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뜻(자아)이 강하면 하느님의 뜻 사랑을 잃어버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나의 자유를 하느님께 온전히 봉헌할수있는( 순종)을 청합니다 어떤신부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죄인인 인간에게 고해성사를 보지 못한다면 ....하느님앞에는 어떻게 갈수 있겠냐는 말씀 ~~ 교회에 천국열쇠 용서의 권한을 맡겨주시고 사제에게 고해성사를 볼수있게 해주신 하느님의 사랑을 묵상하게 됩니다 빛으로 나아갈수 있는 이 고해 성사를 준비하고 깨끗하게 목욕 하도록 주님께 의탁합니다 신부님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