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렇게 질문 많이 하고, 토론하는거 좋아하는데 사람들은 왜 시비거냐, 불만 있냐, 싸가지 없다는 둥 이런 부정적인 시선과 말로 대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느샌가 안하게 되더라고요. 저와 같이 질문 많고, 토론 좋아하면 이 나라는 확실히 힘든 곳일 것 같아요. 자유로이 토론하는 저들이 부럽네요.

영상보니 슬프네요.... 암기만 하는 주입식 교육인 대한민국 학생들이...

유대인이 뛰어나면 이스라엘은 천재들이 수두룩할 것 같은데 현실은 미국에 있는 유대인이 유독 많이 성공함

칭찬 릴레이

정신과 의사나 교수들도 이런 다른 나라의 교육문화를 알아야합니다. 저는 한국의 교육문제 때문에 상담 간 적이 있었는데 제가 질문을 많이 한다니까 한국사람들은 질문별로 안하죠? 이러면서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 결국 정신과 의사도 한국식 교육에 가장 익숙한 사람이라 나를 이상한 취급 함. 에잇. 한국의 교수 의사 이런 사람들은 지들이 사회성 떨어지는 걸 모름.

배우지말고 질문하라 ....인상적이네요...09:26

친구의 감을 한번씩 봐보자 물어보고 나도 받아들이고 이해 하고 재밌게 살고

8:43

아이스 버킷 챌린지

미국이 좋은거지

25이면 많이 살았지

또, 이스라엘하면 성인식 미츠바 연설(13세 남성, 12세 여성)도 굉장히 유명하잖아! 보통 이 성인식을 위해서 홀로 몇달간 스피치를 준비하고, 나중에 성인식에 참여한 이들에게 나는 어떤 인물이 되겠다라고 선언하고! 그런 뒤에, 자신이 선언한 인물이 되기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아주 참 좋은 문화인것 같애! 우리나라는 성인식에 대한 문화가 전혀 없어! 가까운 일본만 해도 있는데... 그 점 참 아쉽다! 암튼, 내 생각은 해당 동영상의 내용(하부르타)도 너무 학교수업에만 치중해서 적용하지는 말아라! 서유럽이나 미국에서도 자기의사표현하는 능력을 매우 중요시 여겨! 그래서, 어릴적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많이 교육시킨다! 당장 미국만 봐도, 가정에서 항상 저녁식사전에 아빠랑 엄마랑 얘기하는 문화가 있고! 학교에서는 초등학교때부터 리포트 쓰고, 자기가 쓴 리포트를 발표하고, 급우들이 질문하면, 답변하는 수업방식인데! 그 와중에 가장 중요한 것도 함께 가르치는데... 그것은 말하는 에티켓이다!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적극적으로 자기주장을 표출하는 방법을 가르쳐! 서유럽이나 미국은 개인주의여서, 개인이 자기가 뭘 원하는지 때로는 자기에게 무엇이 불공평한지 적극 표명을 해야 해당 개인이 존중받는 사회야! 미국이나 서유럽에서 한 동양인 인종차별이나 괴로힘을 당했는데, 그 동양인이 가만히 있으면, 그들은 저 동양인에게는 그렇게 해도 되는줄 알아! 스스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적극 표현해야돼! 그 와중에 상대방과 자신이 속한 단체를 존중하고! 그러한 부분이 우리사회랑 매우 달러! 이 동영상에 단 댓글들을 보니깐, 난 저리 질문을 많이 하는데, 사람들이 예의없다라고 생각한다? 그건 질문하는 본인이 상대방을 깍아내리면서 싸가지없이 질문하니깐, 예의없다라는 말을 듣는거야! 무조건 옳으고 그르다를 말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라는 말이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자기의사를 표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 그래서, 서유럽이나 미국은 가정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말하는 에티켓을 가르쳐! 내 말은, 선진국들사이에서 한국식 주입식 교육이 가장 낙후된것은 같은데, 그렇다고, 자신의 의사표현부족능력이 꼭 학교나 교육방식만의 책임은 아니다라는 뜻이다. 부모도 책임이 있고, 또 자기자신에게도 책임이 있어! 난 그걸 말하고싶네!

노벨상도 유태인을 위한 상이라고.. 입김이 팔이 안으로 굽겠지.. 그나마 원채 잘난 결과를 낸 아시아인도 뽑는거고.

그리똑똑한 나라가 대기업 점유율 99.9프로. 다양한 기업이 없는데. 어찌된 노릇?

나가 놀아라.. 커서도 정신 못차리면 솎아내서 될 상 바른 떡잎은 크는거고.. 다양성은 있겠다.

아리아인의 히틀러의 우수한 민족 찬양.세뇌랑 비슷.

한국인이랑 근본이 다르다 하..

침...착맨인줄 알고 파블로프의 개마냥 클릭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