉬운가요 해온게 있는데 첨부터 다시 배워야 하고 그만큼 보직내에서 대우도 이전처럼 못받는데 밥만 하는것도 아님. 부식 받고 쌀 받고 조미료 받고 현황 표기하고 하수구 막히면 뚫어야 하고 짬통 차면 산에가서 버려야 하고 식중독 때문에 간부도 수시로 드나들고 위생기간 검열기간 따로 있고 불시점검이여서 그것도 신경 써야하고 겨울만 되면 도시락 싸야하고 제설 해야하고 배식 때문에 스트레스 줠라 받고 달에 한번씩 삼겹살 준비 해야하고 체육대회 같은 행사에도 참여 잘 못하고 불침번 안서도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야 하면서 쉬는날도 없고 꿀 빨아본 기억이 없는데 밥 시간 중간에 좀 쉰거 가지고 꿀 빤다 소리만 듣는데 몸도 정신도 다 피폐해졌던 기억 밖에 없는데 취사가 남들보다 꿀 빠는게 뭐가 있죠? 물론 우리 부대가 옛날부대라서 막사도 없고 업체도 없고 포병인데 견인포 밖에 없는 거지 같은 부대긴 했는데 무슨 근거로 취사가 꿀쟁이란 거임
@user-kq2cw4qf2k3 жыл бұрын
취사병분들 진짜 존경해야됌
@Kane553 жыл бұрын
취사병이면 꿀빤거지 ㅋㅋㅋㅋㅋㅋ 요즘엔 군생활 참 편해졌어... 핸드폰 할수있지, 월급 많이받지, 구타, 가혹행위 없지, 밥 잘나오지. 나땐 영하 5도 살을 애는 추위에 떨면서 알몸구보 하고 봉하지겸 걸린발 질질 끌며 40키로 행군 완주했다! 그리고 막타워도 타고 상병때 BBQ 마실 가서 맛난것도 얻어먹고 그랬는데. 게다가 애무16 으로 하루라도 빠따 안맞으면 불안해서 잠이 안왔다! 짬찌들은 내 아래로 치약뚜껑에 대가리 박아라! 80년대 이후 군번들도 대가리 박으시죠? 꿀빨았으면서 어디서 군부심이여? 2012년 5월 군번들아! 잘지내지? 보고싶다!
@pka63353 жыл бұрын
@@Kane55 봉와직염임
@user-tl2xv2kh1d3 жыл бұрын
흠... 애니프사가 앙탈부리네 재밌습니다
@thg41983 жыл бұрын
@@Kane55 꼰대
@DADA-pk2wg3 жыл бұрын
윗 댓글 분 전형적인 지는 안해보고 깔 본 다음 꼰대짓 하는 토악질 나오는 꼰대 유형이네ㅋㅋㅋㅋㅋㅋ
@user-rh2vu2xc2k2 жыл бұрын
어느 병과나 안힘든게 있겠냐마는 취사병이 안쓰러웠던게 뭐냐면 걔네는 뭐라고 해야하지. 인간이 쓸 수 있는 근육을 전부 다 써야함 한번에 엄청난 무게를 드는 경우가 흔치는 않지만 하루종일 들고 다르는 무게의 총량이 적지않고 또 어떤날은 시간안가는 단순노동을 존나하고 또 어떤날은 잠깐만 놓으면 안될까 싶은 풀버닝 동작도 수행해야하고 등등 하여튼간에 고생많아 보이드라
@user-xe6wm1rl5d2 жыл бұрын
상세하고 자세한 교육부대 취사병의 힘든점 알려드려요ㅋㅋ 본인은 후반기 교육부대 출신 취사병 출신이고 연평균 1000명을 먹이고 많으면 1200~1300명까지 먹입니다 놀랍게 취사병은 6명입니다… 전역하는 그날까지 더 넣어주질 않더군요…쩝… 대형솥이 13개 , 밥통 20개 6명이서 1200명을 먹이는건 정말 매끼 미칠노릇 입니다. 계란후라이… 그것도 아침에? 욕나와 진짜ㅋㅋㅋ 비빔밥 나오는날은 한두시간 일찍 시작해야해요 후라이땜에… 그만큼 힘들어요~ 불앞에서 쉴세없이 움직이면서 몇시간서서 일하는게 무쟈게 힘들어요 계란40판을 하는데 판수가 줄지가 않아~~ 튀김은 튀김 자체가 힘들어요~ 1200명분 자체도 힘들지만 겨울에는 튀김솥앞이 그나마 따뜻해서 좋은데…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이제 겨울반 여름반이자나요 여름이… 진짜 죽어나가요… 끝나고 나오면 탈수증세가 확확 느껴져~ 땀이 얼마나 나는지… 기름도 한번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한번 쓰고 또 따로 덜어서 보관 해야하고 기름은 또 따로 폐기 해야하서 관리도 복잡하고 손 많이가는 일이에요 캔으로 나오는건 카레 짜장 꼬리곰탕~ 이게 캔따개로 한두개하면 쉽죠~ 200개 300개 할려면 엄지손가락이 빠져나가요 말대로 그냥 부으면 안되고 안에 또 한번 훑어야해 그래야 양이 되니까~ 그래도 캔으로 나오는게 재료도 더 안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가장 쉽긴해요 엄지가 너덜해진거 빼면… 고기~ 이거는 일반 병사도 잘 모를텐데 인터뷰대로 40키로 짜리가 열몇박스가 와요 중식도라고 하죠 네모난 대형칼 그걸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있는 힘껏 내려쳐가면서 손질을 해요 근데 이게 꽝꽝 얼린거라 칼로 내리찍으면 힘이 고스란히 손목까지 전해져요 근데 고기는 하루에 한끼는 꼭 나오자나요 양이… 어마무시ㅋㅋ 캔으로 손가락이 나가면 고기는 손목이 아작나요… 가끔나오는 냉면 스파게티 짜장면 이런거 있죠 뭐 가끔 나오는거라 하긴하는데 면나오는날은 그날은 죽었다봐요 면은 미리 할수있는게 아니자나요 불으니까 근데 코앞에 수백병이 줄 서 있는데 당장 삶아서 찬물까지 식혀서 내야하는데 이게 정말 체력 끝판왕 눈코뜰새없이 바쁘다는말이 이럴때 쓰는말일정도로… 다른 부대는 모르겠는데 저희는 부식 들어오는날 김치가 포기째로 와요 한국인 맞나봐요 김치만 수십박스가 와… 그걸 먹기 좋은 크기로 칼로 다 잘라야해요 양념은 옷 머리 할데없이 다 튀고 난리나죠 팔아프고 부식들어 오는날은 일주일에 3번 냉동트럭 3대가 꽉 차서 들어오는데 재료만 있으면 좋죠~ 근데 그놈의 쌀… 드럽게 무거워… 1200명 먹이는 우리식당은 취사병이 6명인데 꼴랑 200명 먹이는 기간병 식당 취사병이 5명이라는게 정말 불공평… 200이면 나혼자도 하겠다 라고 항상 생각 했네욬ㅋ 오삼(오징어삼겹살) 나오는날은 삼겹살 조금 때어다가 우리끼리 회식하고 그랬어요^^ 누가 취사병아니랄까봐 고기에 먹을 파절임 단무지무핌 기가막히개 잘만들어요ㅋㅋ 교육부대라서 교육생들 라면부식도 줘야죠 매주 1개씩 줘야해서 화요일은 7시 퇴근도 아니고 라면다주고 같이 9시에 마감합니다 남들보다 1시간 빨리 자지만 3시간 일찍 일어나야하고 주말따위는 절대 없고 한끼도 빠짐없이 병사들의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먹이는 취사병들.. 겪어봐서 더 잘압니다 항상 고생한다고 어깨 두드려 주시고 갈구지 않고 고맙다고 해주시는게 힘입니다 친해지세요 음료수한개 건빵튀김 한봉지라도 더 얻어갑니다ㅋㅋ 티오 좀 많이 넣어주면 더 바랄게..ㅋㅋ
@user-xu6is6lx2i2 жыл бұрын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SerratusAnterior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6.25일에 비행단에서 한국전쟁 기념한다고 6.25 시절 느낌인 주먹밥 한 개랑(소금, 식초, 참기름 인듯) 참치랑 김도 넣은 버전 두개로 해서 인당 2개 나눠줬는데 코비드 때문에 부서별 수령 후 배분이여서 받으러 갔는데 병사식당이랑 장교식당에서 급양 주임 원사나 이런 사람들 까지 동원되서 배분하는데 옆에서 실시간으로 말고 있던 기억이 나네요
@jlee54013 жыл бұрын
부대규모 작을 수록 꿀이긴함 취사병으로서 하는 일은 줄고 누리는 혜택은 그대로 받아서
@user-pi4sp2db2o Жыл бұрын
저도 2006년~2008년 군생활 하며 취사병 했는 공감 가네요 ㅎㅎ
@TDFY72 жыл бұрын
취사병 되게 힘들다 맨날일찍일어나서 늦게까지하는데 주는데로 먹어그냥!! 취사병들 밥할때 구경했었는데 되게 힘들어보였어
@shakayun58003 жыл бұрын
난 독립포대라 후라이 많이 먹음. 패티도 구워주고 ㅎㅎ 삼겹살은 당시에 없었고 말년에 갈비 보급 나왔는데... 그냥 타이어였음...
위로 휴가 많이 받아서 진짜 위로 휴가만 보고 버텼음.. 병사들은 근무서는대신 주말에 쉬는데 우린 근무 없는대신 주말이 없으니 꿀빠니 뭐니하면 화병났는데 그래도 친한애들 몰래 요리한거 챙겨줬었는데 걔네들이랑 지금도 카톡하며 친하게 지내며 군대이야기하면 그때 어캐 버텼는지 의문이긴함
@pbryan408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시간에 근무서고있으면서 취사병불쌍하다네
@user-qt7oe2jo5e3 жыл бұрын
@@pbryan4082 불침번 서는애들 항상 우리 내려갈때 고생하싶쇼 하는게 생각났음 걔내들 아침점호하고 밥먹고 일과전에 20~30분 시간 비어서 쪽잠잘수있어서 살짝 부럽긴 했는데 그만큼 휴가라던지 중간중간 브레이크타임때 취사병도 쉴수있으니 갠춘한데 주말없는건 조금 슬펐음
@pbryan40823 жыл бұрын
@@user-qt7oe2jo5e 말번,둘째번 불침번서면 그날 잠다잔거임, 여름에 모기한테 다뜯기고 겨울에 영하20도에 2시간씩 초소근무안서는것만으로도 축복받은거. 횐복,출근,복귀시간 감안하면 이틀에 한번꼴로 3시간가량 잠못잠. 취사병도 힘든거 맞는데 전투병에비해서 꿀인건 부정할수없는거임. 군대하면 힘들다는 것들 훈련,작업,병기본,체단,내무부조리,정치질 95%제외고 주말도 사실상 취사포상휴가가 보장되있잖음.
@user-qt7oe2jo5e3 жыл бұрын
@@pbryan4082 훈련> 야전취사때메 좆뺑이침 내부부조리>다른덴 모르겠지만 우리 부대는 취사병이 더 심했음 작업>매주 월 수 금 부식 수령한다고 좆뺑이치며 재료나름 짬찌때는 취사장으로 나른다고 힘들고 짬차면 군수차량타고 연대 단위로 나른다고 좆뺑이침 취사병>다른애들 6시30분 기상일때 취사병은 기본이 5시30분이고 찬 빡세면 5시였음 불침번 3시간 이라는데 우리부대는 불침번 1시간30분 주말엔 2시간 이였음
@user-sb3wl9lg5p2 жыл бұрын
직장 첫사수 취사병이었는데 인내심이 개쩔음 통각이 없는 사람같음 취사병 때 기억때문인가🤔
@user-dw7mh6lv3x2 жыл бұрын
취사병하면서 유일하게 좋았던건 갓튀긴 튀김류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거.. 진짜 어떤 튀김보다 맛있었네요 ㅋㅋㅋ
@jujiseu87073 жыл бұрын
하아... 전 사회복무요원이였는데 주방에서 일했어요. 조리사님 한분이랑 저랑 둘이서 대략 80인분 밥 만드는것도 진짜 힘들었었는데 천 단위 사람들이 먹을 밥을 삼시 세끼 준비하는거는 대체... 어떤 심정이셨나요.
@user-id4pt6vk9t2 жыл бұрын
공익도 취사병은 힘들구나
@pictures_diary3 жыл бұрын
조금 더 앞쪽 군번인 11사 사령부 취사병출신입니다.. 취사병 힘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힘든데 할 말이 없네.. 버디언 음료가 시범으로 포장없이 맛 테스트 할 때 군번이라고 하면.. 아실분들 있을듯?
@user-ss4qn6xd2v3 жыл бұрын
버디언 나온지 엄청 오래된걸로 아는데 그거 맛테스트 할때라니 ㅋㅋ
@user-qw2qu8iv7w3 жыл бұрын
와 버디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고에 항상 쌓여있던 '그 새끼' ㅋㅋㅋ
@user-te6mb8rz8u2 жыл бұрын
김밥은 싸는거 보다 재료준비가 ㄹㅇ 헬임 ㅋㅋ
@young-moyang8138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훈련받을때나 현역 때나 예비군 할때나 늘 잘 먹었습니다. 지금 하시는 일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