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슈팅게임의 띵작 중 하나죠. 저는 이거 친구집에 메가드라이브 있어서 2인용으로 둘 하면서 병림픽 많이 벌인걸로 기억하내요.

결국 이 게임도 보네요...어릴때 오락실에서 그나마 제일 오래 했던 슈팅게임... 와.. 영상 하나하나 볼때 마다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와.. 이거 초딩때 명작50선인가에 들어있던 ㅜㅜ 너무 어려워서 3스테이지 가고 끝났던 기억이 있네요 호감티비 덕분에 추억의 게임도 찾고 끝까지 재밌게 볼게요~~

와 씨 오랜 기간 기억 저편에 잠겨 있던 추억의 오락실이네요. 지금 보니 정말 독창적이고 참신한 요소들을 도입해서 잘 만든 슈팅 게임이네요.

정말 많이 하고 좋아했던 게임이지만 엔딩은 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드랬죠. 덕분에 엔딩 드디어 보게 됐네요. 잘 봤어요.^^

이것도 첨 보는거다 ^^ 이쁘네요 ㅎ ㅎ 호감님 말씀처럼 기체도 이쁘고 배경도 그렇쿠 ㅎㅎ 잘 보고갑니다 정말 춥네요 감기조심 또 조심하세요~

와 이 게임 찾고 있던건데 감사합니다.30년전 중학생때 했던기억이

2:43 최대한 모으고 모아서 한 번에 터트리는 쾌감❤❤❤👍

이 갬 처음 시작할때 나오는 음악이 정말좋아요~

와 이거도 참 많이했던 슈팅게임이네요^^ 가로형이라 처음에는 어색하고 그랬었죠 ㅋㅋㅋ 오늘도 추억의 게임 감사합니다

우와 어릴적 16비트 게임기로 플레이했던 기억이나네요~ 에어버스터 팩도 있었는데 몇 번이나 게임오버의 좌절을 맛봤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보니 너무 반갑네요ㅎㅎ

역시 슈팅게임 고수시네요 전 슈팅게임은 잘 못해서 항상 1,2스테이지가 한계인데 ^^ 날씨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와홍~ 대박! 완전 추억소환!ㅜㅜ 오락실에서 범퍼코스 형들하는 거 보면서 진짜 같이 숨죽이던 기억이.. 지금봐도 진짜 세련되고 재밌네요~ 이걸 드디어 엔딩을 보내요ㅎ 감사합니다!^^ 나중에 캐리어 에어 윙도 좀 부탁드립니다..물론 거의 똑같은 에어리어 88이(말할 거리도) 있지만 진짜 저한텐 최고의 슈팅이었습니다..ㅜㅜ

오오 추억의 게임! 일욜 아침마다 오락실 가면 이거 꼭 했는데에~

인트로 오프닝 은악 들으면 힐링 되요

에어버스터 띵작이죠.. 잘 구경하고 갑니다..게임잘하셔요...☺️실력자!!

7:30 마자여 ㅎㅎㅎ 저도 저소리 먼가 귀르가즘 같은 느낌이죠 먼가 묵직한걸 추락시키는 느낌 ㅎㅎ 이게임이 그당시 겜들에 비해 사운드도 특출났던것 같네요.

저의 중학교시절 기억 남는것중 하나^^ 이 게임은 두가지만 생각나죠. 기모아 빵할때 소리와 결국 벽에 부딛혀 죽는거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한게임 갈수락 극한 난이도 항상잘보고있슴니다

우와 제가 비행기겜 중에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 나왔네요 베프랑 늘 같이하던 저에게는 최고의 추억겜이네요

재밌게봤습니다 ㅋㅋㅋ

추억의 에어버스터 잘보고 갑니다

와 진짜 추억이다 초등학교도 들어가기전 연세가 좀 있으신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던 동네 작은 오락실에서 참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기억에 에어부스타 라고 적혀있었던 ㅋㅋㅋㅋ

2스테이지에 범퍼 없이 할때 뒤에서 우와 할때의 그 쾌감!!!

이야~ 이거 진짜 잼있게 했던 게임인데 ㅎㅎ 반갑네요.

와 결국 하셨네요 ㅜ ㅜ 저의 몇안되는 원코인 게임중하나 인데 개인전으로 슈티게임중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ㅜ ㅜ

제가 요청했었는데 해주시네,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참고로 3번째판 보스, 로보트 외양과 공격패턴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요청 드린 겁니다. 번창하세요~~

반가운 게임이내요 잘볼께요

미래지향적인 음악이 참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저는 에어버스터 인트로, 활주로 나가는장면이 제일 멋있음 ㅎㅎㅎㅎ

도시가 불바다로 변하는 첫판 보스전이 꽤 인상 깊었던 슈팅게임이네요

몆일전부터 이름은 기억안나고 설명하기도 그래서찾을방법이없을까하고 고민하던 겜 두개중 하나를 방금 호감님 영상 랜덤뜬거에 썸넬보고 찾았네요 이런 우연이 간절이 원하니 우주의 기운이도와주었네요 밤새 정주행한 선물인가봅니다ㅋㅋ

영상 보기도 전에 이 게임 썸네일만 보고 알았습니다! 이 게임하고 Sky Soldier는 원코인으로 클리어 하는 슈팅게임이었죠.

다른거 다 잊어버려도 모아쏘기의 사운드와 트리거를 당기는감은 잊을수없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오늘은 술술술 풀어서 원코인 하셨군요 ㅎㅎ 주말 잘보내세요 ^^

에어버스터 오락실가면 항상히는 게임중 하나였었는데 그런데 이게임만든 회사가 땅따먹기만든 그회사 ㅋㅋ 잘보고갈게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언제 이 겜을 리뷰해주시나 기다렸습니다! ㅎㅎㅎㅎㅎ

2번째판에서 터널통과할때 범퍼같은거 먹으면 막 위아래로 흔들거리면서 통과해 가는거 멋있어서 좋아했어요.

추억 돋네요ㅎ

이거 너무 어려워서 시도조차 못한 게임인데 오락실에서 하는사람 별로 없었죠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대단하시네요 ㅎㅎ

중1때 원코인 했었습니다. 파워는 두개만 먹고 화면 앞쪽에 자리잡고 적들은 스피드로 처리했었어요.

와 추억의 명작 슈팅 동생이랑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추억돋네요

우주 배경에선 무중력이라 유닛이 계속 움직이는게 독특했죠 타격감 사운드 그래픽 모두 (지금기준으로도) 출중했던 게임이었져

이 게임 제목이 생각 안나서.. 요즘 머릿속에 맴돌았는데.. 덕분에 추억소환 합니다. ㅋ

좋아요 누릅니다~ 저는 친구랑 하면서 2판을 못넘었어요 ㅜㅜ (서로 B 못먹게 하려고 조종기를 방해 하다 한목숨씩 날리고 서로 못먹어서 전멸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두가지 유도탄 효과가 너무 인상깊던 게임이었어요 비행슈팅겜은 잡식성이아니다보니 이겜과 라이덴 해리어 트윈코브라정도 즐긴거같아요

오옷 이게임 중학생때 진짜 많이 한거없이 있네요...두판이 맥시엄이였던 게임..

오락실에서 못본.. 그런데 2번째 스테이지는 확실히 시원시원하네요 ㅎㅎ

2빠 기다렸습니다 지금시작합니다 화이팅호감게임 tv~~^^

이게 파이널 파이트와 함께 지하실 오락기에서 나오는 사운드는 에뮬보다 더 감성이 풍부했던거 같습니다

와 이게임 정말 좋아했엇는데, 90년대 게임치고는 정말 예쁜 그래픽이였어요.

이 게임 저도 독특한 아크로바틱 스테이지나 큼직한 적 기체등 참 좋아했떤 게임인데 우주 스테이지 돌입하면 조작성이 너무 짜증나고 어려워서 거기까지 가면 스트레스가 심해서 더 가볼 생각 안하고 포기했던 게임이죠. 특히 당시 오락실들 대부분이 게임 난이도를 최대로 맞춰놓는데 이 게임은 저 우주 스테이지 진입하자마자 나오는 적들이 최고 난이도에선 처치 시에 반격탄을 무수하게 쏘는데 탄 자체도 피하기 힘들게 날아오는데다가 무중력 조작성까지 더해서 어지간하면 시작하자마자 죽고 짜증나서 게임 포기했었던...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예요.... 요즘..제가 잘모르는 거만 있어 재미없었는데.. ㅋㅋㅋㅋ

와 이 게임 정말 오랜만이내요ㅎ

처음에는 이게 무슨 게임이지? 했는데... 2단계 기계화동굴...레이싱을 보고~~아하! 그 게임하고 생각이 나더군요~ㅋ 중딩때 많이는 않했어도 간간히 동네 오락실에서 한 두번정도 했던 기억이 나내요~ 주로 고수형들 뒤에서 구경을 많이 했던 게임 ㅋㅋㅋ

이거 한참 찾앗음.드뎌찾음

저번주에 어렵게 타이틀을 구해서 구매했습니닷 ㅋ 메가드라이브로 했던기억이... 얼마나 어려웠는지ㅠㅠ

동네오락실에서 많은 형,동생,친구들이 플레이를 했지만 정작 끝판 깨는 걸 볼 수 없었던 어려운 게임이었다는 기억이있네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왠만한 게임 모두 원코인을 하시네요!! 영상 찍기 전 연습하고 하시는건가요..?

지금 보니 정말 명작이네요 저도 국딩때 오락실이니 문구점앞오락기로 많이했는데 원코인으로 4~5세트까지 가봤던거 같아요. 역시 보스는 처음봅니다 ㅎㅎ 그나저나 배경이 2021년인데 실제로는 아직 현대 지구과학문명이 상상보다 더디게 발전하는것 같네요ㅋㅋㅋ

연출력 쩐다… 에뮬로라도 해봐야지

스테이지 클리어 하고 기모아서 화면 하얗게를 안하시다니!!! 저도 연사력땜에 3발로만 했었습니다 ㅋㅋㅋ

아는분들은 다아는거네요 p는2개만먹고 하던게임ㅎㅎ 댓글에도 나와있어서 놀랐네요 많은사랑받았던 게임 ㅎㅎ슈팅겜은역시 호감님 ㅎㅎ 익스터미네이션은 언제쯤 ㅎㅎㅎ

아.. 내 추억..

이거 원코인으로 잘 해야 4판까지만 갔었던 기억이... 지금 해봐도 되게 어렵더라구요. 죽으면 다시 돌아가서 짜증나는 게임은 타수진(truxton)도 있죠. 파워업 엄청 했는데 죽으면 개킹받음. ㅋ

기 모아서 터트리는 "타앙~" 소리 때문에 그 소리가 날때마다 오락실에서 주목을 받던 게임 원코인으론 4판이 한계더라구요

2P 꼬리날개가 전진익이라는게 너무 멋져서 누가 돈넣으면 일부러 두번째로 넣어서 2P로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컨티뉴때 이으면 무저건 2P 로 나왔어요. 기기가 한대라서 그런가 스위치가 그렇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일부러 2P로 하려고 했네요. ㄷㄷ설마 에어로버스터 제목에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다는건 처음알았네요. 에어로 버스터로 죽 알았는데.

이거 찾던게임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목이 기억 안나더라구요 국딩때 많이한 기억이.. 2판에서는 방패 먹음 쉬웠는데 끝판은 못가보고 가본 사람도 못봤어요 우리 동네에서는

이 게임 티비에연결하는 기계와 팩이 집에있어서 우리 누나랑 저랑 일요일에 부모님따라 각자 목욕탕다녀온 후에 점심먹을때까지 빈 시간동안 부모님이 티비연결해서 매주 할수있게 해주셔서 같이 했던 기억나네요 그때는 2스테이지도겨우갔었는데.... 이 게임 같이 하면서 스테이지3 처음갔다고 엄청 좋아하던 우리누나가 지금은 내년 1월에 이쁜 조카를 낳습니다. 잊고있었던 추억의 게임이고 게임 이름조차 몰랐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까 너무좋네요

저도 저 모아서 쓰는 필살기 소리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저것 도 추억 입니다

에어버스터. 정말 모아서 적탄 소거 기능을 가진(아주 약한 데미지도 있었던가...) 기능 하나로 참 많은 도움을 줬죠. 거기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것도 주기적으로 나와서 원하는 대로 혹은 스테이지 클리어에 도움이 되는 공격성능을 가진 옵션을 쓰는 게 좋지만, 나중엔 이걸 잘못 먹어서 오히려 힘들어지기도 하니... 뒤를 공격하는 옵션도 은근 좋은게 후방이 상당히 많이 비어있다보니 이거 때문에 좀 힘든 순간이 있어서 후방공격 옵션도 의외로 좋았죠.(29:59 이후 나오는 철퇴를 든 저런 녀석은...) 사실 쉬운 게임이라고 하기는 힘든게... 고속 스크롤의 2스테이지에서 장난아니게 많이 죽었죠.=-=;(특히 미끄러지면서 자세제어를 도와주는 옵션을 먹지 못하면 그 난이도가 참....;) 2:00 정도에 나오는 기체도 캐릭터 그리기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합니다. 이 게임 파워업은 연사를 중시한다면 조금만 먹는 것도 방법인데 정작. 기체가 얇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피탄면적이 좁은 건 아니라서 위아래에서 조금 걸치듯이 공격을 할 수 있고 관통탄도 추가되는 풀 파워업이 훨씬 더 안정적이었죠. 하지만, 한번 죽으면 파워업이 적은 상태로 플레이를 하니 결국 일장일단이 있다고 봄니다. 사실 연사 기능이 없는 경우 적은 파워업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보니... 뭐 연사기능도 무조건 최고 속도 연사를 하기 보다 조금 천천히 조율을 할 수 있다면 꽤 괜찮았죠. 하. 컨티뉴를 할 때 뒤로 가서 플레이를 하게 되는 게임들은 참 힘들죠. 안 그래도 최고로 어렵게만 세팅을 해놓은 탓에 즐긴다는 건 너무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의 고통...

행복하시구 건강 잘 챙기십시요☺

확실히 옛날게임인데 디자인이 요즘 트렌드에도 꿀리지 않네요. 과연 구관이 명관...♨

난이도가...너무 이상한데요... 당시 오락실에서 내가 했을 때는 더 어려웠던 것 같은데... 특히 마지막 보스는 화면 전체가 반이 적 총알 도배에 바늘 구멍만한 공간 피할때는 슬로우모션까지 있었던 기억이... 여튼 추억이 떠 오르는 게임이네요...잘 봤어요~

스피드 빨라지며, 동굴 통과할때... 스키같으거 양쪽을로 부터 보호해주자나요.. 그때가 제일 짜릿하게 재밌었어요..ㅋㅋㅋ

호감님... Boogie Wings 게임리뷰 하셨나요..??/ 그거 정말 재밌는 거잖아요..!!

2스테이지 첫 롤러코스터? 같은 곳에서 죽은 사람은 없어도 두번째는 많이 있었죠. 적들도 나오고 길도 더 힘겹고. 전 파워를 풀파워나 파워를 조금만 업한것 보단 17:25 에서 처럼 녹색에 빨간탄이 1~3발 석은 파워를 선호 했습니다. 녹색을 좋아한 것도 이유에서였지만 녹색이 파워&연사 속도가 가장 적절 한것 같아서.(어디까지나 개인 적인 느낌 이어서 사실은 모르지만)파워가 약하면 연사가 빨라도 왠지 너무 약한것 같고 풀파워는 위력은 좋은데 너무 연사가 느려서 녹색에 발간색 섞인 파워를 선호 했던;;

말하신데로 난이도 급상승으로 엔딩못본게임이네요. 저는 두판째 p자먹고도 벽 가끔 박았죠

2스테이지 또는 3스테이지까지만하고 엄두를 못냈던게임. 2스테이지 속도빨라지는게 너무좋았었음..

와 이거 한번도 안죽고 끝대장 넘길때 꼬맹이들 뒤에서 엄청구경했었는데 ㅋㅋㅋ 방장님 젤 싫어하는 보조무기가 제가 젤 좋아하던 무기였어요 젤 강했던거 같아요 통과하면서 계속 데미지 준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이 게임 너무 어렵단 말입니다~ 재미는 있었는데 2번째 스테이지 넘기기가 힘들었음

형이랑 같이 많이했던겜 형이 잘해서 따라잡을려고 무지노력한겜

야~~내가 25년만에 드디어 이 게임 끝판을 보는구나..

이 게임 상당히 타격감 있었죠. 호감님이 게임 좀 볼 줄 아시네요~

난 4차까지 한 번도 안죽고 갔었는데 4차에서 다 죽어버렸던...😢 최고의 스테이지는 2차를 꼽습니다.😀 전면쉴드(?) 안먹고 지하갱도(?) 통과하는게 그리 스릴 나더라구요.😤👍🏼 노는역1으로 스퀘어+남코? 스퀘어+반다이?... 합작으로 만든 슈팅게임이 있는데 그 슈팅게임과 함께 레트로 게임으로 격히 구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엔딩이 이게 뭐야 라고 한 기억이나고요 5:16 이 구간에서 양보해줘도 범퍼 (b)를 친구가 못먹어서 벽에 꼴아박아서 죽어니까 겜 같이 못하겠더라구요 하긴 저 구간은 저도 많이 죽긴했어요 ^_^

어렸을때 동내 오락실에서 원코인으로 5스테이지 보스까진 갔었는데.. 그 벽을 넘지 못하고 끝내 클리어 못한 게임이 되었었네요. 라스트보스 어떻게 생겼는지 오늘 처음 봤습니다.

저 시절 횡/종스크롤 게임 만들던 개발자분들 도트 아티스트 분들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이제는 볼 수 없는 감성들이네요

메가 드라이브(슈퍼 알라딘보이)버전은 이식은 좋은데 어딘가 문제가있었는지 카트리지 롬인데도 이상하게도 로딩이 있더라고요.

지금봐도 세련된 게임연출은 현세대기로 다시 한 번 만들어서 내놔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슈팅이라는 장르가 이제는 인기가 없으니 안팔리겠네요 ㅠㅠ

이거 옛날에 친구랑 둘이 이어하기 엄청해서 끝판 깻던 기억이.... P는 세개가 가장 적당했던 기억이... ㅋㅋㅋ

호감님도 마계촌 한 번 가셔야죠!!!

2 stage 범버 나오기전에... 1p 2p같이 앞에 있으면 둘 다 먹게되요 동네가 안좋았나 보네요 ㅎㅎ

잘보구 가염!!!!!

화살표 나오면서 강제 스크롤 되는 스테이지가 진짜 인상적 문제는 거기가 가장 힘들어 ㅋㅋㅋ

이거 양 옆에 옵션 달고 있는 걸 보니…. 초형귀가 떠오르네요

90년대 초 최고 존엄 오락실 슈팅게임중 하나입니다. 세련된 연출씬. 무기체계. 보스.. 저 게임을 브라운관으로 처음 봤을때 전율감이란.. 오락실의 종이로 써둔 제목이름은 '에어부스터' 였습니다.

유명한 게임^^ 근데 어려워서 3판을 못 넘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