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가장 먼저 집고양이가 될까? 역시 삼색이나 길막이? 했는데 여차저차 얼렁뚱땅 무가 스타트를 끊고 말았음ㅋㅋ
@RN-ir5x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피치못할 얼렁뚱땅
@moksori958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k6le2sf6v3 жыл бұрын
아픈 건 줍냥 당하기 위한 빌드업이었다!
@user-nt4xt7ne2k3 жыл бұрын
하삼님의 정은 주지 않겠다는 말이 두고두고 놀림받기는 해도 그당시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가 간다... 정을 한번 주면 무심해질수가 없다 정이 제일 무섭다....지금 봐라 옛날에는 이런 생활 상상도 못했을 사람이였을텐데 이제는 고양이 하나하나가 소중해져서 열심히 돌보고 있으니.. 옛날에는 나도 길고양이에게 무심했는데 집에 고양이 들이고 온갖 곳에서 고양이 걱정을 하게된다 날이 추우면 밖에 있는 길고양이들이 불쌍하고 더워도 불쌍해서 마음쓰게 된다 이래서 정이 무섭다 당장 우리집 두마리 고양이도 행복하게 키우기 벅차면서 세상 모든 고양이가 행복하길 바라게 되니까...
@user-wb5fc3tl6v3 жыл бұрын
아...제가 딱 그렇습니다ㅠㅠ 여기저기 밥도 주고 있는데 어쩌다 가야하는 날 못 가면 애가 탑니다.
@user-up5ge5jo2t3 жыл бұрын
제맘이 딱 이래요
@user-mk9jb2pc1o3 жыл бұрын
저도 요 며칠 비 온 날 길냥이들 걱정 되서 사료랑 간식 들고 동네 몇바퀴 돌고 있네요...ㅎㅎ
무야.... 확실히 배가 줄어들었구나. 움직임도 날듯이 가볍고 너무 예쁘다... 너무 귀여워.... 귀여운 무... 너무 귀여워... 굳이 이렇게까지 귀여워야 되나 싶을 정도로 귀여워... 너의 하품을 보면 가슴속이 간질간질해지는거 같아. 너무 귀여워.... 무 너무 귀여워....
@user-uo5nw4ut7e3 жыл бұрын
진짜광기;
@Spanitural3 жыл бұрын
집착광공;;
@user-xx7lf9ho7d3 жыл бұрын
냥데레 ㄷㄷ
@Kaugsunghoon3 жыл бұрын
ㄷㄷ
@user-kr4je4ns9e3 жыл бұрын
간질간질하면 긁어주세요
@user-xw2fd1ck1s3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좋은 교육법이다. 본인 손톱 깎는모습 보여줘서 별일 아니라는거 안심시킴.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사냥놀이로 힘 뺀 다음 자연스럽게 발톱깎는거 받아들이게 함. 8년차 집사지만 많이 배움
@user-ol3jf9ho1i3 жыл бұрын
8년차 집사... 이제는 보살이 되셨겠군요
@goldenkey66903 жыл бұрын
하니은 뭐든지 기름. 물고기 강아지 냥이. 요즘 천하태평 어떻게 지내요? 주황이랑 다 컸겠는데 보여주세요..
@jinj35473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억지로 시키거나 계속 붙잡지를 않음 이것도 중요한 포인트
@ForestDrunkBear3 жыл бұрын
뭐랄까 고인물이신게 아닐까 합니다 하하
@elliej1368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요 ㅜ 저도 12년차 집사인데 영상보고 너무 놀랐어요. 누가 보면 고양이 발톱깎는거 쉬운건줄 오해하겠다 하면서 ㅜㅂ ㅡ 하하 하 님이 그냥 천부적으로 타고난 냥집사인것뿐!!
@hss83383 жыл бұрын
근데 무 진짜 착한 거예요,, 다른 고양이들은 지구 끝까지 도망가는데 무는 발톱 깎는 건 거부해도 하님 곁에 있음,,
@seon85293 жыл бұрын
순둥순둥 하라부지 바라기 무
@elyseenne3 жыл бұрын
3:19 볼 때마다 빗(?)솔 먹으려고 와아압 하는 숨소리 귀여워서 미칠 것 같음...
@mushy_mushy_3 жыл бұрын
1:18 썸넬 무 표정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ㅇㅅㅇ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야 하라버지...?
@pretzel94013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엨ㅋㅋ뒤에서 자기 손톱 다듬고 계시네요
@user-wz6cm1xq2s3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리고 털쪄가지고 곰돌이같이 생기고 눈도 엄청 크게 떠서 완젼 귀여움 ㅠㅠ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