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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일순위 아닌 남자중에 말년 좋은 남자 없다라는 말 남잔데 공감한다

입닫으라고 타박받지만 기훈이가 설렁설렁 다니면서 적재적소에 멘트 꽂는덕에 분위기 확 좋아진다ㅋㅋㅋㅋㅋ그래도 큰형수 더 좋아한단말에 엄마 사색되시며 이약~!!!하시는것도. 표정관리하며 딴청부리는 큰며느리. 앉으래도 주방서성이는 작은며느리. 장정 몇인데 서있냐고 그만 가서 앉으라고 거드는 둘째 기훈. 이 집사람들 다 넘 따뜻하고 좋다ㅠㅠ

가족 연기..레알마드리드 팀플레이 보는것 같네..

피해의식과 열등감 없는 것이 너무 보기 좋다 저 짧은 영상에서도 문제를 삼으려면 삼을 수 있는 말이 얼마나 많은데 모두가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것은 일말의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없어서 가능한 것 같다

아 마음 아프다. 대가족이 웃으며 행복해 하는데 지안이는 듣으면서 잔반 남는거 먹고있고 ㅠㅜ

애기 넘 이쁘네 ㅋㅋ 지석이구나 지성인줄 알았는데 와중에 지안이는 밥도 안먹고 설거지하고.... 하 진짜 맘아프네 이 드라마 보고나서부턴 표정 어두운 사람들보면 안쓰럽고 위로해주고 싶음...

다시 살아오라고 빌고시프다

昨日はスマホ画面にイソンギユンさんの動画写真が載っていまして　おお喜びして記録にとりました　かこ5*6年以前にKPOPをされている画面を見て早速メールしてききました。本当に　以前はいろんな役をされていたんですね演技最高上手です今は列車の動画写真を見て楽しんでいます　人柄も良くでていますね　沢山笑い声もおおきく朗らかな性格ますます大好きですミスターおじさんの顔が好きですお身体に気をつけて下さい今後も見てます。IUちゃんとも　ピッタリです大好き❤

대한민국엔 저런 훌 륭한 가족들은 없겠 죠?이선균님 너무너 무 자랑 스러워요.항 상 응원 합니다.몰려 다닌다고요?좋은 현 상 아닌가여?우리모 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요.Happp Birthday.

몇 번을 봐도 진짜 이 드라마 대박이다…

가족사이에서 흔히 하는 말들. 동서간의 알수없는 알력과 고부간에 말들 형제간에도 각자의 힘의 논리 부부간의 여러가지 문제들... 일상가족이 모이면 저런 말들이 오고간다. 이게 드라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간다.

3:08 웃음 포인트

가족냄새 사람냄새 나서 좋구만....

오래됐으니까 내 댓글도 볼 사람 없겠지 근데 영상을 보고 있자니 공감아닌 공감이랄까 어려서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엄마 아빠와 다투는 그런 일반적임이 부러웠어요 힘들다라는건 상대적이니까 내가 더 힘들었다는 아니고 그냥 부러웠다구요 생일잔치 친구초대 이런거 못해봤던 어린 내가 생각나서 끄적여봤네요 [나의아저씨] 꿀잼 ㅎㅎ

장군감~~ 맏 며느리 든든 하시겠군...

저 부부한테서 저렇게 동그란 얼굴을 가진 아들이 나올수가 없다.

이지아 말처럼 이선균은 이지아 빼고는 흠이 없는 사람

어머님 소원이 뭐였을까요 ^^;

며느리는 참 힘들어 ㅠㅠ

여자친구 착하다? 엄만? 아이구 아프다.

알려줘 어딘지..

나네

돈이좋네^^

허 참..뭘까!

진짜 회사 정치 싸움에 박동훈만 작살난...뭐 작살났다고 하기도 뭣한 게 와이프 바람 제대로 알았으니..진짜 박동훈 입장에선 난감할 듯..본인 밀어 주는 윗선에 와이프 바람 난 거 어떻게 까발리냐...ㅠㅜ

저런 며느리 생기면 진짜 그집안 개박살나지...어휴~생각만 해도 뜨악하네.....

잔반은 다 버리는 건데, 훔쳐먹는단 논리가 왜 적용되는거지?? 먹어줌 고마운 거 아닌가?? 잔반을 모아 통으로 팔기 땜에 훔쳐먹는단게 성립되나??

보니까 멀미나네 온종일 내 시간 없이 아등바등 일하는 여자만 대접받네 차라리 나가는 게 좋은줄 누가 아나

저런 시어머니 배신한 이지아역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