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인생은 혼자인것을...

22년전...내가 24살때네..저때로 돌아가고싶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끝까지 보니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

예전엔 진짜 티비가 힐링이었는데 요샌 뭐ㅡ짝짓기프로나 트로트뽑기만 나옴ㅡ

아프면서 죽으면서 깨닫는 거지요.

아름다운 드라마입니다

아름답네요 죽기전에 화해하고 그동안의 상처를 돈으로 위로했으니 꼭 죽기전에 남에게 잘못한거 있으면 용서받고 용서를 빌어 편한마음으로 돌아가야겠지요

옛날 드라마가좋아요^^

가슴 아픈 이별

있을때 잘해주지 마지막가서 잘해주니 동서도 저렇게 착한 동서도 없지요 남편놈도 저렇게 좋은아내는 없다~ 슬프네요~

아!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의 드라마...

다시 드라마시티 부활했으면 합니다.

형님이 집 해준거 지 동생때문에 말아먹고 얹혀 살면서 어쩜 저리 네가지가 없는건지,,

한국드라마에선 상간녀에게 무조건 물뿌린다...미국에선 그랬다간 폭행죄로 골로간다..그리고 상대주위에서 몇미터 근방까지 못가고...또 직장도 제대로 못구한다..늘 침착하게 대처해야하고..위자료로 따끔하게 처벌해야한다..

설수진 이쁘시고 연기잘하시고 표정도 방송에서 보기힘드네요 ❤행복하세요

같은 여자 입장알아요 힘내세요

정말, 미국이 미쳐 돌아가고 있읍니다.50 여년전 미국에 왔을때 생각하면 너무 막가파 사회로 변했어요...어느주도 안전하지 않읍니다.Calif. 입니다.

화면 위의 '같이 삽시다' 글씨체 색깔이 설수진씨가 입은 분홍색 티셔츠 색깔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불쌍하게 살앗네요

그럼 형은 두 아내를 사별 하는건가...ㅠㅠ

2002년 서울에서 의정부로 이사 온 해라서 더욱 기억에 남는 연속극이다

설수진 발연기

사람들이헌희들말하죠.요즘티뷰이볼께없답니다.현제살고있는사람들이탤래비젼도제미가없고한다.온드라마가남에남편뺏는드라마고.배울만한드라마가져혀없다.바람단드라마온통나쁨드라마가넘많아요.

탤런트 권혁호 씨 나오셨네요.

설수진 프로필 172센티로 나옴. 이 화면보니 7센티 뻥티기다. 실제 화면은 못 속인다 .

수진이 연기가 역한거라고 생각했는데, 가만 보다보니 작가가 진짜 대사를 일말의 감정도 없이 짜맞추기 식으로 거지같이 썼다는걸 느낀다. 대사를 순화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아마도 당시 쪽대본의 영향이 아닌가 싶다... 그 덕분인가 수진이 캐릭터가 사이코패스 같다. 좋은 작품이 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역량있는 배우들은 나름의 연기해석으로 대사를 적당히 수정하면서 연기한 것 같고, 주인공인 수진역 배우분은 너무 순진하게 대사에 충실한게 아닐까

야인시대 이억일 출연 ㅋㅋㅋㅋㅋㅋㅋ

둘째 며느리는 소시오패스인가? 보다가 짜증나서 그만 봅니다.

우리는 강남살아요

강가에서

형수와 시동생 꼭 바람난것같네 설수진도 싸가지없네

강둑

돈이 없으면

태조왕건후백제태자신검출연.ㅋㅋㅋ

설수진역 양심없어 짜증나서 못보겠어요

딱 맞는말씀 팩트를 정확히 정리하셔서 말씀해주시네요 윤석열 한동훈 문재인 같은 식구 하느님께서 저들을 심판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