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을수록 가을즈음 이노래 들으면 그냥 눈물이 주루룩 흐른다... 이 끝없는 고통의 바다 ....
@myeonggilee73823 жыл бұрын
그냥 살아가는 겁니다 힘내세요!
@bepatientandwait7202 Жыл бұрын
정말 어울리는 뜌엣이다! 옛생각이 나네요!
@user-or7hm7et8b5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user-by2zm4ie8z2 жыл бұрын
젊은 날의 추억이 뭍어나는 노래 너무 사랑해요~♡
@user-yu1ws1ru4o Жыл бұрын
듀엣 곡으로 이런 순도의 감성과 풋풋한 애절함을 전달하는 노래는 달리 찾기 어렵다고 봅니다.
@user-ym7ts5mn9p10 ай бұрын
지금 들어봐도 얼마나 감미롭고 애뜻한 가사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f8er8nk6w5 жыл бұрын
옛생각이 나서 너무 행복해요^^
@user-vh4rv2mp9h5 ай бұрын
떠올릴수 있는 청춘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user-dg3lx4bm5r2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모두 . ^ ^ .
@user-jf9lm8vq2f4 жыл бұрын
90년대, 2000년대, 2019년에 들어도 여전히 좋습니다..
@user-qp5sy1wg8e Жыл бұрын
그 아름다웠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시프다ㅠㅠ
@papitoricokim8475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ㅜㅜ
@user-nw8ck1gz4e4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없을 때면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 사랑의 계절이 지나고 먼 훗날 그리운 거리를 홀로 걸어 볼 때 아쉬움이 남아 있다면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알게 된다 회색빛 하늘아래 힘들고 지칠 때 그 님과 지나 온 발자국이 보인다면 내 삶은 아름다운 사랑 이었다
@user-lu6nk3gj5d5 ай бұрын
이노래에 다들 추억과 가슴아픈 사연들이 있으시네요~ 저역시 집사람 절친이 이정란씨랑 비슷! 성악 전공했는데 아쉽게도 백혈병으로 먼저 간 것이 어연 15년이 되었네요😢 😢😢😢😢
@bmhs362 ай бұрын
고은희씨는 최고였고, 이정란씨는 요때는 보이스가 좋아네요. 뚜라미? 그때부터 좋아했습니다. 여성 듀엣이 이런 조합을 다시 없을겁니다. 이별이야기 ㅠㅠ 이문세 고은희씨가 불렀지요. 내 사춘기를 매꿔주신 분들
@user-sp5mt3ec6p Жыл бұрын
저는 2023년 기준으로 44살되는 동생입니다..형님 누님들의 삶과 첫사랑 가족과의 추억이 담긴 노래를 지금 들어도 이렇게 가슴이 미어오고 옛생각이나는데 형님들 누님들 과거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그때 저 감성 그대로 소년소녀같은 느낌 그대로 간직하시고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근데 저도 한번쯤은 80년대 초등학생으로 제발 하루라도 가보고싶어요 형님 누나들 오늘부터 더 화이팅♡응원합니다
@youngsm45114 жыл бұрын
부푼 꿈을 안고 상경한 시골 촌뜨기의 대학시절을 더욱더 설레게만 했던 노래!
@navigator_bear71944 жыл бұрын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듣고 또 듣고... 정말 옛날이네요..ㅠ
@jshman3 жыл бұрын
♡고은희누나 사랑해♡
@mh-vd7tr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들을때마다 행복하고 사랑스런느낌이드는 아름다운추억이담긴노래입니다~
@parkwoonseon4 жыл бұрын
35년이 흘렀습니다.
@user-zq5kj9og4c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gulsahuysal14425 жыл бұрын
듣게 좋은 목소리네요~ ♡♡
@user-nh8zp3pi9w2 жыл бұрын
86년 대힉교 2학년 여름방학때 전방 집체교육으로 연천 군부대 철책에서 들었던 이노래가 일생에 잊혀지지가 않네요. 대남 선전방송과 우리쪽에서 틀어주던 이노래가 섞여 울러퍼지던 철책선 그 분위기가 아련합니다.
@user-hw5xo1lx7v2 жыл бұрын
태!!풍!!!
@user-zy4zs9xd9d Жыл бұрын
저는 그 경험하지 못했지만 짐작이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배님 ㅋ
@user-pg9lp3uc9f Жыл бұрын
1 학년여름방학때 는 39사 창원에서 병영집체교육 2 학년 여름방학 때는 1사단 에서 철책근무 땅굴견학 등으로 병영집체교육 을 끝으로 대학 2 년 간의 교련교육을 마치고 군대입대 그때는 한창 특공 연대 창설시기라 205틍공여단 창설 맴버로 참여 전역할때 교련혜택느로 3개월을 단축받고 27 개월하고 전역 했지요 군동기들은 눈물을 흘리며 부러워 했지요.
@user-bs2cp6ny5w8 ай бұрын
군대 3개월 혜택
@JackieAhn20003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76~79까지 연천 포병부대에서 복무하셨습니다.^^
@user-nu3rf4hn8w3 жыл бұрын
옛 생각에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user-ql7qm7hy5u3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너무좋은 명곡중 명곡입니다 가슴을 파고드는 맑은 두분의 목소리^^
@user-cl1pt5cs1u Жыл бұрын
정말요
@user-ff5td3sd2f6 ай бұрын
프롤로그 종소리는 늘 사랑이죠😊
@user-ks2lz2lc3y3 жыл бұрын
항상 힐링을 됩니다.. 멜로디 만으로 눈시울이...
@ltk80463 жыл бұрын
내가 이 노래 얼마나 좋아했는지.. 테이프 앞뒤로 24번 녹음해서 당시 제일 좋은 AIWA J11(85년 최신형)으로 하루종일 듣고 다녔는데.. 너무 그리워요
@myeonggilee73823 жыл бұрын
85년에 아이와면......부럽습니다
@user-yf9hb2ql9u3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이런사람 있어서 더 가슴찡한 노래
@user-vx9bc3rg6k3 жыл бұрын
가을만 되면 ㆍ유독 ㆍ생각이 나는곡 ㆍ어떡하죠ㅜㅜ
@user-ey2cv1fd4v3 жыл бұрын
온몸에전율이...
@user-xc3rh1td9s3 жыл бұрын
귀한 두분목소리 들으니 힘나요 🥰😍
@user-kr1et6gg6m3 жыл бұрын
불행히도 가을에 아픈 이별의 기억이 많아서~ 세월이 약이라지만 가을 마다 심하게 푸닥거리를 하고 지나가는데 언제까지 그럴 건지 살짝 두렵다
@jookson53203 ай бұрын
고딩때 학교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 서라벌 고등학교 지날때 처음 들었던 노래 그땐 음악을 찾아볼 방법도 없던 시절 제목도 모르고 노래 참 좋다라고만 생각했던 그노래
@danielcha1024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이 드네요.
@hgbean4 жыл бұрын
고운 노래로 추억하는 그 푸르러던 시절..아득히 꿈이런가ㅠㅠ
@user-zs7eb5uc9r3 жыл бұрын
80년학번들중 과에서 노래 좀 한다는 여자애들이 곧잘 듀엣으로 불렀을 정도로 이노래는 널리 퍼졌었다.
@dkjang-ds4fp3 жыл бұрын
길을 걷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옛노래 사랑해요 그시절이 기억이 나네요
@user-rz5bt1em2k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아름다운노래죠 요즘도 가끔씩 들어보고싶은노래
@lionjsking61656 жыл бұрын
내 첫사랑 님들입니다 고은희. 이정란~~~ㅎㅎㅎㅎㅎ 누님들
@joonni77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이 노래를 듣었고 충격받아서 자주 듣지도 않는데 가끔 흥얼거림....
@user-hl2wo7no9k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올드팝 모나코와 쌍벽을 이룰정도로 좋은 곡입니다. 다시 이 시대로 돌아가 아련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눈물은 왜 자꾸 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