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도 없이 살거면 왜 결혼하냐구요? 가장 쉽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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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공주 리더십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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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시고 좀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카페에 오셔서 칼럼을 꼭 읽어보세요!~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Пікірлер: 338
@happylifewithhusband
@happylifewithhusband 3 жыл бұрын
[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hc.kms.327.c
@hc.kms.327.c 2 жыл бұрын
아내(여자)에게 대화없이 정서적 교류를 포기하고도 결혼생활을 잘 영위할 수 있다는 말, 남자(남편)에게 성생활없이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는 걸 아는 가 모르는 가? 으이궁... 지도 남자라고 남(자)편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네..ㅡ 자신의 정서를 공감해 주는 다른 남자와 아내들이 바람피게 되는 것이 그 증거다. 정서적 공감을 다른 남자에게서 갖으라니..에고 에고.. 아무리 일시적이라 해도. 아내가 성생활을 거부하면 굳이 아내에게 목매지 말고 다른 여자들을 찾아보라는 말과 같다구요!!! 여자는 마음이 가면 다 가는 거라구. 이 한심하게도 여자를 모르고 주접떠는 상담나브랑이~~~ 상담도 책만보고 머리로만 하는 군!!
@user-ud1yh5rx6u
@user-ud1yh5rx6u 10 ай бұрын
착각하지마세요 집보모입니다 밥해주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장보고 아이키우고 밖에서 일까지 하는 무급여 보모입니다 무료보모예요.
@jongwoojeong9146
@jongwoojeong9146 Ай бұрын
남편집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 혼자 맛있는 것 드시면 안됩니다.
@user-yi1pg5hm1o
@user-yi1pg5hm1o 10 ай бұрын
대화없이 살아도 좋으니까 시비만 안 걸어 줬으면 좋겠다
@user-be5qi6sh8h
@user-be5qi6sh8h 2 жыл бұрын
그런 남편들은 왜 공감을 원할까요?ㅠ 내가 아프다하면 신경도 안쓰면서 본인 아플땐 온갖엄살 다 피우면서 챙겨주길 바래요...참 이기적인
@user-sr1fk7pk2m
@user-sr1fk7pk2m 2 жыл бұрын
공감백배
@user-sn9vy5vr7o
@user-sn9vy5vr7o Жыл бұрын
해주지 마세요 못되쳐먹은것들
@user-nj4ld2lk3h
@user-nj4ld2lk3h Жыл бұрын
@@Merong2225 똑 같이 하니 또 똑같이 하던데요 몇년째 되풀이 이런 인간도 있어요 속에 여우같은 계집애 하나 들어있는거 같음
@junielee3203
@junielee3203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요 정말 미칠거같아요, 이기적인 새끼
@user-ox6dl5jz7n
@user-ox6dl5jz7n Жыл бұрын
아....우리 사위만 그런 게 아니었네. 아픈 딸 옆에서 지 열 난다고 밤새 몇 번이나 딸아이를 깨우면서 지 열 좀 재 보라는 사위...딸은 아픈 몸 이끌고 갓난이까지 챙겨야 하는데....가슴이 답답하더라고요.ㅠㅠ;;
@KK-ho7ye
@KK-ho7ye Жыл бұрын
남편과 정서적 교류가 없어서 주변지인들(대학친구,회사동기,교인들,취미반 동료들, 상담사 등)과 소통하곤 하지만 이성하고 나누고 싶은 부분들은 남편과 나눠야하는데 그 부분은 늘 채워지질 않아요. 그렇다고 부부신뢰를 깨고 애인을 두고싶진 않고요. 그러니 항상 한쪽마음이 허합니다.
@hannahlovely4388
@hannahlovely4388 11 ай бұрын
감수하는 거죠ㅠ
@user-lp4ix3rl8f
@user-lp4ix3rl8f 8 ай бұрын
공감해요
@bada3792
@bada3792 6 ай бұрын
공감가네 ㅠㅠ
@jslee8523
@jslee8523 5 ай бұрын
공감되네..
@Bbb12514
@Bbb12514 4 ай бұрын
공감됩니다
@user-oy8zw9xd3l
@user-oy8zw9xd3l 8 ай бұрын
정서적 교류도 없는데 시댁 설거지 해주러 가야하는게 현실입니다
@Jellybean38261
@Jellybean38261 23 күн бұрын
@@jongwoojeong9146시가는 며느리를 존중하지 않는데 며느리는 시집에 살갑기를 바라는 남편, 시가 지겹네요
@user-tb2wl4rm8h
@user-tb2wl4rm8h Жыл бұрын
남편과 소통이 안된다고 해서 내 인생이 전혀 불행한 게 아니다 난 여자로서 살 수 있고 내인생 즐기며 취미생활하고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다 그냥 내 인생중 남편과 소통만 안 될 뿐 모든 게 다 망쳤다고 생각하지말자
@user-ox6dl5jz7n
@user-ox6dl5jz7n Жыл бұрын
부부만 있다면 그게 가능한데 옆에서 지켜보는 아이의 성격 형성에 문제가 생길까 그게 더 걱정이죠.ㅎ
@croton21
@croton21 Жыл бұрын
​@@user-ox6dl5jz7n 부부가 소통을 안 하면 아이가 잘못 크나요?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게 크는 거 아닐까요.. ?
@fully96ttl30
@fully96ttl30 10 ай бұрын
부부가 가장행복한모습을 보여주면 좋지요. 하지만 이해해줄수없는 남편을 붙잡고 아무리애원해도 안나오는것에 계속 자기 인생을 거기에 걸지 말라는거지요. 이혼 단절이 답이 아닐때 다른 방법으로도 생각해보는것이요.
@ilsunson
@ilsunson 10 ай бұрын
다들 그렇게 얘기하지만 내 문제가 될 땐 그게 어려워요
@bhyoyog6344
@bhyoyog6344 8 ай бұрын
@@fully96ttl30 님 논리면 남자는 체력이 거덜나요 대부분이 건축 자영업 사무직인데 돈 은 벌어야지 대부분2잡 3잡 하시는분들이 왜 그러겟습니까 ㅠㅠ 잠줄영가며 다 가정을 위해서에요 ㅠㅠ 님 친구분 남편이랑 비교한적없는지 생각해보세요 남자든 여자든 각자 능력이 달라요
@user-si6vv4ks9n
@user-si6vv4ks9n 2 ай бұрын
집에오면 핸드폰과 티비만보고 이야기좀 하려고 하면 폰만보면서 대답도 없네요. 이제 저도 말하기 싫어서 폰으로 강의 찾아보며 혼자 위로합니다. 애가 신나서 말해도 반응도 없고. 맨날 힘들다면서 집안일도 안하고. 다른 사람들과 노는건 잘하네요. 하숙생이다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는 중입니다. 결혼해서 출산휴가 3개월 이외 직장생활 쉬어본적없고 애도 내가챙겨 집안일도 내가해~~~고생한다 말한마디 없고~~ 명품바리지도 않는다.. 돈 많이 벌어오라고 안하지않니? 말이라도 좀 들어주고. 호응이라도하고. 아둥바둥. 사는. 나 안쓰럽게좀 봐라~ 이세상에서 제일 힘든척 혼자 다 하는데... 아파도 티안내고 난 회사일하고. 집안일하고 있다. 욕실에 수건이 항상채워있고. 빨래가 쌓이지 않고 집이 항상깨끗한거는. 내가 끊임없이. 일하고 있는거다. 아나~~~? 답답해서 하소연 했습니다.
@ttaegom7708
@ttaegom7708 2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되네요. 화내는 남편을 고치고자 하는걸 포기하는게 잘 안되지만 그거 하나 포기한다고 내 인생이 통째로 불행해지는건 아니라는것.. 용기내야 겠어요
@bomik7711
@bomik7711 Жыл бұрын
오늘 겅의 딱 우리집 야기네요
@gongna7745
@gongna7745 Жыл бұрын
제일 짜증나는건 이런 영상은 또 나만 찾아본다는거 😩
@user-cg9qc6gt8k
@user-cg9qc6gt8k 5 ай бұрын
미투 입니다ㅠ
@user-fl8zd1ko7n
@user-fl8zd1ko7n 4 ай бұрын
와 진짜 공감이여
@aliceyt7195
@aliceyt7195 2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rd9yu2lo8d
@user-rd9yu2lo8d 14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남편은 애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
@user-id6pt9xc4c
@user-id6pt9xc4c 9 ай бұрын
남편이 한달도넘게 또 입을 닫았네요~23년동안 애들땜에 울면서 존심이 구겨져도 내가 풀어주고 살았어요 이젠 지긋지긋하고 지쳐서 이젠 나도 말안하고있으니 불안해 지기도하고해서 이런인간이 또 있을까 그누구한테 창피해 물어볼수도없고 답답해 검색을다해보니 저같이사는 분들도있다니 여기서 공감이되면서 외로가 되는듯하네요 아직 덜큰 애들 있어 이혼도 용기가안나고 포기하고살자니 살아온것도 슬픈데 나머지 내인생도 이렇게살기에도 내자신이 넘불쌍하고 억울할것같아 어찌해얄지 괴롭네요 ~
@bhyoyog6344
@bhyoyog6344 8 ай бұрын
서인님만 그런거아니에요 ㅠㅠ 남편분도 사회생활하면서 생계책임감....얼마나 무거운지 한번 생각해주세요 저도 남자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여자도 맞벌이 하지않냐 하지만 같은 맞벌이가 아니에요 ㅠㅠ 남자는 죽고 살고 남을 끄집어 내려야 진급을 할 수 있습니다...ㅠㅠ 비교 대상이 아니지만 동물들도 잘 보세요 남자는 외부적을 지키고 여자는 식량 조달밑 자식들 돌보죠 남자가 힘이없음 자식들 냉정하게 숫컷이 죽입니다ㅠㅠ 사람도 비슷하죠 ㅠㅠ 넘 서인님만 불쌍하다 생각하지 마시기바래요
@sukim3569
@sukim3569 8 ай бұрын
​@@bhyoyog6344너무 남자입장인데요... 위에 글쓴이 분은 회피형 성향 남편분이신것 같은데 회피형은 옆사람 미치는거예요...회피=무시 인데 사람이 겪는 감정중 제일 힘든게 무시,경멸 이예요ㅜ차라리 비난이 나을지경이라고 수업에서 들었어요ㅜ
@user-qo1hc9ei2o
@user-qo1hc9ei2o 4 ай бұрын
전1년째입니다 바람낫더라구여
@jongwoojeong9146
@jongwoojeong9146 Ай бұрын
일을 시작해보세요. 방구석에만 있으면 우울증 옵니다. 이혼도 먼저 독립심을 키우고 이혼하셔야지. 안그러면 식당아줌마도 못합니다.
@yoiyoun4475
@yoiyoun4475 2 жыл бұрын
대화안합니다저만손해에요. 저는피합니다. 그리고부딪치고싶지않아요
@user-sn9vy5vr7o
@user-sn9vy5vr7o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럴께요 다짐 또 다짐 미친 도박꾼 하고 살다가 정신과 약복용
@seongleelee7914
@seongleelee7914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조언이십니다. 인생전체의 통찰로 부부관계를 보는 조언이십니다. 이 유투브를 보시는 아내가 많아서 건강한 아내로 가정을 유지하고 곧 사회에도 공헌이 되는 거네요감사합니다. 참고로 댓글 안쓰는 저를 쓰게 하십니다. 응원합니다^^
@Listen.to.my.heart.
@Listen.to.my.heart. Жыл бұрын
진짜 꼬투리잡고 공격하는거 완전완전 공감
@user-ce3ij1lr4p
@user-ce3ij1lr4p 11 ай бұрын
우리시모는 시부에게 평생 갑질 당하시더니 시부 돌아가실 때 결국 아프다면서 핑계되고 장례식에도 참석 안하셨다 평생당한거 최고의 복수를 하셨다고 본다!
@YOUN_92
@YOUN_92 Жыл бұрын
아니 본인이대화하자고해서 말을하면 본인말만들으라고하고 내가말만하면 어디부분에서 꼬투리잡고 공격할생각만 하는데 진짜 벽에다 애기해도 이보다 나을꺼예요 진짜 이젠 남편목소리만들어도 짜쯩나요 뭘또 트집잡을려고하는지 뭘또 구박할려고하는지 뭘또 화풀이를할려고전화했는데 자기는 막말하고 막대하면서 정녕 본인은 대우받고싶어하고 남편이 아니라 스트레스원흉이예요 전뭐 감정도없는마네킹이되길원하나봐요
@YOUN_92
@YOUN_92 Жыл бұрын
@@Merong2225 그런경향이 없지않아 있는거같아요.
@user-is6oe5wo4v
@user-is6oe5wo4v Жыл бұрын
제 남편과 같네요, 남편이 그리워 외롭지만, 월말부부 생활에 스트레스가 덜 하네요
@YOUN_92
@YOUN_92 Жыл бұрын
저희 지금은 개선되었어요. 제가 똑같이 말하고행동하니깐 본인이 짜쯩이났나봐요 몇번대판싸우긴했지만, 대판싸우면서도 오빠가 그렇게해서 나도 그런심정이였어 라고말하고나니 본인이 어느순간부터 안그럴라고 그러길래 저도 초반에 대하듯이 대하고있어요ㅎ 승질날때 승질내세요 참는다고해서 맞춰준다고해서 고마운거몰라요, 당연시 하드라구요
@YOUN_92
@YOUN_9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제가 술끊은지 이제 6년이 다되어가는데 스트레스가 극에달했을때 맥주2잔이면 취해요ㅋㅋ 그럼 술취해서 울면서 하소연해요 그럼 오빠는 이해를하면서도 승질을 내요 그럼뭐해요. 담날에 난 술병나서 앓아누워있는데ㅋㅋㅋㅋㅋ
@user-pz7td8zk4l
@user-pz7td8zk4l Жыл бұрын
완전공감 우리집이그래요
@Iiiiiiiiipppp
@Iiiiiiiiipppp 2 жыл бұрын
저희 남편 아시는줄 ㅎㅎㅎ 어쩌면 저희 남편 이야기를 하시는것 처럼 똑같어요 !!
@user-du4xv8zw1r
@user-du4xv8zw1r 2 жыл бұрын
정말 남편이 너무 싫습니다
@user-sn9vy5vr7o
@user-sn9vy5vr7o 2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ot9os9id5f
@user-ot9os9id5f 2 жыл бұрын
한 남자 두집 그거 함들어보세요
@Rosa-ez8jg
@Rosa-ez8jg 2 жыл бұрын
나갔으면 조캣네요
@user-lv5zr8qi7b
@user-lv5zr8qi7b 2 жыл бұрын
공감
@Makingart2005
@Makingart2005 2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kl6xh5tt1n
@user-kl6xh5tt1n 2 жыл бұрын
넘 감사해요 진짜 속이 후련하네요
@user-kd6dg1xe1m
@user-kd6dg1xe1m 2 жыл бұрын
들어보니 비슷한점도 많고 공감가는부분 너무 많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user-xd2cc6ew4m
@user-xd2cc6ew4m 11 ай бұрын
아이구 이젠 포기했어요 정말 이기적인 사람과 대화조차 할 생각조차 놓아버렸어요 어쩜 우리집 상황과 같은 얘기를 하시나요 맞아요 이젠 나만을 위해 살고 싶어요 이젠 대화 내가 안하고 싶어요
@user-vv2hy9ch6b
@user-vv2hy9ch6b 7 ай бұрын
그냥 남자는 다 똑같다. 연애 때 말고 남자는 결혼하면 그냥 이기적인 아이같은거같아요 . 저는 그냥 조건이 아닌 내가 성장할수있는 환경을 택했어요 . 어차피 남자랑 대화는 안되는거같아서 외국인과 결혼했고 그냥 내가 발전할수있는 외국에 살면서 공부하고 발전하고 내인생에 포커스 하니깐 오히려 행복하네요 !!! 남자랑 꼭 대화가 되면 좋겠지만 그냥 내 인생이 좋아지는데 전 너무 좋아요
@user-yj7vi4bs1t
@user-yj7vi4bs1t Жыл бұрын
전 남편이 바람펴서 대화 거절이유가 있었어요. 전 몰랐는데 혼자 웃고 슬플때는 회사에서 일이 있냐고 물어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어느날 집에 오면 갑자기 기분좋길래 인사도 받고 좋은일이 있냐고 물엇더니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이미 여자가 있어서 행복햇나봅니다. 슬플때는 그여자와 다툰것같고 모른체하고 대화하려니까 회피하고 혼자만 말없이 즐기더군요. 그래서 외도때문에 이미 집나가버려서 난 마음굳게 닫았어요. 지금필요없으니 마음편하게 삽니다.
@jayk5590
@jayk5590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다 용서하고 넘어가도 하늘은 두눈 뜨고 사람의 행실을 봅니다. 제가 길게 살지 않았지만 남 눈에 눈물흘리게 한 사람은 나중에 더 크게.피눈물 흘리더라구요..
@YOUN_92
@YOUN_92 Жыл бұрын
상대방에게 피눈물나게하면 언젠간 그사람 눈에서도 피눈물 나는일이 생겨요. 그런사람때문에 맘고생하지마시고 본인인생을 즐겨봐요!
@user-tb2wl4rm8h
@user-tb2wl4rm8h Жыл бұрын
제 남편도 그냥 바람나서 나갔으면 바람 핀 사람 욕하고 이유라도 생길듯
@user-nm9lt3lx3u
@user-nm9lt3lx3u Жыл бұрын
천벌받길
@user-ku7od9vf2v
@user-ku7od9vf2v Жыл бұрын
모든사연이 내가쓴것갓네요. 입닥고사던남편 바람피며 즐겁게살던중 쓸어저서 지금은 겨우겨우 일어설정도거든요. 해서는안돼는 말이지만 하늘이내려보다 못해 천벌을내렸다고 소리질렀으요. 그렇게 살아가고있답니다. 이제는 내세상이 되었답니다.
@su8273
@su8273 2 жыл бұрын
공감100%입니다
@bjyh11
@bjyh11 2 жыл бұрын
그 이해받고 싶은 욕구 한 가지만 포기하란거죠? 요즘 남편이 너무 미워서 제가 입을 닫았어요. 이상하게 이젠 말하기 싫고 입 다물게 되더라고요. 다른 것 빼고 그것만 포기해야겠어요.
@user-sn9vy5vr7o
@user-sn9vy5vr7o Жыл бұрын
잘했어요. 오즉했으면 그랬을까 고쳐쓰는게 아니더라고요 지금도 도박 거짓말 내기 이가갈려요
@tv-xm4ib
@tv-xm4ib 5 ай бұрын
저도요..죄다 남편이 말을 안해서 포기했다는 댓글을보면서 내남편도 저리 생각하는걸까?싶었습니다. 대화를 해봤자 화가나면 소리지르며 저의 의견을 누루려고만 합니다.수용은 커녕 본인의 논리만 맞다며 저에게 생뚱맞은 프레임을 씌우는통에 억울함에 화병만 나서 저절로 무시가되고 대화단절이 됩니다. 이젠 더이상 예전에 내가 믿던 그 멋진사람은 없고 전부 저의 환상이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user-pn8lg9bk1u
@user-pn8lg9bk1u Ай бұрын
어쩜..저랑 똑같아요.그래서 저도 이젠 꼭해야할말만하고 입을닫기 시작했어요.ㅜㅜ​ 내로남불 이기심에 지쳐버렸어요.입을닫으니 좀 편해졌어요@@tv-xm4ib
@love..3314
@love..3314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janepark1417
@janepark1417 2 жыл бұрын
오늘 말씀 완전 제 이야기네요 완전공감이예요 상담하고싶네요 우리 이야기 같아요
@Rosa-ez8jg
@Rosa-ez8jg 2 жыл бұрын
깨닫고가네요 감사해영♡
@user-uf9xu2gq1v
@user-uf9xu2gq1v 5 ай бұрын
남편으로 생각하면 불만뿐입니다 ( 그저 동거인, 애들아빠정도...) 결혼50년차 70대 중반인데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거아니고 그저결혼시기가차서 중매로만나 결혼했는데 소통은 불통이고 공감 가는거1도없고 이념과 종교문제 등등 맡는거 하나없이 이나이 되도록 즐거운 축억 별로없이 살다보니 인생 참 허무함만느껴저 노인 우울증같은것이 오드라고요 나름대로 각자 취미생활하고 남들이 보기에는 잉꼬 부부라고들합니다만 속 사정은 정 반대로 살아왔습니다😢
@user-ki3cy2fl3j
@user-ki3cy2fl3j 5 ай бұрын
저는 30년차인데 연애결혼인데도 그러네요. 불통 대화단절. 말하기 싫으면 하지마라하고 무시했는데 하루에 열두번씩은 대화로 풀어야하나 고민합니다. 말걸자마자 남편 행동말 모두 뻔한데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아직 있어요. ㅠㅠ 언제 벗어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여기 오니 저같은 분이 어쩜 이렇게 많을까요? 저만 그런거 같아서 힘들었는데 왠지 동지가 생긴거 같아요, 제 주변에는 자상한남편 이 어쩜그리 많은지 저만 매일 힘든줄 알았어요.
@user-kf2yn5rs1p
@user-kf2yn5rs1p 3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다는 말밖에....ㅜ
@user-pi6ec5ty6r
@user-pi6ec5ty6r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생각을 바꾸어야겠습니다
@user-pl4tu3hh5i
@user-pl4tu3hh5i 2 жыл бұрын
남편 빼고 행복한 삶을 살 수는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남편과 정서적 교류는 없이 결혼생활을 유지하다가 "남편이나 아내 본인이 크게 아프게 될 때"예요. 자연스럽게 아내에게 병간호나 보호를 기대하는데, 저렇게 정서적 교류없이 남처럼 살다가 갑자기 남편이 크게 아프기라도 하면 과연 병간호를 아내가 해야하는가? 과연 내가 어느 날 갑자기 장애인이 된다면, 특히 시각장애인이나 암환자처럼 전적으로 가족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된다면 남편은 나를 간호할까? 나의 보호자가 될 사람인가?를 고민해본다면, 영상내용처럼 아이를 키우고 가정을 지키는 협력존중상태의 "남"을 유지하는 것보다 이혼하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나와 가치관, 관심사, 의사소통 방식이 잘 맞고, "진정한 부부란 무엇인가"에 대해 의견일치가 되는 참사랑을 찾아 떠나든지, 어린자녀때문에 그게 어렵다면 진로개발하면서 정서적 교류가 잘 되는 친구나 애인을 만나는 게 백배 낫습니다. 이런 게 아예 불가능한 경우엔, 달리 방법이 없으니 깔끔히 포기하고 차선책으로 영상 내용처럼 하는 게 지혜로운 방법이겠죠. 전술처럼 줄 거 주고, 챙길 거 챙기는 관계를 유지해야죠. 하지만 단, 다른 것도 아니고 "정서적 교류"를 뺀 부부관계, 가족이라는 게 존재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user-sn9vy5vr7o
@user-sn9vy5vr7o Жыл бұрын
참 현명하시네요
@abcd-lz1uz
@abcd-lz1uz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user-in6nk8qp6l
@user-in6nk8qp6l Жыл бұрын
바람피우고 아내를 업신여기고 할때 어린 어자 맛사지 업소와 직장문제 이런 남자는 어터게 대처 하는지 .. 술과 도박 바람 이 또한 심각한데
@croton21
@croton21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의 포인트는 그렇게 대화없이살자가 아니라 관계개선을 어떤 대화로 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말해야 할 것인가? 에서 벗어놔보라.. 인 것 같아요.
@user-cd4bw2bm7y
@user-cd4bw2bm7y Жыл бұрын
같은 생각입니다..이렇게 사는 게 의미가 있나 더 늦기전에 이혼하고 나도 행복하게 살고싶다고 생각하는데 이혼도 쉽지가 않네요
@user-ku7od9vf2v
@user-ku7od9vf2v Жыл бұрын
내남편은 자신이 요구할때외에는 절대말을 안한답니다. 안해본 방법방법이 없는데 절대로 자신을 안바꿔요. 나가서 아무리 잘지내도 남편이 필요할때가 많아요. 수없이 죽이고싶어요. 이렇게 살다가 남편이 죽어도 내가 죽도록 어굴할거에요. 서로가 마음열고 웃으며 살아보지못해서 당사자 아니면 ...... 선생님말씀은 이해해요. 감사합니다.
@ilsunson
@ilsunson 10 ай бұрын
우리집도
@sep5140
@sep5140 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제가 어찌해야 돼는지 깨달았어요^^
@user-kg1ob4tg7k
@user-kg1ob4tg7k 2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얘기네요
@user-fr4ee4oz5l
@user-fr4ee4oz5l 5 ай бұрын
여기는 내용은 없는데 댓글 다신 내용들이 더 내용이 알차네요ㅎㅎ
@user-ur3lv6gh7f
@user-ur3lv6gh7f 2 жыл бұрын
말없는거 최악입니다 ㅜㅜ소심 끝판왕 정서적교류가 없는데 왜 같이 사나요?
@jayk5590
@jayk5590 Жыл бұрын
굳이 말로만 정서적 교류를 하나요 식사를 같이하거나 티비를 같이보거나 같이 여행을 가거나.. 몸의 대화 ㅋㅋㅋㅋ 등등 비언어적인 교류도 많겟죠 그리고 같이살면서 대화가 아예 없을리도 없구요 ㅋㅋ 걍 기대를 덜 해라.. 라고 이해하시면 될듯
@user-ur3lv6gh7f
@user-ur3lv6gh7f Жыл бұрын
@@jayk5590 헐 ㅜ동물도 아닌데 비언어적 교류요 차라리 펫키우는게 낫죠
@sarahlee1698
@sarahlee1698 Жыл бұрын
말도 없고 반응도 없어서 힘들었지만... 제일 힘든게 제가 굶어도 모르고 아파도 관심이 없더군요. 근데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정말 몰라요. 정서적 교감이 심하게 절제된 가정에서 자랐고 시댁이 다 마음 표현을 안하는 아주 조용한 집안이에요. 모르겠어요... 귀하게 자라서 이기적인 건지... 정신적인 문제인지... 남들에겐 참 좋은 사람이란 소리 듣는데 전 속상함만 느네요....
@ori_human
@ori_human Жыл бұрын
@@sarahlee1698 헉! 저희 남편이랑 비슷한 부분이 많으시네요!! 남편은 제가 아픈 것까지 모르지는 않지만 심각성을 모른달까요??; 살다 보니 이기적인 것 같아요ㅠㅠ 저희 남편네 집 환경이랑 비슷하시네요ㅜㅜ 저희 남편도 밖에서는 천사소리 듣고 삽니다ㅠㅠ하핳
@user-nr8oe2ec2q
@user-nr8oe2ec2q 2 ай бұрын
정서적 교류가 없는 남편은 현재 외도중 입니다. 바람나서 정서적 교류안하는것.
@user-cd4bw2bm7y
@user-cd4bw2bm7y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살고있고 노력하는데 남편을 보거나 남편 생각만해도 마음이 불편하고 우울하고 억울하고 화나고 싫다는 생각만 드는데..아무리 다른 곳에서 즐거움을 찾아도 집에서 남편을 보기만 해도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우울하고 화가 나는데 불행의 원인을 두고 안 그런척 마음을 다잡고 살려니 너무 지치네요..이럴 땐 어떡하나요?
@user-oe1hq5pm1d
@user-oe1hq5pm1d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인간은 절대고쳐서 사용할수없다는 개그맨이 말했던것처럼요 오늘저도 참으로답답해서 이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슨말을해야할까... 어떻게하면바뀔까...24년노력중ㅜㅜ 그러나 남편과의대화에서 공감받고 싶다는것조차 버려야되겠네요
@Hachch4455
@Hachch4455 10 ай бұрын
결혼은 하는게 아닙니다. 죽으러 가는거임.
@sj-sg3wt
@sj-sg3wt 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asfgy
@asfgy 2 жыл бұрын
제가 이방송듣고 효과본 1인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hannaseo3378
@hannaseo3378 2 жыл бұрын
실례지만 어떻게 효과 보셨어요..? 불편하시면 답 ㅇ안해주셔도 됩니다..
@user-hb7jw4ji9n
@user-hb7jw4ji9n 2 ай бұрын
결혼 후 지난 6년간 결혼 생활하면서 깨닫게 된 내용과 너무 똑같네요. 제가 좀 더 이성적으로 단호해질 필요는 있어 보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 보니 저혼자 그렇게 싸우는게 아니었네요 ㅎㅎ 모두 지혜롭게 이겨내도록해요!
@user-nm9lt3lx3u
@user-nm9lt3lx3u Жыл бұрын
기계처럼 살아야됨 ㅋ 말하는 기능 없는 놈 만난 내 죄지 정확히는 안끊어낸 죄 죽을맛 남편이랑 놀러다니는 주위분들 부럽
@user-qq5iu1ic2z
@user-qq5iu1ic2z 2 жыл бұрын
아.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남편에게서 꼭 구하려 하지 않으면 많은 것이 해결 될수도?언제든 내가 주체적으로 해결책을 구하는 것
@user-ei9tk8xq8o
@user-ei9tk8xq8o Жыл бұрын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해줘야 하더라고요ㅠ 독한사람 만드는 인간
@jeongseonson7134
@jeongseonson7134 6 ай бұрын
와~이분 찐이다!!
@hannahlovely4388
@hannahlovely4388 11 ай бұрын
감수하느거죠 산다는 것은 그것이 남편이든 자식이든 말이죠 정서적인 욕구를 친구나 지인에게 풀려고하면 그들도 곁을 떠날 수 있습니다
@englishwithchatGPT
@englishwithchatGPT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도움되는 말씀이에요! 남편과 육아관이 첨예하게 대립될 때 어떻게 상황을 대처하면 좋을지도 영상 부탁드릴게요..남편은 제가 너무 무르다고 하고 저는 남편이 강압적으로 아이들을 대하는게 싫어서 일단 남편이 훈육에서 빠진 상태이거든요. (서로 싸우는게 싫대요..) 저는 아이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주지만 남편은 한 번에 아이들의 행동을 고치려고 혼을 내거나 버럭 소리를 칩니다. 리더십 연구소 소장님의 고견 부탁드려요^^.
@bhyoyog6344
@bhyoyog6344 8 ай бұрын
자식 너무 무르면 자식들 망쳐요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 부모들이 무른 부모밑에서 안나와요!! 명심하세요
@hiimjiwans
@hiimjiwans 7 ай бұрын
이거 남편분 ㅇㅏ니시죠?ㅋ@@bhyoyog6344
@user-hh3xh4pd4s
@user-hh3xh4pd4s 2 жыл бұрын
집에 오면 입을 꽉 닫고 있어요~~남들하고 얘기하는 거 보면 남편 혼자 떠들고 있어요
@user-vz7tb2md1r
@user-vz7tb2md1r 2 жыл бұрын
공감100
@hj7933
@hj7933 2 жыл бұрын
제 남자도 그래요 밖에서괜찮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 모든 사람에게 잘보이려 에너지 다쓰고 들어와서 집에서는 스트레스 다 풀고 걍 입꾹하고 싶겠죠
@user-zm4dh5ek4e
@user-zm4dh5ek4e 8 ай бұрын
정말 꼭 같네요 밖에서는 동네이장 마이크 저리가라죠 말안하는게 자존심이고 여자 한데 이기는거라 생각해요 니 가 날 어쩔건대 참 해결책도 없습니다
@user-qo1hc9ei2o
@user-qo1hc9ei2o 4 ай бұрын
똑같네요
@user-ke2xb3hl7h
@user-ke2xb3hl7h 4 ай бұрын
정말싫습니다.형편만되면 호적정리 하고 싶어요
@hanachung7048
@hanachung7048 Жыл бұрын
딱 제 이야기네요.
@lyounghee12
@lyounghee12 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함부로 대할 때 아내는 어떤 매뉴얼을 적용했는지 궁금합니다. 대화를 포기하더라도 함부로 대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폭언, 욕설, 비난, 폭력, 소리지르기 등등의 일이 있을 때 매뉴얼 부탁드려도 될까요??
@songpark9513
@songpark9513 2 жыл бұрын
경찰에 신고! 효과는 확실. 위험은 감수.~
@user-fb4ys8ll6e
@user-fb4ys8ll6e 2 жыл бұрын
폭언폭력까지 당하며 같이 사는 이유가 뭔가요ㅠ
@jiyeonhan1512
@jiyeonhan1512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저에게 뭐 사다 놓기만 하면 니가 다 쳐먹는다 라고 했는데 이것도 폭언 일까요..??
@jal2766
@jal2766 2 жыл бұрын
@@jiyeonhan1512 무례한거죠. 아내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Nova1-
@Nova1- Жыл бұрын
@@jiyeonhan1512 네.
@user-gt7yp1en5e
@user-gt7yp1en5e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user-vr3sj5po1q
@user-vr3sj5po1q Жыл бұрын
우리남편은 요즘 저도 안온 갱년기가 온거같아요 뻑하면 저한테 화를 내요,제가 말만하면 화도내고요 애들이 잘못을 해도 저한테 화를내고요 물건을 사러가서 편의점 알바가 잘못했어도 저에게 화를내요 오늘 처음본 알바생이 저보다 더 나은지~~ 저라는 사람이 말만 하면 화를 내는거같아서 너무 화가나요 어쩌면 좋을까요? 그냥 무시하고 지는 지대로 나는 나대로 그냥그냥 살아갈까요??
@user-bp8uk4fv8x
@user-bp8uk4fv8x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대화안되기도 힘들다
@fks2023
@fks202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hejtori9936
@hejtori9936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는 남편이 자기기준에서 기분나쁘면 함부로 대하면서 유령취급하는데 더이상 그러지 못하도록 단호하게 대응하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ㅠㅠ 다른영상엔 무시하면서 평소처럼 지내라는 방법이 너무 공감가서 여기다 여쭤봅니다
@bongbong9263
@bongbong9263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경우 입니다. 관계가좋을때와 나쁠때 저를 대하는 말투 눈빛이 달라지고 사소한거 트집잡고 욕하고 이게 패턴이죠 욕한거 나중에 조곤조곤 말하면 모든게 제 잘못이랍니다. 이제는 제가 욕해서 힘들다 말하면 미안해 됐어 그만해 이렇게 말하고 대화자체를 거부 합니다 남편은 제가 하는 말을 모두 비난으로 받아들여 공격하는 경향이 있으며 자기가 하고싶지않은 일을 해야하는경우에 이러한 패턴이 나타나고 시부모님께도 그렇게 행동 합니다. 문제는 시부모님이 남편의 행동에 관여하지못하며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 니가 잘못해서 그렇지 전에는 안그랬어 라고 하십니다. 지금은 포기 상태입니다.
@freedom.966
@freedom.966 Жыл бұрын
@ㅌㅌㅌ 술 도박 여자제외하고 저희 남의편과 같네요 운전하면 그렇게 욕해대고 백인인데 한국에 살때는 한국인을 엄청무시하는줄 알았는데 미국와서 살아보니 운전하다 옆에 좀 이상하게 운전하는 사람보면 들여다보고 멕시칸이 어쩌고 갈비지 (쓰레기)우리나라에 와서 더럽힌다느니, 흑인이 잘못해도 지랄, 근데 백인도 된장녀같은 애들 엄청욕하고 지나 처신똑바로 하지 미국온지 4년 . 세상에 영어도 잘하는 미국인이 아직 가족외에 친구도 없어요 정말 이상한 사람을 만났어요 제팔자겠지만.. 저의 극히 일부 상황입니다 일주일에 160불주는 식비도 이제는 안줄꺼라는 말도안되는 시추에이션.. 한국인한테 한국음식먹지마라는 ㅅㄲ입니다
@user-ku7od9vf2v
@user-ku7od9vf2v Жыл бұрын
사람에따라 철저히 무시하면 자신이 모든걸 스스로 해야하니까 변하는 사람도있지만 막무가내로 요구하면서 절대 안변하는사람 내남편이랍니다.
@user-iu7hs7zw2k
@user-iu7hs7zw2k 6 ай бұрын
15년이상 손끝하나 스킨쉽도 없고 건조한 삶을 살았어요. 정서적 이혼상태로 함께 있는거 너무 힘들고 답답해요 아이들이 독립해 나가고 둘만 남으니 더 힘들어요. 생활비도 부인인 제가 70프로 감당했고 이제 회사 그만두고 하루 종일 누워서 티비보는게 일상이예요. 사는 공간이라도 분리하고 싶어 졸혼하고 싶어요. 남은 30년도 참고 이렇게 살아가야 할까요? 기대를 안해도 보고 있어야 하니 마음에 영향이 크고 내가 가장으로 다 해결하는거 억울하고 화가나요
@aliceyt7195
@aliceyt7195 2 ай бұрын
저는 약2년째스킨쉽없이 살고있고 20년살면서 너무힘드네요~ㅜㅜ 큰아이가 대학에가는데 등록금줄생각도안합니다~ 댓글보니 저와처지가같아 눈물이펑펑나네요 서럽고...결혼하자고하자고하길래...했는데... 너무잘못한선택이었습니다~ㅜㅜ 20년간후회되네요 많은 경제적상황 사회적위치때문에 이혼도못하겠고 사는곳도 분리못하겠고...ㅜㅜ
@user-rh1yv6hm4v
@user-rh1yv6hm4v 2 ай бұрын
교류 대화 보다 경제는 힘이다. 공동명의도 나누어야 내것이 됩니다 상대가 허락해야 주어야 하고 내가 쓸 수없는건 의미없고그림의 떡입니다~ 생활비 조금.혹은 안주는건 파출부보다 못한 대우입니다 ~ 나중에 준다 절대 안주대요. 여자 더 늙고 쓸모없음 거의 요양원 으로 쫓겨납나다 ~ 자식 남편 믿을것 없어요 ~ 젊을때 힘있을때 내몫.내 노동력 정성 돈. 찾아서쫓겨나지 않아야 합니다 바람피고 머음이 변하는 당연하니 내 앞가림 내가 해야지요~ 준비 하세요~!!!
@user-lm2ye2uu5o
@user-lm2ye2uu5o Жыл бұрын
말을 안하고 생각을 말하지 않으면 결국 집에 들어와서 가식을 떨고 있거나 옆 사람에게 말을 걸고 싶어도 싸울까봐 참는건데.. 내 집에서 눈치를 보고 사는게 너무 싫어요 이혼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단지 아이 밖에 없는걸까요
@user-zv8el2fd9o
@user-zv8el2fd9o Жыл бұрын
결혼 5년차. 진짜 유치하게 싸우는게 지겹습니다. 예를 들어 차 한대를 갖고 규칙을 세웠는데 매일같이 본인이 타고 다녀서 왜 안 지키냐고 하면 "너 다 가져! 너 때문에 오늘 일 안 간다고 할거야"하면서 문닫고. 제 모든 말에 다 반대박는 이 사람 진짜 대화로 풀 수가 없다는 걸 알면서 내가 왜 애썼는지 참.. 그래 내 인생 살아야지. 다른 사람이 이렇게 말해줘야 좀 정신차리는 것 같네요. 아이도 없는데 이혼이나 할까도 고민합니다.
@user-wi8ic4br9d
@user-wi8ic4br9d 11 ай бұрын
이혼하세요. 젊을때..
@Ddodododo30
@Ddodododo30 6 ай бұрын
가는말이 고왔는지....?
@user-nu8fj1dg6q
@user-nu8fj1dg6q 5 ай бұрын
애없을때 이혼이 답
@user-be5qi6sh8h
@user-be5qi6sh8h 4 ай бұрын
애 없을때 하세요...요즘 왜 결혼안하는지 알겠어요ㅎㅎ저는 이혼한다면 연애도 안할거예요~~남자라면 지긋지긋해요 진짜
@user-yu6br3oi3f
@user-yu6br3oi3f 4 ай бұрын
애없으면 본인차를 뽑으세요
@prettysenga
@prettysenga Жыл бұрын
궁금한데요.. 이영상을 남편에게 공유한다고 느낄까요?? 나만 아는게 나은가요.. 내가 이런기분이다 라는걸 알려주고 싶은데.. ㅜㅜ 쓸데없는거 찾아본다고 욕만할듯 …
@user-ku7od9vf2v
@user-ku7od9vf2v Жыл бұрын
죽을것같이 힘들때 남편한테 따뜻한 위로한마디 도란도란 집안일 한마디 못해보고 늙으간다는건 인생이 너무나 비참하지 않을까요. 아내는 답답해서 죽어버리게 .......
@user-jh4su8qh3d
@user-jh4su8qh3d Жыл бұрын
말 안하고 사는건 이제 괜찮습니다.애들한테 들어갈 돈도 이만저만 아닌데..생활비를 안줍니다..ㅡㅡ 당장 일을. 나갈수도 없는데 말이죠..ㅡㅡ 지금 ...딱 그러고 있네요..경력단절에 일을 구해도 막내가 아직 저학년이라 방학기간이고 혼자두기가 힘든데 말이죠..참..막막하네요.
@user-fv4zw5th4l
@user-fv4zw5th4l 2 ай бұрын
생활비로 매번협박하고.저랑같네요.저는 사춘기얘덜때문에 싸우는데 저한테 잘못키웠다하고.서서히 정리중입니다
@user-wk6pd8mb2m
@user-wk6pd8mb2m 2 ай бұрын
지금 저랑 똑같아요 2년째 생활비안주고 대화도 거부 단절 아이들때문에 이혼할수가 없어요 ㅠㅠ
@babpulmom
@babpulmom 11 ай бұрын
결국 포기하고 살라는거네 ㅋㅋ
@user-pk4ob3vt8f
@user-pk4ob3vt8f Ай бұрын
전 저만 심경토로하고 돌아오는건 하나없이 그냥 주저리만합니다ㆍ벽보고 이야기하는게 맞는듯ᆢ 이럴꺼면 나혼자 사는게 낫겠다고 했는데도 대꾸도없어서 그길로 제입도 닫았어요ㆍ같이 있는것도 곤욕이네요😢
@user-qx1sq2sr7k
@user-qx1sq2sr7k 9 ай бұрын
대화하려는 노력은 20년동안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남편이 이해해줘야되는 존재라고 생각했네요. 안된다면 좀 내려놓을께요
@user-gk7tv2gn9z
@user-gk7tv2gn9z Жыл бұрын
제 얘기네요
@user-zi5md7co9i
@user-zi5md7co9i Жыл бұрын
공감! 외로운여자들 천지네요 어쩌겠어요 걍 참고살죠 ㅎㅎ
@maxmath1014
@maxmath1014 Жыл бұрын
부부가 구지 대화를 뭐하러 하고살아요 ~ 그냥 눈빛으로 적당히 소통하고 마세요~ 안되는 대화를 구지 하고 살면 피곤해지기만 합니다~ ㅋ 영혼없는 소리나 적당히 좀 서비스 해주고 살면 됨~ 진지한대화를 뭐하러 구지 부부사이에 합니까 ~ 안되는거 애쓸필요 없어요 ~ 안하고살면 되요^^
@user-xi1my9sr4f
@user-xi1my9sr4f 2 жыл бұрын
아들다섯중 넷째아들인 남편과 결혼하면서 맞벌이하기로 약속하고 월세 얻을돈도 없어 시댁으로 들어갔습니다. 허니문으로 임신이 되었고, 시어머님이 아기는 안봐준다는말에 효자코스프레인 남편과의 싸움으로 저는 직장을 포기하고 그때부터 내 결혼생활은 지옥 그자체였구요. 남편은 저와의 대화를 단절한체 시댁의 모든 대소사를 거의 남편이 도맡아했고, 형제들은 나몰라라했으며, 그사이 저와는 싸움이 잦아들었습니다. 남편의 월급은 시어머니에게 드렸고 저는 결혼전에 남편하고 똑같은 돈을 벌었지만, 시동생 용돈주는만큼만 주는돈으로 살수없어 제지참금을 헐어 살았습니다. 둘째임신했을때 쌍둥이를 임신했지만 시어머님은 남편의 돈이 안올것이 뻔하니 아이를 지우라고 하루가 멀다하고 저를 협박하였고 남편도 지우라는말에 울면서 수술했습니다. 시동생이 결혼한다니까 시어머님이 저의처럼 월급바치라는말에 동서가 결혼포기하겠다는말에 비상이걸려 아들들이 모여 상의하게되었고 그결과로 저는 그때처음 남편의 월급을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뼈만 남아가는 저를 보고 친정의 도움으로 저는 분가를 하였습니다. 남편은 결혼전부터 바람을 피웠고,이번에 아들결혼시키면서 여자둘한테 돈사고까지 친걸 알게되었습니다. 결혼생활내내 여자문제 돈문제로 저는 힘들었고 불만이 쌓여있는 상태에서 시댁얘기만 나오면 저는 예민해져서 싸우게 되었고, 싸우면 폭력으로 저는 몸과 마음이 걸레가 되버렸습니다. 남편이 무시하니 시댁식구들도 무시하길래 시부모 돌아가시면서 시댁식구들도 안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시동생이 저보고 이젠 애들봐서 이혼하라면서 전화했더군요. 그전화받고 3년을 약없이 하루도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너무힘들어 큰아들을 앞세워 시동생의 사과를 받았지만 시동생을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결혼생활내내 저딴엔 그래도 어른들이니 배려라고 생각하고 받들어 모셨고 좋은맘은 아녔지만 싸우기싫어 남편이 하자는데로 맞춰주며 살았는데, 나의 배려가 지들은 그게 권리인것인양 안하무인으로 대하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못하겠습니다. 이젠 남편과 한공간에 있는게 괴롭습니다. 사돈들과 돈독하게 지내는데 저의 이혼으로 우리 아이들까지 힘들고 불편해질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남편은 지금은 잘할려고 노력하는모습도 보이지만 가식으로 느껴지고 전혀 고맙지가 않고 쳐다보기가 싫어 미칠지경입니다.
@user-bj4jl7jx5h
@user-bj4jl7jx5h Жыл бұрын
힘들게 사셨네요.. 가까이 계시다면 안아드리고 싶네요. 참고 배려하고 잘하면 권리로 알고 더 심해지고 안하무인인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의 답답했던 시댁과의 관계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픕니다. 상처에서 벗어나시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으시길 바래요~
@jayk5590
@jayk5590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 또래이신것 같아서 딸의 입장으로 말씀드려요. 제가 어머님의 자식이였으면 누구보다 어머님께서 이혼하시기 바랬을 겁니다. 어머님의 행복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자식은 성인이 되면 부모님의 이혼은 자식에게 생각보다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만약 제 엄마가 어머님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저는 우리 엄마 자유롭게 이혼 할수 있게 도와드릴것 같아요.. 어머님 힘내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 엄마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user-nm9lt3lx3u
@user-nm9lt3lx3u Жыл бұрын
힘들었겠네요 인간은 다양한 성향이 있죠 뭣같은 집안 사람들 한테 사고당하듯 만나고 지내셨네요 스스로 격려해주시고 맞춰주는것만 답은아니고 그런인간들은 사람귀한줄 모르니 아니다 싶을때 미친꼴 보여줘야 될거같아요 인간아니고 개라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넘 힘들었을듯 개한테 물리면 약이 있나.. 앞으로 편하게 사세요 인생 답없어요 용기가지고 만들어 나가세요 남한테 희생 절대하지말고 자식들 한테두요
@suk197
@suk197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그말이 생각나네요 "헌신하면 헌 신짝된다" 60대 초반입니다 60을 살고보니 자식때문에 억지로 참고 사는게 아니라 자식은 엄마가 행복해야 자식도 잘 자랍니다 꼭 명심하시고 지혜롭게 사시길 바람니다 고생하셨어요
@user-xi1my9sr4f
@user-xi1my9sr4f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참는자에게 복이있다고 우리아이들이 효자,효녀네요. 이일로 상담다니다보니 상담선생님이 보기드문자식들을 뒀다고 하시더군요. 열에아홉은 모두 이혼하라든지 정작 자식들이 부모삶에 끼고싶지않아하는데, 우리아이들은 새벽이든, 자다깨게되더라도, 제말에 귀기울여주고. 저한테 그래도 편한쪽으로 행복한결말고 이끌어 주더군요. 우리아들은 어엿한 회사대표로, 우리딸은 아이들을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또 우리며는리는 이런시부모 데리고 수시로 여행다니며 저를편안하게 해주거든요. 그러다보니 남편이 정말몰라보게달라졌어요. 부부상담하면서 저에생각과, 저를돌아봐주는계기가 되었고, 저또한 남편한테 제모든걸 얘기하다보니 속이쉬원해졌어요. 이나이되니 남편도 그리필요치도않고 이혼이답이라고 생각하고 하고싶은말다하고나니 남편도 달라지고 우리아이들과 더욱돈독해지고, 더각별해지는계기가되었답니다. 억울해하기만할게아니라, 이런곳에 소통하고 상담받다보니 답이보이고, 그래도 이혼보다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지켜주는게 부모인것같아 지키려합니다. 그동안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h7pn7bf3g
@user-sh7pn7bf3g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빕 세끼 해주면 먹기만하지 대화가 없어요 나도 지쳐서 이제는 각자 살자입니다 관심사가 가정에 없어요 안 변합니다 다른여지에게는 눈도 잘 돌아가고 나도 이혼을 하든 남편한테 무관심해야 살수 있는거다 합니다
@hkltt0707
@hkltt0707 Жыл бұрын
저네요 정서적교류없는 남편😢
@okk2677
@okk2677 Жыл бұрын
❤🎉마자요 😅굿 ㅎㅎ
@jkim2277
@jkim2277 Жыл бұрын
저도 매뉴얼 궁금합니다 ㅜㅜ
@oh5120
@oh5120 3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은상황입니다ㅜㅜ 그런데, 사춘기아이들이 있어서, 애들이 상처받을까봐..더 전전긍긍 걱정되네요. 저희도 몇개월동안 말을안해요
@user-lz9py8kr2n
@user-lz9py8kr2n 3 жыл бұрын
저두 똑같습니다.마음의 상처란상처 다받고 이젠 필요한 말만하고 사네요.대화 없이 사는게 어느땐 편할때도 있어요.
@user-sn9vy5vr7o
@user-sn9vy5vr7o Жыл бұрын
아프면 쓰러기같은 인간들 병간호 하지마세요
@user-sn9vy5vr7o
@user-sn9vy5vr7o Жыл бұрын
@@user-lz9py8kr2n 행복하세요 그런인간들 쓰러기네요 저도 도박 거짓말 구렁이같은 인간하고 살면서 정신과 야복용 진즉 혜여져야 했었는데 이가 갈리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네요 거짓말 입만 열면 개같은놈
@chowonlee13468
@chowonlee13468 Жыл бұрын
@@user-sn9vy5vr7o 그래서 저는 열심히 운동중입니다!! 옛날에는 남편한테 운동해야한다 살빼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니 뱃살 괜찮다 건강위해 운동하자 비타민 챙겨주면 먹는거 귀찮아 하고… 지금은 일절 아무말도 안합니다. 그러니까 더 혼자 잘 하는 것 같아요. 물론 대부분은 제가 포기하고 신경안쓰니 사라진 것들이고요. 기대를 하지말자. 니가 무슨 쌉소리를 해도 내 기분을 망칠 순 없지~ 하면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니 편안해 집니다.ㅎㅎㅎ
@user-oo3gk8nr9v
@user-oo3gk8nr9v 2 ай бұрын
애들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이혼보단 상처가 덜 되겠지하고 참고 있어요
@tipsyjoystravel9474
@tipsyjoystravel9474 Жыл бұрын
아니야발 부부가 서로 이해하고 대화하는 노력을하는게 당연한의무지..그게 도저히 싫고 토나오고 안될것같으면 정당하게 헤어짐을요구하는게맞죠..그게아니면 불륜이나 좋지않은길로가기 쉽죠..안그래도 가정도 편치않은사람이 뭘 그렇게 바른판단을할수있을까요?듣다보니 아니 이게뭔소리지 해서ㅋㅋ야발
@user-zx2wf3nh4j
@user-zx2wf3nh4j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함부로 대하지 않게 단호하게 어떻게 하나요? 남편 대하는 메뉴얼은 멀까요
@user-qn7cz7sd3g
@user-qn7cz7sd3g Жыл бұрын
요즘 싸우면서 딱 이런 고민들을 하고 있었네요..
@user-qd5pj6wb6r
@user-qd5pj6wb6r 7 ай бұрын
이것이 찐이고 현실이다..
@user-wr9wq3ih7n
@user-wr9wq3ih7n Жыл бұрын
로봇이랑 살고있슴니다 그간많은 노력을했늣데 정서적 교류가 1도안되는 남편이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듣는 사람이였나 ~ 충격받은 일이있어 제쪽에서 정서적에너지 딱 끊고 선언했어요 나도 이젠 행복해질거며 나를위해 살거며 내가 하고싶은것도 하고 나를 희생하며 살지않겠다고~하고 일절 대화시도도 끊었어요 그랬더니 신기한일이지만 남편이 눈치보면서 잘하려고하고 제얘기에 경청하려고하고~그러긴한데 시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에요 남편은 나르가아닌건같지만 나르패턴은 보이고있어서 ~두고보고 있는중입니다~
@sukim3569
@sukim3569 8 ай бұрын
회피형+ 아스피거 찾아보세요 도움많이되더라구영~
@lolllily
@lolllily 11 ай бұрын
짝사랑을버려야겠네요
@user-bn4gq3rb1z
@user-bn4gq3rb1z Жыл бұрын
남편인데 내가 그런... 하 ...나도 하고싶은거 하고 싶다... 게임도 하고 눈치안보고 살고싶다...
@user-sg5zu7uj9c
@user-sg5zu7uj9c Жыл бұрын
결혼 안하는걸 추천 하는 영상이다
@saigekang2243
@saigekang2243 11 ай бұрын
무관심의 법칙인것 같아요
@user-lv4gm2hg5c
@user-lv4gm2hg5c Ай бұрын
선생님 어떻게 함부로 대하지않도록 코칭해주셨나요? 저는. 대상이 사춘기딸입니다
@IceIce-gq6nl
@IceIce-gq6nl Жыл бұрын
야~딱 우리 남편애기야ㅠㅠ 본인은 장난이이라지만 수시로 꼬트리잡고 공격해 깍아내릴려고 그것도 한두번이지 같은 레파토리를 너무 자주하니까 듣기 싫고 지겨워요😮
@user-hm4nz3rd1r
@user-hm4nz3rd1r 2 жыл бұрын
같이 잠도 안잡니다 그러면서 외박도 못하게합니다 이혼해야만합니다
@user-bf3yx9cr4g
@user-bf3yx9cr4g 2 жыл бұрын
지옥 혼자사는게 답!
@user-sn9vy5vr7o
@user-sn9vy5vr7o Жыл бұрын
@@user-bf3yx9cr4g 맞아요 밥해다 바치는것도 힘드네요
@chookgoo77
@chookgoo77 11 ай бұрын
아내들도 마찬가지. 탱고도 둘이 추고 박수도 두 손으로. 물론 여성들이 대화를 더 필요로 하고 남자들이 정적인 면이 없는 경우가 많다.
@user-jt6in6uy7d
@user-jt6in6uy7d Жыл бұрын
그 분은 점점 시아버님과 똑같아지며 저와 친정 가족을 무시해요. 친정을 안가요 ...ㅠ 27년 맞벌이로 생활비을 안주어도 참으며 생활했는데 2번의 신불자와 개회를 겪으며 지금은 제 탓을 하는 남편을 죽이고 싶네요. 퇴직후 안아픈 곳이 없고 병원비 또한 퇴직연금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 사내연애로 만나 본인은 회사 그만두면 할께 없다며 저보고 그만두라고 해서 결혼과 출산 후 비정규직으로 지금까지 직장생활하다 최근에 계약만료로 완죤 아웃 되었어요. 그런데도 생활비을 안주는데 자기돈을 왜 저한테 주냐고 하네요. 외동아들이 있는데 성인이고 이제는 이혼진행을 하고 싶어요 ㅠ.ㅜ
@sukim3569
@sukim3569 8 ай бұрын
방법이 있습니다! 역지사지 똑같이하세요! 며느리 앞에서 조차 대놓고 와이프 무시하는 시아버지, 종업원 편들고 시어머니한테 짜증내고ㅋㅋ 그걸보고 아 결혼진행 스탑해야되나 했는데 다른 조건?(외모,내향적성격,직업등)은 마음에 들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결혼했습니다. 이후 아버님같이 대놓고는 아니지만 은은하게 주부를 집에서 쉰다 등 얘기하길래 집나갔어요ㅋㅋ3일간 라면만 먹고 살이 쭉빠지고 무기력해져서 말도 잘못하더라구요ㅋ그리고 그이후에도 전 이제 주부아니고 제 업무 위주로 신경쓰겠다고 했더니 지금 당장 잘나가지않는다는 식으로 또 묘한무시하길래ㅋ넌 오빠니까 더 버는것뿐이고 내가 그나이되면 더벌어. 그리고 꼴랑 그거 받는 주제에 사업도 아니고 남의회사 일해주고싶냐, 내가 집안일을 아예 안하고 업무에만 집중해야 업무로 네 연봉보다 높게벌지.밥도하고 업무도 잘하라는 거냐? 한개만 골라라 했더니 현타왔는지 시무룩해져요 ㅋㅋ시댁안부전화 하라고 전화오시면 저도 가만히있던 저희엄마한테 전화걸어서 엄마 사위가 안부전화로 엄마기분 띄워준대~ 하면서 똑같이 전화시켜요ㅋㅋ 첨엔 이렇게 까지 해야되? 였지만...진짜 또라이가 아닌이상은...거울치료 하면 잔소리 백번하는것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살기위해 변하더라구여!! 인간은 안변한다 파 이지만, 인간도 본인이 살기위해서는 변해서 적응해야만 살아갈수있으니까요~
@user-ou3xz7xm1v
@user-ou3xz7xm1v Ай бұрын
결혼생활은 안좋은 점이 더많네요 우리 자식에게 결혼 강요 안하고 싶어요 자식도 꼭 낳으란 말도 안하고 싶구요 우리는 어쩌자고 결혼을 한걸까요? 무슨생각으로 결혼을 한건지..
@sj-sg3wt
@sj-sg3wt 9 ай бұрын
비혼이 정답.
@user-dc1lo9uh3p
@user-dc1lo9uh3p 2 ай бұрын
그니까 이런게 남자이고 이런게 결혼생활이면 결혼은 왜하나? 요샌 남자들 집도 반반 돈내 사자고하고 같이 맞벌이하고 생활비도 같이 분담하고...결혼 할 이유가 없다
@user-rh1yv6hm4v
@user-rh1yv6hm4v 2 ай бұрын
맞아요 ~ 여자도 경제력이 되면 평등하게 살수 있어요 ~ 난 직장생활 40년하고 60에 이혼하고 요양사자격 따서 일하고 혼자 살아요 동거인. 동료의 개념 이익이 있음 살고 이익이 없으면 헤어지는것 좋고 옳습니다!!!~ 늙음 기력이 없는데 누구를 맞춰주고 눈치보고 살 필요 없대요 ~ 내가 돈 번다고 평생 샹활비도 안준남편 성실하면 뭣해요 ~.나도 필요없이 과감히 버렸어요 ~ 20년살면 바람을 펴도 재산분활 5: 5 가정주부도 40% ~50%받을 수 있는법이 있대요 ~ 몇천..몇 억이라도 내맘대로 자유의지로 살고 3식남편 밥시중 인해주고 편하게 살자고요~ (늙음 나도 너도 귀찮고 힘들어요) ~단 위법있는사람이 위자료는 내야 하지만 .. 2억중 1억씩 나눠갖고 변두리에 가서 살아도 한푼없는 거지 생활보다 좋다고 황혼이혼도 하대요 ~ 전 변호사 세무사. 찾아 조언듣고 확실히 이혼했어요~ 인생 편하게 내돈이 있어야 하대요~
@user-ob9oz2vq6l
@user-ob9oz2vq6l Жыл бұрын
늦은 나이에 남편이 저한데 시이모중매 결혼 했고 저는 몹쓸병루푸스 환자요 시누들 편들어 작은 시누 이북동생에요 출장가서 반년을 전화 없고 5살때 시어머니가 남편을 버리고 해남 시집가서 키워주지도 않았고 시아버지가 17살까지 키우셨고 몰래 시엄니 반년을 죽을때까지 모셨고 아들 돌볼지않아 조현병 왔어요 저는 결혼하기 싫다했고 30년째 거짓말쟁이 남편이 싫거든요.
@user-cc2kl7uj7v
@user-cc2kl7uj7v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응원합니다.
@gggo2425
@gggo2425 8 ай бұрын
남편때메 힘든데 남편에게 얘기하지말고 냉냉하고 포기한듯 살아가라는걸로 들리네요
@Jellybean38261
@Jellybean38261 23 күн бұрын
얘기를 하면할수록 정이 떨어져서 그냥 기대를 버리고 내 행복만 신경쓰고 사는게 답인 것 같아요.
@user-vx1yv4zc1v
@user-vx1yv4zc1v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뭘 어떡해 하라는 건지요? 결론을 모르겠어요 ㅎㅎ
@user-mj7pv2ct6z
@user-mj7pv2ct6z 2 ай бұрын
열이40도가넘는 와이프에게 밥을 안차려줄망정 관계요구하는 인간
@user-du3ko8di6n
@user-du3ko8di6n Жыл бұрын
와...
@user-pr9ci2tw7m
@user-pr9ci2tw7m Жыл бұрын
제가. 강의속주인공인것 갔아요. 혹시하고. 끝까지 영상을 봤는데요 방법은 없고 자기 자랑만하시네요 더. 연구하셔서. 보는마음을. 살펴주는 프로인이되주길.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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