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 묵호와 북평이 통합되면서 동해시가 되었습니다. 그때 두 지역의 중간정도에 위치한 천곡동에 시청이 들어서면서 모든 발전의 중심이 시청 천곡동위주로 개발이 되었고 그때부터 묵호는 개발이 멈춰버렸습니다
@geon-hokim1473 жыл бұрын
묵호 지역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게 없는 듯
@user-rw3gk2yl1g3 жыл бұрын
응답하라 삼척시는요?
@mbcgw3 жыл бұрын
정수현님 정말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만....
@user-en6lr7ur8o2 жыл бұрын
85년도면내가3살때군ㅋ동해시더발전합시다
@user-vb4tl8vk8c2 жыл бұрын
어디고 윤은실
@user-jz2vb4np5b2 жыл бұрын
총탄
@redfox005163 жыл бұрын
동해시의 절반과 태백시의 절반이 원래 삼척이였는데....
@kongdiscus-29592 жыл бұрын
동해시가 드뎌 도로에 고라니. 그것도 인간 고라니를 푼것같다! 속초.양양. 강릉처럼 변변한 자전거도로도 없는 동해시에 일주일 전 부턴가 킥보드가 시내 이곳 저곳에서 목격되더니 그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있다. 더 주목할만한점은 이미 수도권에서 지적되고 말썽이됐던 많은 문제를 답습하고 있다는것이다! 기본적으로 지켜져야할 헬멧은 무시되고있고 법계정으로 법적으로 운전면허가 있어야 탈 수 있게되었지만 그 관리는 되고 있는지조차 알 수없다. 왜 굳이 수도권에서도 골치를썩는 일들을 발전과 관광이란 명목으로 아무런 대책없이 실행하는지... 이거또 전봇대 게이트에이은 또다른 공무원 게이트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