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김용옥] 동경대전 57 수운사상의 핵, 왜? 유일신론을 막으려고 했나? -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Process and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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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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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z

Пікірлер: 112
@yangheekim8696
@yangheekim8696 2 жыл бұрын
Realty-Process(becoming-생성-생명의 본질- 이와 기의 작용 -우주의 교감)-자본의 유일신.그때 그때 필요에 의해서 가감 조작한 성경이 살인과 마귀가 득실거리는 지구상 최고의 악서가된 이유입니다.기독교가 우주에서 사라지는 날 인류는 참 구원을 얻을것 입니다.도올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HomeDeus
@HomeDeus 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동학혁명의 의미를 되새기겠습니다.~~
@lala-th9vm
@lala-th9vm 2 жыл бұрын
열렬한 강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몽과 계사전 너무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트헤드를 위해서 아직도 풀리지 않는 양자 물리학을 다시 장착해야 할것 같습니다. 동귀일체의 하느님, 리기론의 하느님. 시공간이 없는 하느님. 흩어져만 있는 우주. 인간의 가치는 무엇인가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user-ut6is1cz3t
@user-ut6is1cz3t 2 жыл бұрын
감동이 일어날 때 becoming이 일어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깨달음을 주신 강의 감사합니다.
@saseonglee1309
@saseonglee1309 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한 강의입니다! 돈오돈수의 경지를 강의로서 전달받는 듯 감동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wz6gr4mq6u
@user-wz6gr4mq6u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학식과 사상을 배울수 있는 같은 시대에 사는 것이 복중에 복이고 살아 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얻는 길이 되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SK-dh7ck
@SK-dh7ck 2 жыл бұрын
어렵지만 중간중간 귀에 쏙 들어오는 명강의에 정말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we7ky5rn8d
@user-we7ky5rn8d 2 жыл бұрын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ㅡㅡ 너무 당연한 말씀 고맙습니다.
@jonglaelim6036
@jonglaelim6036 2 жыл бұрын
48분간의 열강 황홀하고 경이롭습니다 화이트헤드 획일적인유일신을 경계하라 process reality becoming 동귀일체 진리가 단비처럼 쏟아집니다 필기한것을 다시 곰 씹어봐야겠습니다 (오늘 강의 모습은 80년대후반 페스티발앙상블 강의를 생각나게 했습니다 더 젊어 지신것같아 기쁩니다)
@gisookkim462
@gisookkim462 2 жыл бұрын
저도 광화문에 있었던 festival ensemble 강의 잊을 수 없는 경험의 장이었습니다
@user-kj8on7se4r
@user-kj8on7se4r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삶의 고통은 이세상에서 강요된 자본 유일신에서 비롯되었다는 자각이 확 올라 옵니다.
@jh6859
@jh6859 2 жыл бұрын
중용의 맛 부터 예전 부모님과 같이 뵈었습니다. 다 찾아 봐야 하는데 한문이 좀 짧아도 꾸역꾸역 배우고 있습니다. 동양학이란 무엇인가. 중2때 저희 어머니가 읽는 것을 보았으니 오래덴 팬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선생님.
@gwangbogpark6360
@gwangbogpark6360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열정적 강의에 푹빠져있다보면 어느새 집 도착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DDD666cow
@DDD666cow 2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ih4il2by8d
@user-ih4il2by8d 2 жыл бұрын
공감2
@user-sr1rz3jj5q
@user-sr1rz3jj5q 2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ㅡ항상건강하세요
@user-fv5xm2cb2e
@user-fv5xm2cb2e 2 жыл бұрын
유일신을 기각할 이유와 근거를 제공해주신 명강의입니다.. 책만 봐서는 깨닫지 못할 뻔했습니다. 미국에서 돌아와 두 달 늦게 강의 시청했습니다.
@user-we7ky5rn8d
@user-we7ky5rn8d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andyhwang929
@andyhwang92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x8bj5iz5g
@user-rx8bj5iz5g 2 жыл бұрын
감사 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 선생님 정말 너무 멋져요.
@user-yi5cc6lf5n
@user-yi5cc6lf5n 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2 жыл бұрын
늘 경청하고 크게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의 [동경대전]을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마침 [과정과 실재]를 같이 읽고 있었는데, ^^ 오늘 강의는 더욱 경청하겠습니다.
@user-eo3lh2uj2e
@user-eo3lh2uj2e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user-en7ui8gs6d
@user-en7ui8gs6d 2 жыл бұрын
자본의 현대사회 글로벌화~ 유일신으로 가는 것~ 끔찍하네요. 정확한 진단을 내려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선생님 강의 들었으면 좋겠네요.
@ahn0hwan
@ahn0hwan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도올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user-cv3nz9jr5p
@user-cv3nz9jr5p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설명이 꼭 불교의 근본사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좋은강의 감사합니다~~~!!!
@andaniel4rang
@andaniel4rang 2 жыл бұрын
동귀일체! 강의 잘들었습니다
@user-kf7hb2rc7z
@user-kf7hb2rc7z 2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도 나름대로 업적을 이룩하고 있습니다.존경합니다.
@user-zy1xp5sy4z
@user-zy1xp5sy4z 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도올 김용옥 교수님 🌍💖🏕🙋‍♀️🏝💚💜💛🧏‍♂️
@greatmoment5738
@greatmoment5738 2 жыл бұрын
위대한 도올쌤, 진실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는 becoming!!
@user-io8yv7ut6k
@user-io8yv7ut6k 2 жыл бұрын
본방사수....! 충성!
@sollen261
@sollen261 7 ай бұрын
정말 엄청난 강의임.
@user-iw9lu6fz5o
@user-iw9lu6fz5o 2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wd7ud1cy9g
@user-wd7ud1cy9g Жыл бұрын
그에 합당한 행위에 대하여 받아들이고 저항보다 이겨내는 인내심이 삶에 필요함을 느낍니다...
@user-fr4up2tc4z
@user-fr4up2tc4z 2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어쩌면 이몸도. 먼지하나로 화하겠죠영원할것같은 이생 끝나게되는날잉션.....
@user-wd7ud1cy9g
@user-wd7ud1cy9g Жыл бұрын
i wanner hold your hand. because you are in truth. i love true. the earth is round. thank you.
@nonaction
@nonaction 2 жыл бұрын
화이트 헤드가 개념으로는 becoming을 알았지만, 생활에서는 느끼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가 일상 생활에서 매순간 생성을 느꼈다면, 반드시 인간 존중과 기쁨의 철학이 나와야 합니다. 또한 뛰어난 시가 나와야 합니다. 매순간 생성하는 생명력을 느끼는데 당연히~! 시와 노래가 솟아나야 합니다. 아기들은 이라는 낱말을 모르는데도, 어른들보다 훨씬 행복하게 생활합니다. 행복은 개념화된 지식으로는 느낄 수 없기 때문이지요. 화이트 헤드의 글이 어려운 이유는, 그가 생활의 기쁨을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삶이 창조적이면 문체 또한 창조적이어야 합니다. 니체가 혼돈을 긍정한 이유가 삶의 창조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니체의 문체가 문학인 듯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때까지의 철학자와는 완전히 다른 문체를 보여 주었습니다. 수운 선생의 깨달음은 혼돈한 기운(지기至氣)에 통하여, 창조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혼돈한 기운을 하늘님의 기운이라 생각해도 됩니다. 수운 선생의 오도 무위이화吾道 無爲而化, 라는 말에는 무한한 창조성의 이치가 있습니다. 단순히 함이 없다, 라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창조성이라 봐야 됩니다. 여기서 잘 살펴야 하는 것은, 무위無爲도 중요하지만 화化도 중요합니다. 화化를 통해 창조성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창조성은 내 기운과 하늘님의 기운 즉, 과 통해야 가능합니다. 니체가 창조적 삶을 얼핏, 깨달었지만 그의 삶이 방황하듯 힘들었던 이유가, 수운 선생이 말하는 과 통하는 이치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의식 중심으로 깨달음을 표현하는 인도의 힌두교나,불교도 에 대해 말을 안했습니다. 수운 선생이, 좋을시고 좋을시고 이내신명 좋을시고 금을준들 바꿀소냐 은을준들 바꿀소냐 하며 덩실덩실 춤추는 듯, 기쁨을 노래했습니다. 해월 선생도 생활을 기쁘게 하지 않으면 하늘님이 감응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동학은 기쁨의 생활 철학이면서 창조 철학입니다.
@user-ih4il2by8d
@user-ih4il2by8d 2 жыл бұрын
無와 不은 쓰임에 따라 같이 함께 쓰인 단어가 무엇이냐에 따라 크게 의미가 다르게 보입니다. 默默不答 에서 함께 쓰인 默默이 禪적 의미이므로 이 때 不도 禪적 의미가 아닐까요? 答은 했는데 그것은 바깥 세상의 答이 아니라 默默의 答이요. 소우주(몸, 귀신)의 答 . 無爲而化도 而化가 禪적 의미이므로 이 때 無도 禪적 의미가 아닐까요? 化 하는 無爲는 바깥 세상의 爲가 아니라 化의 爲요. 소우주(몸, 귀신)의 爲. 화이트헤드 보다 니체, 니체 보다 수운(지기今至)?
@hyunkyukim1190
@hyunkyukim1190 2 жыл бұрын
화이트헤드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 같아서 제가 딱히 반박까지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네요. 약간 말씀을 드리자면 화이트헤드는 철학을 하는 수단으로서 언어가 가진 한계를 느끼면서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최선의 의미를 드러내고자 자신만의 철학용어를 사용합니다. 동시에 언어적 한계를 표현하기 위해 시를 자주 인용하였습니다. 그는 시가 가진 잠재성의 풍부함을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hyunkyukim1190
@hyunkyukim1190 2 жыл бұрын
생성을 느끼는 것과 인간 존중이 왜 반드시 연결되어야 하는지 논리적구조가 바로 연결되지 않아 보입니다. 이 부분의 설명이 없다면 이후의 비판은 의미가 없습니다. 참고로 화이트헤드는 일상에서 생성을 느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결국 과정 그 자체라는 것이며 이는 인간의 차원이 아닌 우주적 차원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인간만이 생성의 대상이 아닙니다.
@cosmosk9797
@cosmosk9797 2 жыл бұрын
초월적 존재, 인간을 억압하는 유일신의 폐해..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외경심을 느끼며 자연스레 생성되는 인간 본연의 종교와 삶의 자세를 유일신이 앗아가 버렸군요. 도올 선생님이 안타까이 전달하시고자 하는 의미를 어렴풋이 알 듯합니다.
@user-ge2yg9fk8t
@user-ge2yg9fk8t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비록 제 그릇이 작으나 선생님의 절절함이 사무칩니다. 그릇이 되었다면 동귀일체를 실천할 수 있었으련만.
@user-zp5lu4sk9t
@user-zp5lu4sk9t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mg7ss6nm3p
@user-mg7ss6nm3p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현재를 살아가는 질서를 바로잡아 석가 공자 예수가 태어난 이유를 알게해 !!! 21세기에 공존하고 상생을 위해 노력 하심이 만민에 스승 이십니다 요 !!!??? 감사합니다 ㆍ요!!!???
@user-tv4uy7jk2i
@user-tv4uy7jk2i 2 жыл бұрын
세계 곳곳에서 인권침해, 난민문제, 인간소외, 반인륜 범죄, 부정부패, 자연파괴 등 많은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 모든 문제의 바탕에는 존재하는 모든것의 존엄함을 짓밟고 오직 금전적 이익과 편리함만 쫓는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에 근본원인이 있다. 홍익민주주의나라 홍익인간들의세상 선언- kzfaq.info/get/bejne/bbRnnpRopsm3p6c.html
@user-vx6ss5wb7j
@user-vx6ss5wb7j 2 жыл бұрын
오늘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강의중에 문제와 답이 다있네요. 선생님이 백두때문에 고생하신 얘기는 여러 저서에서 봤습니다. 백두는 근원적으로 철두철미한 논리학자입니다. 러셀과 함께 악명높은 Principia Mathematica를 썼죠. 전국대학 수학과교수중에 논리학전공 교수와 스터디를 하신다면 아마도 백두를 정복하실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선생님 홀로 백두책을 보지 마시고 수학자나 논리학자들과 같이 공부를 하셨으면 합니다.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염원하시던 백두의 사상을 완전정복하실것입니다. 참고로 Principia Mathematica를 다 읽고 이해한 사람은 전세계에서 6명 정도라고 하네요.
@ospaceo
@ospaceo 2 жыл бұрын
책 본문을 다 읽고 여러가지 느낀점 가운데 하나는 수운 선생님께서 유학을 완성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areumdaum5805
@areumdaum5805 2 жыл бұрын
(각종 사건, 사고, 사안, 사정) 가운데 일어나는 사유과정(사유, 사연, 사변, 사기 성향이 담긴 사상체계)이 제대로 된 감사연기(지성, 각성, 반성, 영성으로 나아가는 본성의 깨달음)중일 때에야 비로소 가장 리얼한 삶(실제한 삶)으로 살아가진다 결국 이러한 삶이 이데아를 구현하게 되는 거기도 하구요 이걸 저 최수운이 동경대전에서 보여주려고 썰을 풀어 놓았다 이말씀하시고 싶으신거네요^^
@user-bl9hg7th2q
@user-bl9hg7th2q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몰라서 본방사수 못했습니다 지금 열심히 듣고 공부합니다
@DDD666cow
@DDD666cow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셔야합니다ㅜ선생님!!!!!!
@user-nb6xo3bj6s
@user-nb6xo3bj6s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TV-sy4yd
@TV-sy4yd 2 жыл бұрын
강 25분경의 천지음양 개념을 한 찰나간에 지워버린 의식으로 무념무상이란 의식을 알아 겨우 입정이나 초월의식이나 견성계합이나 확철대오나를 알고 익히면서 리기신의식으로서 익은 후에 초월한 의식 부터를 잘 설명해주심에 감사를 드리고요 머리의식인 상념의식과 가슴의식인 마음의식이 하나로 된 의식이 진정 신의의식인데 신의 의식마져 벗어난 의식이 무색계의식이니 무색계의 영원한듯 안락한듯 쉼마저도 벗어버린 최소한의 안정권인 열반의식 만세반석 의식에나 속히들라 간곡히도 애태우던 수운노래 들어보세 강의감사 그노래의 핵심정보 한생각을 하려다만 찰나간의 그의식의 단면만을 신펴보면 아예아직 그무엇도 나타내지 못하여서 일체없고 일체몰라 무념무상 이라하네 이의식을 놓지말고 반복하고 반복하여 찰나간의 무념무상 순일하게 알아내고 순수하게 깨어있는 그의식만 꼭잡고서 삶을살아 익숙하여 질때되면 찬연하게 소소영영 적적성성 신묘하게 깨어있는 삶의의식 그마저도 한순간에 휙뿌리듯 지우면은 더욱맑고 더욱밝고 더욱넓은 의식되니 이런삶의 연속으로 거듭거듭 깨어나고 거듭거듭 새로나서 육체로서 욕계라는 물질계와 생각으로 영체들과 신체들의 삶의차원 상념계인 색계마져 초월하고 안락이란 무색계도 스치듯이 잠시있다 벗어나서 열반이란 의식계로 속히들어 익혀보세 이런것이 카르마요 업장이란 명목으로 그일거리 해놓은일 청산하려 하려할때 도올선생 살짝살짝 수운뜻을 건드리며 알려가니 이나마도 감사하오 청나라서 마태우리 나의선생 공부받고 조선으로 초대받아 주문모로 건너와서 서학전해 주은책임 돌아간지 잠시만에 최수운의 이름으로 다시와서 모진고생 공부하여 하늘아비 동료들의 도움으로 알아낸일 진히전해 주고갔고 모든것을 해지하려 본래부터 전해오던 말있기전 말사이식 말끝난후 의식찾기 쉽게하네 한생각을 하려다만 찰나간의 순간의식 단면만을 살펴보면 천차만별 사람마다 의식들이 여러가지 차원으로 느껴지는 원리로서 느껴지긴 하지만은 일체업고 일체모른 그의식은 기본으로 깔려있기 마련이네 이런연습 반볷나고 반복하는 삶을통해 우리모두 완성하세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물론 의식을가지고 있는 존재들은 모두 이러한 정보를 알고 이행을 한다면 그어떠한 의식의 존재들이라 할지라도 모두 온 우주의식의 존재로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기에 하늘의식이 되고 붓다들의 의식이 되어 완성을 할 수밖에 없는 공식 이기에 그 누구나 하느님이요 하나님이요 자재신이요 붓다들이요 많은이름의 절대자들의 의식이되는 사실을밝혀 주는것이다 정보를통해 익힌다면은 그누구나의 마음속에는 온우주의식 될수있기에 인내천이라 했던것이다. 천지이치 달해버린 건달되고 천지이치 알려주는 무당되고 바른각을 높이이뤄 정각쟁이 놀이하고 정각이룬 소식정보 전달하는 각설이의 춤을추세 무념무상 노래속에 무념무상 춤사위는 무의세게 들라하는 무드라라 한다하네 출생부터 초년시절 주문모와 똑같으고 사십년의 공부시절 최수운과 똑같다네 오고감도 전생마다 비슷하게 흘러가네 예전에도 파동담아 탄소먹고 금생에는 탄소화된 송죽염을 먹고사니 하던짓을 어찌할꼬
@user-ly3xz3ql3b
@user-ly3xz3ql3b 2 жыл бұрын
저는 선생님 제자예요. 나혼자 그리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같은시대에 살아서 고맙습니다
@user-yp3gl9pu2y
@user-yp3gl9pu2y 2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
@user-qp4bn5dd6z
@user-qp4bn5dd6z 2 жыл бұрын
空 老 ? 나이 들면서 헛되이 늙어간다 ? 강의를 직접 들어 보시면 동경대전 이해 훨 좋아 ㅡ 선생님감사 드립니다ㅡ본방사수 ㅡ
@user-xf1ry2tb8y
@user-xf1ry2tb8y 2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유일신으로 가고 있다. 공갑입니다.
@digitalkoreakim4126
@digitalkoreakim4126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사랑합니다.
@user-yo1qc4fu4u
@user-yo1qc4fu4u 2 жыл бұрын
Process는 연기와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user-xq7zu9np6c
@user-xq7zu9np6c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존경합니다 ♥ 다시 들어도 유익한 강의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ospaceo
@ospaceo 2 жыл бұрын
책은 다 읽었고 강의 꾸준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user-xr3qv4bp7l
@user-xr3qv4bp7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user-wd7ud1cy9g
@user-wd7ud1cy9g Жыл бұрын
복습과 예습 중 전 복습을 좋아해요
@user-lg7yf2xc6s
@user-lg7yf2xc6s 2 жыл бұрын
동귀일체는 마음의 경지를 말하며, 막 태어난 아이가 새상을 바라보듯이 마음의 번역가(세상을 끈임없이 번역하고있는 마음)가 없이 그냥 세상을 보는 상태가 아닌가 합니다.
@TV-sy4yd
@TV-sy4yd 2 жыл бұрын
바른 깨어있는의식이죠
@jh6859
@jh6859 2 жыл бұрын
영상4편까지 보고. 책을 사야 하는데 아직 못하고 있어요. 빨리 시작해야 하는데...
@user-qq5su3qw9w
@user-qq5su3qw9w 4 ай бұрын
영원....불멸....절대는 현실세계가 아닌 것같다.....세상은 계속 변화하는 것.......그 속에서 성장이 일어난다....^^
@user-dx2sd6fj9j
@user-dx2sd6fj9j 2 жыл бұрын
[단군성경]이 곧 풀이하시겠다고 하던 천부경이 아닐까요?
@user-zy1xp5sy4z
@user-zy1xp5sy4z 2 жыл бұрын
동경대전 도올 김용옥 교수님 💘💘💘
@goldsun5813
@goldsun5813 2 жыл бұрын
일휘관지
@user-nc7ph9nb2l
@user-nc7ph9nb2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wd7ud1cy9g
@user-wd7ud1cy9g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은 각자의 수준에 맞춰 상황이 주어짐에 맞을자는 맞아야 하는것 같아요
@tjlee3763
@tjlee3763 2 жыл бұрын
*** 선생님이 말씀하신, 모든 존재는 생멸의 과정...이것을 실제로 스스로 느끼게하는 수행법이 남방불교 위빠사나수행입니다...이 수행과정 삼매로 들어가면, 자신의 미세한 생멸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세포하나하나가 사라졌다 나타났다하는 것이 내 몸을 이루고 있다는것을 내가 스스로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미얀마 파욱수행센타가 대표적인 수행처입니다...
@user-wd7ud1cy9g
@user-wd7ud1cy9g Жыл бұрын
우주는 무한 확장하고 있어요...계속...우주는 전체가 몸처럼 성장합니다....
@lovingwoods
@lovingwoods 2 жыл бұрын
주역이 고조선 사상의 영향을 받았다는 자주적 세계관과 통찰 멋집니다. 현 교과서를 집필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좀 가졌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방향성만이라도
@user-mp9hm1bt7w
@user-mp9hm1bt7w 3 ай бұрын
제가. 2018년에. 자다가. 최수운이라는 분이. 겪은. 무극의상태로 들어가는 경험을하였습니다. 불가에서말하는 진공묘유의상태를요.. 도올 선생님을. 좀 만나뵐수없을까요.? 동학이 발전해서. 많은사람들에게 도움이되도록. 제경험을바탕으로. 도올 선생님을 좀도울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요.. 저는 누굴 가르칠수도없고. 평생 인생을. 루저로 살았고. 인생의 고통으로인하여. 자다가.그걸경험했습니다 말로표현하기도힘들고. 버릴수도 잊을수도 없는. 경험이고. . 모른체하고살다가. 하늘에서 큰벌을줄까 두렵기도하고. 그래서. 창피하지만. 이런글올립니다. 도올선생님. 뵐수있는 방법이있다면. 누군가라도. 좀 알려주세요..
@user-gz3fk3uo3w
@user-gz3fk3uo3w 2 жыл бұрын
언제쯤 세상에 제시 하십니까..
@user-qq5su3qw9w
@user-qq5su3qw9w 4 ай бұрын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로다....^^ 진리는 보이는 그대로 있지 꿈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산이 물로 보이면.....물이 산으로 보이면 당신은 직시하는 눈초리를 갖춰야 할 것이다........^^
@user-qs1qd7tf5p
@user-qs1qd7tf5p 2 жыл бұрын
리얼 이즈 프로세스! 굳
@user-qq6wx8mg5q
@user-qq6wx8mg5q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서양철학사를 다들었고~ 동경대전을 듣고나면 ~저도 선생님의 제자가 되는건가요? ■선생님의 책은 11 테마를 보았습니다.
@user-vu2mj2of3k
@user-vu2mj2of3k 2 жыл бұрын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게 불교사상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처님이 깨달으신 우주론, 성주괴공과 비슷
@youngjd3254
@youngjd3254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단군의 강의를 듣는 중입니다. "꾸준히 생방"
@tkahdl
@tkahdl 2 жыл бұрын
화이트헤드를 검색하다보니 여기도 뜨네요 , 예전에 화이트헤드의 이성의 기능이라는 책을 읽엇을 때 도올선생의 이해하기 쉬운 해설에 큰 도움을 받은 바가 기억이 납니다, 그때 읽으면서 언젠가는 도올선생의 과정과 실재 주해서도 볼 수 잇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햇엇네요. 인류의 책은 딱 두가지로 구분되는, 과정과 실재 그리고 그나머지 책이라 느끼는 일인으로서 언젠가는 화이트헤드의 대한 저술 또는 강의를 기대해 봅니다~
@user-kf7hb2rc7z
@user-kf7hb2rc7z 2 жыл бұрын
기도를 하십시오.첫째 금식기도를 1천일 하십시오.산속 인적이 없는곳에가서. 잘알고 신령들 협조 받으며,잘못하면 악신들한테 당합니다.하는 방법도 알아야하고 스승이 있어서 지도를 받아야합니다.악신이 많은 곳 갔다 죽습니다.용기 있으면 해 보십시오.수행.생식하는겁니다. 각오 되셨습니까? 우물안 개구리처럼 개굴 개골하지 마시고 떠나십시오.출발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5 ай бұрын
창조의 7일이 끝나면 그하나가 또다른 7일중 1일이고 그러한 7일간의 창조가 프렉탈한 소요소가 창조를 무한 윤회하는 소과정의 현재는 대과정 7일중 몇번째 날인가를 현재 시점에서 확인하는게 존재론이고 예언이라생각합다. 하루가 끝난걸 완전히 끝났다고 선언한 유일신교는 내일이 없으며 모든이들의 내일을 빼았고있습니다.창세기의 창조는 맞지만 창조는 끝난게 아니라 계속되고 있는것이란걸 인지하지 못하는 유일신교는 창조의 과정중 폐기되어야할 피조물이다.
@user-lf1qd4vv2q
@user-lf1qd4vv2q 2 жыл бұрын
도올샘 헛되이 지내신 것 없으니 추호라도 그런 말씀 마십시오.
@user-wd7ud1cy9g
@user-wd7ud1cy9g Жыл бұрын
유일이란 무한대의 새로운 점, 우리는 별을 점(글자)로 표현했어요...
@BrokenSchema
@BrokenSchema 2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의 의 둘째 가름에 해당하는 책이 무엇인가요?
@user-hg4qx1fc1f
@user-hg4qx1fc1f 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철학은 자연이다 ... 산 바다 강 하늘 햇빛 땅이다
@user-tt2dw3mt8j
@user-tt2dw3mt8j 2 жыл бұрын
동양사상은 기본적으로 주역에서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노자,장자의 철학이 그러하고 주자의 철학이 그러하다고 하는데 주역은 너무 어려운것 같아 엄두가 안 났는데 도올선생님께서 주역해석 책을 낸다면 책과 함께 강의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 우주만물과 기 이런 것들이 현대과학에서 말하는 양자역학과 너무 유사한 점이 많아 보입니다
@user-ce2rv4il2l
@user-ce2rv4il2l 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우리와 똑같이 너희들을 만들었느니라...유일신이 아니지요...??신은 어디에든 존재하죠...똑같은 우리들도 어디에든 존재 하죠....??
@yunmun9446
@yunmun9446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우리와 똑같이 만든 그자들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A"가 만들었다면 그 "A"는 또 누가 만들었구요. 그들은 신이 아니라 우리보다 과학과 의학이 몇만년 앞선 아눈나키라고 불리우는 외계인일 뿐입니다. 기독교가 신이란 존재를 어떤 하나의 인물로 설정해 놓은게 사기인거죠. 어디든 존재하는 reality가 신이고, 아마도 빅뱅으로 생긴 reality일것이고, 이것은 진동하며 (기독교에서도 "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죠. 말=진동), 고로 모든 신은 진동에 의해 process를 하며, 하여 우리가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pulmatonia4812
@pulmatonia4812 2 жыл бұрын
나는 생성의 존재라면 나 아닌것이 없네요 내가 없다는 뜻일까요
@hyunkyukim1190
@hyunkyukim1190 2 жыл бұрын
화이트헤드적으로 말씀드리면 나라는 존재는 계속 생성되는 중에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나는 바로 앞의 소멸한 나를 여건으로 하여 새롭게 생성하는 것이죠. 그래서 내가 없다라는 말도 동일한 맥락에서 생성되자마자 바로 과거의 나로 소멸되어 새로운 나의 재료가 된다는 뜻에서 없다고 하신거면 맞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cool5mp3
@cool5mp3 2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께 섭외제안을 드리려면 어디로 연락드려야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user-cy7vd4mw7f
@user-cy7vd4mw7f 2 жыл бұрын
세상을 창조한 신. 양자역학에서 첫우주에 입자와 반입자의 바다로 시작했다고 한다. 소리에너지로 이름을 불러줄때 그 형태 시뮬레이션이 만들어진다. 창세기를 보는듯 하다. 양과 음. 즉 입자와 반입자가 한 세트로 이루어진것은 어찌 알았을까? 기가 막힌 조상들 태극 원리이다. 태극을 펼치면 파동모양이다. 입자이면서 파동임을 어찌 알았을까? 진짜 창조원리가 홍범도장군이 도와 만든 역사책에 남아있다. 우리가 베옷입은 진정한 제사장급 유대인이라는 설이 맞는거 같다
@user-mt2ms7pm4l
@user-mt2ms7pm4l 2 жыл бұрын
예를 하나 들어보면.... .. 부모님의 기일에 자식들이 모였습니다. 1.제사라는 형식이 있어야만 한다. 2.모여서 가족끼리 식사 한끼를 하면서 기일임을 기억하면 된다. .. 종교란 1 번에 대한 규정입니다. 교리로 정한 혹은 관습적으로 내려온 일정한 행위가 있어야만 한다는 거죠. 이런 행위가 없으면 의미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겁니다. 기독교의 미사나 예배가 이런 경우이고.. 소소한 규정들이 많은 유교의 제사역시 이런 경우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형식이 있어야만 할까 ? 왜 이런 형식이 중요했을까 ? 이 문제는 종교적인 이유보다는 정치적인 이유가 더 컸던 겁니다. 국가를 운영 하기 위해 종교를 이용해서 쉽게 통제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런 종교적인 행위들이 거의 법처럼 사용되어져 온겁니다. .. 전 이제 형식으로 요구되는 종교는 필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의미만을 기억하는것으로 충분하다는 거지요. 종교적 행위가 신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 겁니다. 제사때 음식을 차리면 조상이 먹는것이 아니죠. 음식은 살아있는 가족들이 함께 먹기 위해 만드는 겁니다... 음식은 차리는 의미만 있으면 되는거죠... 그 의미를 기억하며 함께 식사를 하는겁니다. 일요일 예배가 의무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헌금이나 봉사나 그 어떤 종교적인 행위는 의무가 아니라는거죠.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점은.. 교인들이 교회나 교단을 운영하고 성직자들을 먹여 살리는것이 절대 의무가 아니라는 겁니다. 의무가 아닐뿐만 아니라 먹여살릴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겁니다. 일요일에 모일수는 있지만.. 그건 예수를 기억하기 위함이지 교회를 유지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거지요. 교회라는 건물도.. 교단이라는 조직도 아무 필요가 없는 겁니다. .. 신을 믿는다는것은.. 이제.. 종교적으로 믿을것이냐 ? 혹인 비종교적으로 믿을것이냐의 문제입니다. 무신론이 아니라.. 신을 믿으나 종교적인 그 어떤것에도 구속받지않는다는 겁니다. 그것이 예수가 이야기하는 자유입니다.
@pax2060
@pax2060 2 жыл бұрын
그리 말하면 그게 무신론이지...뭔 신론이라고....유일신이든 다신론이든 무신론이든 사람다운 사람들이 믿고 제대로 행하면 뭐가 문제일까...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일반인이 평이하게 이해못하는 말은 상아탑에서 즐기는게....
@TV-sy4yd
@TV-sy4yd 2 жыл бұрын
복희의 막내여동생 여와의 카르마적인 임무를 수행하는자
@toheaven-ym2gy
@toheaven-ym2gy 2 жыл бұрын
경전으로 세상을 가르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창조주께서 이미 친히 이땅에 와 계십니다 아직도 모르십니까?
@ajcko73
@ajcko73 2 жыл бұрын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시진핑을 찬양하던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지금도 시진핑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많이 공부하시고도 사람 구별하는 것은 어려우신가 봅니다. 선생님을 보면서 많이 공부한다는 것은 참 별것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선생님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오류는 범하지 마시길~~
@user-kf7hb2rc7z
@user-kf7hb2rc7z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제일큰신이며 창조주이십니다.히브리인의 신이 아닙니다.잘못 생각하십니다.영통하면 입으로 머리로 하는 구라는 다 깨져 나갑니다.머리만 커져서리.ㅉㅉ
@user-iq4xx2wl4p
@user-iq4xx2wl4p 2 жыл бұрын
예수쟁이들은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가르침을 훼손 하지 마세요
@user-jk6cm2wo3z
@user-jk6cm2wo3z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쓸데없는 서양 철학으로 빠졌네요.. 이러니 구독자가 늘지 않는다고 봅니다. 부디 동경대전 해설로 집중해 주세요..
@user-ih4il2by8d
@user-ih4il2by8d 2 жыл бұрын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이미 알면 무엇을 더 얻으려 하시는지? 알고 있는 것을 점검?
@user-vf4je9tu6r
@user-vf4je9tu6r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x7pm9kk5g
@user-gx7pm9kk5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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