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엄청 조리있게 잘하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영상을 봤습니다~!

몰랐는데 꼭 가봐야 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ㅋ말을 너무 조리있게 잘 하시네

좋은 정보..나도 한번 가봐야지..

핸드폰 케이스, 양말, 충전기, 등등 일상에 사용되는 짭도 다뤄주세요.

동대문에서 대놓고 짝퉁판매하는데도 경찰은 왜 단속안하냐

구매능력을 벗어난 과시욕의 폐해

여기 왜 단속안하고 폐쇄시키지 않는지 수사들어가야 합니다. 대로변에서 불법을 방치하는 서울시는 정신차리길

원제품이 가치와 가격을 터무니 없이 책정하니 발생하는 현상

오~ 재원쌤~ 14f까지 진출!! 축하합니다~~~ 좋네요...짭의 역사라....

재원쌤인가요?? 다른데서 뵈니 방갑네요😊😊

luxury goods 의 번역은 필요이상의 사치품. 해외에서도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의 어감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명품이라는 용어를 사치품 브랜드들이 처음 진입했을때 마케팅에 이용하면서 가장 성공적인 시장진출 사례. 문화재에나 쓰이던 명품이라는 용어를 사치품 대신 사용하면서 사람들의 인식을 세탁해온것임

짝퉁전문가인줄알았더니 역사학자님이신게 반전 ㅋㅋㅋㅋ

최근에 카카오 쇼핑에서도 짝퉁을 대놓고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단속이 필요 합니다,

밤 몇시에,오픈하나요?😊

아니 대놓고 길거리에서 파는데 아무도 단속을 안하다니

에르메스 버킨백… 가품가격이 1300만원 도대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그걸 구매 하시는 분들도 대단😅😅😅😅

진품이 가격에 걸맞는 퀄리티 차이를 보이지 못하는 것이 근본원인

이분 어디서 봤는데.. 계속 어디서 봤더라..생각했더니.. 수해복구 나오신 분이시네용ㅋㅋ

짝퉁을 대놓고 팔게 놔두는 건 도대체 서울시와 정부는 뭐하고 있는거냐? 당장 철거시켜라. 나라 망신이다.

눕은 정말 예전에 명성이 높았던 곳이죠. 지금은 클린, vs 미만 잡입니다..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ㅋㅋㅋ

13:40 파리채 ㅋㅋㅋㅋㅋ

짝퉁으로 남들을 속여도 나를 속일 수는 없으니 그거 사면 부끄러운데…… 모든 사람의 생각이 나와 같지 않은 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소개된 빈센트앤코... 언제 봐도 참 재밌는 사건이에요

명품회사가 너무 큰 폭리 취하기때문에 똑같은 저렴한짝퉁이 존재한다고봅니다.

재원쌤 폼 미쳤다

후배가 로렉스를 찼는데 가품인줄 몰랐다,넘 정교해서 근데 시계가 아주 잘맞고 2년을 찼는데 고장도 없다고 한다,그래서 가품의 품질이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되어진다,

그래픽카드 같은물건들은 짭이어도 성능들 뽑아주면 무조건 살테니 좀 나와줬으면ㅋㅋ

명품은 너무 빛싸고 갖고는싶고 짝퉁 이라도 사면 대리 만족 하는거죠

몇시부터 몇시까지죠?

미러급 짝퉁 얘기나오면 항상 명품브랜드의 거품에 대한 얘기가 따라오는데요 퀄리티와 재료측면에서만 보면 당연한 얘기이지만, 디자인과 예술적 가치, 즉 카피가 아닌 창조라는 가치에서 오는 비용이 그 거품의 상당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짝퉁은 똑같이 카피를 한거고, 진품은 그 디자인을 처음 선보인거니까 그에 대한 가격이 있는건 당연한 거죠. 다만 실제로 명품브랜드 아이템당 마진율이 높은건 사실입니다. 예술적 가치라는게 워낙 주관적이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상업으로써의 패션이 아닌 예술로써의 패션을 잘 모른다면 거품이라고 말하고, 가격에 부정적일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위 내용과 별개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높은 가격 전략을 쓰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별거없는 티셔츠가 몇십만원 되기도 합니다. 그 부분은 저도 긍정적이진 않지만, 명품 브랜드 입장에서 보면 단순한 디자인과 아이템일지라도 가격을 합리적으로 내리는 것은 자멸하는 길임을 알기에 거품이라고 욕먹어도 변하지않는것입니다.

근데 정품도 심미성은 있을 지 몰라도 기능성은 솔직히 별로인 경우 많음. 잘 안 열리거나 입구가 좁아서 물건을 담기 어려운 백이라든가, 너무 무겁다든가, 실밥이 풀려있다든가... 디자인만 있고 편의성은 없는 경우가 럭셔리 브랜드라고 없는 게 아님. 생각보다 많을 걸? 명품이 곧 품질을 보증해주진 않는다는 뜻임. 그런데도 명품, 그게 안 되면 짝퉁이라도 사는 이유가 안 좋은 품질의 물건을 비싸게 사서 이용할 때 발생하는 손실보다 그걸 메꾸고도 남을 무형적인 큰 이득이 있기 때문이겠지, 아마도? 나로서는 잘 모르겠는 이야기.

솔직히 명품이 브랜드 가치보다(연예인빨) 뭐랄까 의상 같은 경우에는 마감처리라던지 심플한데 촌스럽거나 심심하지 않게 디자인이나 봉제력 기술이 어마 어마함 마감처리도 조잡스럽지 않게 깔끔히 핏되게 처리하는 기술력이야 말로 명품이지 않을까 싶네요 고로 짭은 쓰지맙시다 가끔 보세에도 짭이 뜨는데 짭인거 알고 식겁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찝찝

사실 악사세리 하나라도 가품 없는 사람은 없을듯~ 이제라도 의식 개선이 필요하다

동대문 노란 천막은 엄청 오래 됐는데 …

브랜드를 소비하는거지, 기능을 소비하는 것은 아니죠. 그래서 고가브랜드는 항상 희소성을 내세워서 마케팅을 하는데 이게 먹힌다는 것이 크죠. 고가의 소비를 함으로써 본인의 급을 차별화한다는 심리적요인 때문에 고가시장이 활발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인간의 급은 그 사람의 성격에서 정해지는거죠 D:)

수입사들이 마케팅 용어인 "명품"이 아니고 고가품, 사치품이라 해야겠죠.

아 여기 봤어요 ddp 신당 사이에 있던데

진품이 명품의 가치를 못한다는게 가장큰 원인이지

인간의 욕망을 건드리는건 영원하다

진짜 동대문 아직도 저러나요…?;;;;

명품아니고 사치품이요

진짜 남이 힘들게 만들어 놓은 제품을 카피하는 쓰레기들은 사라져야함

명품회사들이 한국을 봉으로 생각하여 가격을 터무니없이 올리는 한 한국 명인들의 진짜 같은 짝퉁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눕은 정품이랑 같은 재질 썼던 공장 아닙니다 현재는 눕보다 더 퀄 좋은 공장들이 많고 이 공장들은 정품이랑 동일한 904L 스테인리스 스틸 쓰고 그럽니다 요즘 메이저 공장들의 시계는 너무 잘나와서 구별하기가 힘들죠

인스타에서도 빈티지라는 이름으로 엄청나게 많은 짝퉁을 판매하죠 ㅋㅋ

동대문경찰서 서장을 직무유기로 고소해야겠어요~! 말도 안되는 상황

학생 때 아빠랑 시장가서 운동화 샀는데 친구들이 짝퉁 신었다고 놀려서 창피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브랜드는 푸마, 아디다스, 나이키 정도만 알아서 짝퉁인지 뭔지 모르고 신었어요. 사실 지금도 브랜드 잘 몰라서.. 라코스테 입은애 한테 크로커다일 입었네라고 말했었어요 😅

허영심과 남들시선 의식하는 문화의 환장콜라보가 만들어낸 괴물시장...

원 창작자에 대한 저작권을 무시하는 짝퉁 판매 및 소비 행위는 정말 근절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저작권, 상표권에 대한 법도,, 소비자들의 소비의식도 높아지면 좋겠네요.

인간도 짝퉁이 존재합니다. 뭐인 척, 잘난 척, 있는 척 등등이 짝퉁 행위들이죠.

이런곳이 있다는 걸 촌놈이라 오늘 첨 알았네요! 구경한번 해 보고 싶네!

인간의 허영심을 잘 보았습니다 롤렉스에서 로고 떼고 반값에 팔면 과연 품질로 잘 팔릴지 메이커빨로 잘 팔릴지 정말 긍금하다.

웃긴게 바로 옆에 동대문경찰서가 있는데도 판을치고 있음

논점은 벗어나지만 허영심 하니까 뱅크시가 뉴욕 길거리에서 몇 달러에 자기 그림 팔았는데 안팔렸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사람이 명품이면 짝뚱을 써도 진품처럼 보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쓰면 명품도 짝뚱으로 보인다. 사람들은 그들의 허영치만큼 불필요한 가격을 지불한다...실속있게 사는 게 중요.

저도 어려서 시장에서 파는 나이스 많이 신고 다녔죠....ㅎㅎ

진품이랑 구분이 잘안간다는건 만드는 재료나 기술이 비슷하기때문인데. 결국 그 브랜드 로고 하나에 짭이냐 찐이냐로 정해지는게 인간의 과시욕이 얼마나 덧없는거냐.

정품인지 가품인지 구별이 안 가는거면 그냥 같은 제품 아닌가? 정 사고 싶으면 가품 사도 괜찮겠네

역사였군요 요즘시대 짝퉁현상이 부족해 아쉽네요

뭘 그렇게 있는척 하고 싶어서 그러는지 알 수가 없네 하긴 있어보이면 대접이 달라지지 이 나라는..

그래서 오마카세에 가짜 로렉스가 아하…

저녁에 동역사 갈 일 있어서 지하철내리자마자 천막들이 줄지어서 보도점령하고 있길래 경악했습니다. 걸어둔 상품들보면 하나같이 퀄이 떨어지는데 은근 사러온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앞으론 사치품으로 부릅시다 2500K 같은게 명품

명품 공장들이 중국으로 가면서 거기서 일한 중국인들이 나와서 차린게 퀄리티 좋은 짝퉁이 시장에 풀리기 시작 했다고,,,,

제발 특급, 고퀄 쨥 좀 만나봤으면...

처음 명품가방을샀을때 백화점에서 한시간넘게 고민하다가 손 덜덜떨며샀어요 그뒤로도 나이먹으면서 몇개의가방과 지갑 악세사리등을 샀는데 확실히 금액이크다보니.. 살때마다 큰마음먹고사긴해요 짭도 생각해봤었는데 그러면 지금 들고있는 가방들도 짭 취급받을까바 진작에 포기했습니다..ㅎㅎ

에르메스 짝퉁 왜사나 했는데 직접 매장가보니 짝퉁사는사람들이 이해가됨.. 번호표뽑고 매일매일 기다려야되고 오래 기다려봤자 그날 내가 원하는 제품에 사이즈까지 맞는게 없을수도있다고함.. 직원들이 예측도 못한대.. 내가 원하는걸 사고싶으면 입고될때까지 매일매일 아침일찍와서 대기표끊으라는데.. 참ㅋㅋ

밸트 하나 사야 되는데.😂

재밋당 .

이래서 집과 차를 봐야 함 !

짝퉁이든 찐이든 왜이리 의미 부여하는거임??

차는 짝퉁이 없죠.

하나는 실사용 하나는 소장용 이런건가?

팩트 : 가품은 남의 디자인을 훔쳐만든 제품 제품이든 디자인이든 한번이라도 창작해본 경험이 있다면 내걸가져다 다른사람이 돈벌고있는 모습을보며 괜찮아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이고 현명한 소비를합시다~!

명품들을 건달들이 많이하고 다녀서 이제는 명품을 입으면 왠지 부끄러움. Polo나 Theory 같이 깔끔한 디자인 & 캐주얼 많이 입는 추세.

단속 안하나요?

김인권 형님 감사합니다.

빈센트앤코는 진짜 사회적 파장이 대단했었지 ㅋㅋㅋㅋ 유명 연예인들 이미지 떡락하고

아랍왕족들이 명품안입고 히잡과 금을 두르는이유 ㅋㅋㅋㅋㅋ

애플태그 같은걸 명품백 내부에 도입해서 정품을 인증해주는 기능 생기면 좋을듯. 본인만이 아니라 누구나 어플로 가방이 정품인지 확인 가능하다면 재밌을듯 가품을 정품인척 자랑하며 들고다니다 친구가 어플로 정품 확인해보리면 더 쪽팔릴 수 있으니 가품구매도 신중해질런지도

제품 모조를 욕하고 우습게 볼 게 아니라.....숨어있는 기술자들을 예술 장인으로 만들어 새로운 브랜드 만들어내는 것이 올바른 방향 같아요

남대문시장에 가면 슈프림 쨥 천지던데..슈프림이 쨥 으로 살 정도의 비싼브랜드인가 싶음...

짝퉁 좋지. 어디서 사는지 몰랐는데 꿀팁 ㄳㄳ

가는법이??? 주소가??

요즘도 노란천막 여나요? 지방에 살아서 맘먹고 가야되거든요.

요새 명품 엄청 많이 들고다니던데.. 솔직히 좀 부러웠는데 가짜인 사람들도 많았겠어요..

관련 업계 종사자입니다. 가품들이 막 늘어나고 퀄리티 좋다 하는 것들이 늘어나다 보니 가면 갈수록 같은 제품, 모델이고 정품이어도 각 개체의 차이가 있어서 개체 차이가 나는 제품들이 가품으로 오인하거나 헷갈리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사치를 부릴만한 재산과 능력이 없으면 사치품을 사려고 하지 마세요 ㅋㅋ 어짜피 볼 줄 아는 사람들은 저거 가짜인지 진짜인지 아니까요

저거 꽤나 오래전부터인데 놔두는건... 암암리라고 하지만 대놓고 요즘에 매장에서도 팔던데..

루이비통 가방 진품 샀는데 몇번 들지도 안았는데 안에 텍이 떨어져있는거 발견.. 진품들 샤넬운동화 가방 구찌 여러가지 제품이 있긴하지만.. 지금은 왜 샀니 싶을정도로 잘 들고 다니지도 않음..

찐 부자들로 갈수록 가격엔 그리 신경쓰지않죠 ㅋㅋ 어중이들이 주류인 짭퉁시장

짝퉁 좀 들고 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현타 옴. 그때부터는 대충 싸고 편한거 사게되고 꼭 필요한 몇가지만 매장가서 진품으로 사게됨. 명품중고? 그 딴건 그냥 거르셈. 진짜 왠만큼 벌어서는 명품소비 감당못함.

동대문은 저 정도 규모면 모를 수가 없을텐데, 단속 좀 해라

지금 최고의 짝퉁은 이나라 내통년 이다.

없는 것들이 부자 흉내 내려고 밤에 잠 안자고 뭐하는 짓들인지 불쌍한것들

일부 럭셔리 브랜드 짝퉁 중에서는 진짜 진품 그자체인 찍퉁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그 브랜드의 상품 중 일부가 중국에서 OEM으로 제조되는데 본사 QC품팀에서 불량으로 판정하여 폐기해야되는 제품을 중국공장 관계자가 몰래 빼돌려서 짝퉁 시장에 유통 한다는 카더라도 있었죠

여기 왜 단속안하는지 궁금했음..

👏👏

짝퉁의 메카.. 진짜 국가망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